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efly of France (1918)
The Germans Were Battering Down the Door!
장르 : 드라마, 범죄
상영시간 : 50분
연출 : Donald Crisp
시놉시스
The "Firefly of France" is an elusive master criminal of uncertain loyalties. When the Firefly disappears from view with a satchel of important government documents in his possession, his sister Esme Falconer is suspected of beings in cahoots with him. Dashing aviator Devereaux Bayne believes in Esme's innocence and accordingly dons civilian garb and heads to Paris' Latin Quarter to get the low-down on the Firefly's whereabouts.
마이클 케인과 셜리 매클레인이 뜨내기 강도 커플로 등장하는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
화려한 콤비플레이, 최첨단장비 사용, 기막힌 타이밍으로 언제나 단 하나의 증거조차 남기지 않고 사라지는 전설의 커플 맥스와 롤라. 은퇴를 결심한 이들은 이미 수중에 넣은 첫번째에 이어 나폴레옹의 두번째 다이아몬드를 마지막 타겟으로 최후의 한탕을 노리고 이들의 움직임을 예감한 FBI 스탠은 맥스의 발을 묶어두고 삼엄한 경계속에 다이아몬드 이송을 준비한다. 그러나 맥스와 롤라의 완벽한 전략 앞에 스탠은 다시 한번 무너지고 마지막 한탕에 성공한 이들은 승리의 전리품을 들고 유유히 은퇴의 길에 오르는데... 지상최대의 휴양지 캐러비안에서 천국의 나날을 보내는 맥스와 롤라. 환상의 바닷가재조차 물리기 시작할 무렵 이들 앞에는 그들의 은퇴를 위장이라 믿는 FBI요원 스탠이 찾아와 캐러비안에 정박할 크루즈에 맥스와 롤라가 손에 넣지 못한 나폴레옹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인 다이아몬드가 전시 될 것이라고 얘기하며 이들을 유혹한다. 더 이상의 게임을 원하지 않는 롤라, 단조로운 섬의 생활을 싫증 내던 맥스, 7년간 그들을 쫓아 캐러비안에 찾아든 스탠! 그리고 맥스에게 자신을 대신해 보석을 훔칠 것을 종용하는 갱스터 헨리까지... 최후의 승리를 향한 프로들의 마지막 배팅이 시작된다!
사이먼 템플러(Simon Templar: 발 킬머 분)는 변장의 명수인 전문 도둑이다. 그는 주문받은 물건을 깜쪽같이 훔쳐내서 막대한 금액의 사례금을 받는다. 세인트라는 별칭은 언제나 가톨릭 성자의 이름으로 가명을 만들기 때문이다. 사이먼이란 이름도 성경에 등장하는 '신의 권력을 사려고 시도했던 마술가, 시몬 마구스'에서 따온 것이고 템플러 역시 중세의 수도승 이름이다.(원작에서 세인트는 항상 성자 모양의 표식을 범죄 현장에 남기지만 영화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마지막 장면에서 러셀이 사이몬에게 남겨준 옷핀이 바로 세인트의 표식이고, 찾아헤맨 자아이다. 러시아의 야심가 트레티악은 세인트에게 한 여성 과학자의 공식을 훔쳐달라는 주문을 한다. 옥스퍼드 대학의 박사인 그녀는 세계의 에너지 부족을 완전히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핵융합기술을 발견한 것이다. 공식을 빼내기 위하여 세인트는 박사에게 접근한다. 세인트는 무난하게 공식을 적은 메모지를 빼돌리지만 문제는 두 사람 모두 사랑에 빠졌다는 점. 놀라운 통찰력으로 세인트의 행방을 알아낸 러셀은 모스크바로 찾아간다. 세인트는 트레티악에게 메모를 넘겨주지만, 트레티악은 약속한 금액을 주지 않고 오히려 두 사람을 살해하려 하는데...
