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a Video Gold I (2006)
장르 : 음악, TV 영화
상영시간 : 0분
시놉시스
01. Whoever's In New England
02. The Last One To Know
03. Sunday Kind Of Love
04. Cathy's Clown
05. Rumor Has It
06. Fancy
07. Is There Life Out There
08. Does He Love You
09. Why Haven't I Heard From You
10. And Still
11. Starting Over Again
12. What If?
13. If You See Him / If You See Her
14. What Do You Say
15. I'll Be
16. Sweet Music Man
17. He Gets That From Me
18. You're Gonna Be
조던과 리는 내슈빌에서 '공포의 저택'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여성 2인조 밴드다. 작곡과 기타를 연주하는 조던과 보컬을 담당하는 리는 인기 있는 스타를 꿈꾼다. 매니저 리치는 조던과 리가 인기 컨트리 가수 케일럽의 여름 투어 오프닝 무대에 서기를 원한다. 케일럽과 하룻밤을 보낸 조던은 투어 무대에 오를 수 없다는 답변을 듣지만, 93년 최고의 신인 '디체스 시스터스'의 멤버인 하퍼의 주소를 알게 된다. 조던과 리는 성공을 선사할 공동 녹음을 제안하기 위해 하퍼를 찾아간다. 그리고 밴드 멤버였던 호프의 죽음을 자책하는 하퍼를 위로하며 함께 술을 마신다. 다음 날 아침,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 채 깨어난 조던은 하퍼의 혼잣말을 엿듣는다. 이상함을 감지한 조던은 떠나자고 말하지만 리는 성공의 환상을 떨치지 못한다. 그 후 두 사람을 지하실로 데려간 하퍼는 조던과 리의 갈등을 조장하기 시작하는데...
이미 익숙한 Poppin'Party, Afterglow, Pastel*Palettes Roselia, 헬로, 해피 월드! 멤버에 더해 환상적인 세계를 연주하는 Morfonica, 최강을 내건 록 밴드 RAISE A SUILEN도 출연 결정! 일곱 밴드가 목표로 하는 '두 번째 무대'는...?
시카고 부근의 한 천주교 고아원에서 자란 형제 제이크(Joliet Jake: 존 벨루시 분)와 엘우드(Elwood: 댄 애크로이드 분)는 검은 양복, 검은 모자, 검은 안경이 트레이드마크인 괴짜들이다. 본업은 리듬앤블루스 밴드 리더였던듯 한데, 오늘은 저간의 곡절로 옥살이를 한 형제 제이크가 모범수로 가석방되는 날이다. 경찰서 폐기처분장비 공매장에서 헐값에 산 중고 경찰차를 몰고 마중 나온 동생 엘우드는 출감한 제이크를 태우고 어렸을때 생활하던 고아원으로 간다. 5천달러의 세금을 며칠 안에 납부하지 않으면 고아원이 교육청에 팔리게 된다는 말을 원장 수녀로부터 들은 블루스 형제는 밴드를 다시 조직하여 큰 공연을 함으로서 5천달러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세운다. 제이크가 감옥에 들어갈때 각자 살 길을 찾아나서서 지금은 나름대로 자리를 잡고 사는 옛 밴드 멤버들을 우역곡절 끝에 재규합하는데 성공한 블루스 형제는, 오라는 곳 없는 불청객으로 길을 가다 어느 컨트리 앤웨스턴 주점에 들어가 무조건 노래를 부른다. 주점 주인이 연주료 200달러를 주며 밴드가 마신 맥주값 300달러를 청구하자 돈이 없는 블루스 형제는 잽싸게 차에 올라 도주하여 극장 예약업자 모리(Maury Sline: 스티븐 로렌스 분)를 찾아간다. 모리의 약점을 이용하여 5천석 규모의 대극장 공연을 따낸 블루스 형제는 옛 고아원 교사 커티스(Curtis: 캡 콜로웨이 분)와 고아원 아이들의 도움을 받아 하루만에 대규모 선전을 성공리에 마친다. 극장에 구름같이 모여든 청중들은 블루스브라더스 밴드의 노래에 열광한다. 레코드사 사장이 취입 제안을 하면서 선약금 만달러를 내놓기까지 한다.
