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스토리 : 원스 어폰 어 송은 데이먼 산토 스테파노가 감독하고 루시 헤일, 프레디 스트로마, 메간 파크, 매튜 린츠, 미시 파일이 출연 한 2011 년 미국 청소년 뮤지컬 코미디 영화입니다. 또 다른 신데렐라 스토리의 속편이자 신데렐라 스토리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입니다.
The story of a dysfunctional couple, whose problems will inevitably deteriorate their marriage and their son's life.
Left on the doorstep of a monastery as an infant, Marcelino was raised by the monks. He was well-cared for but lonely and missed having a mother. One day he found a special friend in the forbidden attic, hanging on a cross. A friend that would repay Marcelino's kindness by granting him one heart-felt wish.
고교 졸업반 그레이스(셀레나 고메즈)는 절친 엠마(케이티 캐시디)와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파리 여행 경비를 모은다. 그런데 졸업식날 저녁, 엄마와 새아빠는 그레이스와 의붓 언니 멕(레이튼 미스터)의 파리 여행 비용을 지불했다고 발표한다. 그레이스는 서먹서먹한 사이인 멕과의 여행이 달갑지 않고, 멕도 철부지들과의 동행이 반갑지 않기는 마찬가지. 파리에서 형편없는 투어 패키지에 허둥대던 이들은 비를 피하러 특급 호텔에 들어갔다가, 그레이스를 영국 상속녀 코델리아(셀레나 고메즈)와 착각하는 사람들 덕분에 호화로운 룸에서 머문다. 다음날, 파파라치를 피해 코델리아의 리무진에 오른 이들은 몬테 카를로에 도착하여 꿈만 같은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코델리아가 나타나면서 위기일발의 상황을 맞이하는데...
런던 남부 한 마을의 평범하기 그지없는 십대소년들에게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 잔인한 외계인들이 마을을 침공한 것! 조용하던 주택가는 순식간에 SF 영화의 무대로 변하고, 이제 동네의 천덕꾸러기 소년들이 마을을 지키는 히어로가 될 차례다. 래퍼를 연상케 하는 꼬마 갱단이 대도시 런던의 밤거리를 활보하며 외계인과 맞서는 이 영화는 스피디한 흑인음악의 업비트와 함께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액션이 돋보이는 신개념 SF 액션이다.
성공한 사업가 파퍼는 가족을 등한시 한 탓에 전처와 자녀들에겐 ‘남’만도 못한 존재다. 그러던 어느 날, 돌아가신 아버지로부터 요상한 ‘유산’을 상속 받는데…. 그건 바로 남.극.펭.귄!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든 이 애물단지를 버리기 위해 백방으로 알아보던 파퍼는 오히려 펭귄 다섯 마리를 추가로 배달 받게 되고, 심지어 파퍼의 아들은 펭귄들이 자신의 생일 선물이라 오해하고 만다. 간만에 제대로 아빠 노릇하게 생긴 파퍼는 요 민폐덩어리들을 갖다 버릴 수도 없는 상황, 결국 뒤뚱뒤뚱 남극신사들과 그는 기막힌 동거에 돌입하게 되는데… 과연 파퍼와 귀요미 펭귄 6인방의 좌충우돌 뉴욕 생활기의 결말은…?!
어린 시절부터 절친인 모범생 마이클과 뚱보 범프, 어리숙한 스코티는 졸업반 2학기 파티를 야심 차게 기획하지만 범프의 과도한 ‘알몸 홍보’ 여파로 파리 날리는 파티가 되고 만다. 우연히 TV에서 마디그라 축제 보도를 접한 범프는 친구들에게 뉴올리언즈로 가서 축제를 즐기자고 제의한다. 때마침 마이클의 여자친구 에리카가 할아버지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떠나고, 마이클과 친구들은 뉴올라언즈로 향한다. 모두들 축제를 위해 목걸이를 사지만 스코티는 할머니의 진주 목걸이를 준비한다. 부푼 마음을 안고 도착한 뉴올리언스. 그러나 스코티의 호텔 예약 실수로 오갈 데 없는 처지가 되고, 설상가상으로 장례식에 간 줄 알았던 에리카가 뜨겁게 축제를 즐기고 있는 것을 목격한 마이클은 아연실색한다. 게다가 차까지 도둑맞아 갈 곳 없는 친구들은 거리에서 노숙하는 지경에 이른다. 그러나 축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여행객들 사이에서 술에 빠지고 파티에 취한 이들은 뉴올리언스의 추억을 하나 둘씩 만들기 시작한다. 마이클은 자신처럼 남친에게 배신당하고 온 루시를 만나 마음을 터놓는 친구가 되고, 스코티는 한눈에 반한 스타, 카르멘 엘렉트라와 파티에서 재회한다. 사람에 치이고, 축제에 지친 범프도 웨이트리스 앤의 위로를 받게된다. 과연 이들의 화려한 축제의 끝은 해피엔딩일까?
