The Botanical Avatar of Mademoiselle Flora (1965)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4분
연출 : Jeanne Barbillon
시놉시스
A young woman lives sadly in a small garrison town with a soldier. Little by little, won over by boredom, sadness, total inaction, she develops a relationship with plants and starts talking to plants.
After two pregnancies, Sonja struggles with her body feeling and the relationship with her husband Milan. Frauke, shortly before her 60th birthday, shares this fate and feels almost invisible to her husband. Daughter Julie is working on her modeling career, but a flaw is discovered on her body again and again ...
When a narco past his prime refuses to pay a debt to an upstart, only a secret stash of money can save his men. But guess what the gardener just found?
Get ready for a big shake-up when misfit bobbleheads take on trashy humans and a slobbery dog who crash their home with plans to swap a new baseball player bobblehead for a valuable one of them. With some guidance from Bobblehead Cher, they find the courage to bobble-up for an outrageous battle of wits and wobble.
헤어진 연인인 팩스턴과 린다는 코로나로 인해 런던 봉쇄령이 떨어져 한집에 갇히고 만다. 그러던 와중에 팩스턴은 300만 파운드짜리 해리스 다이아몬드를 이송하는 중대한 일을 맡게 된다. 린다는 우연히 해리스 다이아몬드 이송 담당자가 팩스턴이라는 걸 알고 희대의 절도 계획을 꾸미기 시작한다.
The film follows Gina, who must find an exorcist after her younger sister gets possessed by a dead woman’s spirit.
Two men with the same name endure the funny consequences of getting mixed up during a business trip.
남편과 합의 하에 찍은 섹스 비디오가 포르노 사이트에 유출된 사실을 뒤늦게 발견한 교사 에미. 학생들 사이에서 비디오가 금세 퍼졌고, 이를 알게 된 동료 교사들과 학부모들이 에미를 해임하기 위해 긴급 회의를 소집한다. 심판대에 서서 온갖 조롱과 모욕을 당하던 에미는 결국 분노를 대폭발시키는데...
캐시의 인생은 언제나 파티였다. 짜릿한 날들이 이어졌다. 하지만 너무 일찍, 너무 갑자기 끝나버린 삶. 이제 그녀는 마무리하지 못한 일들을 끝내야 한다. 저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댄서가 꿈인 그녀. 하지만 기회가 찾아오지 않는다. 그런데 청소 일을 하는 드래그 클럽에서 안무가가 그녀의 재능을 알아봐 주다니. 남자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무대에 설 수 있을 텐데.
Faced with the unexpected death of his estranged father -El Máscara- and the subsequent theft of his precious mask, Rubén -Mascarita- will find himself confronted with his past. Alongside his invincible bodyguard Tony "The Cannibal" and, an unexpected ally, he will have only one day to recover it and make amends with the memory of his father.
미치도록 지겨웠다. 이대로 보내기는 억울하다. 1년간 울적했으니, 이제 한번 웃어나 볼까. 《블랙 미러》 제작자들이 준비한 사상 최고의 황당한 논평. 잘 가라, 2020년.
새로운 달이 태양을 가리고 지구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운다. 그러자 모습을 드러내는 악의 세력. 각자의 꿈을 좇던 세일러 전사들이 세상의 빛을 되찾으려 이제 다시 힘을 모은다.
광고 촬영 중에 신비로운 모델을 만난 스타 언론인. 교사가 본업이지만 아빠 빚 때문에 모델 부업을 뛰는 그녀에게 반한다. 덕분에 그간의 인생 선택을 돌아보기까지. 플레이보이로 무책임하게 살아온 삶, 이제 바꿔볼까?
틈만 나면 으르렁대는 네 자매. 크리스마스라 한자리에 모였는데, 역시나 만나자마자 서로 으르렁댄다. 하지만 더 깜짝 놀랄 불청객이 등장했으니, 그건 바로 아빠! 이 가족, 괜찮을까?
활기 없는 크리스마스를 보내던 로워나는 이웃의 산타에게 '다시 하기' 소원을 빌었고, 뜻밖에도 크리스마스를 반복해서 살게 된다.
가슴 아픈 이별을 겪은 아일랜드 소년 키건. 스페인에서 온 친구 모야와 춤을 배우기 시작하는데. 그 과정에서 마법의 뿔을 가진 사슴들을 만나고, 다 함께 위험과 역경을 헤쳐 나간다.
On the eve of his departure to Europe, Peter Parker tells Ned Leeds that he has several things to do before they leave.
논란에 휩싸여 스코틀랜드로 여행을 떠난 유명 베스트셀러 작가. 꿈에 그리던 성을 보고 당장 사려 하지만, 까칠한 성 주인이 쉽게 내주질 않는다. 사사건건 부딪치기만 하니 타협할 수 있을까?
The film explores the world of firefighters in 1920s New York City and tells the story of a 16-year-old girl who will have to become a hero in order to save her 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