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enai (2007)
장르 : 공포
상영시간 : 1시간 0분
연출 : Shozin Fukui
각본 : Shozin Fukui
시놉시스
Director's Cut / alternate version of the horror movie "Onne".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베이비시터 애슐리(올리비아 데종)는 그녀를 짝사랑하는 소년 루크(리바이 밀러)의 집에서 루크와 친구 개럿(에드 옥슨볼드)을 돌봐주기로 한다.
하지만 주문하지 않은 피자가 배달되고, 인터넷과 전화가 모두 두절되고 ‘떠나면 죽어’라는 낙서가 적힌 벽돌이 창문을 깨는 등 수상하고 섬뜩한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난다.
장난끼 많은 개럿의 소행으로 넘기려던 순간, 정체불명의 괴한이 쏜 총에 맞은 개럿이 쓰러지고
애슐리와 루크는 패닉에 빠지는데…!
자신의 집에서 기이한 일들이 일어난다는 한 남자의 전화를 받게 된 영매 엘리스(린 샤예). 찾아간 그 곳은 다름 아닌 자신이 어린 시절 살았던, 뉴멕시코의 고향집이다.수십 년 만에 다시 찾은 집에서 벌어지는 정체불명의 사건을 파악하기 위해 나선 엘리스. 어린 시절 자신이 겪었던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공포와 마주하게 되는데...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일이 생겼다. 부모들이 자식을 죽이기 시작한 것. 원인을 알 수 없는 현상은 거대한 혼란을 불러오고, 마을은 초토화된다. 라이언(니콜라스 케이지) 가족의 평화로웠던 일상 또한 피해갈 수 없는데… 못된 짓은 다하는 10대 큰딸과 사고뭉치 막내는 엄마&아빠를 피해 집 지하실로 숨는다. 단 하루 사이에 벌어지는 무섭지만 웃음이 멈추지 않는, 완벽히 정신나간 부모들의 자식 사냥의 결말은 과연 어떻게 될까?
사고로 동생을 잃은 코트니는 의대생 친구들과 함께 사후세계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자 위험한 실험을 하게 된다. 바로 자신의 심장을 잠시 동안 정지시켜 죽음의 세계에 들어갔다가 다시 의식을 깨우는 실험인데, 코트니는 제일 먼저 이 위험한 실험에 나선다. 심정지 상태에 있던 코트니가 위태로운 고비를 넘기고 의식을 회복한 후, 내면에 잠재되어 있던 능력들이 함께 깨어나 엄청난 지능을 갖게 되자 이를 부러워한 친구들도 앞다투어 실험을 감행한다. 그러나 위험천만한 이 실험은 잘못된 욕망으로 인한 과거의 죄책감까지도 함께 깨우게 되는데…
마을의 폐가에서 발견한 책 한 권. 책을 펼치는 순간 멈출 수 없는 공포스러운 스토리가 책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태워도, 버려도, 찢어도 멈출 수 없는 죽음의 스토리는 기괴하고 기묘하면서도 끔찍한 판타지 세상을 하나씩 그들에게 선물하는데...
정부 지원으로 탄생한 무기 프로그램 엑스 코프가 통제 불능이 되면서 결국 소수의 인류만이 살아남아 근근이 살아간다. 생존자 지역 중 하나인 스네이크강 기지의 스피어스 중위는 순찰 중 우연히 한 남녀가 사이보그에 쫓기는 걸 목격하고 의문의 데이터 드라이브를 손에 넣는다. 스피어스 일행은 엑스 코프의 공동 창립자 잭 킬모어를 데려와 기계들을 반격할 기회를 노리는데…
1차 세계대전 직후, 전쟁과 사람에 질린 한 남자는 남극 근처 황량한 외딴섬에서 1년간 근무해야하는 기상관으로 부임한다. 하지만 섬의 자신말고 유일한 사람인 등대지기는 남자에게 적대적인 태도를 보이고, 설상가상 섬의 첫날 밤엔 숙소를 습격한 정체모를 생물들과 사투를 벌이게 되는데....
할로윈이 다가오고 있던 어느 날, 단짝 ‘소니’와 ‘샘’은 으스스한 분위기의 버려진 집을 발견한다. 그곳에서 자물쇠로 잠겨있는 [구스범스] 책을 찾아낸 소니와 샘은 함부로 자물쇠를 열고, 심술궂은 인형 슬래피를 깨우고야 만다. 몬스터 군단의 리더 슬래피는 책 속에 갇혀있던 몬스터들을 하나, 둘씩 불러들이고 평온했던 마을은 어느새 위험에 빠지기 시작한다. 게다가 기상천외한 몬스터들의 습격으로 소니의 엄마 ‘케이시’까지 납치당하자, 소니의 누나 ‘세라’까지 합류해 엄마와 마을을 구하기 위해 나선다. 다시 깨어난 몬스터들의 습격으로 엉망진창이 된 할로윈, 위험에 빠진 가족과 마을을 구할 수 있을까?
우연히 얻게 된 뮤직박스가
7개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걸 알게 된 ‘클레어’.
