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ed o' the Mountains (1914)
장르 : 드라마, 로맨스
상영시간 : 11분
연출 : Wallace Reid
시놉시스
Joe Mayfield and Sue Jarvis are the children of two families in the Blue Ridge Mountains, which have been at variance for years. Brady, Dorothy's brother, has had an affair with a simple mountain maid. She, unable to care for the child, lays it with a note, at what she thinks is Brady's door. In reality, she has taken it to Mayfield's cabin. He finds it, but out of love for Sue, and to spare her the reflected disgrace, he cares for it himself, keeping silent as to its parentage. The love between himself and Sue ripens. Sue is ready to forget the feud and marry him. In order to prevent this, Brady, not knowing whence the child came, accuses Mayfield of being its parent. The accused is silent and Sue turns away. Mayfield, in the meantime, is unable to stand the fruits of injustice and the taunts of Brady. He tells Brady the true parentage of the child. Brady is softened. He tells Mayfield he is going to find its mother and "Make it right."
A man down on his luck reconnects with his ex and receives an inconvenience instead of an inheritance.
일렁이는 파도와 반짝이는 햇빛, 뜨거운 열정이 기다리는 해변 휴양지. 부유층 집안의 십 대 소녀가 자유분방한 카이트 서핑 강사를 만나 첫사랑에 빠진다.
During the Christmas season, Megan and her father-figure Frank head out on a road trip to find his long-lost love. Along the way, Megan finds the love of her own life.
파혼과 실직으로 인해 불행한 나날을 보내며 방황하는 젠. 심리 상담사의 제안으로 최면 치료를 받고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지만, 뒤늦게 깨닫는다. 자신이 죽음의 올가미에 걸려들었다는 것을
어느 날 갑자기 늑대인간이 되어버린 후, 우정과 사랑을 지키며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서 싸우는 고등학생 스캇의 이야기.
《Happiness is a Four-Letter Word》가 속편으로 돌아왔다. 자자, 프린세스, 짐은 소중한 사람을 잃고, 가족과 갈등을 겪고, 새로운 사랑을 찾으며 인생 2막을 연다.
인생의 전환점에서 혼란에 빠진 코미디언이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긴 여정을 떠난다는 내용
A child's nightmare takes over his reality.
Nandini, a young woman who suffers from short-term memory loves to use a diary to keep track of her life. But, when her diary is lost, it is found by a young man. Drawn to the person he reads about, he sets out to find her.
지금은 나이지리아의 자리아라 불리는 곳. 16세기 자자우에서 공주 아미나가 왕국을 지키기 위한 필사의 싸움을 시작한다. 뛰어난 기술과 전략으로 무장한 전사, 실화 바탕 이야기로 찾아온다.
In a prestigious butler academy, passionate Emma and rebellious Henry train to become royal butlers where the competition is fierce and sparks fly.
Emmа trаvels to Itаly to teаch аnd reseаrch а wedding veil sаid to bring its owner love. She meets Pаolo, the son of а lаce-mаking fаmily in the аreа, while she is there.
Trаcy meets Nick in the third instаllment of the trilogy, аnd he helps her sаve аn originаl drаft of The New Colossus in exchаnge for her helping him run his restаurаnt. Trаcy begins to feel uneаsy аs they get closer.
1939년, 세기의 스캔들을 일으키며 왕위를 포기한 형 때문에 본의 아니게 왕위에 오른 알버트 왕자(콜린 퍼스)에겐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사람들 앞에만 서면 말을 더듬는 것. 국왕의 자리가 버겁기만 한 알버트와 그를 지켜보는 아내 엘리자베스 왕비, 그리고 국민들도 애가 타기는 마찬가지다. 게다가 지금 세계는 2차 세계 대전 중. 불안한 정세 속 새로운 지도자를 간절히 원하는 국민들을 위해 알버트는 아내의 소개로 괴짜 언어 치료사 라이오넬 로그를 만나게 되고, 삐걱거리는 첫 만남 이후 둘은 기상천외한 치료법을 통해 말더듬증 극복에 도전하게 되는데...
