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orienting Dick (2022)
Everyone wants to get their hands on Dick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28분
연출 : Richard Griffin
시놉시스
Richard "Dick" Whiteman is a seemingly "normal" young man with a perfectly normal girlfriend. But Dick's life is about to be turned upside down when he is kidnapped by the evil Hippocampus Clinic, who intend to use radical psychotherapy to turn him into the ultimate right-wing political candidate. Get a firm grasp on Dick's throbbing adventures as he experiences the complete human experience in 90 minutes in what just might be the most important motion picture experience of our lifetime.
인형 같은 외모와 환상적인 하모니. 얼핏 보기엔 모든 것을 다 갖춘 듯 하지만 식상한 레파토리 구성으로 매번 탈락의 쓴맛을 봐야 했던 여성 아카펠라 그룹 벨라스 새로운 캠퍼스 생활이 시작되고, 이번 만은 절대 우승 트로피를 놓칠 수 없다고 다짐한 벨라스는 우승을 향한 야심 찬 계획을 세운다. 그것은 바로 새로운 멤버 영입! 절대권력 리더 오브리와 청아한 고음의 클로이를 필두로 록시크 베카, 폭풍 성대 팻 에이미, 카리스마 랩퍼 신시아, 섹시 담당 스테이시, 미친 존재감 릴리 까지 치열한(?!) 오디션을 통해 드디어 새로운 멤버를 영입한다. 우여곡절 끝에 새로운 음악과 파워풀한 안무로 재 탄생된 벨라스. 탄탄대로일 것 같았던 그녀들 앞에 지난해 우승자이자, 매력만점 훈남들의 총집합 트러블 메이커가 나타나 앞길을 가로 막는데… 환상의 보이스도 아찔한 로맨스도 포기할 수 없는 벨라스! 과연 그녀들은 우승 트로피와 달콤한 사랑까지 모두 쟁취 할 수 있을까?!
When a judge shuts down a high profile cheese factory for violating pollution standards, the owner bribes a monsignor to fix the problem. After they discover the judge has a predilection for married women, the owner employs a prostitute to pose as his wife in an attempt to seduce the judge.
악명 높은 범죄 조직의 보스 클립핸즈의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교도소에서 23년 형을 살았던 발렌타인(알 파치노)이 마침내 출소하자 클립핸즈는 발렌타인과 오래된 친구인 독(크리스토퍼 월켄)에게 그를 살해할 것을 지시한다. 제한시간은 단 하루! 23년 만의 어색한 재회를 한 두 사람. 독은 오랜만의 바깥 세상에 들뜬 발렌타인을 보면서 그에게 하루의 자유시간을 주기로 마음 먹는다. 마치 세상 두려울 것이 없던 젊은 시절로 돌아간 듯 일탈을 즐기는 발렌타인의 모습에 옛 추억의 향수를 느낀 독은 살해 계획도 잠시 잊은 채 그의 일탈에 동참하고, 낡은 요양원에서 남은 여생을 보내고 있는 옛 친구 허쉬(앨런 아킨)를 데리고 나와 셋이서 자유로운 광란의 밤을 보내기로 하는데…
한때 작가를 꿈꾸던 고등학교 문학 교사 제르망과 갤러리를 운영하는 그의 아내 쟝.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그들에게 클로드란 학생의 작문 과제가 눈에 들어온다. 친구 라파의 가족 이야기를 써낸 클로드의 작문에서 묘한 매력과 재능을 발견한 제르망. 클로드의 작문은 제르망과 쟝에게 다시금 활력과 열정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점점 도를 지나치는 클로드의 행동과 이를 부추기는 제르망의 호기심은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치닫는데…
재개발로 인해 할아버지가 계신 양로원이 문을 닫아야 하고 할아버지가 다른 곳으로 쫓겨날 위기에 처하자 이를 막기 위해 은행을 털기로 결심한 테리와 앤디 형제. 건설 현장에서 오래된 무덤이 발견되고 인부 둘이 들어갔다 해골 좀비에게 물리면서 좀비 바이러스가 퍼지게 되어 요양원을 둘러싼 런던 시내가 좀비들로 가득 차 버리게 되고 사람들이 좀비에 물려 죽어가게 되는데...
