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Ratonera (2020)
장르 : 스릴러, 코미디, 판타지
상영시간 : 0분
연출 : Octavio La Caria
각본 : Octavio La Caria
시놉시스
컴퓨터 자료조사 업무를 전담하는 미국 법무부 산하 연방수사 특수부서의 요원 알렉스(Alexandra: 데브라 윙거 분)는 '온딘의 저주'라는 이상한 병으로 백만장자가 죽은 일련의 사건에 관심을 갖는다. 알렉스는 수차례 걸친 컴퓨터 조회 끝에 하와이에 사는 세계적인 호텔왕 폴(Paul: 세미 프레이 분)의 애인 캐드린(Catherine: 테레사 러셀 분)에게 혐의를 둔다. 알렉스는 캐드린의 정체를 파헤치기 위해 사표를 던지고 그녀에게 접근하나, 교활한 캐드린의 계교로 폴을 살해한 누명으로 교도소로 보내진다. 결국 사건은 파헤쳐져, 백만장자들의 연속적 죽음은 캐드린의 음모로 진행된 것이 드러난다.
다크 엔젤이라 불리는 거대한 에일리언 탈랙은 살인 병기로 사람을 죽이고는 인간의 뇌에서 엔돌핀을 빼내 마약으로 인류를 파멸시키려 한다. 그의 공격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케인(Jack Caine: 돌프 룬드그렌 분)은 FBI 스위처 대령(Switzer: 데이비드 애크로이드 분)의 지시로 스미스(Laurence Smith: 브라이언 벤벤 분)와 함께 탈렉을 추적한다. 여기에 에일리언 경찰 아제크가 가세하나 그는 탈렉의 만행을 다시 한번 경고하면서 죽어가고, 정교한 우주무기를 남긴다. 스위처 대령은 아제크의 우주 무기들이 미군대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여기고, 탈렉을 찾아 우주무기의 기술을 군인들에게 교육시키려 한다. 스위처에게 반발한 스미스는 그를 죽인 후 케인과 함께 탈렉을 추적한다. 이들은 이미 엔돌핀을 가지고 달아나던 탈레에 대항하지만, 익숙치 않은 우주무기로는 상대가 되지 않는다. 탈렉이 거의 스미스를 죽이려는 순간, 케인은 레이저총으로 화염을 발사하고 불사신이던 탈렉은 산산조각이 난다.
아름답고 똑똑한 조이 밀러(Joy Miller: 프란 드레처 분)는 뉴욕의 제법 잘 나가는 미용사. 그녀는 TV 출연자들의 메이크 업을 맡기도 하고, 학원에서 미용강의를 하기도 한다. 어느 날, 강의 도중 한 학원생의 실수로 강의실에 화재가 발생한다. 조이는 위험을 무릅쓰고 학원생들을 모두 구출해내고, 다음날 신문에 그녀의 활약이 크게 실린다. 보리스 포첸코(Boris Pochenko: 티모시 달튼 분)는 최근 사회주의에서 서구 자본주의를 받아 들이기 시작한 동유럽의 작은 나라 슬로베치아의 대통령으로 세 자녀를 두고 있다. 그는 슬로베치아가 빠른 속도로 서구화되기를 원하고 있었고 자신의 자녀들이 서구 사회를 배울 수 있도록 과학 가정교사를 구하고 있었다. 보리스의 명을 받아 가정교사를 구하기 위해 뉴욕에 온 슬로베치아의 관리는 신문에서 조이의 기사를 보고 그녀에게 가정교사 자리를 제안한다. 처음에는 가족과 헤어지는 것이 싫어 거절하던 조이도 결국 제안을 받아들여 슬로베치아로 떠나는데...
파티와 알콜, 섹스와 마약은 스페인의 현대 젊은이들을 가로지르는 날 것의 모습. 퇴폐적이고 불안함에 흔들리면서도 그들을 근근히 지탱하는 젊음은 단지 스페인의 현재를 적나라한 초상으로 보여주는 것을 넘어 전 세계에 던지는 진지한 물음이 된다. 알퐁소 알바사테와 데이비드 멘케스 감독이 공동으로 연출한 이 작품은 2008년 스페인 박스 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미래전사들의 액션펀치 (써커펀치) | 300 감독의 거대한 미래전쟁, 가상현실 속 최강의 적을 무찔러라! 자유를 위한 기습공격! 다섯 개의 아이템을 찾아라! TEST MISSION_세 명의 거대한 무사들을 무찔러라! MISSION CHALLENGE1 지도(map)_나치군단을 제거하라! MISSION CHALLENGE2 불(fire)_용사들과 드래곤을 섬멸하라! MISSION CHALLENGE3 칼(knife)_사이보그 전사들을 격파하라! MISSION CHALLENGE4 열쇠(key)_무자비한 적의 광란에 맞서라! LAST CHALLENGE_네 안의 모든 능력을 깨워라! 탈출하라! 네 마음이 널 자유케 하리라!
