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novio para mi mujer (2022)
장르 : 코미디, 로맨스
상영시간 : 1시간 32분
연출 : Laura Mañá
각본 : Pol Cortecans, Laura Mañá
시놉시스
Diego wants to separate from his wife, Lucía, but he doesn't know how to tell her. He is fed up with her neuroses and constant complaints about him, and he has long since lost the spark that made him fall in love. Unable to say it to her face, he turns to Cuervo Flores, a famous seducer "from before", who will try to make Lucía fall in love so that she will be the one to end her marriage.
1991년 여름. 가스파르 가족은 휴가를 떠나지만, 아버지와 다툰 룰루가 남자 친구와 도망쳐 버린다. 남은 가족은 페달 보트를 타러 나갔다가 거센 폭풍우와 마주친다. 간신히 해변으로 돌아온 그들은 2022년으로 시간 여행을 했다는 것을 깨닫는다. 놀라운 미래에는 스마트폰, 셀카, 트랩 음악으로 가득했다. 그들은 1990년대로 돌아갈 수 있을까?
편집증에 시달린다며 정신병원에 입원하는 사립 탐정. 사실 그녀의 목적은 다른 환자의 미스터리한 죽음을 파헤치는 것이다.
Mikel, a young cook, meets with his father Juan, who had been missing for 30 years. While trying to keep his restaurant afloat, Mikel has to take care of crazed Juan, a former cook who suffers from a mental condition that prevents him from recognizing neither the aforementioned time gap nor his son Mikel.
웃음을 안기는 선정 코미디로, 서로 소원한 미국의 남매 앨리스(크리스틴 벨)와 폴(벤 플랫)이 초긍정주의 엄마(앨리슨 재니)와 함께 영국에서 열리는 소원한 이부 자매 엘로이스(신시아 아다이-로빈슨)의 결혼식에 초대받는다. 이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성인이 된 지금 예전처럼 서로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다시 가까워지려 한다.
The Three Wise Men, fed up with Santa taking more and more prominence from them, have decided to confront each other without knowing that this war will awaken a much more dangerous common enemy, the Krampus, who had been inactive for centuries.
만화책과 좀비영화를 좋아하는 9살 마일로는 사사건건 잔소리를 늘어놓는 엄마와 매일매일이 전쟁이다.
그러던 어느날 밤 화성인들에게 납치되는 엄마를 구하기 위해 달려가다 얼떨결에 우주선에 탑승해 화성으로 날아간다.
도착하자마자 화성의 감옥에 갇힌 마일로는 괴짜박사 그리블의 도움으로 풀려나고 엄마를 구하기 위해 화성인들과 일생일대의 전쟁을 시작한다.
전쟁으로 황폐해진 시리아를 떠나 2016년 리우 올림픽에 이르기까지. 위험천만한 여정에 나선 두 자매는 강인한 마음과 뛰어난 수영 실력으로 영웅이 된다.
Students Hayley and James are young and in love. After saying goodbye for Christmas at a London train station, they both make the same mad split-second decision to swap trains and surprise each other. Passing each other in the station, they are completely unaware that they have just swapped Christmases.
만약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의 과거로 가서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문제를 고치고, 완벽한 파트너로 바꿀 수 있다면 어떻게 할 건가요?
단 한번의 실패도 실수도 용납할 수 없는 킬러 ‘알렉스’(리암 니슨). 어느 날, 그에게 새로운 의뢰가 들어온다. 오직 자신의 신념에 따라 움직인 그는 이 사건에 한 소녀가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되고 단칼에 거절한다. 의뢰를 거절했다는 이유로, 모두의 표적이 되어버린 그는 오래된 병으로 인해 희미해져 가는 기억을 붙잡고, 소녀와 자신을 지키기 위해 의뢰에 연관된 모든 것들을 응징하기로 한다. 한편, 멕시코 국경에서 사건을 맹렬히 쫓던 FBI 요원 ‘빈센트’(가이 피어스)는 ‘알렉스’를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이 사건의 거대한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데··· 사라지는 기억, 더욱 선명해지는 정의! 마지막 응징이 시작된다!
Elena has ordered dinner at home, but when she opens the door, she discovers that the delivery man is Manu, the one who was her great love and whom she has not seen for too many years.
경찰서로 배달된 의문의 소포. 그리고 시작된 경찰 연쇄살인. 또 다른 살인이 시작되기 전 단서를 찾고 사건을 해결하라!
Antoine and Olga, a French couple, have been living in a small village in Galicia for a long time. They practice eco-responsible agriculture and restore abandoned houses to facilitate repopulation. Everything should be idyllic but for their opposition to a wind turbine project that creates a serious conflict with their neighbors. The tension will rise to the point of irreparability.
1941년 2차 세계대전 당시 두 명의 유태인 소년이 노란 별을 달고 나치 치하의 프랑스를 탈출하려는 이야기
내 이름은 사라. 나를 돼지라 부르며 괴롭히던 친구들이 납치당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작은 마을에서 살인 사건도 벌어졌다. 끔찍한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된 것 같다 그렇다면… 신고한다 VS 안 한다
전설적인 탐험가 가문 클레이드 패밀리의 서처 클레이드는 아내 메리디언, 아들 이든과 함께 농장을 운영하며 평화로운 일상을 살고 있다. 어느 날, 대통령 칼리스토가 찾아와 위험에 빠진 아발로니아를 위해 도움을 요청하고 서처는 내키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가족들과 모험에 나서게 된다. 모든 것이 살아 숨 쉬는 미지의 세계에 도착한 서처는 오래전 행방불명 되었던 아버지, 전설의 탐험가 예거 클레이드를 만나게 된다. 여전히 엉뚱하고 탐험 의욕이 넘치는 아버지 예거와 평화로운 삶을 살고 싶은 서처, 그리고 서처와는 다른 삶을 꿈꾸는 아들 이든까지 서로 너무 다른 개성 강한 클레이드 패밀리는 누구도 본 적 없고, 가본 적 없는 신비롭고 경이로운 세계에서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고대의 전설이 깨어났다! 아주 오랜 세월, 노르웨이의 산에 잠들어 있던 트롤. 녀석이 세상을 파괴하기 전에 막아야 한다. 골칫덩어리 영웅들이 힘을 합쳐야 가능하지만.
동화 같은 삶을 위해 뉴욕을 떠나 먼로빌이라는 조용한 교외로 이사한 지젤. 그러나 그녀가 꿈꾸던 영원한 행복을 찾을 수 없자 안달라시아의 마법을 사용하게 되고, 이로 인해 마을 전체가 동화 속 세계로 변해 버린다. 이제 자신과 가족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 시계가 자정을 가리키기 전까지 이 모든 것을 되돌려놓아야 하는데. 지젤은 그녀가 그토록 원하던 영원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두 딸 ‘메어’, ‘노라’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친구 ‘마틴’이 있는 남아프리카를 찾은 의사 ‘네이트’. 그러나 즐거운 여행도 잠시, 처참히 죽어 있는 마을 사람들을 목격한 이들은 곧이어 이 모든 상황을 벌인 사자에게 맹목적으로 쫓기기 시작한다. 무전조차 터지지 않는 고립된 지역에서 마을을 완전히 장악해버린 사자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서로 의지하며 고군분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