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ck Climbs and Land Mines, Alex Honnold in Angola (2015)
장르 : 다큐멘터리, 모험
상영시간 : 28분
연출 : Abazar Khayami
시놉시스
Alex Honnold is the most accomplished free climber in the world. Angola is a southwest African country that recently emerged from 27 years of bloody civil war. What brings together these strange bedfellows you ask? Some of the most epic unclimbed rocks in the world, and a community needing help to diffuse the hidden land mines leftover from the conflict. (Plus a shadowy local hotel magnate, but we'll get into that later). This is Alex Honnold in Angola, for one of the most unique adventures of his storied climbing career this far.
아프리카 태생인 UN 통역사 실비아 브룸이 그녀 외 극소수만이 알고 있는 언어로 아프리카 정치 지도자의 목숨을 위협하는 것을 엿들었다고 강력히 주장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연방요원 토빈 켈러의 보호를 받게 되면서 그녀의 상황은 더욱 더 끔찍해진다. 그녀의 미심쩍은 과거와 그녀가 비밀스럽게 국제적으로 연결 되어 있다는 사실을 파헤치게 되면서 그녀가 음모 속으로 직접 뛰어들지 않았나 하고 더욱 의심하게 되고, 매 순간마다 그는 그녀를 더욱더 의심스럽게 만드는 증거들을 찾아내게 된다.
센트럴파크 동물원의 인기절정 뉴요커 4인방 사자 알렉스(벤 스틸러)는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는 뉴욕 센트럴파크 동물원 최고의 인기 스타. 타고난 품종은 정글의 왕이지만 사실 알렉스는 동물원 인기 스타인 자신을 자랑스러워하고 정글 구경은 한 번도 해 본 적 없는 정통 뉴욕 토박이다. 알렉스의 친구들인 얼룩말 마티(크리스 록)와 기린 멜먼(데이비드 쉬머), 하마 글로리아(제이다 핀켓 스미스)도 온실 속 화초처럼 동물원의 안락한 생활이 익숙하기만 한데... 탈출은 꿈꾼 적도 없는 데 미지의 정글 마다가스카로?! 그러던 어느 날, 호기심 많은 마티가 그들의 고향 남극으로 탈출기회만을 노리는 정체불명 펭귄 특공대의 꾐에 빠져 야생에 대한 동경을 안고 외출을 시도한다. 알렉스와 친구들은 사라진 마티를 찾기 위해 동물원 밖으로 나가게 되고, 사람들에게 발견된 동물 4인방(사실은 뉴요커 4인방)은 갑갑한 동물원 탈출을 모의했다는 오해 아닌 오해를 받은 채 아프리카로 향하는 배에 오르게 되고... 정글보다 도시가 더 좋은 뉴요커 4인방의 정글 탈출기! 뉴요커 4인방이 포획된 배를 남극을 향한 배로 오인한 펭귄 특공대는 재빠르게 선박을 접수하고 항로를 바꾸는 사이, 4인방이 갇혀 있던 상자가 바다로 떨어지면서 알렉스와 친구들은 미지의 정글 마다가스카에 표류하게 된다. 지금까지 안락한 뉴요커의 삶을 살아온 이들이 과연 거친 야생의 정글 마다가스카에서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다시 센트럴파크의 동물원으로 돌아갈 것인가? 정글보다 도시가 더 좋은 뉴요커 4인방의 험난한 정글 탈출기는 이제부터 시작된다!!
착한 천성의 셀리(우피 골드버그)는 열네 살 때 의붓 아버지의 아이를 둘이나 낳는다. 셀리의 유일한 낙은 두 살 아래 여동생 네티(아코슈 부시아)와 서로 의지하며 다정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던 중 미스터(대니 글로버)라는 남자가 네티에게 청혼을 한다. 그러나 의붓 아버지는 네티가 너무 어리다며 대신 셀리를 데려가라고 한다. 셀리는 미스터의 아내가 되나, 미스터의 전처가 낳은 아이들과 미스터의 난폭한 성격 때문에 비참한 삶을 살게 되는데...
덴마크에 사는 카렌(메릴 스트립 분)은 막대한 재산을 가진 독신 여성. 그녀는 친구인 브릭센 남작과 깊이 생각해보지도 않은 채 아프리카 생활을 꿈꾸며 결혼을 약속한다. 캐냐에서 결혼식을 올린 그들은 커피 재배를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고, 브롤은 영국과 독일간에 전쟁에 나간다. 혼자남은 카렌은 어느날 초원에 나갔다가 사자의 공격을 받게 되고 데니스(로버트 레드포드 분)란 남자에게 도움을 받는다.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은 가까워진다. 카렌에게 있어서 데니스는 인생의 나침반 구실을 한 남자였다. 결국 남편과 이혼한 카렌은 사랑하는 데니스에게 결혼을 요구하지만 매이는 걸 싫어하는 데니스는 그대로 지내기를 원한다. 결국 카렌은 그 곳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바래다 주겠다고 약속한 데니스를 기다리는데 돌아온 것은 비행기 추락으로 그가 죽었다는 소식이었다. 카렌은 쓸쓸히 추억만 남긴 채 아프리카로 떠난다.
