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rreros del Apocalipsis Solar (2007)
장르 : SF, 코미디
상영시간 : 9분
연출 : Adrián Cardona, David Ortíz, Vicente Pizarro
시놉시스
The planet Earth was devastated by the Great War in the year 2019. A computer controls the sunlight. In the terrestrial darkness, lawless warriors try to seize the computer to rise above the rest of the mortals.
미래 세계 외계 암흑세력이 지구를 기습하면서 상하이는 인류의 마지막 희망이 되었다. 대학생 장양(사슴)은 여지휘관 린란(슈치)을 따라 상하이 요새로 들어가 지휘자가 됐다. 외계 세력이 맹공격을 퍼붓고 임란은 외계인을 격퇴하는 비밀무기를 보호하라는 명령을 받았고, 강양과 몇몇 절친한 친구들이 있는 그레이호크 소대는 외계 침략자들을 맞대고 인류를 방어하기 위한 마지막 전투가 상하이에서 벌어지는데...
즉흥적이고 자기중심적인 피트와는 달리 계획적이고 가족 중심적인 그의 아내 빌리, 바쁜 일상을 벗어나 알프스로 떠난 가족 스키 여행은 평화롭게 시작된다. 하지만 엄청난 굉음과 함께 찾아온 갑작스러운 인공 눈사태로 그들은 위기에 빠지게 되는데… 모두가 공포에 빠진 그 순간, 혼자 도망가버리는 피트와 그 뒤로 남겨진 가족들. 이후 피트는 본인은 달아난 것이 아니라고 강하게 주장하지만 빌리는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남편의 행동에 크게 실망하는데… 위기 상황 속 본능적인 결정은 서로에 대한 감정과 가치관을 뒤흔들고 그들은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이한다!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과 대처, 위기를 극복하고 그들은 결국 서로 마주 볼 수 있을까?
어느 날, 고등학교의 동창회에 가게 된 오소마츠 6쌍둥이들. 제대로 된 어른으로 성장해 사회인으로서 활동하는 동급생들과 비교되는 자신들의 한심한 현실에 의기소침해져 홧김에 술을 들이키고는 잠이 든다. 다음날 아침, 눈을 뜬 오소마츠 형제들은 무언가 평소와 다르지만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풍경을 발견한다. 혹시 이것은 과거? 그 순간 “6명 중 이 시절에 큰 후회를 남긴 사람이 있다”라는 말을 듣게 되고,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형제들은 그 시절, 18살의 자신들과 만나러 가는데…
3인의 대원이 우주선에 몸을 싣고 화성으로 떠난다. 하지만 뜻하지 않게 그 여정에 합류한 네 번째 승객. 이제 모두의 생명이 위험하다. 그들은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할까.
우주 항해 중 우주 해적들에게 그간 수확한 식량을 모조리 빼앗기고, 중국 천상의 수호자인 톈룽의 공격으로 동생을 잃게 된 주인공 벤틀리가 아버지와 동생의 복수를 위해 톈룽을 잡기 위해 다시 항해하는 내용의 SF 극영화
대대로 힘 센 사자들이 다스려 온 정글의 왕국. 그러나 이번에는 춤과 노래가 특기인 흥부자 당나귀 ‘동키’가 새로운 왕으로 뽑히게 되는데… 동물 친구들을 위해 ‘라이온 킹’에 도전장을 던진 당나귀 ‘동키’의 활약이 시작된다!
A Woman's island getaway with her boyfriend is thrown for a loop when he forgets to take his prescription medications along.
바에서 일하는 프랭키가 우연히 카리스마 있는 낯선 남자와 유튜브 영상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인터넷 스타가 되는 길을 찾았다고 생각하지만, 인터넷의 어두운 면이 그들을 망치기 시작한다는 내용의 영화
A group of yuppies fight over a group of office stooges for the control of a shoe factory.