무심코 뱉은 말은 현실이 되고, 그녀 주변에는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는데…
평범한 의대생 ‘케이’(사토 타케루)는 교통사고 사망 직후 되살아나, 공식 보고된 세 번째 아인으로 정부의 감시를 받는다. 한편, 죽지 않는 아인을 잔혹한 비밀 생체실험에 이용해 온 정부 산하의 연구소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아인, ‘사토’(아야노 고)의 공격을 받고 ‘케이’는 그 틈을 타 자취를 감춘다. 정부와 인간에 대한 끔찍한 복수를 계획한 테러리스트 ‘사토’는 전국의 아인들을 소집하고, ‘케이’는 이를 막기 위해 끝을 알 수 없는 전쟁을 선포한다. 죽을수록 더욱 강해지는 아인 VS. 아인 절대 죽지 않는 그들의 무한 대결이 펼쳐진다!
인간과 공존하며, 인간을 먹이로 하는 구울. 대학생인 카네키는 구울의 먹이가 될 뻔했다가 겨우 살아나지만 구울로 변해버린다. 인간과 공존하기 위해 규칙을 만든 구울과 구울을 사냥하려는 정부조직과의 처절한 대결이 벌어진다.
일식이 일어나는 어느 날 베로니카는 친구들과 함께 죽은 아버지의 영혼을 불러내기 위해 위자보드 게임을 하게 된다. 일식이 최고조일 때 유리가 산산조각이 나고 잠들어 있던 악령이 깨어난다.
베로니카의 집까지 들어온 악령으로부터 동생들을 지키기 위해 그녀는 다시 한번 위자보드 게임을 하게 되는데…
고도로 훈련된 대원들은 출처가 불문명한 군사 시설 안에 이유도 모르고 갇히게 된다. 이전에도 이와 같은 사건이 벌어졌다라는 것을 안 팀의 리더 '이삭'은 이 곳에서 팀과 함께 빠져나가려 하나 하나 둘 사라지기 시작하고 알 수 없는 끔찍한 현상과 마주하게 되는데...
Madea and the gang encounter monsters, goblins and boogeymen at a haunted campground.
약물/차량사고로 복역 후 출소한 맥스(앤드류 조셉 몽고메리)는 아내 애슐리(케이시 개글리아디)와 집으로 가던 중 숲에 고립된 채 괴물-빅풋과 맞서게 되는데..
미시시피 주 외딴 시골 마을 치커리 크리크에서 연이은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공통점은 범인이 앞선 사건의 범인을 죽였다는 것. FBI는 자국 내 테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요원 에블린 피어스를 파견하는데, 곧 그녀 앞에 악마 사냥꾼 제베다이아 우들리가 나타나 이것이 악마의 짓임을 밝힌다. 자신의 빙의체를 죽인 대상에게로 옮겨가는 독특한 악마를 잡아 가두기 위해 FBI 요원 에블린과 악마 사냥꾼 제베다이아가 힘을 합치게 되는데! 과연 그들은 치커리 크리크에 평화를 가져 올 수 있을 것인가?
지옥의 파벌인 세노바이트의 지도자인 핀헤드와 또 다른 파벌인 스티지안 인쿼지션의 심판관이 인간의 기술이 진보하여 지옥이 점점 영향력을 잃어가 인간의 영혼을 수확하기 힘들어져 어떻게 할지 논의하던 상황에. 지구에서 ‘션 카터’, ‘데이비드 카터' 형제와 ‘크리스틴’ 등 3명의 형사가 십계명을 기반으로 하여 잔혹한 살인을 저지르는 연쇄 살인범 ‘프리셉터’를 조사하던 중. 션이 희생자 중 한 명과 연결된 용의자 칼 왓킨스를 찾아 루도비코 플레이스에 있는 버려진 집에 찾아갔다가 지옥의 종교재판 영역에서 깨어나 악령의 퍼즐 상자를 훔쳐 달아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아내를 살해했다는 고백의 편지를 쓰는 농부. 하지만 그건 서두일 뿐이다. 그의 펜 끝에서 죄의식과 원한이 빚은 공포가 번져 나온다. 스티븐 킹의 동명 중편소설 원작.
선택해 TRUTH OR DARE 무엇을 선택하든 공포는 시작될 거야! 친구들과 멕시코로 여행을 간 '올리비아'가 '카터'라는 남자를 만나 멕시코의 한 폐수도원에서 '트루스 오어 데어' 게임을 한 이후로, 친구들이 단체사진 순서로 '트루스 오어 데어' 게임을 강제로 하게 된다.
친구들의 죽음으로 이것이 소설이 아니라 현실인 것을 알게 된 나머지 친구들은 이 게임의 시초를 알아내기 시작하지만, 교활한 게임은 친구들을 거의 가지고 놀다시피 하며 게임을 진행하여 이를 방해하는데...
참고로 '트루스 오어 데어'는 'Truth'를 고르면 '진실 게임', 'Dare'를 고르면 '왕 게임'을 하게 되는 게임이라고 보면 이해가 쉬울 것. 단, 이 영화 안에서의 이 게임의 대가는 목숨이다.
세상과 동떨어진 깊은 숲속에서 평화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던 ‘레드’(니콜라스 케이지)와 그의 연인 ‘맨디’(안드레아 라이즈보로). 어느 날 우연히 ‘맨디’는 사이비 종교 집단의 교주 ‘제레미아’(라이너스 로체)의 눈에 띄게 되어 납치당하고, 그의 말을 거역했다는 이유로 ‘레드’의 눈앞에서 잔혹하게 살해당한다. 끔찍한 현장, 죽음의 위기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레드’는 ‘맨디’를 희생시킨 자들의 정체를 찾아 나선다. 살리고 싶었지만 살릴 수 없었고, 보고 싶지만 다신 볼 수 없는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레드’는 ‘검은 해골단’이라는 단 하나의 단서를 가지고 처절하고 잔혹한 복수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