밀수를 일삼는 용병 대니 아처(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다이아몬드 광산에서 강제노역을 하던 솔로몬(디몬 하운수)이 유래 없이 크고 희귀한 다이아몬드를 발견해 숨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처는 그 다이아몬드가 아프리카에서 벗어날 기회임을 알고 그에게 접근하지만, 이 다이아몬드는 소년병으로 끌려간 솔로몬의 아들을 구하기 위한 것. 매디 보웬(제니퍼 코넬리)은 다이아몬드 산업의 부패를 폭로하고 숨겨진 진실을 밝히려고 하는 이상주의적 기자. 매디는 정보를 얻기 위해 아처를 찾지만 이내 그가 자신을 더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아처는 매디의 도움으로 솔로몬과 함께 반란 세력의 영토를 통과하기로 결정한다.
아내와 사별한 남자 ‘짐’(아담 샌들러)과 남편과 이혼하고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로렌’(드류 베리모어)은 소개팅에서 처음 만난다. 장소부터 음식, 대화까지 모든 게 엉망이었던 첫 만남으로 그들은 서로에 대해 최악의 첫인상을 가진 채 헤어진다. 우연한 기회로 짐과 로렌은 각자의 아이들과 함께 광활한 대자연의 아프리카로 여행을 떠나게 되고, 둘 사이에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가 싹트게 되는데…
8년 전, 아프리카 밀림을 떠나 이제는 런던 도심에서 사랑하는 제인과 함께 문명 사회에 완벽하게 적응한 타잔. 하지만 탐욕에 휩싸인 인간들은 그를 다시 밀림으로 불러들이는데… 사랑하는 아내 제인과 밀림을 지키기 위해 타잔, 그가 이제 인간에게 맞선다!
유엔 폭탄 테러로 아버지를 잃은 와칸다의 왕자 티찰라는 시빌 워 이후 고국 와칸다로 돌아가 왕좌에 오른다. 와칸다의 새로운 지도자 블랙팬서가 된 그는 옛 연인이자 와칸다의 스파이 나키아, 호위 무사 오코예와 함께 최강 희귀 금속 비브라늄 폭탄 거래가 이뤄지는 부산을 찾는다. 폭탄 거래의 배후에 있는 인물은 와칸다와 묘종의 연이 있는 정체불명의 남자, 에릭 킬몽거. 그는 놀라운 위력으로 티찰라를 제압하고 와칸다의 새로운 왕이 되려 하고, 이에 블랙 팬서는 피할 수 없는 전쟁에 나서는데...
남아프리카 야생동물 보호국은 몬스터 헌터 거머(마이클 그로스)에게 사건을 의뢰하기로 하고, 그를 남아공으로 부르게 된다. 그리하여 조수 트레비스(제이미 케네디)와 남아공으로 가게 된 거머는 그곳에서 만난 요한(브랜든 오렛), 에릭(다니엘 얀크스)와 함께 불가사리 사냥팀을 결성한다. 팀들과 함께 그래보이드를 사냥하던 중 요한을 잃게 되는 거머. 하지만 첫 번째 불가시리 사냥에 성공한 그는 그래보이드에게서 알을 발견하게 된다. 그때 거머에게 총을 겨누는 에릭. 에릭의 정체는 야생동물 보호국이 아니라 그래보이드 밀매 조직의 브로커였던 것. 알이 밀매시장에 퍼지게 되면 남아공 밖으로 불가사리가 퍼져나갈 수 있는 상황에 에릭에 의해 철장에 갇혀버린 거버는 이 일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서아프리카 소년은 내전으로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게 되자 어쩔 수 없이 용병대에 들어가 소년병으로 새로 태어난다.
아킴과 세미가 돌아왔다! 풍요로운 자문다 왕국의 왕위에 오른 아킴 왕(에디 머피)과 충직한 심복 세미 (아세니오 홀)는 아프리카의 위대한 조국을 떠나 세계를 가로질러 모든 게 시작되었던 뉴욕의 퀸스를 향해 포복절도할 새로운 모험을 떠난다.
