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allowed Knight (2023)
FATE. HONOUR. DEATH
장르 : 판타지, 역사, 공포, 액션, 전쟁
상영시간 : 0분
연출 : Josh Toomes
시놉시스
A knight flees a battle in fear of his death, forsaking his kingly uncle and kingdom to ruin. Stumbling into the woods he begins a dark journey, fuelled by guilt, that tests his fading honour. Many strange characters does he meet, a monster or more must he fight; yet his own demons remain his greatest foe.
13세기 영국. 평민 출신이지만 뛰어난 활실력을 가진 로빈 롱스트라이드는 리처드 왕의 용병으로 프랑스 전투에서 대활약을 펼쳐 왕의 신임을 받지만, 전투 중 리처드 왕이 전사한다. 그리고 리처드 왕에 이어 왕위에 오른 존 왕은 폭력적이고 탐욕적인 통치로 오랜 전쟁 후유증을 앓는 영국을 더욱 피폐하게 만든다. 국민들은 가난과 폭정에 시달리고 영국에는 모든 자유가 사라진 것. 한편 전쟁 후 고향으로 돌아온 로빈은 이 모든 참담한 상황 속에서 자신의 돌아가신 아버지가 자유를 위해 왕권에 도전하다 처형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동료들과 함께 부패한 존 왕에 맞서게 되는데...
14세기 중세 유럽, 십자군 전쟁의 전설로 불리우는 기사 ‘베이맨’(니콜라스 케이지)은 고향으로 향하던 중 흑사병으로 폐허가 돼버린 유럽을 마주한다. 흑사병의 원인이 ‘검은 마녀’의 저주 때문이라고 믿는 교회의 추기경과 사제들은 흑사병의 대재앙을 멈추려면 신성한 수도원에서 마녀의 저주를 푸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믿는다. 이에 ‘베이맨’은 마녀로 의심되는 소녀를 수도원으로 호송하는 임무를 맡게 되는데… 대재앙에 맞설 6인의 기사단이 온다!
‘베이맨’은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기사단의 행동 대장 ‘펠슨’, 신앙심이 강한 사제 ‘데벨자크’, 허풍이 심한 떠돌이 장사꾼이지만 길 눈이 밝아 기사단의 가이드를 맡은 ‘하가마’, 흑사병으로 딸을 잃고 냉소적으로 변한 기사 ‘에크하르트’, 마지막으로 기사를 꿈꾸며 기사단에 합류한 소년 ‘카이’까지 6명의 ‘마녀호송단’을 꾸려 길을 떠난다. ‘마녀호송단’은 수도원으로 향하던 중 예기치 못한 적들의 공격을 받으며 세상을 위협하는 거대한 세력과 맞서게 되는데…
용감한 기사와 사악한 마법사, 아름다운 아가씨와 마법의 예언이 존재하는 중세의 어느 시대. 몬 왕국에는 두 왕자가 있었으니 용감하고 지혜로우며 뛰어난 용모를 지닌 파비우스 왕자와 사고뭉치에 여자를 밝히는 뚱보 타데우스 왕자가 바로 그 주인공. 난쟁이 왕국과의 교류 원정을 떠난 타데우스 왕자는 난쟁이 왕국의 왕비를 희롱해 구사일생으로 살아 돌아오고, 파비우스 왕자는 사악한 마법사 리자의 괴물을 물리치고 무질서의 탑에 갇혀있던 여인 벨라도라를 구출해온다. 파비우스와 벨라도라는 사랑에 빠지고 두 사람이 결혼식을 올리는 순간, 사악한 리자가 나타나 벨라도라를 납치해 간다. 리자는 두 달이 만나는 날 벨라도라를 범하고 가장 강력한 용을 낳아 세상을 공포로 지배하려는 야욕을 꿈꾸고 있다. 결국 파비우스 왕자와 그를 따르는 엘리트 기사단, 그리고 타데우스 왕자와 그의 시종 코트니는 벨라도라를 구하는 여정을 떠난다. 엘리트 기사단의 배신으로 위험에 빠졌던 두 왕자는 구사일생으로 살아나고, 리자를 물리칠 수 있는 마법의 검을 구하기 위해 멀디스 달튼으로 향하는 도중, 아름다운 여전사 이자벨을 만나게되는데…
영국을 배경으로 마그나 카르타(대헌장) 이후 교왕의 지지를 얻어 덴마크 용병들을 모아 자신을 반대했던 세력에 잔인한 복수를 시작하는 영국왕 존을 대항해 반군들이 올때까지 로체스터 성에서 시간을 벌어야 하는 기사들과의 싸움을 그린 역사물
영국의 왕이 후계자를 남기지 못한 채 죽는다. 바위에서 전설의 검 엑스칼리버를 뽑는 자가 왕이 될 것이라는 예언에 따라 수많은 사람들이 칼을 뽑으려 하지만 그 누구도 성공하지 못하고, 전설의 검 엑스칼리버는 점차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진다. 한편 숲속에 사는 마법사 멀린의 제자 아더는 엑토르 경의 성에서 종자 노릇을 한다. 꿈을 크게 가지라는 멀린의 충고에도 어린 아더는 아직 우유부단하기만 하다. 새해 첫날 새로운 왕을 뽑기 위한 대회가 열리고, 대회에 종자로 따라온 아더는 칼을 잃어버린 뒤 바위에 꽂힌 칼을 빼어 갖다주게 되는데...
