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ne Safety: Don't Go Down The.... (1971)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0분
연출 : Leonard Lewis
시놉시스
A BAFTA award nominated feature about a series of accidents aboard a product carrier discharging two grades of motor gasoline that result in the death of an Extra Second Mate.
펌핑 아이언은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헐크의 오리지날 주인공 루 페리그노등과 함께
1975년도 미스터 올림피아드 대결 준비과정과 시상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마이클 무어는 치열했던 2000년 대선부터 시작해서 실패한 텍사스 석유재벌에서 미국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부시 대통령의 가능할 것 같지 않은 일련의 역사를 거꾸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리고 나서 마이클 무어는 대통령 일가와 측근의 가까운 친구들과 사우디 왕가와 빈 라덴 일가 사이의 개인적 우정과 사업적 연계성을 보여주며, 공개되어서는 안 될 대통령의 판도라 상자 뚜껑을 열어 제친다. 마이클 무어는 이러한 연관성이 빈 라덴 일가가 911테러 직후 광범위한 FBI의 수색 과정 없이 사우디를 벗어 날수 있도록 허가하는 결정으로 이어졌는가를 영화 내내 집요하게 파고 든다. 또한, 마이클 무어는 국가 방위의 이러한 허점과 기본적인 인권을 침해하는 “애국 법”이 제정되면서 끊임 없이 테러의 공포에 사로잡혀 있는 한 나라와의 명확한 불일치에 대해 집중한다. 또 다른 미스터리는 미국 국경은 재정부족 때문에 위험천만하게도 허술하게 방치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주된 이유는 부시 행정부가 지구반대편에 있는 이라크와의 전쟁을 준비 하는데 엄청난 재원을 할당했기 때문이다.
인류의 소비 행태가 부추긴 CO₂의 증가는 북극의 빙하를 10년을 주기로 9%씩 녹이고 있으며, 지금의 속도가 유지된다면 오래지 않아 플로리다, 상하이, 인도, 뉴욕 등 대도시의 40% 이상이 물에 잠기고 네덜란드는 지도에서 사라지게 된다. 빙하가 사라지면서 빙하를 식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인구의 40%가 심각한 식수난을 겪을 것이며, 해수면 온도의 상승으로 2005년 미국을 쑥대밭으로 만든 카트리나와 같은 초강력 허리케인이 2배로 증가한다. 이런 끔찍한 미래는 겨우 20여 년 밖에 남지 않았다. 전 부통령이자 환경운동가인 앨 고어는 지구온난화가 불러온 심각한 환경위기를 알리고자 강연을 시작한다.
남극에 서식하는 황제 펭귄들은 짝짓기 시기인 겨울이 올 무렵 그들은 각자 바다에서 나와 조상 대대로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켜온 ‘오모크’라는 신비한 장소를 찾아 몇 날 며칠을 길고 긴 대상의 무리를 이루며 그들만의 은밀한 짝짓기 장소로 여행을 시작한다. 신기하게도 같은 날 같은 장소에 전부 집합한 황제 펭귄들은 암컷과 수컷은 곧 1부 1처로 짝짓기를 한 후 귀한 알을 낳는다. 알을 낳느라 지친 어미는 알을 수컷에게 맡긴 후 자신의 영양 보충과 태어날 새끼에게 먹일 먹이를 구하러 다시 바다로 떠나고, 수컷은 아무 것도 먹지 못한 채 3~4개월 동안 굶주리며 동면상태로 알을 품는다. 그리고 알이 부화되면 다시 아비는 먹이를 구하러 떠나고 어미는 돌아와 알에서 나온 새끼를 키운다. 어미와 아비가 번갈아 가며 먹이를 구해오는 동안 혹독한 추위와 눈보라, 그리고 외부의 적을 이기며 살아남은 새끼들이 독립하게 되면, 이제 모든 펭귄들이 오모크를 떠나 다시 바다로 돌아가는 마지막 여정에 오른다. 그들은 대양 여기 저기에 흩어져 4년을 보내다가 다시 짝짓기 계절이 오면 어김없이, 마치 마법에 이끌린 듯 한 날 한 장소에 모여 셀 수 없이 반복됐던 긴 여정을 다시 시작한다.
