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E (2022)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4분
연출 : Kyle Ward
시놉시스
As development encroaches on a farming community, they struggle with the loss of their heritage and land.
홈리스와 야쿠자들이 모여 사는 '지옥의 거리' 다카라쵸. 그곳에는 서로를 의지하며 자유롭게 살아가는 두 고아소년 쿠로와 시로가 살고 있다. '고양이'라는 별명의 그들은 다카라쵸에서 아무도 손대지 못하는 '악동'으로 유명한 문제아들. 하지만 그들의 터전 다카라쵸에도 어둠의 그림자가 다가오기 시작한다. 테마파크 사업을 통해 떼돈을 벌어 마을을 삼키려는 야쿠자와 외부세력의 검은 음모가 시작된 것. 결국 쿠로와 시로는 자신의 마을을 지키기 위해 행동에 나서고, 이제 그들과의 숨막히는 전쟁이 시작된다! 『핑퐁』의 마츠모토 타이요(Matsumoto Taiyo)의 원작 만화를 (Animatrix)의 프로듀서 마이클 아리아스가 영화화한 작품. 의 니노미야 카즈나리(Ninomiya Kazunari)와 , 의 아오이 유우(Aoi Yu)가 목소리 출연하였다. 하늘을 날아다니며 사는 구로와 시로. 그들이 살고 있는 조용한 마을 ‘다카라마치’가 야쿠자의 폭력과 범죄로 물들면서 그들의 운명도 변하기 시작한다.
뉴욕에서 자금세탁 감독원으로 일하는 ‘듀란’은 갑작스럽게 고향 엘바 지사로 발령받게 된다. 전임자의 업무를 정리하던 그는 우연히 의심스러운 가상화폐 거래 내역을 보게 되고, 비트코인에 빠져 있는 친구 ‘얼’의 도움을 받아 사건을 조사하게 된다. ‘듀란’은 점점 사건을 파헤칠수록 가상화폐가 러시아 마피아 조직과 연관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건설회사를 운영하는 호크 회장(Alonzo Hawk: 키난 윈 분)은 샌프란시스코에 세계 최고의 건물 호크플라자를 세우기로 한다. 그러나 신축부지에 있는 옛 소방서 건물에 사는 스타인메츠(Mrs. Steinmetz: 헬렌 헤이즈 분) 부인이 떠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호크 회장은 순진한 변호사이며 조카인 윌로비(Willoughby Whitfield: 켄 베리 분)를 보내 계약서에 서명을 받도록 한다. 스타인메츠 부인은 마법의 자동차 허비와 니콜(Nicole Harris: 스테파니 파워즈 분)이라는 스튜어디스와 같이 살고 있는데, 소방서를 찾아간 윌로비는 니콜과 허비의 도움으로 호크의 본색을 알게 되고 함께 싸우기로 마음먹는다. 호크는 스타인메츠 부인을 쫓아내려고 허비를 훔치지만 실패하고 변호사들을 시켜 허비를 부수려하지만 또다시 실패한다. 화가 난 호크는 니콜과 윌로비가 외출한 틈을 타서 가구를 훔치지만 스타인메츠 부인은 보관 창고에 가서 다시 가구를 찾아온다. 계속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자 호크는 한밤중에 소방서를 부수게 하는데 이 계획을 알아챈 스타인메츠 부인은 철거업자에게 전화를 걸어 오히려 호크의 집을 부수게 만든다. 그러자 호크는 겉으로 호크플라자 건설을 포기하는 척하고 밤에 중장비를 몰고와서 소방서를 부수려고 한다. 허비는 저녁식사를 하고있던 니콜과 윌로비를 불러오고 다른 자동차들의 도움을 받아 호크 일당을 몰아낸다. 그리고 소방서를 구한 윌로비와 니콜은 허비를 타고 신혼여행을 떠난다.
평범한 여대생 하나는 강의실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그에게 반하게 되고, 곧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그는 평범한 사람이 아닌 늑대인간이었다. 늑대인간과의 동화 같은 사랑 후에 남은 것은 두 아이뿐. 눈 내리는 날에 태어난 누이 유키, 비 내리는 날 태어난 동생 아메. 두 아이에게는 커다란 비밀이 있는데, 바로 흥분하면 귀가 쫑긋, 꼬리가 쏘옥 나오는 늑대아이라는 것. 남들과 조금 다른 육아, 남들과 살짝 다른 고민을 하며 신비로운 운명을 살아가는 남매와 특별한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도시개발 전문 역사학자이자 박물관 관광 가이드 운디네는 운명적인 사랑이라 믿었던 요하네스에게 실연당한다. 절망한 그녀 앞에 산업 잠수사인 크리스토프가 나타나고 그녀의 심장은 다시 뛰기 시작한다.
