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menarche
An insight into the menarche and menstrual experience of girls and women in isolated areas of Australia
장르 :
상영시간 : 13분
연출 : Ellie Cheesman
시놉시스
The thirteen-minute documentary film contains a series of interviews where girls and women aged 10-27 discuss the 'girl to woman' experience alongside their beliefs, perceptions and experiences of menarche, adolescence and the menstrual experience.
진저와 브리지트는 각각 16살과 15살이 된 사춘기 자매. 학교에서는 왕따를 당하는 아웃사이더들이다. 둘은, 여자가 되는 것은 호르몬의 변화에 따라 점점 더 바보가 되는 것일 뿐이라며 더 이상 성장하느니 죽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괴짜들이다. 실제로 이들은 ‘1001가지 죽는 방법’이라는 슬라이드 쇼를 선보일 만큼 엽기적 취향의 소녀들이다. 그러나 이건 장차 이들에게 일어날 재난에 비하면 '농담' 수준이다. 어느날 언니 진저는 늑대인간에게 습격을 받고 자신도 괴물로 변해간다. 피에 굶주린 진저는 낮에는 남자를, 밤에는 개들을 잡아먹는다. 동생 브리지트조차 언니를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테크노 리듬에 맞추어 춤을 추고 있던 남자들이 서로를 욕망하며 인스턴트 관계를 맺는다. 아름다운 여자 주인공은 그 곳에서 한 게이에게 끌리지만 거절당하고, 화장실에 들어가 면도칼로 손목을 긋는다. 그녀를 발견한 그 남자는 그녀를 구하고 집까지 바래다 준다. 그녀는 남자에게 자신의 집으로 와서 자신이 볼 수 없는 몸의 부분을 봐달라고 제안하고 남자는 돈을 원한다. 외딴 해변의 벼랑 끝에 위치한, 기묘한 분위기인 그녀의 집에서 둘은 나흘 밤을 보내게 되고, 그 곳에서 그가 탐험하게 된 것은 이제껏 남자들에겐 보여지거나 말해질 수 없었던 여성의 비밀스러운 성적인 모습이었다.
대디라고 부르는 의문의 남자 손에 자란 안나는 어린 시절 내내 다락에 갇혀 살았다. 바깥 숲속에 아이들을 잡아먹는 괴물이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그녀는 16살 무렵 보안관 엘렌에게 구조되어 난생 처음 바깥 세상을 알게 된다. 그러나 안나는 다시 악몽에 시달리기 시작하고 예상치 못한 비밀과 맞딱뜨린다.
부활한 악마 레프리콘과의 사투를 그린 코믹성 판타지 공포 영화
Upon realizing the extent to which women are affected by their menses, a man sets out to create a sanitary pad machine and to provide inexpensive sanitary pads to the women of rural India.
재시라는 요즘 모든 것이 혼란스러움 투성이다. 중동 출신인 엄격한 아빠의 통제와 주변인들에게 받는 인종차별. 그리고 그녀의 가장 큰 비밀인 이웃집 아저씨와 남자 친구. 친절하지만 자꾸 이것저것 캐묻는 앞집 아줌마 멜리나까지.. 그녀의 조금은 특별한 성장통이 시작된다!
