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in Up On Buds (2020)
장르 : 코미디, 음악
상영시간 : 25분
연출 : William Crane
시놉시스
Checkin Up On Buds - an Original Drama Film Written by Petey
평화로운 스머프 마을에 들이닥친 사악한 마법사 가가멜의 습격! ‘파란 달’이 뜰 때만 열리는 마법의 문을 통해 가가멜을 따돌린 스머프들은 지금껏 한번도 보지 못했던 인간세상, 그것도 가장 화려하고 정신없는 뉴욕 도심 한복판에 떨어진다. 뉴욕에서 만난 패트릭, 그레이스 부부와 만나 친구가 된 파파 스머프와 스머프들이 스머프 마을로 돌아가기 위해 다시 ‘파란 달’을 띄우려 고군분투하는 사이, 뉴욕까지 쫓아온 가가멜과 아즈라엘이 추격해오기 시작하는데…
젤리스톤 국립 공원에 사는 먹보 곰 `요기`와 그의 친구 이야기를 그린 동명의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실사와 CG 애니메이션 기법이 함께 표현되는 작품이다.
9살 난 소녀, 에바(Eva : 도라 버치 분)는 애완동물을 기르는 것이 소원이다. 그러나 그녀의 엄마는 제 방 청소도 제대로 못하는 에바가 애완동물을 제대로 돌보리라 생각하지 않고, 게다가 에바의 아버지는 동물의 터럭에 극도로 민감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형편이라 에바의 소원은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 한편 아즈로라는 집시 사기꾼은 원숭이를 훈련시켜, 해변가의 도로에서 재주를 팔아 먹고 사는데, 실상은 원숭이 '핑거'가 재주를 부리면서 손님들의 지갑, 목걸이등의 귀중품을 슬쩍하는 것이었다. 어느날 주택털이 전문조직이 아즈로를 찾아오고, 그들은 핑거를 이용해 고급 주택가를 털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거사가 임박해서 아즈로의 횡포를 견디지 못한 핑거는 가출을 해버린다. 에바는 하교길에 핑거의 습격을 받고, 그의 익살스러운 행동에 매료되어 그를 집으로 데려와 가족들 몰래 키우다 핑거의 못된 버릇을 알게 된다. 조직들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느낀 아즈로는 필사적으로 핑거를 찾아나서는데...
매일 아침 형사 둘리(제임스 벨루시 분)와 그의 애견 제리는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 아침 식사와 몸단장을 완벽히 마친 둘은 출근하던 중 은행의 현금 출납기 앞에서 괴한으로부터 공격을 받게 되고 은행현금 수송차량과 보안요원들과 함께 대치하게 된다. 그러던 중 괴한은 도주하고 이에 둘리와 제리는 괴한을 추격하지만 체력의 한계로 그만 눈앞에서 괴한을 놓치고 만다. 안타깝게 범인을 놓치고 경찰서로 돌아온 둘리와 제리는 반장에게 추궁을 당하고 범인이 남기고 간 총의 출처와 범인을 찾기 위한 수사가 동시에 진행된다. 이 때 둘리를 노리던 범인은 도청장치를 통해 수사과정을 엿듣고 이에 대처하기 시작한다. 한편 둘리와 제시는 체력 테스트를 받은 후 둘 다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는 의사의 충고에 따라 약해진 체력을 보강하기위해 운동을 하기 시작하지만 갑작스런 운동으로 둘은 금세 지쳐버리고 만다. 잠깐동안 휴식을 취하던 중 둘리의 집으로 범인의 전화가 걸려오고 또 다시 범인의 공격을 받게 된다. 다음 날 출근한 둘리와 제리는 새로운 파트너인 미모의 여경관 월레스(크리스틴 투치 분)와 그의 개 제우스를 만난다. 이들은 모두 파트너가 되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수사를 진행한다. 서로 다른 사고방식의 두 사람은 처음부터 손발이 잘 맞지 않지만 수사를 위해 찾아간 권투장에서 사건의 실마리가 조금씩 풀리게 된다. 공범의 소재를 알아낸 둘리와 월레스는 힘겨운 총격전 끝에 공범을 체포한다. 수사가 계속 되던 어느 날 둘리에게 또 다시 범인의 전화가 걸려오고 이번엔 월레스를 죽이겠다며 협박한다. 다급해진 둘리는 월레스에게 전화를 걸지만 통화가 되지 않아 경찰서로 달려간다. 그런데 경찰서에 있는 월레스는 이미 범인의 인질로 잡혀있다. 경찰서에 도착한 둘리는 제우스의 도움으로 그녀를 무사히 구하고 범인과 맞대응 하게 되는데...
스트리트 댄스 챔피온쉽 결승전을 앞두고 있지만 연습할 곳이 마땅치 않은 칼리와 친구들. 우연한 기회에 로열발레단 원장으로부터 스튜디오 사용 허가를 받지만 발레팀과 함께 새 안무를 짜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출중한 실력을 갖췄지만 전혀 다른 스타일로 인해 사사건건 대립하고 경쟁하는 두 팀. 하지만 춤에 대한 열정과 목표만큼은 같다는 걸 알게 된 이들은 차츰 서로를 변화시킨다.