코믹본능 최고의 스파이로 컴 ~ 백! 극비리에 웃기러 그가 온다! 8년 전, 영국 여왕과 지도자를 제거하려는 국제적인 암살 조직에 맞서 대활약을 보여줬던 영국 첩보국의 1급(?) 비밀요원 쟈니 잉글리쉬 (로완 앳킨슨). MI7 최고요원인 신분을 숨기고 티베트의 한 수도원에서 독특한 기술을 연마하던 중, 오직 그만이 해결 할 수 있는 임무가 있다는 연락을 받는다. 오랜만에 복귀한 쟈니 요원은 자신이 없는 동안 MI7이 엄청나게 많이 변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쉬운 것이 하나도 없는데.. 새로 온 냉철한 여성국장 파멜라 쏜튼 (질리안 앤더슨)은 쟈니 요원의 옛날 방식이 달갑지 않지만, 에이전트 원 (도미닉 웨스트), 쿼터메인 (팀 멕네니)과 한 팀을 이뤄서 첫 임무를 맡게 한다. 그의 첫 임무는 바로 얼마 후에 홍콩에서 있을 영중 회담에서 중국 수상의 암살 시도를 막는 것! 과연 쟈니 잉글리쉬는 그 만의 방식으로 첫 번째 미션을 완수할 수 있을지..
학교에서는 왕따, 집안에서는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는 17살의 소녀 라켈은 지겨운 일상을 벗어날 파격적인 결심을 한다. 바로 거리의 콜걸이 되기로 한 것! 라켈은 브루나라는 가명으로 콜걸 일을 시작하고 다혈질의 제닌, 친절한 가비와 친해지며 콜걸로서 자신만의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브루나 서피스티나란 이름으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라켈은 콜걸로서 겪는 자신의 일상을 솔직하게 글로 풀어내고, 곧 라켈의 블로그는 대중들의 인기를 끌며 유명세를 얻게 된다. 점차 그녀를 찾는 고객과 돈, 명성이 늘어가고 순식간에 브라질 최고의 유명인사가 된 라켈! 하지만 마약과 사치로 방탕한 생활에 빠져든 라켈은 최고의 자리에서 점차 내리막길을 걷고, 마약 중독자가 된 그녀를 멀리하는 고객들로 인해 돈까지 바닥나는데…… 과연 그녀는 진정한 자신을 되찾을 수 있을까.
어긋난 우주불변의 법칙에 따라 자신이 속한 세상을 절대 벗어날 수 없는 아담과 에덴. 남다른 천재성을 지닌 아담은 사랑하는 그녀를 만나기 위해 상부 세계로 넘어갈 수 있는 특별한 물질을 개발하는데 성공한다. 그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1시간, 체온이 높아져 몸이 타버리기 전에 빠져 나와야만 한다. 드디어 아담과 에덴이 서로 마주하게 된 운명의 순간, 그러나 국경수비대로 하여금 발각되어 추격을 당하기 시작하는데…
Story of two young people who belong to different worlds. It is the chronicle of a love improbable, almost impossible but inevitable dragging in a frantic journey they discover the first great love. Babi is a girl from upper-middle class that is educated in goodness and innocence . Hache is a rebellious boy, impulsive, unconscious, has a appetite for risk and danger embodied in endless fights and illegal motorbike races, the limit of common sense
송년파티에서 첫눈에 반한 톰과 바이올렛. 날만 잡으면 바로 결혼할 듯한 이 예비부부는 자타가 공인하는 천생연분 커플이다. 그러나 바이올렛이 미시간대 포스트닥터 합격통지서를 받자, 공부를 더 하고 싶은 바이올렛과 그의 곁에서 함께하고 싶은 톰은 결혼을 2년 늦추기로 결정한다. 자신의 꿈을 이뤄가며 학업을 계속하는 바이올렛과 달리 톰은 일은 뜻대로 이뤄지는 게 없다. 사랑만으로 모든 게 해결될 것이라 믿었던 두 사람은 서서히 갈등하게 되는데...
