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lling Gucci: People Magazine Investigates (2021)
장르 : 다큐멘터리, 범죄
상영시간 : 42분
시놉시스
The name Gucci is synonymous with glamour, but in 1995 the fashion world is shocked when the one-time heir to the family dynasty is gunned down. A two-year investigation reveals a family at each other’s throats and a murder plot made for Hollywood.
서커스단에서 일하는 부부는 생활이 불편해지자 딸 실비아와 제니를 한 미망인의 집에 몇주간 맡겨두기로 한다. 많은 아이들을 키우며 살고 있는 미망인은 돈이 절실히 필요했고 자매를 맡아주는 댓가로 그의 부모에게 얼마의 돈을 받기로 한다. 자매를 거둔 후 처음에는 자신의 자식들과 같이 잘 대해주었지만 그녀는 정신상태가 온전치 못한 상태였고, 또한 보살피는 댓가의 돈이 늦어지자 자매에게 매질을 하기 시작한다. 한편, 미망인의 첫째딸은 원치않는 임신 사실을 울며 실비아에게 털어놓는다. 하지만 실수로 실비아가 아이 아빠에게 그 말을 전하게 되고, 이에 앙심을 품은 첫째딸은 미망인에게 실비아에 대한 좋지 않은 말을 꾸며내 이른다. 이때부터 미망인은 실비아에게 점점 잔인하게 학대를 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것을 지켜보는 그녀의 아이들은 그러한 학대가 나쁘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할 뿐더러 학대에 동참하는데...
미제로 남아버린 비기와 투팍의 살해 사건. 20년 째 진실을 쫓는 경찰 러셀 풀(조니 뎁)과 기자 잭슨 (포레스트 휘태커)의 이야기!
프랑스와 독일을 오가며 딸을 죽인 살인자를 법정에 세우기 위해 수십 년을 싸운 아버지가 결국 극단적인 방법을 사용한다. 범죄 실화 다큐멘터리.
환자들을 죽여 온 ICU 간호사 찰스 컬런. 그는 어떻게 의심의 눈길을 피해 범죄를 저지를 수 있었을까. 당시 수사관들이 치밀한 수사 과정을 낱낱이 공개한다.
성착취물을 제작하며 끔찍한 범죄를 일삼은 익명의 온라인 채팅방. 그 운영자들을 끌어내리기 위한 추적에는 용기와 끈기가 필요했다.
도망자로 살던 IT 선구자 존 맥아피와의 생생한 인터뷰. 실제 영상과 더불어 몰랐던 사실을 드러낸다. 수년간의 파란만장한 도주 생활, 그 이면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프랑스 엘리트층을 속여 수백만 유로를 갈취한 사상 최악의 사기범과 그 수법을, 공범 및 피해자의 인터뷰와 함께 심층 분석하는 다큐멘터리.
A single mother becomes Ariel Castro's first kidnapping victim, and finds herself trapped in his home with two other women for 11 years.
13세 소녀의 실종 사건을 맡은 검사. 진실을 파헤쳐 사건을 해결할 수만 있다면 못할 것이 없다. 실제 사건에 기반한 영화.
Set in a gritty and decadent 1970s America, American Boogeyman follows the elusive and charming killer and the manhunt that brought him to justice involving the detective and the FBI rookie who coined the phrase ‘serial killer’.
섀넌 와츠와 자녀들의 실종, 이후에 벌어진 끔찍한 사건. 임신부 가족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나? 경찰과 언론, 섀넌이 직접 찍은 날것의 영상을 사용해 제작한 다큐멘터리.
스물네 살의 젊은 여성 크리스털이 살해당한다. 어떻게든 심판을 내려야 한다. SNS를 이용해 살인자를 추적하는 그녀의 가족. 그들에게 정의와 복수의 경계는 어디쯤일까.
After a botched robbery results in the brutal murder of a rural family, two drifters elude police, in the end coming to terms with their own mortality and the repercussions of their vile atrocity.
Based on true events, 16 year-old Jamie falls in with his mother's new boyfriend and his crowd of self-appointed neighborhood watchmen, a relationship that leads to a spree of torture and murder.
마이애미를 배경으로 한 돈과 권력, 사치의 세계를 보여주는 충격적인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 마이애미 비치 퐁텐블로 호텔의 백만장자 상속자인 벤 노박 주니어(롭 로우)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스트립 댄서 나시(파즈 베가)와 결혼한다. 하지만 음란과 퇴폐로 점철된 이 둘의 뜨거웠던 관계는 이제 사랑과 불신이 공존하는 설명하기 어려운 결혼 생활로 바뀌고 만다. 벤의 참혹한 죽음으로 마이애미의 상류층은 불안에 떠는데…
2004년 미시간에서 악명 높은 싸움이 일어난다. NBA 경기 중 선수와 관객 사이에서 벌어진 폭력 사태. 관련된 주요 인물들이 그 사건과 여파에 대해 말한다. 잊히지 않는 그날의 기억을.
Based on a true story. Philip Markoff, a charismatic and popular med student at Boston University, leads a double life as a brutal and cruel sexual deviant who abuses prostitutes he finds via Craigslist.
화제의 이탈리아 여대생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두 번의 유죄 판결을 선고받은 아만다 녹스. 녹스와 주변 인물의 인터뷰를 통해 사건의 전모를 심도 있게 조명한다.
희대의 연쇄살인마라고 일컫는 찰스 맨슨이 살인을 저지르는 모습과 체포 후의 재판과정 등을 담은 TV용 영화
O.J. 심슨 사건이 인종, 셀러브러티, 미디어, 폭력, 형사 행정 체계 등 현대 미국 사회의 핵심을 드러내는 문화적 이슈라는 점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 2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한 이슈를 품은 사건의 면모를 성찰한다. 2017년 아카데미 다큐멘터리 부문 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