혈통을 이어받은 사자가 왕국을 다스리는 아프리카의 프라이드 랜드, 무파사의 아들 심바는 왕좌를 물려받기로 예정되어 있다. 하지만 탐욕스런 무파사의 동생 스카가 자신의 형제를 죽이고, 마치 그 원인이 심바에게 있는 것처럼 분위기를 조장해 그를 왕국에서 쫓아낸다.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에 시달리던 심바는 의욕 충만한 친구들 품바와 티몬의 도움으로 희망을 되찾는다. 어느 날 우연히 옛 친구 날라를 만난 심바는 과거를 마주할 용기를 얻고,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아 위대하고도 험난한 도전을 떠나게 되는데...
대장 샘이 이끄는 용병팀 로그는 무장 단체 알샤바브에게 납치된 주지사의 딸을 구출하기 위해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파견된다. 가까스로 타깃 구출에 성공하지만 잔혹하고 무자비한 알샤바브의 추격은 계속되고, 치열한 전투 속 생사의 갈림길에 서게 된 로그 팀 앞에 치명적인 미지의 존재가 등장한다.
1800년대 아프리카 다호메이 왕국을 전례 없는 기술과 용맹함으로 지켜낸 여성 전사 부대 아고지에와 그들의 삶의 방식을 파괴하려는 적에 맞서 차세대 신병들을 훈련하고 전투를 준비하는 나니스카 장군의 이야기
영국 식민지인 1879년 남아프리카에서 영국군 1개 연대가 줄루족에 의해 전멸되면서 전쟁이 시작된다. 4천여 명의 줄루족 정예부대의 다음 목표는 백여 명 밖에 되지 않는 영국군 전초부대. 두 명의 장교가 인솔하고 있는 이 부대는 거침없이 밀고 들어오는 줄루족에 맞서 목숨을 건 대결을 펼친다.
메린신부의 젊은 시절에 초첨을 맞춘 작품으로 의 최초 시작지점의 이전을 다룬 폴 슈레이더 감독 버전의 영화. 애초에 폴 슈레이더 감독이 감독을 맡아 제작하였으나 완성된 영화에 만족하지 못한 제작사에 의해 해임당했다. 이후 레니 할린 감독이 영입되어 재촬영 및 재편집을 거친 후 "엑소시스트 : 더 비기닝"으로 2004년 정식 개봉되었다. 그러나 슈레이더는 언론 등을 통한 계속적인 탄원 끝에 영화제를 통해 자신의 초기 버전을 공개하였고, 결국 2005년 5월 소규모로 개봉되었다.
티몬은 몽구스 마을이 싫었다. 언제 어디서 덮칠지 모르는 하이에나와 맹수들을 피해서, 땅굴을 파고 또 파며 숨어사는 몽구스 마을. 그렇지만 티몬이 원하는 것은 남의 눈치보지 않고 햇빛을 받으며 풍요롭게 즐기는 삶이다. 당연히 몽구스 마을에서는 최고의 말썽꾼이자 골칫거리일 밖에. 그래서 티몬은 길을 떠났다. 눈에 보이는 곳 저 너머, 꿈에도 그리는 이상적인 집을 찾으러... 티몬의 길동무가 된 것은 멧돼지 품바. 커다란 덩치에 상당히 못생기고, 방귀냄새는 주변의 모든 동물들을 쓰러지게 할 만큼 강력하지만, 마음만은 바다처럼 넓고 따뜻한 친구이다. 사막을 지나, 심바의 탄생연이 벌어지는 프라이드 랜드를 지나, 코끼리 무덤과 하이에나 동굴을 지나고, 심바가 들소떼에 쫓기는 바람에 무파사가 목숨을 잃고 들소 계곡을 지나, 폭포 밑으로 쭉 내려와서 티몬과 품바는 드디어 꿈에도 그리던 파라다이스를 발견했다. 그리고, 어디서 왔는지 모를 어린 사자 심바를 주워다가 함께 하쿠나 마타타 천국을 완성한다. 왕위를 되찾으려는 심바의 혈투!! 그리고, 웃음 없이는 볼 수 없는 티몬과 품바의 대활약!!! 문제는 심바의 소꿉친구 날라가 나타나면서 시작됐다. 심바가 자신의 왕국을 구하러 프라이드 랜드로 돌아가겠다는 것이다. 품바는 심바를 돕고자 하지만, 티몬은 하쿠나 마타타를 포기하고 위험천만한 전장터로 가기가 너무나 꺼려지는데...