1481년 조각가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이태리 밀란 공작의 주문으로 '스포르자'라는 청동으로 만든 거대한 말 조각을 만들 계획을 했다. 그러나 전쟁으로 청동이 귀하게 되자, 다 빈치는 납을 청동으로 만들 기계를 설계한 끝에 결국 완성해 낸다. 그로부터 5백년 후, '허드슨 호크'로 불리는 예술 경지의 벽타기 도둑 에디가 갖 출감한다. '호크'는 겨울에 부는 차가운 삭풍이고, '허드슨'은 이 바람이 부는 허드슨 강가에 있는 호보우큰에서 태어났기 때문이다. 에디는 가석방 경관 게이츠와 뉴욕의 세번째로 큰 범죄 집단 마리오 형제의 위협을 받아 친구인 토미와 밤에 경매장에 침입, 다빈치의 말 조각을 훔쳐낸다. 다빈치의 유일한 말 조각상이라는 명품을 집사가 깨버리자 그 속에서 이상한 행태의 수정체가 나온다. 에디는 다음날 경매장에 갔다가, 가짜 스포르자가 경매되는 것을 발견한다. 더구나 바티칸의 대표로 참석한 미모의 여인 아나 바라플리 박사가 그것을 진품으로 감정하는 것에 더욱 혼란에 빠진다. 이때 갑자기 나타난 다윈 메이플라워라는 사람에 의해 폭탄이 터지면서 그곳은 아수라장이 되는데...
감옥에서 출소하는 찰리 크로커. 죽은 동료가 미처 실행치 못했던 계획을 떠맡게 된다. 그것은 바로 교통정체를 이용한 4백만불 금괴 강탈 계획. 이 일생일대의 건수를 위해 찰리는 컴퓨터 전문가, 미니쿠퍼의 운전사, 행동대원을 모은다 금괴 탈취를 위한 그들만의 계획이 시작되고...
전쟁이 일어날것 같은 긴장 상태에 놓여있는 두 국가를 사이에 두고 분쟁을 막으려한 한 여가수의 죽음을 배경으로 루팡과 그의 파트너 지겐 다이스케와 암살자의 싸움을 그리고 있다. 루팡3세의 외전으로써, 루팡이 아닌 지겐 다이스케를 주역으로 진행되는 점이 특징이다.
하이테크 안전장치로 무장된 금고를 뚫는 은행 강도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액션물. 일류 은행강도 카렌 맥코이는 애틀랜타의 한 은행을 털려다 실패하고 6년 동안 복역한 뒤 가석방으로 풀려난다. 그녀는 강도 짓을 그만두고 어린 아들과 함께 평온하고 정상적인 새 삶을 꾸리리라 다짐한다. 그러나 전에 맥코이와 한패였던 잭 슈미츠 일당은 맥코이의 아들을 인질로 잡고 그녀에게 자신의 요구 조건을 내건다. 6년 전에 맥코이가 털려다 실패한 바로 그 은행에서 1800만달러를 털어오라는 것이 슈미츠의 요구. 아들을 구하기 위해 맥코이는 역사에 남을 만한 은행털이를 해보겠다며 달라붙는 초보도둑 바커를 조수로 삼아 은행에 잠입한다.
좀도둑 케빈은 언론 재벌 맥스의 맨션을 털러 갔다가 붙잡힌다. 설상가상으로 여자친구가 준 행운의 반지까지 맥스에게 빼앗긴다. 경찰서로 연행되는 중 탈출한 케빈은 반지를 되찾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동업자인 버거의 도움을 받아 때를 기다리던 케빈은 맥스의 부인이 개최하는 자선 파티에 나타나서 맥스와 정면 대결을 선언했다가 실패한다. 이후 몇 차례 더 접근하지만 그때마다 맥스는 교묘하게 반지를 지켜낸다. 케빈은 반지를 포기하라는 여자친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자존심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맥스와의 대결을 계속한다. 그런 그에게 기회가 온다. 맥스가 의회 청문회에서 증언을 한다는 소식을 들은 케빈은 기상천외한 복수 시나리오를 짜는데…
1985년 7월 13일 개봉한 루팡 3세의 세번째 극장판.
루팡 3세 Part III를 기준으로 한 유일한 극장판. 덕분에 루팡의 자켓은 분홍색.
오랜 옛날 메소포타미아 문명시절 바빌론의 황금성을 신이 가져가던 도중 놓쳐 지구에 다시 떨어지게 되었다. 그 황금성을 찾기위해 뉴욕의 마피아 그리고 루팡 일행은 서로를 견제해 가며 고군분투한다. 한편 로제타라는 할머니는 수천년전부터 지구에 남겨진 후 바빌론의 황금성을 찾아 왔지만 아직까지 찾지 못하고 있다. 로제타의 정체를 아는 이는 없으나 로제타는 루팡에게 자신의 정체를 말한다. 어느 날 맨하탄의 지하에서 바빌론의 황금성에 대한 실마리가 발견되어 마피아와 루팡이 경쟁을 벌이게 되나 결국 루팡이 바빌론의 황금성을 발견하게 된다. 이를 알아챈 로제타가 황금성을 우주로 가져가려 하지만 마침내 다시 지구에 떨어지게 되고 로제타는 우주로 떠난다.