영국의 앵글로 색슨 족을 정복한 노르만 족의 왕 리처드 1세(노만 울란드)는 용맹스럽다 하여 '사자왕'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다. 앵글로 족의 기사 아이반호는 그를 모시고 십자군 원정에 참가하고, 그 사이 영국은 리처드 1세의 동생 존이 왕위를 찬탈하기에 이른다. 전쟁이 끝난 후, 이들이 돌아왔다는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노르만 족의 앵글로 색슨 족에 대한 차별은 심해진다. 한편, 유태계 부자 아이작과 그의 아름다운 딸 레베카는 숲속에서 존왕의 부하들에게 납치당하다가, 아이반호의 도움으로 간신히 도망친다. 아이작의 엄청난 부를 노린 존왕의 계략을 벗어난 그들은 추적을 피해 어디론가 간다. 마침내 충성스런 기사 아이반호와 셔우드숲의 의적 로빈 훗이 의기투합하여 존왕을 밀어내고, 다시 리처드 1세를 옹립한다.
전쟁으로 가족을 잃고 깊은 슬픔에 잠겨있는 프랑스의 젊은 대장장이 발리안에게 부상당한 십자군 기사 고프리가 찾아온다. 무언가 비밀을 품고 있는 듯한 그의 정체는 바로 발리안의 아버지. 발리안에게 숨겨진 전사의 자질을 꿰뚫어본 고프리는 자신과 함께 떠날 것을 제안하고, 발리안은 성스러운 도시를 지키기 위한 영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발리안은 고프리로부터 여러 가지 검술과 전술 등을 배우며 용맹한 전사로 거듭난다. 그리고 고프리가 죽기 직전 수여한 작위를 받아 정식기사가 되어 성스러운 도시 예루살렘의 국왕 볼드윈 4세에 대한 충성을 서약하는데...
아더왕은 영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자신들을 보좌할 기사들을 모집한다. 결국 용맹한 기사들 랑셀럿, 로빈, 베드베어 그리고 갈라드를 합류시킨 아더왕은 신의 계시에 따라 잃어버린 성배를 찾으러간다. 각각 흩어져 성배의 수색을 하지만 용맹한만큼 멍청하기도한 기사들은 성배를 찾기는 커녕 소동만을 일으키고 만다.
죽음의 책에 의해 하늘로 끌려들어간 애쉬는 13세기의 어느 영지에 떨어지게 되고, 그곳 성주인 아더에게 포로로 잡힌다. 성주에게 적으로 오해받고 죽음의 구덩이에 떨어지지만 구덩이 속의 괴물을 해치운 애쉬는 자신이 살던 현대로 돌아가기 위해 죽음의 책이 필요하다는걸 듣고 책을 찾아 나선다.
