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 Paprika (1999)
The movie Yohan doesn't want you to see!
장르 : 코미디, 공포
상영시간 : 22분
연출 : Chris Seaver
시놉시스
A couple of dolts lost in the woods get stalked by a lunatic obsessed with John Stamos.
치명적인 독사에 물린 아이. 신비한 힘으로 그 애의 상처를 치유한 여자. 이제 아이의 어머니는 그녀에게 대가를 치러야 한다. 해가 지기 전에 누군가를 살해해야 한다.
즉흥적이고 자기중심적인 피트와는 달리 계획적이고 가족 중심적인 그의 아내 빌리, 바쁜 일상을 벗어나 알프스로 떠난 가족 스키 여행은 평화롭게 시작된다. 하지만 엄청난 굉음과 함께 찾아온 갑작스러운 인공 눈사태로 그들은 위기에 빠지게 되는데… 모두가 공포에 빠진 그 순간, 혼자 도망가버리는 피트와 그 뒤로 남겨진 가족들. 이후 피트는 본인은 달아난 것이 아니라고 강하게 주장하지만 빌리는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남편의 행동에 크게 실망하는데… 위기 상황 속 본능적인 결정은 서로에 대한 감정과 가치관을 뒤흔들고 그들은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이한다!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과 대처, 위기를 극복하고 그들은 결국 서로 마주 볼 수 있을까?
어느 날, 고등학교의 동창회에 가게 된 오소마츠 6쌍둥이들. 제대로 된 어른으로 성장해 사회인으로서 활동하는 동급생들과 비교되는 자신들의 한심한 현실에 의기소침해져 홧김에 술을 들이키고는 잠이 든다. 다음날 아침, 눈을 뜬 오소마츠 형제들은 무언가 평소와 다르지만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풍경을 발견한다. 혹시 이것은 과거? 그 순간 “6명 중 이 시절에 큰 후회를 남긴 사람이 있다”라는 말을 듣게 되고,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형제들은 그 시절, 18살의 자신들과 만나러 가는데…
대대로 힘 센 사자들이 다스려 온 정글의 왕국. 그러나 이번에는 춤과 노래가 특기인 흥부자 당나귀 ‘동키’가 새로운 왕으로 뽑히게 되는데… 동물 친구들을 위해 ‘라이온 킹’에 도전장을 던진 당나귀 ‘동키’의 활약이 시작된다!
A Woman's island getaway with her boyfriend is thrown for a loop when he forgets to take his prescription medications along.
바에서 일하는 프랭키가 우연히 카리스마 있는 낯선 남자와 유튜브 영상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인터넷 스타가 되는 길을 찾았다고 생각하지만, 인터넷의 어두운 면이 그들을 망치기 시작한다는 내용의 영화
Following the passing of his father, Aaron Hammond returns to his hometown to help his devastated mother and to confront his past demons. Sifting through his father’s belongings, Aaron comes upon a mysterious item that is far more than it seems.
A group of yuppies fight over a group of office stooges for the control of a shoe factory.
1972년 아이티. 좀비화된 한 남자가 사탕수수밭의 노예로 강제 징용된다. 오늘 날 파리의 한 명문사립고등학교 기숙사. 아이티 출신의 한 소녀가 가족의 비밀을 친구들에게 털어놓고 이를 듣던 화니는 연유없는 슬픔에 빠진다.
“쥬드와 브람스… 영원히 친구하기” 손.절.금.지. 규칙이 깨지는 순간! 친구가 공포가 된다!
헤어진 여친에 미련을 못 버린 ‘재훈’. 여느 때처럼 숙취로 시작한 아침, 모르는 번호의 누군가와 밤새 2시간이나 통화한 기록을 발견하게 되고 그 상대가 바로! 통성명한지 24시간도 채 되지 않은 직장 동료 ‘선영’임을 알게 된다. 남친과 뒤끝 있는 이별 중인 ‘선영’. 새로운 회사로 출근한 첫날, 할말 못할 말 쏟아내며 남친과 헤어지던 현장에 하필이면! 같은 직장의 ‘재훈’이 있던 것을 알게 된다. 만난지 하루만에 일보다 서로의 연애사를 더 잘 알게 된 두 사람. 하지만 미묘한 긴장과 어색함도 잠시 ‘한심하다’, ‘어이없다’ 부딪히면서도 마음이 쓰이는 건 왜 그럴까?
겨울 파티를 준비하는 브라이트필즈. 조이는 부서진 장식품을 통해 가족의 비밀을 알게 된다. 마구간에 울려 퍼지는 캐럴과 함께하는 《블랙 프린스》 크리스마스 스페셜
A반 남신 ‘장즈수’와 처음 본 순간 KISS한 F반 ‘위안샹친’! 수학처럼 안 풀려도 절대 포기할 수 없는 확률 0% 멀고도 용감한 짝사랑 일대기. 장난 아니게 설레는 로코의 새로운 흥행 공식. 2019년 봄, 너 x 나 = 공식 ♡ 로코
링 20주년 기념작. 오리지널을 만들었던 나카다 히데오가 다시 연출을 맡았다. 원작에서는 비디오를 통해서 저주가 퍼져 나갔지만 이번에는 인터넷을 통해서 전파된다. 유튜버가 우연히 유령의 존재를 포착하고, 그것을 본 이들은 저주를 풀기 위해 힘을 합친다.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노르망디 상륙작전에서 로저 대위가 이끄는 한 연합군 부대는 곧 다른 기지로 이동한다는 소식에 부대원들 모두 들떠있었다. 그러나 대령은 로저 대위를 불러 나치의 음모 하에 루마니아로 납치된 영국인 에리스 박사를 구출해오라는 특명을 내린다. 부대는 어떤 연구시설에 박사가 있다는 정보를 접하고 접근하는데 그곳은 나치가 사람을 대상으로 잔인하고 끔찍한 실험을 하는 곳이었다. 로저 대위의 부대는 많은 위험을 극복하고 결국 에리스 박사를 찾는 데 성공한다. 에리스 박사는 탈출을 안내한다며 부대원들을 은밀한 곳으로 데리고 가는데 그곳에서 끔찍한 국면을 맞게 되고 세계 인류의 생존을 위협할 살상무기가 탄생한다. 로저가 이끄는 연합군부대는 과연 나치의 만행과 전 세계에 위협의 될 무서운 살상무기 전염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
Toto and his friends must rescue his egg children after they're taken away for a gourmet food event in Africa.
In a dilapidated cyberpunk city plagued by crime and corruption, an unscrupulous District Attorney is savagely murdered and tossed out of a building onto his brand new car. Mysteriously, the District Attorney and his car come back to life as a single being with a thirst for vengeance. The eerie driver-less car embarks on a vicious rampage exacting revenge on the criminals who murdered him. The Car: Road to Revenge is the stylized sequel to the unconventional horror cult classic The Car (1977), and features an homage to the original with the return of Ronny Cox as the Mechanic.
After she’s permanently blinded in a tragic car accident, Rebecca receives some bizarre news: her long-lost mother has recently passed away, leaving her their family’s ancestral castle in rural Albania. Traveling to the estate with a group of friends, Rebecca hopes it will be an opportunity for her to reconnect with a past she never knew and a mother who seemingly left her behind. When mysterious events begin to occur and her friends begin to die, Rebecca must unravel the secrets of her family’s history before she too falls prey to the Castle Freak.
1981. Hubert Bonisseur de la Bath, aka OSS 117, is back. For this new mission - more delicate, more dangerous and more torrid than ever - he is forced to team up with a young new colleague, the promising OSS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