더블린의 도둑 마이클 린치(케빈 스페이시)는 절도 혐의로 재판에 회부되었다가 보석으로 풀려나온다. 다정다감한 가장인 그는 기이하게도 아내(린다 피오렌티노)가 있으면서도 처제와도 종종 잠자리를 갖는다. 유명 보석상과 은행을 털면서 공권력을 교란시키는 마이클 일행에게 북아일랜드 해방군이 협조를 제안하며 접근해온다. 이를 매몰차게 거절한 마이클은 이탈리아 화가 카라바지오의 종교화를 털기 위해 일행과 함께 미술관에 잠입한다.
(한선희)
1960s, the city of Clerville. The forthcoming visit of heiress Eva Kant, who'll be bringing a famous pink diamond with her, catches the attention of Diabolik, the infallible and elusive thief whose real identity is unknown: while trying to steal the jewel, he finds himself bewitched by Eva's charm, a feeling she may be reciprocating. But the police, led by Inspector Ginko, is rapidly closing in on him...
협박에 못 이겨 '인어의 비늘'을 훔치기로 하는 루팡. 하지만 미스터리로 얽히고설킨 보석은 쉽게 손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리고 그때 한 소녀를 만나는데, 제자로 삼아 달라고?
Master burglar Max Hopper is released early after three years and soon gets an exceptional job: stealing an advanced computer-chip from the IQ Industries headquarters. His first attempt fails; when he enters in cop uniform during an emergency board meeting, a fire quickly spreads- he considers it a godsend opportunity and stays, but soon has his hands too full saving other lives and just surviving to concentrate on the chip; only the owner, his wife who just filed for divorce and a few employees remain, but it soon turns out one of them stole company secrets but the arsonist and/or another chip-thieves are among them.
The life of Kayamkulam Kochunni, a famed highwayman who robbed from the rich and gave to the poor during the British Raj in the early 19th century Central Travancore.
Diabolik was the "Genius of Crime", Kriminal was known as the "Genius of Evil". While the character was created after Diabolik, it was the first to make it to the big screen. Kriminal was considered more sadistic than Diabolik (though in later tales he softens up and does heroic deeds), and while we see him do some nasty, cruel things, such as the attempt to blow up his ex-wife, the steam bath death of Lady Gold and putting acid in the shaving cream can of his criminal opposite Alex; he somehow doesn't come off as vicious as he was in the fumetti.
Director Peter Godfrey's 1950 drama, inspired by true events, dramatizes the crime spree of the notorious jewel thief known as "The Hollywood Raffles", whose famous robbery victims included such real-life celebrities as Joan Crawford, Errol Flynn, Alexis Smith and Dennis Morgan. David Brian stars in the title role, and he's supported by John Archer, Marjorie Reynolds, Jacqueline de Wit, Alix Talton, Ned Glass, Perdita Chandler and columnist Sheilah Graham, playing herself.
In Hiroshima, Mai (Mitsuki Tanimura), disguised as a Salvage Mice, steals a lost treasure and returns it to its rightful owner. Mai’s long time parter Mariku (Tomohito Sato) betrays her. Because of this Mai is placed on the most wanted list as a thief. Mai becomes broken-hearted by her colleague’s betrayal, but there’s also no mercy for anybody that treats Mai like a fool.
Meanwhile, Mai contacts Mio (Julia Nagano), who can knockout the biggest men with her bare hands, and their friendship grows…..
T.C. Cooper is sprung from prison by Oscar Pierce, an F.B.I. agent, and given a task: take down master thief Jimmy Ray Danker. He accepts, but neither man expected the plan's single complication: Julia Summers, Jimmy Ray's lover.
Captured by a ruthless criminal gang, Diabolik and Ginko find themselves face to face. Locked in a cell that has no way out, and convinced they are going to die, Diabolik reveals his mysterious past to the inspector. Meanwhile, Eva Kant and Altea are each desperately searching for their two loves. Will the paths of the two rivals cross at last?
Diabolik nearly gets caught in Inspector Ginko's latest trap, leaving his partner in crime Eva Kant behind in the escape. Furious, Eva offers Ginko her help in capturing the King of Terror, but the former has to face the return of an old flame of his: Altea, Duchess of Vallenbe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