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ers High (2006)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26분
연출 : Alex D. da Silva, Justine Jacob
시놉시스
When teenagers from one of the nation's toughest neighborhoods in Oakland, California sign up to train for a marathon, they begin the journey of a lifetime. Runners High is an intimate, character driven documentary of struggle, courage, and hope. During a season filled with conflict and possibility, four of these teens bare their dreams, joys, tears and fears. As several stumble under pressure in emotionally charged moments, others realize the journey begins with the power and commitment to accept responsibility for their own futures. Runners High shows that no matter what happens next, one season of training to run 26.2 miles can change your life forever.
A funny, intimate and heartbreaking portrait of one of the world’s most beloved and inventive comedians, Robin Williams, told largely through his own words. Celebrates what he brought to comedy and to the culture at large, from the wild days of late-1970s L.A. to his death in 2014.
지극히 평범하고 무료한 일상을 보내는 네 명의 20대 청년들. 언젠가 한 번쯤은 대단한 흥분과 요동을 지닌 해프닝이 다가오기를 꿈꾸던 이들은 기다림에 지쳐 직접 사고를 치기로 결심한다. 목표는 1200만 달러에 이르는 역사적인 미술품 훔치기. 특별해지고 싶은 그들의 욕망은 현실과 하이스트 무비를 겹쳐보려 하지만 강도 행각은 매번 한 뼘쯤 어설프고 우습다. 각자의 허약한 아메리칸드림이 낳는 헛발질로 가득찬 소동극이다.
To mark the release two weeks ago of the eighth and final movie in the series, Robbie Coltrane narrates a countdown of the movie franchise's best moments. From Harry's first meeting with Ron and Hermione aboard the Hogwarts Express through to magical mysteries.
A documentary on the making of The Amazing Spider-Man (2012), featuring interviews with the cast and crew, as well as behind-the-scenes footage.
Mia recounts her most intimate confessions, uncensored, in her first approach to a totally new world of domination and submission.
1969년 7월 20일, 인류 최초로 달에 첫 발걸음을 내디딘 닐 암스트롱과 올드린, 콜린스를 태운 아폴로 11호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감독 밀러와와 그의 팀은 미 항공우주국과 국립문서보관소에서 아폴로 11에서 촬영한 모든 영상자료를 디지털 방식으로 스캔했다.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미션 준비를 문서화한 고해상도 필름도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는 발사와 우주 비행사의 지구로의 귀환 등의 귀중한 이미지들이 들어 있다. 또한 관제실 내부에서 녹음한 11,000 시간 분량의 오디오를 재생해 주요 부분을 다큐에 삽입했다.
19개 도시, 40회의 공연, 55만석 날개를 펼친 소년들의 역사. 성공적인 월드 투어로 마무리된 ‘2017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3 윙스 투어(2017 BTS LIVE TRILOGY EPOSODE III THE WINGS TOUR)’를 가장 가까이에서 담아낸 방탄소년단의 첫 번째 영화! 지금, 우리 함께 빛나는 청춘의 순간이 스크린에 펼쳐진다.
암벽등반의 한 획을 그은 프리 솔로(Free Solo, 장비 없이 맨몸으로 산에 오르는 사람들) 알렉스 호놀드의 위대한 도전!
세계가 열광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레퓨테이션’ 스타디움 투어. 텍사스 댈러스에서 그 대미를 장식한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하랴? 팝의 여왕, 테일러 스위프트. 그녀가 새로운 전설을 만든다. 장대한 투어의 정점이 될 화려한 무대. 그 위에서 눈부시게 빛나는 그녀를 맞이하라!
2018년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러브 유어셀프’(BTS WORLD TOUR ‘LOVE YOURSELF’) 당시, 서울을 시작으로 수많은 도시를 지나 파리에서 유럽 투어의 기나긴 대장정을 마친 방탄소년단이 투어를 마친 다음 날, 파리의 작은 루프탑 테이블에서 그들만의 작은 뒷풀이를 담아낸 영화
《위쳐》의 경이로운 세계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운명처럼 만난 배우들과 결코 잊지 못할 야스키에르의 노래. 스크린 뒤에 가려진 장대한 여정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 주연 : 헨리 카빌, 애니아 철로트라, 프레이아 앨런
제이 발빈이 그의 경력에서 가장 중요한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하지만 공연이 가까워지고 정치적인 격동으로 시위대가 거리로 쏟아져 나오면서, 발빈은 조국과 팬들에 대한 책임으로 고민하게 된다.
섀넌 와츠와 자녀들의 실종, 이후에 벌어진 끔찍한 사건. 임신부 가족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나? 경찰과 언론, 섀넌이 직접 찍은 날것의 영상을 사용해 제작한 다큐멘터리.
2000년부터 미국 MTV에서 방영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온갖 지저분하고 위험한 장난이 가득한 동명의 쇼 시리즈를 영화화하며 대박을 쳤던 잭애스 더 무비의 2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작품. 원심분리기에 묶여 돌고, 토할 때까지 강제로 음료수를 마시며, 대포에서 발사되는 등 독창적이지만 정신 나간 위험한 게임 속에서 벌어지는 잭애스 크루들의 무모한 도전과 뱀, 꿀벌, 곰, 황소, 전갈, 거대 거미 등의 위험한 동물과 곤충을 이용한 대결이 펼쳐집니다. 실제로 크루의 리더인 조니 낙스빌은 흥분한 황소에 치어 뇌출혈의 부상을 입기도 했다고 합니다.
중독과 가짜 뉴스에 시달리는 현대사회. 실리콘 밸리 전문가들이 용기 내어 경고한다. 자신들의 창조물, 소셜 미디어를 주의하라고. 다큐멘터리와 드라마를 결합한 영화.
“Faster Than Light” explores the longstanding quest to develop spacecraft with enough power and speed to reach the stars. The film asks: What will it take to reach a newly discovered planet circling our Sun’s nearest neighbor, Proxima Centauri? Based on real science and engineering, “Faster Than Light” takes audiences on a thrilling journey into the future, aboard laser-driven space sails, antimatter engines, and even warp drive – right out of science fiction. “Who can say how far, and how fast, our technology will one day take us?” said director Thomas Lucas.
동성애를 정신병의 일종이라고 믿고 동성애자들을 기독교의 교리로 이성애자로 전환시킬 수 있다는 미국내 기독교 단체가 끼친 문제점을 고발한 다큐멘터리
가장 보편적인 공간인 집의 의미를 물으며 시작하는 이 다큐멘터리는 아민으로 불리길 원하는 한 남성에게 가장 개인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만들어준다. 누나의 원피스를 입고 장 클로드 반담에 빠져 있던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해맑은 소년이 코펜하겐의 성공한 학자가 되기까지 25년의 시간 동안, 그는 무채색의 시간 속을 걸어왔다. 진정한 미래를 살아가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직면해야 했던 한 남자의 실화를 다룬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남아프리카의 바다, 해초 숲을 헤엄치던 영화감독이 특별한 문어를 만난다. 경계에서 교감, 우정으로 발전하는 두 생명의 관계. 세계의 숨은 신비가 모습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