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de of The Lion King (2011)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38분
시놉시스
A behind the scenes look into The Lion King and The Lion King Broadway production.
This documentary chronicles renaissance man Gordon Parks’ stellar career from staff photographer for LIFE magazine, through his artistic development photographing everyday Americans, through his evolution as a novelist and groundbreaking filmmaker.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생명이 사라지고 있다. 세계적인 동물학자이자 자연 다큐멘터리의 거장이 전하는 위대한 조언. 다큐멘터리에서 그는 과거를 돌아본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자신이 목격했던 가장 파괴적인 순간들을. 이 다큐멘터리는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마주한 커다란 위기를 다룬다. 우리는 그동안 무엇을 잃었나. 지구의 파멸을 언제까지 지켜볼 것인가. 그는 호소한다. 지구의 재앙이 다가오고 있다. 막아야 한다. 그리고 길을 제시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니 아직 희망은 있다고.
2000년부터 미국 MTV에서 방영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온갖 지저분하고 위험한 장난이 가득한 동명의 쇼 시리즈를 영화화하며 대박을 쳤던 잭애스 더 무비의 2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작품. 원심분리기에 묶여 돌고, 토할 때까지 강제로 음료수를 마시며, 대포에서 발사되는 등 독창적이지만 정신 나간 위험한 게임 속에서 벌어지는 잭애스 크루들의 무모한 도전과 뱀, 꿀벌, 곰, 황소, 전갈, 거대 거미 등의 위험한 동물과 곤충을 이용한 대결이 펼쳐집니다. 실제로 크루의 리더인 조니 낙스빌은 흥분한 황소에 치어 뇌출혈의 부상을 입기도 했다고 합니다.
중독과 가짜 뉴스에 시달리는 현대사회. 실리콘 밸리 전문가들이 용기 내어 경고한다. 자신들의 창조물, 소셜 미디어를 주의하라고. 다큐멘터리와 드라마를 결합한 영화.
An exploration of the rise of Héroes del Silencio, the seminal 1980s Spanish rock band anchored by Enrique Bunbury.
“Faster Than Light” explores the longstanding quest to develop spacecraft with enough power and speed to reach the stars. The film asks: What will it take to reach a newly discovered planet circling our Sun’s nearest neighbor, Proxima Centauri? Based on real science and engineering, “Faster Than Light” takes audiences on a thrilling journey into the future, aboard laser-driven space sails, antimatter engines, and even warp drive – right out of science fiction. “Who can say how far, and how fast, our technology will one day take us?” said director Thomas Lucas.
영화의 원제 ‘발견의 해’는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1492년을 지칭한다. 반면 현대 역사에서 ‘발견의 해’로 얘기되는 1992년은 바르셀로나 올림픽과 세비아 엑스포가 열려 ‘강국 스페인’으로서의 이미지를 다시금 내세운 해였다. 또한 무르시아 지역 산업 위기로 엄청난 규모의 노동자 시위가 일어난 때였으나 미디어는 ‘잔치’만을 기록하기에 바빴다. 영화는 1992년과 현재를 오가며 무르시아 시내 한 카페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나누는 대화를 기록한다. 일상 얘기부터 노동조합, 인종 차별, 파시스트, 독재로 이어지는 토론까지 카메라는 화자와 청자를 클로즈업해 보여준다.
아직 독립도 하지 않은 시절, 자신의 작은 방에서 거대 마약 제국을 세운 막시밀리안 슈미트. 《인터넷으로 마약을 파는 법》 시리즈 제작으로 이어진 그의 실화가 낱낱이 공개된다.
2017년 2월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이 피살당한다. 며칠 후 말레이시아 경찰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국적의 두 명의 여성을 사건의 범인으로 전격 체포한다. 하지만 그들은 그저 몰래카메라 연기를 했을 뿐이라고 주장하고, 이 쇼를 기획한 일당은 완벽하게 종적을 감추었는데…
Considered the king of the forest, the oak symbolizes power and longevity: it is the tallest and most majestic tree in the forests of the Northern Hemisphere. For many, it is synonymous with a life of hope for future generations.
미국 서부 도시의 거리에 사는 노숙인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나날이 심각해져 가는 노숙 문제를 밀착 조명한다.
유년 시절 가톨릭 성직자들에게 성적 학대를 당한 여섯 남자. 이들이 단편 영화를 만들며 자신의 트라우마를 들여다본다. 치유를 향해 나아가기 위하여.
위대한 인권 운동가와 전설적 복서. 맬컴 엑스와 무하마드 알리의 운명과도 같은 여정을 따라간다. 시대를 풍미한 그들의 만남과 우정, 균열에 이르는 과정을 다양한 자료와 인터뷰로 구성했다.
La Polla Records, one of the most legendary punk bands, returns to bid its farewell. To celebrate the group's last tour, its singer, Evaristo Páramos, revives 40 years of history from his town in the Basque Country. This is the extraordinary tale of villagers who revolutionised incensed music with songs turned into hymns by their thousands of followers.
A candid look at rehearsal footage in support of a focus on pre-viz.
Envoy: Shark Cull is a fascinating, deeply moving documentary narrated by Eric Bana, which sheds light on the real story behind the coastal ‘shark safety’ programs in Queensland and New South Wales. The current methods of baited drum-lines and nets have not only been scientifically proven to be ineffective in protecting swimmers and surfers, leaving them at risk in the sea, but these outdated solutions continue to be allowed to negatively impact entire marine ecosystems—including the Great Barrier Reef. Follows some of the biggest names in ocean conservation, such as Sea Shepherd, Ocean Ramsey and Madison Stewart. We will join these experts as they explore and expose this scarcely understood topic. We will also learn the importance of sharks in our oceans while uncovering the longest marine cull in history.
Documentary on the making of 'Spider-Man.'
섀넌 와츠와 자녀들의 실종, 이후에 벌어진 끔찍한 사건. 임신부 가족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나? 경찰과 언론, 섀넌이 직접 찍은 날것의 영상을 사용해 제작한 다큐멘터리.
스물네 살의 젊은 여성 크리스털이 살해당한다. 어떻게든 심판을 내려야 한다. SNS를 이용해 살인자를 추적하는 그녀의 가족. 그들에게 정의와 복수의 경계는 어디쯤일까.
Amber Heard and Nicole Kidman discuss their characters Mera and Atlan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