2002년 주요 언론의 악평에도 불구하고 2200만달러의 흥행을 거두며 흥행에 성공했던 의 속편으로 상상하기 힘든 스턴트를 가감없이 보여주는 영화
카시 삼부작의 첫 작품. ‘코야니스카시’란 호피 족 인디언 말로 ‘균형 깨진 삶'라는 뜻이다. 뚜렷한 내러티브도 대사도 없이 그저 음악과 영상으로만 되어 있는 이 영화는, 고대 인디언들이 그린 벽화에서 시작한다. 이후 광활하고 경외로운 대자연, 그리고 인간이 약간의 가공을 가한, 노동하는 인간과 함께 하는 자연을 그린다. 이후 정신없이 빠른 속도로 굴러가는 도시를 묘사하는 씬으로 오면, 자연과 완전히 등을 진 채 오롯이 인간이 만든 인공적인 환경 속에서 속도와 파괴에 지배당하는 인간의 도시문명이 대비된다. 도시 문명의 속도는 점점 심해져 클라이막스에서는 거의 기하학적 무늬로 표현되며 현기증을 준다.
영화 "매트릭스"의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승무원은 이제 Jackass 2.0에서 남긴 것을 끝내기 위해 출발했습니다.이 버전에서는 Wee Man이 식음료 쇼핑몰에서 미니 모터 바이크 깜짝 놀이기, 정자 테스트, 몸가짐 테스트 킹콩으로 위장한 승무원뿐만 아니라 인도에서의 들뜬 모험의 3 회 에피소드도 포함됩니다
For decades, Freddy Krueger has slashed his way through the dreams of countless youngsters, scaring up over half a billion dollars at the box office across eight terrifying, spectacular films.
루브르와 대영박물관에 자신의 작품을 게릴라 전시, 이스라엘이 쌓은 거대한 장벽에 평화의 염원을 담은 벽화를 그리는 등 저항적인 작품 활동을 펼치는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뱅크시. 자신의 신분을 철저히 숨기는 것으로 유명한 그가 거리미술 다큐 감독을 꿈꾸는 괴짜 티에리의 카메라에 포착된다. 위험하지만 짜릿한 쾌감이 있는 거리미술 세계에 매혹된 티에리는 그의 일련의 작업 과정을 집요하게 따라다닌다. 작가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상품화 되어가는 미술계의 세태를 지켜보던 뱅크시의 제안으로, 티에리는 거리미술의 본질을 보여줄 다큐멘터리 편집에 돌입하는데...
하늘로 내동댕이! 무서워? 그래도 웃기지? 화장실! 더러워? 그래도 웃기지? 얻어 터져서! 아파? 아프다고? 그래도 웃기지? 거봐~!! 이미 웃고 있잖아~!! 불가능이란 없다! 하늘을 나는 제트 스키! 하늘을 나는 새가 부러웠던 인류의 소망을 이루고자 그들이 나섰다. 최고 속력으로 물살을 가로지르는 제트스키. 수영장에서 제트스키가 도움닫기 한 순간 점프대 위를 힘껏 날아오르는 한 남자가 있다! 비교불가! 하늘을 나는 짜릿함 쾌감을 맛보시라! 거대한 싸대기? 최고의 하이파이브! 늘 지나던 장소, 익숙한 그 곳에 거대한 손이 나타났다! 모퉁이를 돌면 하이파이브가 기다리고 있다. 서류를 챙겨가던 사람도, 동료들에게 줄 수프를 가져가던 사람도 하이파이브를 피해갈 수 없다. 그들이 거대한 손을 당기는 순간 기절할 것이니…. 피할 방법은? 물론 없다! 그냥 즐겨라! 상상초월! 하늘로 솟구치는 화장실! 응가가 튀어오르는 화장실이 있다면?! 이제는 화장실을 날려버리는 도전에 나섰다. 그것도 화장실 변기에 사람이 앉은 채로. 언제 날아갈지 모르는 불안한 그 순간, 화장실이 하늘로 솟구친다. 물론 배설물도 역류한다. 눈 앞에 펼쳐지는 갈색 이물질(!)의 향연! 스크린으로 악취가 느껴질 것만 같은 리얼한 비주얼 쇼크를 경험하고 싶다면 강력 추천! 즐거운 폭발! 행복한 지금! 무방비 상태에서 지금 당신이 있는 공간이 파괴된다. 피할 길이 없다. 그냥 궁금해서, 재미있을 것 같아서 폭파를 감행한 그들! 빵~ 빵~ 터져도 좋아~! 무섭냐고? 재밌잖아~!
