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ear in the Sky (2022)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28분
시놉시스
A Tear in the Sky takes you on an unprecedented journey into the UAP/UFO phenomenon as we follow a team of world-renowned experts, scientists, and military personnel who will attempt to unravel the UAP/UFO mysteries using state-of-the-art, military-grade equipment, and technology. While the UFO phenomenon has existed since the dawn of recorded history, very little scientific research is accessible to the public. Most of the serious research is conducted by various governments and militaries across the planet; this film is a documentary on how a team of military veterans, scientists, and researchers come together and launch an investigation into this fascinating world of the unknown while providing the data and results to the public.
UFO가 지구에 접근하자 이를 발견한 관측소의 과학자들은 즉시 정부에 알린다. 워싱턴을 계속 하강하는 UFO와 전군에 내려진 비상 계엄령. 탱크를 비롯하여 중화기로 무장한 군대가 UFO의 도착 예정지를 향해 출동한다. 마침내 UFO는 워싱턴의 한 공원에 착륙하고 이를 포위한 군대는 발포 준비를 한다. 이때 UFO에서 한 남자가 걸어 나와 무장을 해제하고 그들에게 대화를 요구한다. 그러나 한 군인이 당황하여 총을 쏘고 부상을 당한 외계인은 자리에 쓰러진다. 이때 UFO에서 나와 무장군인들을 향해 광선을 발사하는 로봇 한순간에 탱크를 비롯한 무기들이 녹아 내리고 UFO를 둘러싸고 있던 군중들은 혼비백산하여 도망간다. 다시 로봇이 무기를 빼앗긴 군인들을 향해 광선을 발사하려 하려는 순간 이를 저지하는 외계인. 곧이어 앰블 런스가 달려오고 그는 군인병원으로 호송된다. 그날밤, 외계인은 백악관에서 찾아온 사람들에게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청하지만 그뜻이 무시당하자, 외계인은 병원을 탈출하는데...
UFO로 추정되는 존재들이 세계 곳곳에 남긴 흔적들이 발견되고 일단의 과학자들이 이를 추적하는 가운데, 인디아나에 사는 로이는 정전을 조사하다 우연히 UFO를 목격한다. 그 날 이후 로리는 UFO에 관한 기사를 모으고, 희미하게 머리 속에 떠오르는 형상을 찰흙으로 빚기도 한다. 한편 전세계의 과학자들은 라콤 박사의 지도하에 외계인과 통신할수 있는 음악 코드를 개발하고 그들과의 접촉을 시도한다. 그 위치는 와이오밍에 있는 데블스 타워였고, 정부는 비밀 유지를 위해 지역 주민들을 모두 대피시킨다. 뉴스를 통해 이를 알게 된 로니는 봉쇄된 도로를 뚫고 데빌스 타워로 향하는데...
달라스의 한 빌딩에서 이상한 폭발 사고가 발생한다. FBI의 특수 요원 멀더(데이빗 듀코브니 분)와 스컬리(질리안 앤더슨 분)는 폭발 사고를 조사하던 중 이해 할 수 없는 여러 의문점과 함께 알 수 없는 어떤 거대한 세력이 폭발 사고에 연류되어 있다는 사실을 감지하게 된다. 한편 텍사스 평원에서 한 아이가 땅속 구덩이 속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하는데 사고 후 아이의 생사와 존재에 대해서는 일체 알려지지 않았고, 사고 지점은 외부 세력으로부터 일반인에게서 격리된 채 무언가 알 수 없는 연구가 진행된다. 그러나 두 사람의 육감적인 느낌은 사건의 실마리를 얻게 되고 집요한 추적 끝에 은밀한 곳에서 외계인의 실체와 그들에게 감염된 사람들을 치료하기 위해 백신을 연구하는 시설을 발견하게 된다. 보이지 않는 세력에게 쫓기면서도 서로에게 의지하며 사건을 파헤치던 멀더와 스컬리는 점점 파트너 이상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이때 거대한 벌떼의 습격으로 정신을 잃게된 스컬리는 정체 모를 집단에게 납치당한다. 이제부터 멀더는 스컬리의 생명을 구하고 정부의 감추어진 음모를 밝혀내야 하는 상황 속에서 멀더는 더 큰 음모와 위험한 모험 속으로 빠져들고 있음을 느낀다.