동물의 왕국을 인류가 지배하는 것에 대한 도덕성과 타당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다큐멘터리
환경을 보호하고 기후 변화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 그것이 바로 토양이라면? 건강한 지구, 더 나은 우리의 터전을 위해 유명 연예인들과 사회운동가, 과학자들이 나섰다. 위대한 대지의 베일이 벗겨지는 순간.
대공황기, 존과 메리 역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다. 고민 끝에 둘은 시골로 가 자급자족하며 살기로 한다. 할 줄 아는 게 없던 두 사람이지만, 주변의 도움으로 농장 생활에 적응한다. 곧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어가는데, 극심한 가뭄에 작물이 쓰러지자 사람들은 힘을 모아 수로를 파기로 한다. 대공황기를 지나며 공동체적 유토피아를 꿈꾸는 사람들을 그린 작품으로, 의 속편으로 만들어졌다. 조셉 L. 맨케비츠가 참여해 대사를 썼다고 한다.
When an injured wife-murderer takes refuge on a remote Lancashire farm, the farmer’s three children mistakenly believe him to be the Second Coming of Christ.
Santiago, a jolly modern bandito, has just lost his partner when he happens on the isolated farm of young Manuel and Maria Lopez...
Uprooted from their comfortable home in Pennsylvania, James and Kate Tanner, along with their sons, Virgil and Andy, journey to the wild country of 1890s Wyoming to become farmers. Soon, they come face-to-face with tornadoes, bears and wolves. But through the hardships their love for each other endures, even when a local rancher sees the newcomers as "squatters" on his land, and will stop at nothing – including murder – to drive them out.
Featuring the characters from Murray Ball's "Footrot Flats", (New Zealands most beloved local cartoon strip ). Questions to be answered include: Will Wal Footrot win the affections of Cheeky Hobson over the sleazy Spit Murphy? Will the Dog win the affections of the lovely Jess? Will Wal make a good impression on the All Black selectors at Saturdays rugby match? Can Rangi and Pongo save Cooch's prize stag from the depths of Blackwater station, home of the Murphy's, their vicious dogs and deadly croco-pigs? All this and more will be answered as the small town of Raupo comes to life on the big screen.
A strange story from Somerset, England about a filmmaking farmer and the inspiring legacy of his long-lost home movies.
Since World War II North Americans have invested much of their newfound wealth in suburbia. It has promised a sense of space, affordability, family life and upward mobility. As the population of suburban sprawl has exploded in the past 50 years Suburbia, and all it promises, has become the American Dream. But as we enter the 21st century, serious questions are beginning to emerge...
1948년, 체코의 모라비아에 위치한 작은 시골 마을. 나라는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지만 이곳의 사람들은 여전히 순수함을 간직한 채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결국 변화의 물결이 조금씩 밀려오고, 주민들의 평화로운 일상은 요동치기 시작한다. 1968년 소련이 체코를 침공했을 당시 상영을 금지당하기도 했던 작품. 1969년 칸영화제 최우수감독상 수상.
(2014 체코영화제 역사적 순간들)
Since the end of World War II, one of kind of urban residential development has dominate how cities in North America have grown, the suburbs. In these artificial neighborhoods, there is a sense of careless sprawl in an car dominated culture that ineffectually tries to create the more organically grown older communities. Interspersed with the comments of various experts about the nature of suburbia
For ancient Mayans, cocoa was as good as gold. For subsistence farmer Eladio Pop, his cocoa crops are the only riches he has to support his wife and 15 children. As he wields his machete with ease, slicing a path to his cocoa trees, the small jungle plot he cultivates in southern Belize remains pristine and wild. His dreams for his children to inherit the land and the traditions of their Mayan ancestors present a familiar challenge. The kids feel their father's philosophies don't fit into a global economy, so they're charting their own course. Rohan Fernando's direction tenderly displays a generational shift, causalities of progress in modern times and a man valiantly protecting an endangered culture. Breathtaking vistas of lush rainforests contrast with the urban dystopia that pulled Pops children away from him. Will one child return to carry on a waning way of life
FRESH is more than a movie, it’s a gateway to action. Our aim is to help grow FRESH food, ideas, and become active participants in an exciting, vibrant, and fast-growing movement.
낙농산업의 전반을 살피면서 문제점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King Corn is a fun and crusading journey into the digestive tract of our fast food nation where one ultra-industrial, pesticide-laden, heavily-subsidized commodity dominates the food pyramid from top to bottom – corn. Fueled by curiosity and a dash of naiveté, two college buddies return to their ancestral home of Greene, Iowa to figure out how a modest kernel conquered America. With the help of some real farmers, oodles of fertilizer and government aide, and some genetically modified seeds, the friends manage to grow one acre of corn. Along the way, they unlock the hilarious absurdities and scary but hidden truths about America’s modern food system in this engrossing and eye-opening document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