힘을 합쳐 발레와 힙합을 결합한 신개념 댄스 `발렛팝`을 완성한 이들. 마침내 스트리트 댄스 최종결승전에 출전해 발렛팝을 선보이게 되지만, 아직 이들의 춤은 관객들에게 낯설기만 한데...
생물학적으로 일부일처제는 있을 수 없다고 믿는 엠마, 아버지에게 전 여친을 빼앗긴 후 사랑을 믿지 않는 아담. 서로에 대해 너무나 잘 아는 이들의 오랜 우정 사이에 어느 날 보너스(?)가 붙기 시작했다. 바로 ‘섹스’ 라는 특별 보너스가! 한 번의 섹스가 그들의 관계를 180도 바꿔 놓았다! 하지만 친구에서 결코 연인이 되고 싶지는 않았던 두 사람은 서로가 원한다면 언제 어디서든 뜨거운 섹스가 가능한 둘만의 은밀하고 아찔한 “조건 없이 즐기기” 규칙을 정하기에 이르는데… 과연 이 둘은 섹스만 즐기면서 사랑이란 걸림돌을 피해 갈 수 있을까? 이들의 오랜 우정은 지켜질 수 있을까?
On a hot summer afternoon in the sleepy town of Blackwater Louisiana, a meteor streaks across the sky and crashes through the roof of the local Natural History Museum. The meteor is actually a spaceship containing an alien life form which animates the museum's partially frozen Woolly Mammoth and begins a rampage. Local authorities and Government Investigators join forces with Frank Abernathy, the Museum Curator, and his father Simon, a B-Movie enthusiast, to bring down the giant mammoth in this alien-invasion flick!
위대한 작가의 꿈을 안고 모스크바에 도착한 팔치키 시골 선생님 슬라바. 기대했던 책 출판은 물거품이 되었지만, 교통사고로 아름다운 여인 나디아를 만나게 된다. 모스크바에서 나디아와 행복한 시간을 보낸 슬라바는 고향으로 돌아기가 전 그녀에게 청혼하고 슬라바는 팔치키로 돌아가 학교에 사직서를 쓰기로 한다. 꿈꾸던 결혼식을 앞두고 모스크바로 출발하려던 슬라바는 기차역에서 예상치 못한 행사를 맞닥뜨린다. 러시아 전역의 축구팀들이 참가하는 러시아 청소년컵 축구대회가 팔치키에서 열리게 된 것. 행사장에서 슬라바는 팔치키팀 감독으로 오해를 사고 당장 다음 날 축구 경기를 치러야 하는 상황이 오고만다. 모스크바에서 홀로 결혼식을 준비하던 나디아는 슬라바가 오지 못할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하며 들떠 있다. 길거리에서 만난 소매치기 소년과 그 친구들을 팔치키 축구팀으로 섭외하기 시작한 슬라바는 과연 무사히 모스크바로 가서 결혼식을 치를 수 있을까? (Naver 영화)
A freelance writer looking for romance sells a story to Cosmopolitan magazine about finding love in the workplace and goes undercover at a Finance Company.
소자의 종친회에선 청나라때 사절로 갔다가 그곳에서 강시가 된 조상을 모셔오라고 소자와 도사를 영국으로 보낸다. 그들은경매장에서 싸움끝에 낙찰을 받는다. 그러나 홍콩으로 오던중 비행기고장으로 아프리카 평원에 추락하게 되어 또다시 강시를 잃게 되는데. 한편 강시는 부시맨의 마을로 떨어져 그들은 강시를 신으로 대접한다. 그리고 소자와 도사도 고생끝에 부시맨의 마을에 도착하여 부시맨부족과 즐거운 날들을 보낸다. 그러나 소자의 부탁으로 법술을 사용해 강시를 찾 틂뺐 되지만 사냥꾼악당은 부시맨마을에 보석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부시맨 마을을 공격한다. 이를 본 강시와 소자는 위험을 무릅쓰고 부시맨을 도와 악당들을 물리친다. 이에 부시맨은 도사에게 감사의표시로 보석을 주자 도사는 부시맨에게 강시옷과 도포를 부시족에게 주고 헬기를 타고 홍콩으로 향한다.
타고난 감각의 잘 나가는 아트디렉터 딜런은 헤드헌터 제이미의 제안을 받고 뉴욕으로 와 패션매거진 GQ의 아트디렉터가 된다. 이 인연으로 만난 둘은 비슷한 생각과 취미로 장난스럽고 유쾌한 친구 사이가 된다. 사랑이 귀찮다는 점에서 마음이 맞는 둘은 좋은 친구 사이를 유지한다. 하지만 본능적으로 섹스가 아쉬우면서도 친구 사이로 머뭇거리던 이들 관계는 점점 더 수위가 높아지면서 잠자리를 할 것인지에 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과연 친구 사이에 섹스는 허용되는가… 또한 하는 순간 정말 우정은 끝인 것일까?