1980년 9월, 아프리카 칼라하리에 원시 생활을 그대로 영위하며 순진무구한 인간성을 간직한 부시맨이라는 소수의 인종이 살고 있다. 어느날 그 부락 위를 날던 조종사가 빈 콜라병을 던진다. 난생 처음 보는 병을 가지고 희비극이 발생, 고민하던 부시맨들은 신의 물건이라고 생각하는 추장 카이(Xixo: 니카우 분)가 땅 끝에 가서 신에게 돌려주려고 길을 떠난다. 카이는 백인들이 사는 마을을 통과하면서 기상천외의 상황이 벌어지고 순진한 카이는 생활 방식의 차이로 문명인들과 충돌을 일으키다가 급기야는 감옥에 갇히게 된다. 그러나 그 지방에서 동물의 생태를 연구하는 한 백인 학자(Andrew Steyn: 마리어스 웨이어스 분)와 여기자 케이트(Kate Thompson: 산드라 프린스루 분)의 도움으로 풀려나와 그의 연구 작업을 도와준다. 이때 그 지방에 공산 테러단이 경찰에 쫓겨 나타나자 카이의 활약으로 그들을 체포하고 인질로 있던 아이들을 구해낸다. 그리고 고향 칼라하리 사막으로 돌아와 가족들과도 재회한다.
재키는 CIA 소속 특공대원. 그는 다른 특수 대원들과 함께 남아공의 최첨단 무기 연구소를 기습, 세명의 과학자를 납치하고 원폭과도 같은 위력을 지닌 무기로 개발 가능한 운석 에너지를 탈취하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작전을 마무리 하고 귀환하던 중, 특공대 리더는 대원들을 사살하고 무기를 빼돌린다. 유일한 생존자인 재키는 그대로 정글에 버려지나 원주민들이 그를 구해낸다. 그러나, 그는 사고의 충격으로 기억을 잃은 상태. 원주민들로 부터 'Who Am I'란 이름을 얻고 그들과의 생활에 적응해 나가던 어느날, 재키는 우연히 랠리에 참가중인 자동차 행렬을 보게 되고 마침내 자신의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 길을 떠나게 되는데. 재키는 도중에 사고를 당한 레이서 유키와 그녀의 오빠를 치료해 주다 랠리에 함께 참가하게 되고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한 후 재키의 활약이 신문에 발표된다. 음모의 주역인 CIA의 간부 모건과 셔먼 장군은 재키의 생존 소식을 듣고 그를 없애려 한다. 한편, 홀로 위험에 빠진재키에게 미모의 사진기자 크리스틴이 접근, 그를 돕겠다고 나서는데. 차츰 자신의 기억을 되찾기 시작한 재키는 서서히 음모의 정체를 알게 되고 단서를 찾아 네덜란드로 향한다. CIA의 모건일당은 재키를 제거하려 혈안이 되고 크리스틴과 재키는 쉴 틈없이 닥쳐오는 위기를 겪으며 마침내 CIA 본부로 잠입하는데.
인류 최후의 보고, 서 아프리카 라고스(Lagos). 전설 속 숨겨진 보물을 찾는 것에 모든 인생을 건 세계 최고의 모험가 더크 핏(매튜 맥커너히). 더크는 서 아프리카 라고스에서 진행되는 유물 작업 중 남북 전쟁 때 사라진 전함 속에 숨겨진 '시크릿 코인'을 발견하게 된다. 금화로 만든 '시크릿 코인'을 가득 싣고 사라진 '죽음의 함선'을 찾기 위해 더크는 그의 죽마 고우 알(스티브 잔)과 함께 말리로 떠나는데. 비밀이 숨겨진 땅, 말리(Mali). 말리에 도착한 더크와 알은 정체 모를 세력으로부터 일행이 몰살 하고, 암살 위험에 빠진 에바(페넬로페 크루즈)를 구해주게 된다. 에바는 서 아프리카에서 발생하는 원인 모를 전염병을 찾기 위해 파견된 WHO(세계 보건 기구)의 의사로 그녀는 이 지역에서 발생하는 전염병이 오염된 물과 관계 있다는 것을 밝혀내는데.... 설상가상으로 사하라의 악명 높은 반군인 투아레그족과 마주치게 된 더크 일행.... 투아레그족의 은신처에서 죽음의 함선'이 그려진 오래된 벽화를 발견하고, 더크는 그 벽화를 통해 사막 밑 어디 선가 흐르는 물의 근원지가 바로 '죽음의 함선'이 숨겨진 곳일 거라는 사실을 깨달게 된다. 하지만 사하라의 물은 이미 치명적인 독극물로 변하여, 한 달 뒤면 전세계로 퍼져 인류의 생명까지도 위험에 빠뜨리게 만드는 상황! '죽음의 함선'을 찾으려던 그들의 모험은 시시각각 조여 오는 정체 모를 세력으로부터 예상치 못한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과연 더크는 아프리카 대륙에 숨겨진 검은 음모에 맞서 '죽음의 함선'을 찾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