{중세시대(dedieval times), 스포츠(sport)가 생겨났다. 귀족 기사들만 서로 싸울 수 있었고, 농부들은 그들의 팬이였다. 그 스포츠는 바로 마상 창시합(jousting)이었다. 이런 기사들 가운데, 모두를 이긴 챔피언은 그걸로 끝이지만, 그러나 그의 수하 농부(peasant squire) 윌리엄에게는 그건 단지 시작일 뿐이였다.} 14세기 유럽, 가난한 지붕 수리공의 아들, 윌리엄(헤스 레저 분)은 자신이 주인으로 모시던 기사가 어느날 마창 대회 도중 심장마비로 죽은 것을 발견한다. 어릴 적부터 기사가 꿈이었던 그는 귀족들에게만 참가 자격이 있던 대회의 규칙상 신분을 속이고 얼떨결에 대회에 참가해 우승을 하게 된다. 이때부터 자신을 지지하는 동료 롤랜드(Roland: 마크 애디 분), 와트(Wat: 알란 튜딕 분)와 더불어 창술과 마창 등 담력을 겨루는 혹독한 훈련에 돌입한 윌리엄. 도중에 시인이라 자칭하는 도박꾼 초서(Geoffrey Chaucer: 폴 베타니 분)까지 합세해 기사 울리히로 게재 된 가짜 기사 신분 증명서까지 만들고 대회가 열리는 도시를 찾아 대장정을 시작한다. 결투는 승승장구. 그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영웅이란 칭호를 받으며 인기와 찬사를 한몸에 받는다. 한편 윌리엄은 대회 중간 관중으로 참석한 아름다운 흑발의 여성 죠슬린(Jocelyn: 샤닌 소사먼 분)에게 한눈에 반하게 되고 그녀가 상류귀족의 신분을 가졌음을 알게 된다. 윌리엄을 진짜 기사 울리히로 알고 있는 조슬린 또한 그의 천진함과 남자다운 기개에 점점 끌리게 되는데..
프랑스 라로크성의 유적발굴에 한창이던 존스톤 교수의 일행은 600년간 봉해져 있던 수도원을 발견한다. 그러나 14세기 유적보다 놀라운 발견은 발굴단의 책임자이자 그들의 스승인 존스톤 교수의 도움요청과 친필서명이 담긴 문서, 그리고 그 당시에는 결코 발명되지 않았던 안경 렌즈였던 것! 유적발굴의 후원사인 ITC를 찾아간 존스톤 교수에게 무슨일이 생긴 것인가? ITC를 찾은 그의 아들 크리스와 조교수 매렉, 그리고 학생인 케이트, 스턴, 프랑소아는 문자를 전송할 수 있는 것처럼 사물을 전송할 수 있는 양자 원격 이동 장치와 웜홀을 통해 존스톤 교수가 14세기, 영불 백년 전쟁의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 발 묶여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6시간이라는 귀환 데드라인 속에 목숨과 운명을 걸고 시간 여행에 뛰어드는 그들. 그러나 21세기에서 온 그들로 인해 1357년의 역사가 송두리째 흔들리기 시작하는데....그들이 만나게 될 과거와 미래의 모습은 무엇인가?
머나먼 시간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몽미라의 백작 고드프(Comte Godefroy De Montmirail, Dit Godefroy Le Hardi: 쟝 르노 분)와는 나쁜 마녀의 마법을 피해 꿈에도 그리던 뿌이유 공작의 딸인 프레네공드(Beatrice/Frenegonde: 뮤리엘 로빈 분)와의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두근대는 가슴을 참지 못한다. 그러나, 갑작스레 나타난 신부의 아버지가 누군가 공작의 보석들을 훔쳐 갔다며 결혼 취소를 소리친다. 도둑맞은 보석 중에는 뿌이유 가문의 여자들에게 다산(多産)의 능력을 주는 롤랑드 성자의 성스러운 목걸이도 있었다. 목걸이가 없다면 고드프와의 후손들은 존재할 수 없다. 그걸 갖고 있는 사람은 바로 현대에 남겨진 쟈쿠이(Jacquouille/Jacquart: 크리스티안 클라비어 분)와 거지 여인 지네뜨(Ginette: 마리-앤 자펠 분)였다. 뒤바뀐 조상 쟈쿠이와 후손 쟈쿠아로 인하여 시간의 통로가 닫히지 않은 것이었다. 벌어진 시공(時空)의 틈새는 고대 이집트의 7가지 재앙과 같은 끔찍한 환난을 예고하는 것이다. 쟈쿠이의 후손이 호텔 사장 쟈쿠아 또한 중세의 한복판에 홀로 버려졌다. 모든 것이 엉켜 버리고, 현대에 남겨진 말썽꾸러기 시종 쟈쿠이와 성스러운 목걸이를 중세로 복귀시키는 일이 해결책이다.