전기 기술자로 살아가던 ‘빈스’(샘 라일리)는 우연치 않게 손에 넣은 우편물로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호기심에 이끌려 러시안 룰렛 게임에 참가하게 된다. 하지만 이 게임은 한 사람이 남을 때까지 진행되는 죽음의 토너먼트 게임! 13번이라는 번호를 배정받은 그와 6번을 배정받은 전년도 우승자 ‘로널드’(레이 윈스턴), 그리고 이번 판에 큰 돈을 건 그의 동생 ‘제스퍼’(제이슨 스타뎀)는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게임을 시작하는데…
호색가 미앙생은 순진한 옥향 낭자와 결혼 후 정원에서 아찔한 관계를 맺다 장인에게 걸려 꾸지람을 듣고 수행을 핑계로 집을 나온다. 집을 나와 방랑하던 그는 쾌락을 위해 뭇여자를 희롱하며 호색행각에 나서 정력을 소모한다. 한편, 미앙생으로 인해 성에 눈을 뜬 옥향은 외로운 밤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본능에 몸을 맡기는데...
1996년 알제리 산골 수도원. 그 곳에 신과 인간 사이에서 숭고한 신념을 지켜낸 7명의 수도사와 1명의 의사가 있었다. 그들은 의료지원에서 고민상담까지, 가난한 마을 사람들의 몸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주며 종교를 뛰어넘는 사랑으로 마을 사람들과 평화롭게 지낸다. 하지만 이슬람근본주의자들에 의한 내전사태가 심화되면서 평화롭던 생활은 위기에 빠진다. 신을 영접하는 수도사로 신의 사랑과 믿음을 몸소 실천하려 하지만 그들 역시 인간이기에 생명을 위협하는 폭력이 두렵다. 이제 그들은 신을 따르기 위해 수도원에 남아야 할지 안정된 삶을 쫓아 떠나야 할지, 삶과 신념을 사이에 둔 중대한 선택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데…
서른 살이 넘도록 챔피언의 승률을 올려주는 백업선수로만 전전긍긍하는 미키. 도로포장 일까지 겸하지만 늘 생활고에 시달린다. 복싱만이 떨어져 지내고 있는 딸을 데려오기 위한 돈을 벌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이자, 그의 삶의 전부이다. 어린 시절부터 미키에게 권투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준 형 디키는 세계 챔피언, 슈가 레이 레너드를 쓰러뜨리며 집안의 자랑이자 모두의 영웅이 되었지만, 이제는 과거의 영광에 들떠 사고만 치는 골칫덩어리로 전락한다. 그래도 여전히 사랑하는 가족들이 따르는 맏아들이자 맏형인 디키는 미키에게 없어서는 안될 트레이너다.
미국에 살고 있는 ‘조지’는 평범한 듯 보이지만 사후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스스로가 원하지 않은 능력 때문에 사랑하던 여인마저 떠나 보내고 남모를 고통을 겪는다. 지구 반대편 프랑스에서 갑작스런 쓰나미에 죽음의 문턱까지 가는 경험을 한 ‘마리’는 그 후 사후세계를 파헤치며 보이는 사실만을 믿던 기자로서의 삶에 커다란 변화를 맞이한다. 한편, 런던의 소년 ‘마커스’는 사고로 자신의 반쪽과 같은 쌍둥이 형을 잃고 삶 저편 세계에 대한 해답을 간절히 찾아 헤맨다. 각기 다른 방식으로 죽음을 접하고 각자의 진실을 찾던 세 인물은 우연히 한 시점에서 만나게 되고, 죽음이 이들에게 가져다 준 세 가지 삶의 기적은 그들을 믿을 수 없는 곳으로 이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