좀비의 출현으로 남자친구 '닉'과 함께 비행장으로 가던 '몰리'. 닉이 좀비에게 습격당하게 된 후 황량한 사막 한 가운데서 좀비에게 쫒기게 된다. 끈질기게 따라붙는 좀비와 살기 위해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몰리의 긴 여정이 시작되는데…
매력이 있고 재력도 있는 아버지 루이스(Louis Batiste: 사무엘 L. 잭슨 분), 그 누구보다 아름다운 엄마 로즈(Roz Batiste: 린 휘트필드 분), 언니 시슬리(Cisely Batiste: 미간 굿 분) 그리고 남동생과 함께 살고 있는 이브(Eve Batiste: 저니 스몰렛 분)는 열 살된 소녀이다. 집에서 파티가 열리던 날, 아버지가 언니하고만 춤을 추는데 화가 난 이브는 창고로 갔다가 그 곳에서 잠이 든다. 이상한 소리에 잠을 깬 이브는 아버지가 같은 마을의 모로 부인(Matty Mereaux: 리사 니콜 카슨 분)과 섹스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충격을 받은 이브를 달래며 아버지는 앞으로 파티에서 이브하고만 춤을 출 것이라 약속하면서 이브에게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받는다. 하지만, 이브는 언니 시슬리에게 말하게 되고 아빠를 유난히 사랑하는 시슬리는 그 예기를 듣고 충격에 빠지고 분노한다. 미래를 예견하는 능력을 가진 고모 모젤(Mozelle Batiste Delacroix: 데비 모간 분)은 이브가 예사롭지 않다고 생각하고 이브의 생각을 보려 하지만 다른 사람과는 달리 이브의 내면 세계는 보이질 않는다. 이브는 몰랐지만 이미 대부분의 어른들은 아버지가 바람둥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고, 엄마 역시 그것 때문에 힘들어한다. 어느날 시장에 간 엄마와 고모는 싸구려 점쟁이에게 점을 보는데 엄마는 3년간 아이들을 잘 보살펴야 한다는 말을 듣는다. 엄마는 이브 남매들을 집안에만 두려하고 그 일로 인해 아빠와 마찰도 빚는다. 유난히 아빠와 친하던 시슬리는 엄마에게 반항하고, 폭풍우가 몰아치던 그날 밤, 아빠와 엄마는 심하게 싸우는데...
라틴아메리카 한 마을의 남성들이 게릴라 혁명에 나서게 되면서 마을에 남겨지게 된 여인들의 모습을 그린 영화.
Bird, a smart level-headed tween, and her immature stoner mom gracelessly navigate the arrival of Bird's first period, which she gets on the last day of school… in front of the entire class.
A determined teenage boy struggles to find acceptance within the Jr. Lifeguards of Hermosa Beach while juggling relationships and challenges in the summer of 1986.
Filmmaker Sophie Dros talks to four outspoken women in their thirties and a group of young girls. Together they discuss the daily confrontations they face as a girl and a woman. What expectations should they meet? What taboos perpetuate shame? Bad experiences and fear of men are also discussed, just like the clinical blue blood in sanitary towel commercials, transgressive behavior and unwanted dick pics. Sophie also shares her own intimate experiences and involves the people behind the camera in the issues. Has the sound engineer ever felt intimidated by a woman?
According to an ancient Indian tale a giant monster embryo residing in a crystal vase is predetermined to fertilize a blue-eyed woman. She will give birth to something evil to unleash horror and destruction upon human kind. Ugly septuplet brothers reproduced within the framework of mysterious genetic experiments terrorize a young innocent girl who seems to be chosen for the sinister predestination.
Two teenage girls must come to terms with their stepfather when their mother is struck by illness.
In Istanbul, on the verge of a country-wide power surge, four characters come across in a neighborhood undergoing the process of gentrification for the “New Turkey”: a mother whose son is in prison, a young female dancer, a feminist artist, and a cunning middle man. Their stories intertwine during a drug deal, offering a roaring tale of the contemporary generation.
While roller-skating, Sam, a sensitive teenage girl, hears about her small town's local legend: the Boogeywoman.
Tibetan Buddhist nuns from the Thupten Choling monastery in the Himalayan foothills discuss their mentruation practices.
2032 – After a large part of the female population was wiped out by a deadly virus five years ago, the government tries to stabilize the population with the help of surviving women. In order to achieve that, Jim and Cole have to track down and extradite surviving women. During a routine checkup, the two Blood Agents meet Mel Arcan, a disguised psychopath who tests their friendship.
A weekend father wants to bond with his teenage daughter by taking her with him to the carwash. They end up on a life-changing adventure in the supermarket, at the endless sanitary towel aisle. They get "help" from an older lady who shares intimate stories of her experience, some about menstruation, some on wildly different topics.
생리대를 살 수 없을 만큼 가난한 은정은 아버지 몰래 학교를 빠지고 집에 숨어 들어온다. 그리고 익숙하게 자신만의 방법으로 그 날을 보낸다. 버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