작은 도시에서 경찰로 근무하는 미첼은 9살의 딸과 한창 사춘기에 접어든 십대 아들을 둔 평범한 가장이다. 늘 긴장과 위험이 함께하는 업무에 지친데다 원래 보수적이고 무뚝뚝한 성격인 그는 아이들에게도 그리 자상한 아빠가 되어주지는 못한다. 미첼의 파트너 셰인은 이혼 후 아이들의 양육비를 대는 것만도 버거운 생활을 하지만, 미첼과 가장 가까운 동료로 서로의 고민을 나눈다. 애틀랜타에서 새로 부임한 헤이스는 1년차 신참 톰슨과 파트너가 된다. 헤이스는 소도시에서 아이들을 안전하게 키우고 싶어 그곳으로 왔고, 같은 팀인 미첼, 셰인과도 가까워진다. 한편 건설 노동자였던 하비는 실직 후 일자리가 없어 좌절하던 중 우연히 미첼의 집 수리 일을 맡게 되면서 용기와 희망을 얻는다.
Viviana and Alicia have never met, but they're about to get intimately acquainted. One day, while tipping drinks back in a bar, the two women strike up a conversation that quickly turns personal, Viviana is locked in an abusive marriage, and Alicia's female lover, Lorena, has recently fallen for another woman. As the two women strangers find common ground in their lives, they enter into a secret pact to kill the people who have made their lives a living hell. Seductive, bloody and shocking events send them both plummeting down a destructive path from which there is no escape.
전세계를 홀린 진정한 짐승남이 온다! 애 같은 남자와 남자 같은 곰의 발칙한 우정! 어린 시절, 왕따에게도 왕따를 당하던 존(마크 월버그)의 소원을 통해 생명을 얻은 곰인형 테드(세스 맥팔레인)! 말하고 걷는 곰인형 테드는 전세계적인 스타가 된다. 그러나 세월에는 장사가 없는 법. 대중에게 잊혀진 스타 테드는 취미 음주가무, 특기 여자 꼬시기인 백수 한량으로 전락한다. 곰인형 외모에 어울리지 않는 음담패설과 욕설을 일삼는 발칙한 곰 테드와 27년째 그와 죽고 못사는 절친 존! 참다 못한 존의 여자친구 로리(밀라 쿠니스)는 남친의 미래를 위해 극약처방을 선택하는데… “테드, 내 남친 옆에서 좀 꺼져 줄래?”
세계 곳곳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이변이 일어나기 시작하고, 정체 불명의 존재들의 무차별적 공격으로 도시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군인 출신으로 전시 경험이 풍부하고 위기 대처 능력이 뛰어난 전직 UN 소속 조사관 제리는 위험한 상황에서 가까스로 가족들과 탈출하는데 성공하고 이제껏 본 적 없는 인류 최대의 위기 앞에 대재난에 맞설 최후의 적임자로 지목된다. 마침내 제리는 전 세계를 위협하는 거대한 정체들과 직면하게 되고, 그들의 끊임없는 공격에 맞서 필사의 사투를 벌이게 되는데...
낙천적인 해적 캡틴은 수 십년째 해온 해적생활에서 '올해의 해적상'을 받고 싶어 신청서를 접수 하러 간 블러드 섬에서 다른 해적들의 비웃음 거리만 되고 만다. 우승을 위해 캡틴은 열심히 해적질을 하지만 계속 허탕을 치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해적들을 증오하는 빅토리아 여왕이 있는 런던에 도착하게 되는데...
열렬히 사랑하는 부부 페이지(레이첼 맥아담스)와 레오(채닝 테이텀)는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하고, 혼수 상태로 누워있던 페이지는 가까스로 눈을 뜨지만 남편과 사랑했던 추억 뿐만 아니라 남편의 존재마저 기억하지 못한다. 레오를 만나기 전의 기억만을 회복한 페이지는 남편과의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그의 곁을 떠나지만 레오는 아내의 사랑을 되찾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인다. 그러나 그들 앞에 페이지의 옛 애인 제레미가 나타나는데… 과연 그들은 다시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
인종 차별을 극복하고 흑인 조종사로만 이루어진 332전투 비행단의 이야기.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었지만, 여전히 흑인들은 차별대우를 받고 있었다. 비행기 조종은 꿈도 못꾸던 시대, '터스키기(Tuskegee)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한 흑인 조종사들로만 구성된 비행단이 창설되고, 폭격기 호위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된다.
오즈의 마법사를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톰과 제리! 톰과 제리는 무지개를 넘어 노란 벽돌길을 따라 새롭게 애니메이션으로 태어난 명작 동화를 재구성 한다. 도로시, 토토, 허수아비, 양철 인간, 사자, 서쪽의 못된 마녀, 마법사, 먼치킨 등의 사랑스런 캐릭터들을 만나실 수 있다. 오버 더 레인보우와 같은 명곡을 들으며, 도로시와 토토를 무사히 캔자스로 돌려보내기 위해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날으는 원숭이들과 싸우고, 마녀의 성에 쳐들어간 톰과 제리의 익살스런 행동은 재미만점! 결국에 집보다 좋은 곳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