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gomüller (2013)
In Germany they call me "Komü", the Kongomüller
장르 : 드라마, 역사
상영시간 : 29분
연출 : Olaf Rauschenbach, Fabian F.W. Exter
시놉시스
After numerous military operations, Major Müller can't find a way back into civilian life. Following his urge to communicate, the Major is looking for listeners and encouragement. He doesn't find either. Instead, the repeated monological memory of his own heroic deeds determines his present – with all the consequences. This 30-minute short film is based on the statements made by the mercenary Siegfried Müller in the documentary “The Laughing Man” (Walter Heynowski and Gerhard Scheumann, DEFA studio for newsreels and documentaries, 1966), as well as records from the German colonial period in Africa. An intensive contribution to the necessary public debate about the consequences of military operations.
여느 때와 다름없는 공원에서의 하루를 보내고 있던 매기 심슨. 하지만 매기가 놀이터에서 위험에 처하나 용감한 아기가 그녀를 위험에서 구해주고, 매기는 반하고 만다. 행복한 첫 데이트 이후 매기는 다음날 또 남자친구를 보고 싶어 하지만 일이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운명(혹은 호머)가 그녀를 방해할 것인가?
겨울왕국에서 대중들의 마음을 녹였던 여름을 사랑하는 눈사람 올라프의 아직 공개되지 않는 이야기이다. 2019년 ‘옛날 옛적의 눈사람’이란 이름으로 방영된 단편 영화로서 올라프가 탄생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첫 단계를 보여준다.
영국 공군 조종사 싱클레어 대위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정찰 임무를 수행하던 중에 반군의 스팅어 미사일에 맞아 격추된다. 싱클레어 대위는 사막에서 자신을 생포하려는 반군을 피해 달아나다 소련이 운영하던 비밀 연구소가 있는 지하 벙커에 떨어져 갇힌다. 그곳에서 괴생명체와 조우하고 사투를 벌이다 겨우 벙커를 빠져나온 싱클레어 대위는 아프간 전진 기지에서 파견 나온 미군에 구조된다. 그날 밤 괴물 무리가 미군 기지로 쳐들어오고, 설상가상으로 미군 정보부대 지휘관은 괴물을 말살하기 위해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인 ‘모압(MOAB)’을 터뜨리려 폭격기를 출동시킨다. 과연 싱클레어와 대원들은 괴물을 제압하고 폭탄을 피해 살아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친구들이 생명의 날 축하 준비에 한창일 때, 레이는 신비로운 제다이 사원의 포스에 관해 깊이 알고 싶어 BB-8과 함께 탐색을 떠난다. 그 제다이 사원에서 시간을 거슬러 스타워즈 역사상 최고의 순간으로 모험하게 되고 스타워즈 전 시대에 걸친 상징적인 영웅과 악당을 만난다. 그런데 레이는 과연 생명의 날 축제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특별한 날이 없다고? 트롤 여왕 파피는 문득 깨닫는다. 트롤은 매일이 새로운데, 버겐은 매일이 똑같다는 사실! 버겐을 위한 홀리데이 만들기 대작전은 그렇게 시작됐다.
가난한 소녀 안젤라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교회에서 아기예수 인형을 발견, 추울까봐 따뜻하게 해주려고 집으로 훔쳐오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로 구성된 3D 에니메이션 작품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돌아온 전직 올림픽 선수. 아름다운 여인과 결혼도 하고 자식도 얻었다. 전쟁의 기억은 모두 잊은 줄 알았다. 하지만 그 악몽이 떨쳐낼 수 없는 어둠으로 돌아와 그를 짓이긴다. 신앙이 한 줄기 빛을 비추기 전까지.
Sara is an overweight teen that lives in the shadow of a clique of cool girls holidaying in her village. Not even her childhood friend, Claudia, defends her when she's bullied at the local pool in front of an unknown man. Her clothes are stolen and Sara must get home wearing nothing but her bikini.
대학을 관두고 입대하며 이라크로 가게 된 의무병 체리(톰 홀랜드). 그가 유일하게 마음 둘 곳은 사랑하는 연인 에밀리(시애라 브라보), 하나다. 그러나 전쟁 트라우마를 안고 돌아온 그의 삶은 마약과 범죄로 얼룩지고, 세상에 그가 자리할 곳을 찾기 위한 고군분투가 이어진다.
When a young Scientist becomes entangled in a military mission to deliver the only antidote that will save mankind, she finds herself not only fighting for survival but also being confronted by demons from her past.
36년간 수많은 전쟁터의 중심에서 치열하게 싸운 '존 람보'. 지옥 같은 전쟁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잠시, 딸처럼 여겼던 옆집 소녀가 멕시코 카르텔에게 납치된다. ‘람보’는 자신의 전투 본능과 살인 무기를 총동원해 자비 없이 적들을 처단하기 시작하는데…
Deadpool sees an opportunity to save the day, but it doesn't go entirely as planned.
오리건의 작은 마을 선생 (케리 러셀), 지역 보안관인 그녀의 오빠 (제시 플레몬스)가 이상한 비밀을 가진 문제아 소년을 도우려한 결과는 그들이 상상했던 것보다 더 끔찍하다.
Mia recounts her most intimate confessions, uncensored, in her first approach to a totally new world of domination and submission.
전쟁으로 폐허가 된 남수단에서 한 젊은 부부가 탈출을 감행한다. 생사의 고비를 넘기며 극적으로 도착한 영국. 이곳에서 더 나은 인생을 꿈꾸며 새 보금자리에 입주하지만, 첫날부터 기이한 일들이 일어난다. 쉿, 이 집에 무언가 있다.
After she’s permanently blinded in a tragic car accident, Rebecca receives some bizarre news: her long-lost mother has recently passed away, leaving her their family’s ancestral castle in rural Albania. Traveling to the estate with a group of friends, Rebecca hopes it will be an opportunity for her to reconnect with a past she never knew and a mother who seemingly left her behind. When mysterious events begin to occur and her friends begin to die, Rebecca must unravel the secrets of her family’s history before she too falls prey to the Castle Freak.
위험한 임무에 나선 용맹한 전사. 영국을 위해 일하는 냉혹한 경찰과 맞대결을 펼친다. 독립 이전의 인도를 배경으로 한 대서사극.
스노글토그에 히컵과 투슬리스, 라이트 퓨리와 새끼들까지 모두 버크 섬에 모인다
어린 시절 교통사고로 뇌에 티타늄을 심고 살아가던 한 소녀가 기이한 욕망에 사로잡혀 일련의 사건에 휘말린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10년 전에 실종된 아들을 찾고 있는 한 남자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호러, SF, 스릴러, 범상치 않은 러브스토리.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제작을 꿈꾸는 젊은이들과 닳고 닳은 사기꾼. 이들이 상처를 회복하지 못한 두 여자의 삶에 개입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파국. 하지만 진실은 언제나 뒤늦게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