스턴트의 달인 아홉 명이 모여서 각종 엽기적인 스턴트를 선보인다.
일반인들은 도저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비정상적인(?) 행위부터 재미 삼아 사람들을 놀리는 단순한 몰래 카메라 형식의 장난까지…
이렇게 그들이 벌이는 스턴트 행위를 에피소드 별로 편집하여 90분간 폭소와 입을 다물지 못하는 놀라움에 빠지게 한다. 2000년 MTV를 통해 첫 방송된 동명의 TV 시리즈를 극장 개봉용 영화로 만들었다. TV 시리즈 는 극장판의 연출을 맡은 제프 트레메인 감독과 조니 녹스빌, 의 감독 스파이크 존스가 함께 창안한 프로그램, 온갖 스턴트에 도전하는 고정 출연진의 황당하면서도 아찔한 모습을 즐기라는 컨셉이다. 극장판 역시 내용이나 구성 등 TV 시리즈와 다를 바 없다.
대공황 시대 미국 남부에서 태어난 레이 찰스 로빈슨(제이미 폭스)은 동생의 죽음을 목격한 충격으로 7살에 시력을 잃는다. 소작농이던 어머니 아레사(샤론 워런)는 충격적인 사고와 겹치는 불운에도 불구하고 레이를 더욱 강인하게 키우고자 이를 악문다. 도움을 받기보다는 혼자 일어서야 했던 그는 보컬 겸 피아니스트로 성장한다. 당시 재즈의 본고장으로 손꼽히던 시애틀로 떠나 세션맨으로 첫 무대에 오르는 레이. 잭 로더데일과의 인연으로 스윙타임 레코드에서 처음 취입한 블루스 음반으로 무명에서는 벗어나지만, 앞을 보지 못하는 그를 주위 사람들은 이용하려고만 든다.
30세가 되기도 전에 비틀즈의 인기를 앞서고, 엘비스 프레슬리, 제리 리 루이스 등과의 어깨를 함께 했던 ‘쟈니 캐쉬’의 천재적이고 열정적인 음악 인생과 지독하게도 외롭고, 열정적이었던 그의 사랑이 아름다운 음악에 맞춰 펼쳐진다. 쟈니 캐쉬(호아킨 피닉스)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끔찍한 사랑을 받던 형이 사고로 죽은 뒤 평생을 형의 자리를 대신해 부모님의 사랑을 얻기 위해 노력하며 힘들어한다. 어린 시절부터 노래를 좋아했던 그는 작은 레코드회사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앨범을 낸 뒤 순식간에 전 미국 소녀들의 우상으로 떠오르며 스타가 된다. 이미 어린 시절 첫사랑과 결혼한 유부남이었던 쟈니는 역시 가수인 준 카터(리즈 위더스푼)와 투어를 다니다 열정적인 사랑에 빠지게 되고, 이미 온갖 약물중독으로 망가질 대로 망가진 그에게 ‘준’은 ‘쟈니’를 그 자신으로부터 구해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된다.
에베레트 율리시즈 맥길(Everett Ulysses McGill: 죠지 클루니 분)은 언변이 좋은 좀도둑으로 미시시피강가 감옥에서의 중노동을 견뎌 내지 못한다. 더 이상 감옥에서 썩을 수 없다고 마음먹은 그는 두 명의 덜 떨어진 죄수인 다정하지만 단순한 델마(Delmar O'Donnel: 팀 블레이크 넬슨 분)와 부적응자 피트(Pete Hogwallop: 존 터투로 분)를 꼬셔 도망을 친다. 여전히 수갑을 차고 있지만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이들은 자유와 숨겨진 보물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이들 뒤에는 이 삼인조를 다시 감옥으로 되돌려 보내고자 결심한 베일에 싸인 영리한 검사 쿨리(Sheriff Cooley: 다니엘 본 바겐 분)가 뒤따르고 있다.
