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ding Machine (2020)
장르 : 드라마, 가족
상영시간 : 19분
연출 : Tomiya Hills
시놉시스
A young Japanese boy searches for a mysterious vending machine after the passing of his parents.
이 괴짜 가족이 우리 이웃집에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4컷 만화를 보는 것 같은 독특한 구성의 은 이웃에 함께 살고픈 괴짜 가족 이야기. 폭주족에게 정의의 사자로 살아보지 않겠냐는 권유를 진지하게 하는 당당한 할머니 시이게와 가장의 권위 내세우고픈 소심한 아빠 다카시, 저녁식사 메뉴가 유일한 고민거리인 건망증 심한 엄마 마츠코, 작심 3초의 나날을 보내는 평범한 아들 노보루, 가족 특히 오빠 일이 제일 걱정인 막내딸 노노꼬. 오늘 하루도 이들의 일상은 부산하기만 한데...
9세기 초 당나라. 고위 관료의 딸로 태어났지만, 정혼자와의 이별 후 부패한 관리를 살해하는 암살자로 키워진 섭은낭(서기). 어느 날, 스승으로 부터 위박 지역의 절도사이자 자신이 과거 사랑했던 전계안(장첸)을 암살하라는 명을 받게 된다. 13년 전 그들은 결혼을 약속했던 사이였다. 섭은낭은 부모, 과거, 그리고 오랫동안 억눌러 왔던 감정과 맞서게 된다. 사랑하는 남자를 암살하거나, 혹은 명령을 어기고 암살자로서의 삶을 영원히 끝내야 하는 일생일대의 선택의 기로 앞에서 은낭은 흔들리게 되는데...
1889년 1월 3일 토리노. 니체는 마부의 채찍질에도 꿈쩍 않는 말에게 달려가 목에 팔을 감으며 흐느낀다. 그 후 니체는 ‘어머니 저는 바보였어요’라는 마지막 말을 웅얼거리고, 10년간 식물인간에 가까운 삶을 살다가 세상을 떠난다. 한편 어느 시골 마을, 마부와 그의 딸 그리고 늙은 말이 함께 살고 있다. 밖에서는 거센 폭풍이 불어오고 매일매일 되풀이되는 단조로운 일상 속에 아주 조금씩 작은 변화가 생겨나기 시작하는데…
14살 소년 샤오쓰는 국어 성적이 나쁘다는 이유로 중학교 주간부에서 야간부로 반을 옮기게 되고 ‘소공원’파와 어울려 다닌다. 그러던 중 샤오쓰는 양호실에서 밍이라는 이름의 소녀를 만나게 된다. 소녀는 ‘소공원’파의 보스 허니의 여자로 허니는 샤오밍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조직인 ‘217’파의 보스를 죽이고 은둔 중이다. 보스의 부재로 통제력을 상실한 ‘소공원’파는 보스 자리를 두고 혼란에 빠지고 돌연 허니가 돌아오게 되면서 ‘소공원’파 내부와 ‘217’파간의 대립이 격해진다. 그리고 밍을 사랑하게 된 샤오쓰도 이들의 싸움에 휘말리게 되는데...
잔느는 어린 아들을 키우며 집에서 매춘하는 젊은 가정주부이다. 그러나 한 손님의 방문과 함께 잔느의 일상은 기이하게 무너지고, 그녀는 실수를 하기 시작한다. 마침내 그녀는 손님을 찔러 죽이고 거실 탁자로 쉬러 가는데...
The story of a six year old boy from Phoenix, Arizona whose dreams of becoming a Kungfu master lead him to the birthplace of martial arts - the legendary Shaolin Temple in China. His father must now face a heartbreaking decision and follow his son to China leaving the mother behind in America... a choice few parents could ever imagine.
Alberto is dead and can no longer hide it. Make-up and perfume can no longer conceal his quickly decomposing body. Dismayed, he decides to withdraw from the world, whilst forming an unusual friendship with Luly, the manager of the 24-hour gym where he works as a night guard.
타치야마 산맥에서 자란 료는 어린시절부터 산밖에 모르는 아버지의 엄격함에 반감을 사며 도쿄에서 사회생활을 하지만 순간의 선택으로 몇십억이 왔다갔다하는 증권가의 스트레스에 염증을 느낀다. 어느날 산장에서 등산객을 구하고 사망한 아버지의 부고연락을 받고 급하게 고향으로 귀향한 료는 홀로남겨진 어머니는 여관과 스미레산장을 둘다 할수없다며 산장을 파노라고 얘기한다. 산장에서 일하는 아이 (사람이름)는 아쉬워하고 아버지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산장을 본 료는 급작스럽게 산장을 맡겠다고 하지만 주변지인들은 만만치 않노라며 걱정한다. 의욕은 앞서지만 호락호락하지않는 산장일에 갑자기 도움의 손길을 건내주는 고로상. 료는 아이와 고로상과 함께 힘겹지만 보람차게 산장을 꿎꿎히 지켜나간다.
Masa hires rental actress and aspiring dancer, Kanako, to pose as his fiancée to impress his estranged, terminally-ill father. But as his father's death delays, Masa is forced to confront the spiraling web of lies and to learn to follow his heart.
A cinematic journey through the world. Non-verbal.
A young Japanese boy searches for a mysterious vending machine after the passing of his parents.
Two extraordinary people go on several dates in New York City and plan a project that may change the world for the better.
이야기를 나누고, 생활하고, 사색하는 모습을 통해 5대륙 10개국 주인공들의 생각, 아이디어, 경험, 그리고 꿈이 펼쳐진다. 이 집합적 이야기들은 아르헨티나 작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가 “상상할 수 없는 우주”라 부른 것과의 관련 속에서 퍼즐의 조각들로서 기능한다.
A seemingly mundane evening in suburbia is disrupted by an unforeseen event.
A young couple is devastated when their son is killed by a falling tree during a windstorm. As the distraught father begins to look for answers into his son’s death, what appears to be a tragic accident turns out to have been the result of multiple blunders by multiple people.
A woman gets lost in the woods.
1-channel film installation (21‘20‘‘). 2.00:1 aspherical widescreen, stereophonic sound. A wife waits for her dead husband. An adaption of three japanese poems in three different translations. An examination of waiting and the slowness of time. An exercise in slow cinema.
An experimental coming-of-age odyssey through someone's troubled mind, going from country to country, landscape to landscape, growing up in the process. A documentary, travelogue, vlog, dream and self-portrait. A reflection on life, death and history.
A Japanese family having tea.
Hello ladies and gentlemen. In this video, Matthew is going to be showing Dark Souls from start-to-finish (or as much of it as he can) and commentating on it as he go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