우주 생물학자이자 교수인 ‘헬렌’은 의붓 아들 ‘제이콥’과 단 둘이 살아가던 중 갑자기 닥친 정부 기관의 사람들에게 이끌려 어딘가로 연행된다. 도착한 곳에서 그녀가 알게 된 사실은 바로 미확인 물체가 지구를 향해 돌진해 온다는 것. 이 물체가 지구와 충돌할 시, 지구는 한줌의 재처럼 우주에서 사라지게 된다. 남은 시간은 단 78분! 하지만 충돌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속력을 줄이고 센트럴 파크에 안착한 물체(스피어)의 출현에 정부는 혼란에 빠지고, 그 곳에서 걸어 나온 정체 불명의 외계 생명체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인간과 동일한 모습의 외계인 ‘클라투’는 지구와 인류의 운명을 위해 세계 정상들과의 회담을 요청하지만, 그를 위험존재로 간주한 미국 정부는 그 요청을 거절한다. 그의 방문 목적을 캐내려는 정부 기관의 노력 속에 ‘헬렌’은 직감적으로 그를 구해야한다 생각하고, 그의 탈출을 돕는다. 탈출에 성공한 ‘클라투’와 ‘헬렌’, 그리고 ‘제이콥’은 정부의 추적을 피해 도망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헬렌’은 ‘클라투’가 죽어가는 지구를 살리기 위해 인류를 향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러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마침내, 그의 경고를 무시한 인류를 향해 무차별적인 공격이 시작되는데…
요상한 물건을 들고 그가 돌아왔다!! 가난한 주성치 부자 곁에 찾아온 SF 영화 사상 가장 하찮은(?) 외계 생명체 ‘장강 7호’ 과연 어떤 기적을 안겨줄까..? 가난하지만 행복한 삶을 살고 있던 샤오디와 아빠에게 찾아 온 뜻 밖의 손님 ‘장강7호’. 이 요상한 외계생명체는 이들 부자에게 어떤 놀라운 변화를 가져 다 주게 될 것인지…
156명의 선원을 태운 미핵잠수함 USS 몬타나가 정체불명의 물체에 의해 바다 깊숙이 침몰되는 사고가 발생하자 미해군은 침몰된 핵잠수함의 생존자 수색을 명목으로 민간석유시추선 딥코어와 연합 수색전을 펼치게 된다. 딥코어의 책임자인 버드 브리그먼(Virgil "Bud" Brigman: 에드 해리스 분)은 강인한 성격과 탁월한 리더쉽으로 딥코어 선원들의 전폭적인 신의를 받고 있는 인물이다. 버드 브리그먼과 그의 선원들은 커피 중위(Lt.Hiram Coffey: 마이클 빈 분)가 이끄는 해군측 특수부대와 함께 바다 속으로 수색작전을 편다. 한편 해군에 파견되어 온 해양 장비 전문가인 린지(Lindsey Brigman: 매리 스튜어트 매스트란토니아 분)는 버드와 결혼한 사이지만 고집 센 그녀의 강한 성격 때문에 관계가 원만치 못해 얼굴만 대하면 다투고, 커피 중위는 비밀지령 수행을 위한 지나친 독단적 행동으로 버드와 처음부터 갈등을 야기한다. 이들은 곧 잠수함을 찾아 생존자 수색을 하지만 예상대로 생존자는 없었다. 그런데 린지는 생명체가 살지 않는 심연에서 빛을 내며 지나가는 정체불명의 수중 생물을 발견한다. 동료 재머(Jammer Willis: 존 베드포드 로이드 분)가 고압병으로 지나친 산소를 흡입하여 쓰러지고, 설상가상으로 태풍이 불어서 사고가 발생하는데...
Eight people at a remote Scottish inn find themselves confronted by a woman from Mars, who has landed her flying saucer for repairs but intends to soon conquer the Earth and enslave its men for breeding purposes.
10대 소년 타일러는 추락한 우주선과 접촉한 후 몸도 성장하게 되고 초능력을 지닌 '스카이러너'로 변하게 된다. 이 변화로 인해 학교 생활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지만 형과 함께 지구를 정복하려는 외계 존재를 막기 위해 분투하는데...
A novelist's wife and son see him changed by an apparent encounter with aliens in the mountains.
갑자기 미국 나사에 정체불명 물체가 미국에 다가오는 게 탐지된다. 놀란 미군이 파병되어 밤중에산에 착륙한 그것을 포위하는데 포위한 미군들은 어이 날리고 하하하하 웃어버린다
고양이가 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곧 그들은 웃음을 멈춘다. 생긴 건 고양이인데 이 고양이가 사람들 머릿 속으로 여긴 어디지? 너희들은 이 별 생물체냐? 목소리를 나눴기 때문.