시카고에서 벌어진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전투로 인해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도시가 처참하게 파괴되자 정부는 일부 오토봇을 제외한 트랜스포머에 대해 체포령을 내린다. 시카고 사태, 5년 후 대부분의 디셉티콘이 처벌되고 오토봇 역시 모습을 감춘 상황, 엔지니어 케이드 예거는 우연히 폐기 직전 고물차로 변해있던 옵티머스 프라임을 깨우게 된다. 그리고 그의 생존이 알려지자 옵티머스 프라임을 노리고 있던 어둠의 세력 역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전세계를 새로운 위협에 몰아넣을 거대한 음모, 사상 최대 가장 강력한 적에 맞서 옵티머스 프라임과 오토봇 군단은 목숨을 건 대결에 나서는데...
A night at the movies turns into a nightmare when Michael and his date are attacked by a horde of bloody-thirsty zombies.
‘코너’는 전학을 가게 된 학교에서 모델처럼 멋진 ‘라피나’를 보고 첫 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다. ‘라피나’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덜컥 밴드를 하고 있다는 거짓말을 한 ‘코너’는 급기야 뮤직비디오 출연까지 제안하고 승낙을 얻는다. 날아갈 것만 같은 기분도 잠시, ‘코너’는 어설픈 멤버들을 모아 ‘싱 스트리트’라는 밴드를 급 결성하고 ‘듀란듀란’, ‘아-하’, ‘더 클래쉬’ 등 집에 있는 음반들을 찾아가며 음악을 만들기 시작한다. 첫 노래를 시작으로 조금씩 ‘라피나’의 마음을 움직인 ‘코너’는 그녀를 위해 최고의 노래를 만들고 인생 첫 번째 콘서트를 준비하는데… 첫 눈에 반한 그녀를 위한 인생 첫 번째 노래! ‘싱 스트리트’의 가슴 설레는 사운드가 지금 시작된다!
노래에 놀라운 재능을 가졌지만 외모에는 자신이 없는 무명가수 앨리는 공연을 하던 바에서 우연히 술을 마시러 온 톱스타 잭슨 메인을 만나게 된다. 앨리의 매력에 빠지게 된 잭슨은 앨리에게 자신의 삶에 대해 말해주고, 앨리는 그런 잭슨에게 즉석에서 노래를 만들어준다. 다음 날 잭슨은 자신의 공연에 앨리를 불러 관중 앞에서 노래를 부를 기회를 주고, 순식간에 앨리는 유명해진다. 잭슨의 도움으로 앨리는 자기 안의 열정을 폭발시키며 최고의 스타로 거듭나지만, 잭슨은 어린 시절의 상처와 예술가적 고뇌 속에서 점점 무너져가는데...
너무나 다른 17살의 쌍둥이 제인과 록시! 뭐든 완벽하지 못하면 참지 못하는 모범생 제인과 록 스타를 꿈꾸는 예술가 타입의 록시는 엄마가 돌아가신 후로 물과 기름처럼 겉돌기만 한다.
제인이 옥스퍼드 대학 전액 장학생이 되기 위해 연설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록시는 심플 플랜이란 그룹 뮤직 비디오 촬영장에서 자신의 그룹을 홍보할 계획을 짠다.
연설 대회 당일, 바쁜 아버지 대신 제인을 기차역까지 데려다 주고 학교에 가기로 한 록시는 아버지를 속이고 심플 플랜 밴드의 촬영장에 가기 위해 제인과 같은 뉴욕행 기차를 탄다.
둘이 함께 기차를 타면서부터 생각하지도 않은 사고가 이어지는데...
테일러 스위프트의 정규 6집 재녹음 앨범 Red의 수록곡 All Too Well의 뮤직비디오 겸 단편 영화이다.
한때 잘 나가던 뮤직 스타 배드 블레이크. 수 차례 결혼실패와 오랜 방랑 생활로 이제는 시골 작은 바에서 술에 쩔어 노래하며 근근이 살아가고 있다. 어느날 자신을 취재하러 온 기자 진 크래독과의 첫 만남부터 그녀에게 빠져드는 배드는 그녀를 돕기 위해 재기의 의지를 불태운다. 하지만 진의 고된 삶까지 책임지기엔 자신의 열정과 노력에 한계를 느끼는 배드. 어깨를 짓누르는 인생의 고단함은 그를 음악에 더욱 빠져들게 하는데...