외딴 섬에서 아빠 텐다이와 단둘이 살고 있는 꼬마 매 카이는 친구도 신나는 일도 없는 일상이 지루하기만 하다. 어느 날 섬에 불시착한 황새 고고와 쫑알이에게 새들의 파라다이스 잠베지아 얘기를 듣게 된 카이는 아빠의 충고를 무시한 채 홀로 신비의 나무섬으로 모험을 떠나게 된다. 잠베지아에 무사히 도착해 신나는 시티 라이프를 즐기던 카이는 꿈에 그리던 잠베지아의 파수꾼‘허리케인’에 입단하게 된다. 파수꾼 ‘허리케인’이 되어 악당들로부터 잠베지아를 지켜라! 하지만 아름다운 잠베지아를 노리던 거대 도마뱀 부조는 대머리 황새인 하롱이, 찌롱이와 함께 텐다이를 인질로 잡고 잠베지아 침략을 시도한다. ‘허리케인’ 부대와 함께 잠베지아를 수호하고, 아빠 텐다이를 구출해야 하는 카이. 과연 카이와 그의 친구들은 악당 도마뱀 군대를 물리치고 잠베지아를 구할 수 있을까?
When Rex finds himself left behind in the bathroom, he puts his limbs to use by getting a bath going for a bunch of new toy friends.
The children leave for the school trip and dad and mom board a nice girl who turns out to be the lover of their best friend. Which is then the husband of their best friend ...
가난 때문에 유곽으로 팔려왔지만 정조를 지키려는 여인이 겪는 사건들을 통해 냉(冷), 온(溫), 열(熱), 기(技)를 토대로 한 다양한 성 기교와 고문하는 인간의 잔인성, 그리고 성에 지나친 집착을 보인 사람들이 결국 그 대가를 치룬다는 내용. 중국 송대 말. 미모와 학식을 지닌 세 처녀 소삼(양가령 분), 청운(종진 분), 봉이(동이 분)는 굶주린 가족들을 부양하기 위해 도시의 유명한 유곽으로 팔려온다. 유곽의 여주인은 이 세 명의 처녀들에게 남자를 만족시키는 다양한 성 기술을 가르친다. 이들은 기술을 익혀가며 서로 우정을 키워나간다. 한편, 도성의 유명한 말(馬) 상인인 루친(서금강 분)과 과거시험을 보러가던 주공자(소전용 분)가 유곽에 들른다. 이날 처음 선보인 소삼, 청운, 봉이 셋 중에, 주공자가 소삼을 맘에 들어하자 루친은 총각인 주공자에게 소삼을 선사하고 자신은 섹시한 미모의 봉이를 취한다. 정력 좋기로 소문난 루친에게 밤새 시달림을 당한 봉이는 그날 밤 이후 루친의 둘째 부인이 되나, 주공자에게 반한 그녀는 소삼을 시기하게 된다. 주공자는 과거시험도 잊고 소삼의 육체에 빠져드나, 돈이 떨어져 갖은 수모를 당한다. 결국 소삼과 청운의 도움으로 유곽에서 풀려난 주공자는 과거시험을 보러 떠나고, 유곽의 여주인은 소삼에게 다른 남자들을 데려온다. 그러나 소삼은 첫남자인 주공자에 대해 정조를 지키겠다면서 남자 받기를 거부하여 여주인으로부터 모진 고문을 받는다. 은근히 소삼을 마음에 품었던 루친은 소삼을 데려다 자신의 세 번째 부인으로 삼는다. 소삼을 시기하던 봉이는 정부와 짜고 루친을 살해한 뒤, 소삼에게 살인죄를 뒤집어 씌운다. 법정에 선 소삼은 자신의 죄를 부인하지만 결국 사형을 받아 옥살이를 하게 된다. 그러던 중, 과거에 급제한 주공자가 돌아와 그녀의 누명을 벗겨준다. 주공자는 소삼과 부부의 연을 맺으려 하지만, 이미 정조를 저버린 소삼은 청운과 함께 속세와의 연을 끊고 여승이 되기 위해 절로 들어간다.