몸을 도화지처럼 사용한 문신들, 상대방을 쏘아붙이는 번들거리는 눈빛... 불량배로만 보이는 마세티(대니 트레조)는 사실 전직 연방수사관이다. 악명 높은 멕시코 마약 밀매업자 토레스(스티븐 시걸)를 체포하려 했지만, 거꾸로 음모에 휘말려 가족의 죽음을 맞게 된 마세티는 텍사스로 탈출해 끔찍한 과거를 잊고 살고자 했다. 하지만 음모에 휘말린 마세티는 상원의원을 살해한 암살범으로 몰리며 쫓기는 신세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미모의 여수사관이 찾아오면서, 마세티의 멈출 수 없는 복수가 시작되는데...
한때 소설가를 꿈꾸던 폴 켐프는 현재 카리브해 연안의 지역 신문기자로 럼주나 마시고, 별자리 점 기사를 쓰는 무위도식의 날들을 보내고 있다. 어느 날 부동산 재벌 샌더슨과 그의 연인 셔넬이 거액을 제시하며 불법 리조트를 위한 기사를 청탁해오고. 술김에 시작한 폴의 기자생활이 봉착한 최대 난관! 평생 술값에 양심을 팔 것인가, 아니면 일생 최대의 특종을 잡을 것인가!
In this feature-length film combining footage from classic Warner Brothers cartoon shorts with newly animated bridging sequences, Daffy Duck, after having induced laughter in an ailing millionaire and forestalled the millionaire's death for a time (as chronicled in Daffy Dilly (1948), is the beneficiary for the deceased millionaire's assets. But the millionaire's will clearly stipulates that Daffy must use the money for the common good, by providing a service, and should Daffy think of pursuing selfish aims, the millionaire's ghost will "repossess" his millions by making them disappear from Earthly existence. Under the pretense of community service, Daffy opens an exorcism agency and employs Porky Pig, Sylvester Cat, and Bugs Bunny to track and eliminate ghosts, ghouls, and other monsters, while Daffy secretly schemes to use his learned "ghost-busting" talents to rid himself of the millionaire's nagging spirit.
지긋지긋했던 결혼생활을 끝내고 각자 현상금 사냥꾼과 기자로서 새출발한 마일로와 니콜. 그러던 어느 날, 마일로 앞에 니콜이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나타난다. 다름아닌 거액의 현상금이 걸린 수배자로?! 가벼워진 주머니 사정에 고민하던 마일로는 결혼 생활의 악몽과 현상금을 떠올리며 미친 듯이 그녀를 쫓고, 자신을 추격하는 이가 마일로라는 것을 알게 된 니콜은 ‘잡히면 죽는다’는 일념으로 그를 따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CIA 요원 솔트(안젤리나 졸리)는 막 자수한 러시아 간첩을 심문하던 도중 도리어 이중첩자로 지목당하게 된다. 그의 증언에 따르면 구소련 시절 고도의 훈련을 받은 KGB 정예요원이 CIA에 침투해 있고 그 당사자가 솔트라는 것. 졸지에 그녀는 러시아 대통령과 미국 대통령을 암살할 위험인물로 낙인찍혀 버린다. 동료들의 의혹 속에 남편의 신변보호를 위해 탈출한 솔트는 그 동안 CIA 공작원으로서 익힌 모든 기술을 동원해 도주를 거듭한다. 그 과정에서 솔트를 중심으로 한 거대한 음모 역시 서서히 드러나는데...