14살부터 동네 바에서 노래를 부르던 로즈의 꿈은 오직 글래스고를 벗어나 미국 내슈빌의 스타가 되는 것. 하지만 현실은 전자발찌를 찬 전과자에 말썽만 피우는 철없는 딸 그리고 10대 때 낳은 두 아이가 있는 싱글맘이라는 사실. 하지만 로즈의 1호팬을 자처한 고용주 수잔나와 엄마의 도움으로 런던 BBC를 거쳐 드디어 미국 내슈빌 땅을 밟게 되는데…
과대한 상상력 때문에 한 직장에 오래 붙어 있질 못하는 수다장이 죠지(George Newman: 웨어드 얀코빅 분). 이번엔 하나밖에 없는 친구 봅(Bob: 데이빗 보우 분)까지 쫓겨나게 만든다. 삼촌 하비(Uncle Harvey: 스탠리 브록 분)의 배려로 U.H.F. 62 방송국의 매니저 자리를 얻게 된 죠지는 당장 봅을 채용하고 획기적인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고심한다. 현재 시청율 1위인 채널 6에서 쫓겨난 청소부 스탠리(Stanley Spadowski: 마이클 리차드 분)를 관리인으로 영입하고 몇 안되는 전직원이 최선을 다했지만 시청율은 최하위로 떨어진다. 자포자기의 기분으로 스탠리에게 어린이 프로를 맡긴 채 술을 마셔대던 죠지와 봅은 스탠이 자신의 이야기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는 장면을 목격하고는 시청자들이 원하는건 바로 평범한 서민들의 재능과 독창적인 프로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시청율이 지붕을 뚫을 듯 치솟자 위기를 느낀 채널 6의 사장 RJ(R.J. Fletcher: 케빈 맥카시 분)는 돈에 쪼들리던 하비의 빚을 갚아주고 U62를 인수하려 한다. 이에 분개한 죠지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해 채널 6과의 시청율 경쟁에 돌입하는데...
내쉬빌은 컨츄리 뮤직의 본고장으로 가수를 꿈꾸는 젊은이들로 항상 붐빈다. 신인 가수 등용문으로 유명한 전설적인 '블루 버드' 카페에서는 오디션에 참가한 가수지망생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그중 화려한 기타연주와 노래 솜씨를 선보인 제임스(James Wright: 리버 피닉스 분)가 발탁된다. 한편 오디션에서 탈락하여 상심하던 머랜다(Miranda Presley: 사만다 매디스 분)는 재도전의 기회를 노리며 점차 제임스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는데...
미국의 전설적인 컨트리 뮤지션 행크 윌리엄스의 생애를 연대순으로 담은 전기 영화
한때 유명한 웨스턴 컨트리 가수였으나 지금은 알콜 중독에 빠져 사는 맥 슬레지(로버트 듀발 분)는 아들과 단 둘이 사는 젊은 미망인 로사 리(테스 하퍼 분)가 운영하는 텍사스의 고속도로 가 작은 모텔에서 깨어난다. 빈털털이에 갈 곳도 없는 슬레지는 모텔에 진 빚을 모텔 일을 해서 갚겠다고 하고, 로사는 맥에게 숙식을 제공하고 시간당 2달러의 임금을 주고 그를 고용한다. 맥은 주위 사람들이 다가오는 것을 주저하고 경계하며 힘겹게 알콜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지만 하나 뿐인 딸의 양욕권을 빼앗아 간 전처의 악몽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그러던 중 맥은 따뜻하게 그를 보살펴주는 로사와 결혼에 이르게 되고, 그녀의 아들(알란 허버드 분)에게 친구와도 같은 아버지 역할을 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아간다. 맥을 우상시하는 젊은 뮤지션들의 도움으로 다시 음악을 시작하고 새로운 음반을 녹음까지 마친 맥은 전처가 근처에서 공연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갔다가 그곳에서 자신의 불행한 딸(엘렌 바킨 분)을 만난 뒤, 아내에게 진심어린 순간에 자신은 행복을 믿은 적이 없다며 다시는 남의 인생을 망치지 않겠다고 맹세한다.
In the town of Normal Valley, an eccentric magician named Maestro entertains the local children every day in his spooky mansion. One stormy night, the town's mayor leads a group of angry citizens to the mansion in an attempt to run Maestro out of 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