그렇다...머나먼 고양이별에서 온 외계 고양이의 지구 정착기를 다룬 코믹 영화이다
미군들은 위험하다고 죽이자고 하고 과학자들은 반대한다. 그 중 하나 프랭크 박사는 이 고양이에게 제이크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박사는 참 어이없어 하는데 생긴 것도 고양이지만 지구 고양이와 똑같이 움직이는 것에 호기심을 보이고 사람에게 애교를 부리는 고양이이기 때문. 그러나, 제이크는 역시 텔레파시로 대화를 하며 우주선이 고장나 돌아갈 연료를 찾아야 한다라고 하는데 스스로가 연료를 찾겠다고 나가버린다. 알고보니 제이크는 염동력을 부릴 수 있었다. 놀란 미군은 수배령을 내리고 지구에서 제이크를 두고 엉망진창 소동이 벌어진다
40년 동안 흔적도 없이 사라진1200명의 주민, 그때마다 FBI가 동원되지만 뚜렷한 이유를 찾지 못한다. 한편 환자들에게서 미스터리한 공통점을 발견하고 실체에 접근하기 위해 최면치료를 감행하던 타일러 박사(밀라 요보비치)는 자신의 환자가 경찰과 대치극을 벌이다 가족도 죽이고 자살해버리는 최악의 사건을 겪에 된다. 경찰은 사고의 원인을 최면치료 때문이라 단정짓고 실험을 멈추길 강요하지만 그녀는 실험을 계속한다. 결국 딸마저 실종 당하자 그녀는 위험한 실체와의 접촉을 시도하는데…
After a UFO sighting, a mysterious phantom in a bizarre outfit starts attacking people in San Fernando Valley.
이른 밤 시간에 어린 데이비드 맥클린은 비행접시가 착륙해 집 바로 너머 모래언덕으로 사라지는 것을 목격한다. 그 이후로 서서히, 한때 사랑했던 그의 부모를 포함한 모든 어른들이 이상하게 행동하기 시작하는데...
A small town is the subject of some experiment with aliens where they were allowed to test some earth folks with some kind of disease, but of course it spread with disastrous results. And now, three oddballs have been dumped into the middle of this town as test subjects or something, and the race for survival is on. John West is a strongman, with a cowboy hat and leopard skin tights, Bill is a medical student, and Max is a mathematical genius, and it's them against the zombies.
The story begins on a small spaceship docking with a refueling station. On board are a group of four aliens, Bernard, Sandra, Desmond, and Julian. During a particularly tedious period of their stay at the station, the other three begin playing with the ship’s controls while Bernard is outside playing spaceball. They accidentally disconnect his part of the ship, leaving him stranded while they crash into a large blue planet close by...
Two reporters working for the same magazine are sent to Texas to investigate a string of UFO sightings. As they investigate two distinct theories begin to develop. Both reporters are driven to prove their own theory, but in the end only one can be right.
Colonel Pete Moore (Glenn Ford) is commander of the Whitney Radar Test Group, which has been experiencing electrical difficulties aboard its aircraft. To ferret out the problem, he sends a four-man crew on Flight 412. Shortly into the test, the jet picks up three blips on radar, and subsequently, two fighters scramble and mysteriously disappear. At this point, Flight 412 is monitored and forced to land by Digger Control, a top-level, military intelligence group that debunks UFO information. The intrepid colonel, kept in the dark about his crew, decides to investigate the matter himself.
William Shatner explores the theory that the U.S. government is involved in a cover-up of visiting alien spacecraft. Based on a book by Erich von Däniken, this documentary contains evidence of extraterrestrial life here on earth. Proof discovered through photographs taken by scientists and evidence of actual voyages found by archaeologists.
Australian-made film with Steven Spielberg, Stan Deyo, Stanton Friedman, Dr. Alan Hynek, Jacques Vallee, Ken Arnold, Betty Hill and Ray Palmer (publisher of the Shaver Mystery). This rare TV documentary gave birth to The Cosmic Conspiracy and contains clips of the first episode of Star Wars and Jaws.
Global panic ensues when it is revealed that a mysterious UFO is actually a giant turkey-like bird that flies at supersonic speed and has no regard for life or architec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