바람둥이 성형외과 의사 대니. 정착을 두려워하는 그는 여자를 유혹해서 즐기고 여자가 결혼을 원하면 가짜 결혼반지로 유부남 행세를 한다. 그러나 여교사 팔머를 보고 한눈에 반해버린 대니는 그 동안 이용했던 가짜 반지를 들키고 결별 위기에 처한다. 임기웅변으로 결혼했지만 이혼을 앞두고 있다고 속이게 되고, 결국 병원의 직원 캐서린에게 가짜 아내 역을 부탁한다. 대니는 졸지에 캐서린의 남편이 되고, 캐서린 아이들의 아빠가 된다. 처음에는 팔머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아이들을 사랑하는 척 연기했던 대니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아이들을 진심으로 대하고, 이런 대니의 모습에 캐서린의 마음도 야릇해진다. 서로 싸우면서 정이 들어가는 대니와 캐서린. 과연 대니의 선택은?
구루메스 왕국에서는 리치스톤이란 값비싼 보석을 얻기 위해 사람들의 집과 논밭을 파괴하고 있었다. 하지만 강력한 군대 앞에서 사람들은 손 쓸 도리가 없고, 이를 참지 못한 팬지는 세상에서 가장 강하다는 무술의 신, 무천도사를 찾아 간다. 한편, 구루메스 국왕은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드래곤볼 7개를 전부 모으면 소원을 이뤄준다는 신룡을 만나려고 한다. 파스타와 봉고는 국왕의 명령에 따라 남은 2개의 드래곤볼을찾아 다니다, 손오공과 부르마가 갖고 있던 드래곤볼을 가져간다. 결국 구루메스 국왕은 드래곤볼을 모두 모아 신룡을 부르지만, 손오공의 도움을 받은 팬지는 마을을 원래대로 만들어 달라고 말하는데...
상어와 문어의 DNA를 합성한 군사용 상어가 인간을 위협한다는 내용의 공포물.
루팡 3세 VS 명탐정 코난의 TV스페셜
인도네시아에서 중국인 학교를 다니고 있는 15살 소년 장일산. 그의 한 가지 목표는 성룡의 제자가 되어 쿵푸를 배우는 것. 박사 학위 소유자인 부모님과는 달리 중국어 시험에서 형편없는 점수로 낙제를 하고 친구들에게는 놀림거리가 된다. 여름방학 때에 베이징에 있는 외가댁에 가야만 하는 장일산은 ‘어떻게 하면 가지 않을 수 있을까’ 궁리를 하던 중 베이징에서 성룡이 영화를 찍는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무작정 성룡을 찾아 베이징으로 향한다. 외가댁에서는 손자를 기다리지만 도착할 시간이 지나도 일산은 나타나질 않고… 과연 일산은 베이징에서 성룡을 만날 수 있을까?
Trinity series star Bud Spencer returns to the Wild West in director Michele Lupo's comic tale of an outlaw drifter, Buddy, who is mistaken for a doctor after his Indian companion inadvertently steals a bag of surgical instruments. When a band of murderous outlaws attempts to overrun the small town Buddy is passing through, the presumed medico shows that his true talent is cracking skulls. Music is composed by Ennio Morricone.
"너무 밝히는 게 죄인가요?" 호르몬 분비가 절정에 이른 사춘기 소녀 ‘알마’는 해보고 싶은 게 너무나도 많다. ‘알마’가 짝사랑하는 학교 최고 킹카 ‘아르투르’와는 친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머리 끝까지 차오른 성적 판타지를 해소하기 위해 ‘쎄끈남’과의 폰팅에 빠졌다가 엄마에게 들키는 굴욕을 당하기도 한다. 게다가 파티에서 마주친 ‘아르투르’와 벌어진 야릇한 해프닝(?)으로 학교에서 ‘색녀 알마’로 불리며 왕따를 당하고 마는데…알마를 변태 취급하며 폰팅 전화비를 청구하는 엄마와 자신을 본체만체 하는 절친들… “아~ 이 답답한 촌구석을 떠버릴 거야!
당신에겐 있었나요? 잡고싶은 단 한사람 사랑...그 이상의 감동을 만나다
20년 전 숲에서 캠핑을 하던 학생들이 무차별 살해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살아남은 사람은 단 한 명. 세월이 흘러 대학살은 사람들 기억 속에서 잊어져가고 어느 날 대학생 무리가 이 숲으로 놀러오게 된다. 목적지로 이동하던 중 이들은 지저분하고 험악한 인상의 두 남자, 터커와 데일을 만나게 되고 왠지 모를 공포와 불안감이 엄습해온다.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다 우연히 20년 전 살인사건에 대해 알게 된 대학생들은 으스스한 기분에 빠져들게 되고, 같은 시각 가진 돈을 탈탈 털어 구입한 폐가(별장)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터커와 데일은 밤낚시를 즐기러 호수로 나오게 된다. 배를 타고 낚시를 즐기던 중, 이들을 보고 놀란 여대생이 물에 빠지자 그녀를 건져내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그 모습을 보게 된 대학생 일행, 연쇄살인마가 나타났다며 줄행랑을 치고. 살인마들 손에서 친구를 구하기 위해 달려드는 대학생들로 인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일이 커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