주도자는 미국의 한 요원으로 우크라이나 국립 오페라 극장의 한 사건에 투입되었다가 우크라이나 요원들에게 붙잡히게 되고 고문을 받지만 CIA가 준 자살 약을 먹고 자살을 택하게 된다. 그러나 이내 다시 눈을 뜬 주인공은 의문의 한 남자로부터 임무를 부여받는다. 그가 주도자에게 줄 수 있는 건 하나의 제스처와 하나의 단어 뿐. 시간의 흐름을 뒤집는 인버전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오가며 세상을 파괴하려는 사토르를 막기 위해 투입된 작전의 주도자는 인버전에 대한 정보를 가진 닐과 미술품 감정사이자 사토르에 대한 복수심이 가득한 그의 아내 캣과 협력해 미래의 공격에 맞서 제3차 세계대전을 막아야 한다.
헤어진 여친에 미련을 못 버린 ‘재훈’. 여느 때처럼 숙취로 시작한 아침, 모르는 번호의 누군가와 밤새 2시간이나 통화한 기록을 발견하게 되고 그 상대가 바로! 통성명한지 24시간도 채 되지 않은 직장 동료 ‘선영’임을 알게 된다. 남친과 뒤끝 있는 이별 중인 ‘선영’. 새로운 회사로 출근한 첫날, 할말 못할 말 쏟아내며 남친과 헤어지던 현장에 하필이면! 같은 직장의 ‘재훈’이 있던 것을 알게 된다. 만난지 하루만에 일보다 서로의 연애사를 더 잘 알게 된 두 사람. 하지만 미묘한 긴장과 어색함도 잠시 ‘한심하다’, ‘어이없다’ 부딪히면서도 마음이 쓰이는 건 왜 그럴까?
겨울 파티를 준비하는 브라이트필즈. 조이는 부서진 장식품을 통해 가족의 비밀을 알게 된다. 마구간에 울려 퍼지는 캐럴과 함께하는 《블랙 프린스》 크리스마스 스페셜
A반 남신 ‘장즈수’와 처음 본 순간 KISS한 F반 ‘위안샹친’! 수학처럼 안 풀려도 절대 포기할 수 없는 확률 0% 멀고도 용감한 짝사랑 일대기. 장난 아니게 설레는 로코의 새로운 흥행 공식. 2019년 봄, 너 x 나 = 공식 ♡ 로코
한 억만 장자가 젊은 과학자그룹에게 물질 전달의 과학을 연구 할 수있는 무제한의 재원을 제공하여 결국 과학자들은 시간 여행의 비밀을 밝혀낸다. 하지만 프로젝트가 극단주의자들의 배경이 된다는 것을 깨닫고 억만 장자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예수가 죽음에서 살아 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려고 하는데...
1984년 6월. 젊은 프로그래머 스테판 버틀러는 제롬 F. 데이비스가 쓴 밴더스내치라는 게임북을 게임화하려는 열망을 품고 있었다. 버틀러는 소설의 게임화를 위하여 잘나가는 게임 회사인 터커 소프트에 찾아가서 사장인 모함 터커와 수석 제작자 콜린 리트먼에게 밴더스내치의 게임화를 제안한다. 버틀러는 게임의 크리스마스 시즌 발매를 목표로 잡고, 터커에게 자사 직원들과 함께 게임을 제작하자는 제안을 받는다. 그리고 서서히 무너져 내리는 가상과 현실의 경계. 이제 게임의 엔딩은 그의 선택에 달려 있다.
Toto and his friends must rescue his egg children after they're taken away for a gourmet food event in Africa.
In a dilapidated cyberpunk city plagued by crime and corruption, an unscrupulous District Attorney is savagely murdered and tossed out of a building onto his brand new car. Mysteriously, the District Attorney and his car come back to life as a single being with a thirst for vengeance. The eerie driver-less car embarks on a vicious rampage exacting revenge on the criminals who murdered him. The Car: Road to Revenge is the stylized sequel to the unconventional horror cult classic The Car (1977), and features an homage to the original with the return of Ronny Cox as the Mechanic.
1981. Hubert Bonisseur de la Bath, aka OSS 117, is back. For this new mission - more delicate, more dangerous and more torrid than ever - he is forced to team up with a young new colleague, the promising OSS 1001.
여느날과 다름없이 수업이 진행되던 평화로운 학교에서 갑작스럽게 한 학생의 몸이 폭발한다(?!) 충격적인 일을 겪게된 아이들은 언제 누가 그런 일을 당할지 모른다는 두려움 속에 내일이 없는 막장스러운 오늘을 보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