전세계를 정복한 로마. 시저 황제는 ‘신들의 전당’이라 불리는 거대한 빌딩을 지어 골족들을 이주시키고 마지막 땅마저 빼앗으려 한다. 하지만 그들에게 맞선 마지막 전사들이 있었으니… 마법의 물약을 마시면 슈퍼파워를 발휘하는 골족의 전사 아스테릭스와 오벨릭스! 과연 그들은 위기의 마을을 지켜낼 수 있을까?
두 편의 영화가 모두 실패한 감독 아성(장국영)은 애인 메이(막문위)에게 얹혀 사는 신세다. 간신히 일거리를 얻지만 3류 에로 영화를 찍기에는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그러나 언제까지 놀고 먹을 수는 없는 일. 결심하고 촬영에 나선 아성은 사사건건 문제를 일으킨다. '예술'을 하려는 아성은 '장사'를 하려는 제작자와 궁합이 맞지 않는 것이다. 게다가 그의 영화는 사실 '예술'도 되지 못한다. 한심한 포르노를 찍는다는 패배의식은 아성을 무겁게 짓누르고, 여배우 몽교(서기)와의 사이를 의심하는 여자친구와도 크게 다툰다. 아성은 나날이 지쳐가던 중 수십편의 포르노를 분석하는 촬영 감독의 진지한 자세에서 새로운 사실을 깨닫는다.
Six-year-old Ataru steps on Elle's shadow during an impromptu game of shadow-tag; in Elle's culture, this is viewed as a marriage proposal. Eleven years later, Elle returns to Earth in order to marry Ataru — by which time not only had he forgotten the events of his childhood, but he was also going out with Lum. The rest of the plot focuses on Lum's attempts to prevent the marriage. The film was directed by Mamoru Oshii who was mad at the many requests that the producer made of him to alter the movie. Rumiko Takahashi considers this film her favorite and it is the most true to the original series.
Lupika, an alien princess, is in love with a tofu seller. To make him love her too (at least, announce his love. He obviously fears the social taboo of a tofu vendor marrying a princess), she needs to get a love potion, which is in a certain temple. Legend has it that the only person that can obtain this love potion is the most lecherous man in the universe. That man turns out to be Ataru Moroboshi. Lupika kidnaps Ataru to make him get the potion, and Lum and her friends go out to search for Ataru.
첫 만남은 운명, 연애할 땐 사랑, 결혼 후엔 실수?!
더도 말고 딱 1년 만에…
내 남편을 죽이고 싶어졌다! 첫 만남 후, 불 같은 사랑에 빠져 초스피드로 결혼에 골인한 ‘냇’(로즈 번)과 ‘조쉬’(라프 스팰).
매일 행복할 줄만 알았는데 “일년만 살아봐!”라는 주변 사람들의 말처럼 결혼 생활이 순탄치만은 않다.
남편 조쉬는 하루 종일 소파에만 앉아 어설픈 유머를 날리는가 하면, 청소는커녕 쓰레기를 휙~휙 던져 놓고 급기야 회사모임에 동석해 진상댄스를 선보이기 까지… 운명의 남자에서 인생 최악의 밉상으로 변해버렸다!
그러던 중, 냇에게는 매력적인 클라이언트 ‘가이’(사이먼 베이커)가 나타나 거부할 수 없는 애정공세를 펼치는데… 깨물어주고싶던 남자가 깨물어죽이고싶은 남편이 되어버린 결혼 1년 차 냇!
과연 그녀는 행복한 결혼 1주년을 맞을 수 있을까?