바니 로스(실베스터 스텔론)는 두려움도 모르고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오지 않을 만큼 매정한 용병들의 리더로 그가 유일하게 애정을 갖고 있는 게 있다면 픽업트럭, 수상비행기, 그리고 우직한 용사들로 구성된 그의 팀이다. 전 영국특수부대 SAS 요원이자 칼날 달린 거라면 뭐든 잘 다루는 전문가인 리 크리스마스(제이슨 스태덤), 육탄전의 대가인 잉 양(이 연걸), 무기 전문가인 헤일 시저(테리 크루즈), 노련한 폭파전문가 톨 로드(랜디 커투어), 그리고 정밀 저격의 달인인 군나르 옌슨(돌프 룬드그렌) 등이다. 그러던 어느 날 미스터리 인물, 처치(브루스 윌리스)가 바니에게 아무도 수락하지 않을 만한 일을 권하고 바니와 그의 팀은 늘 해왔던 일처럼 새로운 임무에 착수한다. 바로 ‘빌레나’라는 작은 섬나라에서 살인을 일삼으며 독재자로 군림하고 있는 가자 장군(데이빗 자야스)을 축출하고 주민들을 죽음과 파괴로부터 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전직 CIA요원 제임스 몬로(에릭 로버츠)와 그의 수하 페인(스티브 오스틴)으로 인해 작전은 실패로 돌아가는데…
무기를 직접 제작해 타겟을 제거하는 노련한 암살요원 잭은 스웨덴에서 임무를 마치고 사진작가로 신분을 위장한 채 이탈리아로 향한다. 중세 분위기를 고스란히 간직한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에서 잭은 자신을 ‘아메리칸’이라 부르는 신부 베네데토를 만나게 된다. 모든 임무를 단독 처리하는 원칙을 철저히 지키며 홀로 지내왔던 잭은 어느 순간, 베네데토 신부와 우정을 쌓게 되고, 클라라라는 여인도 만나면서 임무에 대한 부담과 언제 들이닥칠지 모를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서 조금씩 자유로워진다. 평온한 일상도 잠시, 그 곳에서 미모의 암살요원 마틸드에게 새로운 무기를 제작해주라는 임무를 맡고, 초소형 권총 제작을 시작한 잭.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누군가 감시 중인 시선을 느끼면서, 자신이 타겟이 되었음을 직감한 그는 점점 더 거대한 위협 속에 빠져드는데.…
테리와 엘렌은 근무 중 저지른 실수로 경찰서 잡무만 떠맡게 된다. 이들은 뉴욕의 수많은 범죄를 해결해 영웅으로 불리던 댄슨과 하이스미스 경찰콤비가 순직하자 그 자리를 차지하려 한다.
아서 비숍(제이슨 스태덤)은 미국 정부의 의뢰를 받고 기술자(메카닉)로 불릴 정도로 목표물을 완벽하게 제거하는 최고의 킬러이다. 어느 날 그의 멘토이자 친한 친구인 해리(도널드 서덜랜드)가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자 그의 아들 스티븐(벤 포스터)이 아서를 찾아와 아버지에 대한 복수를 하겠다며 그에게 최고의 암살 기술을 가르켜 달라고한다. 그렇게 한 팀이 되어 사건을 해결하고 우정을 쌓아 나가지만 죽여야 할 대상이 적이 아닌 자신들이 되면서 알수 없는 위험에 빠지는데…
LA를 떠나 뉴욕에 산 지 몇 년 만에 로저 그린버그는 형의 집을 봐주러 LA로 향한다. 그곳에서 그는 자신의 인생도 돌아보게 되고 형의 어시스턴트를 만나게 된다.
A high school valedictorian who gets baked with the local stoner finds himself the subject of a drug test. The situation causes him to concoct an ambitious plan to get his entire graduating class to face the same fate, and fail.
잠이 든 어린 네모는 꿈 속에서 '잠의 나라'로 가게 되고 꿈의 왕이 네모를 후계자로 삼으려고 한다. 플립의 심술로 갇혀있던 악몽의 왕을 풀어주게 되어 대결을 하게 되는데...
Unjustly accused of staging a spooky practical joke complete with ghosts, Daphne, Velma, Fred and Shaggy are suspended from Coolsville High. To clear their names, they team up to solve the supernatural mystery…and head straight into nonstop laughs and adventure.
The villains from the popular animated Disney films are gathered at the House of Mouse with plans to take over. Soon, the villains take over the house and kick out Mickey, Donald and Goofy. It's all up to Mickey and his friends to overthrow evil and return the House of Mouse to normal--or as close to normal as it gets.
옛날 어느 마을에 엄지손가락 만한 여자 아이가 살았다. 항상 아이를 갖고 싶어하던 엄마가 착한 미녀에게 보리씨를 얻어 화분에 심어, 씨앗이 자라 꽃을 피우자 그 속에서 그 아이가 기지개를 펴며 나왔던 것. 그 아이는 썸벨리나라는 예쁜 이름도 갖게 되었다. 썸벨리나는 엄마를 무척 사랑했지만 자기와 같은 크기를 지닌 사람을 만나고 싶었다. 하루는 썸벨리나가 노래하고 있는데 요정 코넬리우스 왕자가 노래 소리를 듣고 날아왔다. 그들은 만나자마자 사랑에 빠졌고, 다음날 아침에 다시 만나기로 하고 헤어진다. 썸벨리나는 코넬리우스 왕자와 함께할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며 잠이 든다. 그러나 썸벨리나가 잠에서 깨어났을 때, 그녀는 연못 한가운데 있었다. 두꺼비 델로레스 토드 부인 또한 썸벨리나의 노래소리를 듣고 아들과 결혼시키기 위해 납치한 것. 다행히 지나가던 자퀴모라는 제비가 썸벨리나를 구해 준다. 그리고 그는 썸벨리나에게 자신의 마음을 쫓아 왕자님을 찾아가라고 했다. 썸벨리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코넬리우스 왕자를 찾아가야한다고 결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