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ials of Robert Durst (2021)
장르 : 다큐멘터리, 범죄
상영시간 : 1시간 25분
시놉시스
From the suspicious disappearance of his wife to the brutal dismemberment of his neighbor and the murder of his best friend, this true-crime special tells the bizarre story of the life and criminal trials of the infamous real estate heir, Robert Durst.
서커스단에서 일하는 부부는 생활이 불편해지자 딸 실비아와 제니를 한 미망인의 집에 몇주간 맡겨두기로 한다. 많은 아이들을 키우며 살고 있는 미망인은 돈이 절실히 필요했고 자매를 맡아주는 댓가로 그의 부모에게 얼마의 돈을 받기로 한다. 자매를 거둔 후 처음에는 자신의 자식들과 같이 잘 대해주었지만 그녀는 정신상태가 온전치 못한 상태였고, 또한 보살피는 댓가의 돈이 늦어지자 자매에게 매질을 하기 시작한다. 한편, 미망인의 첫째딸은 원치않는 임신 사실을 울며 실비아에게 털어놓는다. 하지만 실수로 실비아가 아이 아빠에게 그 말을 전하게 되고, 이에 앙심을 품은 첫째딸은 미망인에게 실비아에 대한 좋지 않은 말을 꾸며내 이른다. 이때부터 미망인은 실비아에게 점점 잔인하게 학대를 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것을 지켜보는 그녀의 아이들은 그러한 학대가 나쁘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할 뿐더러 학대에 동참하는데...
미제로 남아버린 비기와 투팍의 살해 사건. 20년 째 진실을 쫓는 경찰 러셀 풀(조니 뎁)과 기자 잭슨 (포레스트 휘태커)의 이야기!
섀넌 와츠와 자녀들의 실종, 이후에 벌어진 끔찍한 사건. 임신부 가족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나? 경찰과 언론, 섀넌이 직접 찍은 날것의 영상을 사용해 제작한 다큐멘터리.
13세 소녀의 실종 사건을 맡은 검사. 진실을 파헤쳐 사건을 해결할 수만 있다면 못할 것이 없다. 실제 사건에 기반한 영화.
2004년 미시간에서 악명 높은 싸움이 일어난다. NBA 경기 중 선수와 관객 사이에서 벌어진 폭력 사태. 관련된 주요 인물들이 그 사건과 여파에 대해 말한다. 잊히지 않는 그날의 기억을.
Set in a gritty and decadent 1970s America, American Boogeyman follows the elusive and charming killer and the manhunt that brought him to justice involving the detective and the FBI rookie who coined the phrase ‘serial killer’.
스물네 살의 젊은 여성 크리스털이 살해당한다. 어떻게든 심판을 내려야 한다. SNS를 이용해 살인자를 추적하는 그녀의 가족. 그들에게 정의와 복수의 경계는 어디쯤일까.
1999년 런던에서 못 폭탄이 터진다. 흑인과 아시아인, 게이를 향한 차별과 증오의 테러. 극우파 범인을 찾아라! 관련자들의 증언과 영상 자료를 통해, 당시의 수사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A single mother becomes Ariel Castro's first kidnapping victim, and finds herself trapped in his home with two other women for 11 years.
The story of Pentecostal minister Glenn Summerford — a man accused of attempting to murder his wife with a rattlesnake in the sleepy town of Scottsboro, Alabama — and the investigation and trial that haunted Southern Appalachia for decades.
Cult leader Warren Jeffs rises to power in the polygamist Mormon sect once headed by his late father, but some of his wives fight back to bring him to justice. Based on a true story.
1급 살인으로 종신형을 선고받은 16세 소녀 신토이아 브라운. 그 판결은 정말 정당한 것이었을까. 신토이아의 과거와 정신적 장애, 사법제도에 관한 의문이 제기된다.
1999년, 19살의 로시오 바닝크호프가 살해된다. 용의자는 그녀의 어머니와 한때 연인 사이였던 돌로레스 바스케스. 과연 돌로레스가 한 짓일까? 진실은 두 번째 희생자로 인해 밝혀진다.
2차 세계 대전 이후, 참전 군인이었던 보이드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 사랑스러운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버스기사를 하며 평범하게 살아간다. 하지만 그는 연기가 아닌 다른 일에 도저히 흥미를 붙이지 못하고 힘들어하는데 그러던 어느 날, 지루한 일상에 질린 그는 은행털이범이 되기로 결심을 한다. 얼굴에 화려한 분장을 하고 마치 무대 위에 오르는 배우처럼 은행을 전전하며 수려한 말솜씨로 은행을 터는 그는 어느 순간부터 단순 은행털이범에서 무장강도로 점차 변하기 시작한다. 감옥에서 만난 몇몇 무리들과 갱을 조직한 에드윈 보이드. 끝끝내 잡히지 않을 것 같던 보이드 갱을 노리는 경찰의 포위망은 계속 좁혀오고 그의 영화 같은 인생은 점차 수렁에 빠지게 된다.
Based on true events, 16 year-old Jamie falls in with his mother's new boyfriend and his crowd of self-appointed neighborhood watchmen, a relationship that leads to a spree of torture and murder.
After a botched robbery results in the brutal murder of a rural family, two drifters elude police, in the end coming to terms with their own mortality and the repercussions of their vile atrocity.
True story based on Jodi Arias, a seductive 28-year-old aspiring photographer found guilty of killing her former lover, Travis Alexander, who was found nude in his home shower with a slit throat, 27 additional stab wounds and a bullet to the head. While investigating the violent killing, Mesa, Arizona police retrieved a digital camera from Alexander’s washing machine, revealing shocking images authorities claim Arias took during their sexual escapades, as well as during and after his murder. While Jodi pled not guilty and contends she killed Alexander in self-defense, police concluded that when he broke off their relationship, she stalked her ex-boyfriend and seduced him one final time before murdering him in cold blood. Her subsequent trial has been grand theater, dominating the cable news networks as she testified in her own defense and offered explicit insight into the sex, lies and obsession that led up to Alexander’s murder.
살인 혐의로 체포된 후안 카탈란. 무죄를 주장하는 그에게 희망은 없었다, 영상 하나가 발견되기 전까지는.... 인기 TV 프로그램의 편집 전 영상, 그 안에 증거가 있다!
화제의 이탈리아 여대생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두 번의 유죄 판결을 선고받은 아만다 녹스. 녹스와 주변 인물의 인터뷰를 통해 사건의 전모를 심도 있게 조명한다.
이탈리아계 미국인 무정부주의자 사코와 반제티 사건을 다룬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