신세계로 떠난 밀짚모자 일당은 대포를 피하려다 어떤 섬에 거꾸로 처박힌다. 그곳은 바로 장인들의 섬 ‘핸드 아일랜드’. 루피는 그 섬에서 밀랍장인 디에고를 만나고 밀랍으로 만들어진 샹크스, 에이스와 재회한다. 루피는 추억을 떠올리게 한 보답으로 해군에 있는 디에고의 아들에게 인형을 전해주기로 한다. 하지만 이곳 해군 기지 책임자인 ‘비릿치 준장’은 욕심 많고 악독한 인물로 마을 사람들을 납치한 것은 물론 써니호에 대포를 쏜 것도 이자였다. 루피는 비릿치 준장이 지배하는 해군기지 정문으로 당당히 다가가는데…
그 남자의 은밀한 속사정, 그 여자의 치명적 유혹! 아찔하고 강렬하게 빠져든다! 소심한 회계사 조든은 침대 위에서도 늘 지루하고 재미없는 섹스를 한다. 여자 친구인 레이첼은 참다 못 해 이별을 선언하고 시간을 가질 것을 제안한다. 낙심한 조든은 토론토에 사는 카사노바 친구인 댄닥을 찾아가 섹스 스승이 되어달라고 부탁하지만 댄닥은 운명의 여자를 만난 뒤로 난봉꾼 삶을 청산했다며 거절한다. 조든은 방황하던 중 우연히 스트리퍼 줄리아를 알게 되고 파산의 위기에 처해있는 그녀에게 재무 정보를 알려 주는 대가로 섹스 기술을 배우기로 모종의 계약을 맺는다. 퇴폐 마시지, 여장한 뒤 게이파티 가기, 변태적 가학 섹스, 여성 애무법 등 다양한 경험과 수업을 통해 조든은 점점 자신감을 회복하고 진짜 남자로 거듭난다. 드디어 레이첼을 찾아가 청혼하는 조든 하지만 그의 마음속에 들어온 다른 누군가로 인해 조든의 마음은 혼란스러운데...
자신의 꿈은 접어둔 채 16년째 ‘라이프’ 잡지사에서 포토 에디터로 일하고 있는 월터 미티. 해본 것도, 가본 곳도, 특별한 일도 없는 월터의 유일한 취미는 바로 상상! 상상 속에서만큼은 ‘본 시리즈’보다 용감한 히어로, ‘벤자민 버튼’보다 로맨틱한 사랑의 주인공이 된다. 어느 날, ‘라이프’지의 폐간을 앞두고 전설의 사진작가가 보내 온 표지 사진이 사라지는 일이 벌어진다. 당장 사진을 찾아오지 못할 경우 직장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하게 된 월터는 사라진 사진의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연락조자 닿지 않는 사진작가를 찾아 떠나는데… 지구 반대편 여행하기, 바다 한 가운데 헬기에서 뛰어내리기, 폭발직전 화산으로 돌진하기 등 한 번도 뉴욕을 벗어나 본 적 없는 월터는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상상과는 비교도 안 되는 수 많은 어드벤처를 겪으면서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데… 당신이 망설이고 있는 그 순간,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금 거래소를 털어서 엄청난 수의 금반지를 들고 프랑스로 향하던 ‘호세’와 ‘안토니오’ 일행은 우연히 마녀들이 사는 마을에 들어서게 된다. 이상한 낌새를 챈 그들은 마녀의 집에서 빠져 나오지만 금반지가 든 가방을 두고 온 것을 깨닫는다. 어쩔 수 없이 마녀의 집으로 돌아간 그들은 마녀들 몰래 금 가방을 들고 나오려다가 그만 발각되고 만다. 마녀들과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 끝에 결국 붙잡혀 버린 ‘호세’ 일행. 마녀들은 그들을 제물로 삼고 의식을 치르려 한다. 의식을 치르기 위해 하나 둘씩 모여든 마녀들은 어느새 그 수를 셀 수 없을 만큼 많아지는데…
Two roommates deathly afraid of ghosts both fall in love with a girl who believes their home is haunted.
최악의 흉악범들이 모인 교도소 7번방에 이상한 놈이 들어왔다! 그는 바로 6살 지능의 딸바보 용구. 평생 죄만 짓고 살아온 7번방 패밀리들에게 떨어진 미션은 바로 용구 딸 예승이를 외부인 절대 출입금지인 교도소에 반.입.하.는.것! 웃음과 감동 가득한 사상초유의 합동작전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