For a book project, photographer Timothy Greenfield-Sanders took photographs of 30 stars of adult movies, each pair of photographs in the same pose, clothed and nude. This film records the photo shoots and includes interviews with the performers and commentary from eight writers (and John Waters). The actors and writers discuss economics, nudity and exhibitionism, careers, and private lives.
론다 번이 2006년 제작한 영화이며, 책이다. 여기서 비밀이란 끌어당김의 법칙을 말한다. 즉, 비밀은 성공학에 관한 책이자 영화인 것이다. 비밀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세계 최대 도서사이트들의 베스트셀러 기록을 깨기도 했다. 영화 비밀은 2006년 개봉되었고, 개봉되자 마자 큰 흥행을 불러 일으켰다. 영화 비밀에서는 제작자 론다 번이 직접 찾아낸 끌어당김의 법칙을 알고 있었던 사람들이 번갈아가며 나와서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해 이야기하는 식으로 진행이 된다. 비밀에 출연한 사람들 중에는 밥 프록터,잭 캔필드,모리스 굿멘과 같은 유명인들이 많이 있다. 그들의 대화와, 사이사이 영상들을 첨가해서, 약 90분의 영화가 완성되었다. 영화 비밀은 DVD로 제작된 후로도 많은 소득을 올렸고, 지금까지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One of the world's biggest bands returns to the scene of their Live Aid triumph (one year earlier in 1985) to play all their greatest hits in front of a packed Wembley Stadium.
25세에 요절한 힙합 아티스트 투팍 샤커의 삶과 죽음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그의 히트곡들이 영화음악으로 흐르고 있으며 생전 그가 남긴 다양한 인터뷰와 시 낭송, 홈비디오, 미공개 콘서트 씬 등을 소개하고 있다.
잭애스의 악동들이 집에서 절대 따라 해서는 안 되는 엄청난, 그리고 바보 같은 스턴트들 가지고 이번에 완전히 새로운 무삭제 버전으로 다시 나타났다. 왜냐구? 너무 많은 걸로도 충분하지가 않으니까! 스티브 오의 악어거북과의 초근접 만남, 크리스 폰티우스의 딱따구리, 프레스턴 레이시의 인간 볼링 공, 그리고 스턴 건 림보까지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잭애스 멤버들의 짖궂은 장난, 바보 같은 짓, 아수라장의 총집합을 놓치지 마라. 게다가 잭애스 촬영팀과 함께 무대 뒤로 가서 세트장의 편집증 환자같은 일상도 들여다보고, 계획대로 전개되지는 않았지만 나름대로 우스꽝스러운 일을 만든 아이디어들의 모음, 그리고 드디어 조니 녹스빌에게 성공시킨 무대 뒤 장난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
성룡의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가난한 홍콩의 한 가정에서 태어난 성룡은 부모님이 호주로 가면서 홍콩의 경극 학교에 맡기고 떠난다. 이 학교에서 무술을 배운 그는 영화에 스턴트맨으로 출연을 하다 차츰차츰 영화배우로서의 입지를 확보해 가는 과정을 그렸다.
미국 리먼 브라더스의 파산 신청과 최대 보험사 AIG의 몰락은 미국 경제를 뒤흔들었다. 월 스트리트 쇼크로 글로벌 주식 시장은 그 즉시 휘청거렸다. 전 세계는 수십 조 달러의 빚더미에 올라앉았고 경제 침체는 계속되었다. 집 값과 자산은 대폭락했고, 3천만 명이 해고됐으며, 5천만 서민들은 극빈자가 되었다. 세계 경제를 파탄으로 내몰았지만… 여전히 돈과 권력을 손에 쥐고 있을 주범들은 과연 어디 있는가.
The Official Golden Harvest tribute to the Master of the Martial Arts Film, Bruce Lee.
The earliest surviving celluloid film, and believed second moving picture ever created, was shot by Louis Aimé Augustin Le Prince using the LPCCP Type-1 MkII single-lens camera. It was taken in the garden of Oakwood Grange, the Whitley family house in Roundhay, Leeds, West Riding of Yorkshire (UK), possibly on 14 October 1888. It shows Adolphe Le Prince (Le Prince's son), Mrs. Sarah Whitley (Le Prince's mother-in-law), Joseph Whitley and Miss Harriet Hartley walking around in circles, laughing to themselves and keeping within the area framed by the camera. The Roundhay Garden Scene was recorded at 12 frames per second and runs for 2.11 seco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