자말은 중세시대 테마 파크에서 청소부로 일하고 있다. 손님이 많지는 않지만 근근이 견뎌오고 있는 놀이동산이다. 하지만 이 테마파크에 큰 위기가 닥쳤다. 바로 옆 동네에 새로운 중세시대를 테마로 하는 캐슬월드가 생기는 것이다. 사장은 보다 깨끗한 파크로서 현상을 유지하려 하지만 대부분의 일꾼들은 그 캐슬월드로 직장을 옮길 생각을 하고, 자말 역시 마찬가지. 벌써 이력서까지 준비해 놓은 자말은 성주변을 청소하던 중 연못가에 빛을 발하는 무언가를 보고 손을 뻗치다가 결국 빠져버리고 만다. 정신을 차린 자말은 꾀죄죄한 행색으로 술냄새를 팍팍 풍기는 걸인을 보고 자신이 캐슬월드의 개장파티에 온 것이라고 생각한다. 걸인의 이름은 놀티. 자말은 놀티가 불쌍해 이것저것 그에게 충고를 해주고 큰길을 찾아 떠난다. 걸음을 떼면 뗄수록 캐슬월드의 리얼한 세트에 놀라는데, 머지않아 그는 아름다운 여인 빅토리아에 의해 자신이 실제로 14세기 영국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얼떨결에 왕의 앞에서 노르망디에서 온 사신이 되어버린다.
마법사 마린으로부터 마검 엑스칼리버를 얻어 나라를 통일한 우사는, 강적 콘볼과의 화해 잔치에서 그의 처를 훔쳐 보고는 마린의 마법으로 그녀와의 동침에 성공한다. 그 결과 아서(King Arthur: 니젤 테리 분)는 태어나지만, 그 불륜의 탄생으로 인해 호족들에게 맡겨져 자라난다. 어느덧 청년이 된 아서는 이상한 전설을 듣는다. 18년전 우사의 죽음 직전 바위에 검을 박은 이후 아무도 엑스칼리버를 뽑을 수 없다. 그러나 놀라웁게도 쉽게 검을 빼어드는 아서. 그는 초인적인 힘을 갖게 되고 원탁의 기사를 부려 왕국을 건설, 이상향으로의 승리를 거듭하게 된다. 그러나 화려하던 기사의 황금시대가 어느덧 쇠퇴의 위기에 접하게 되는데.
오랜 기다림 끝에 스테판 왕과 왕비 사이에 오로라 공주가 태어난다. 왕은 이 날을 축제일로 정하고 온 왕국은 기쁨에 들떠 있다. 요정 프로라, 포나, 메리웨더는 아기에게 한가지씩 축복을 내려준다. 프로라는 아름다움을, 포나는 고운 목소리를, 그리고 메리웨더가 영원히 행복하라고 축복을 내리려는 순간, 축제에 초대 받지 못한 데 앙심을 품은 악의 요정 멀레피센트가 나타나 공주가 16세 생일날 물레바늘에 손가락이 찔려 죽을 것이라는 저주를 내리고 사라진다. 왕은 공주에게 닥쳐올 재앙을 막고자 나라안의 모든 물레를 불태우라고 명령을 내리고, 요정들은 마녀의 눈을 피해 숲속에서 공주를 기르도록 왕비를 설득하는데...
중국의 어느 왕국, 병들고 늙은 왕은 극악무도하고 잔인한 성격의 큰아들 싱 왕세자 대신 심성이 바르고 착한 작은아들, 쟈오 왕자를 후계자로 책봉한다. 그 소식을 듣고 달려온 싱은 분노에 치밀어 왕을 죽인 뒤 쟈오 왕자에게 살인죄를 뒤집어씌우고 자신이 왕좌에 앉는다.간신히 도망친 쟈오와 누나인 리안 공주는 우연히 십자군 원정대에서 수많은 전투를 치른 용감한 전사 제이콥을 만나 도움을 청한다. 하지만 제이콥 자신도 가슴 아픈 과거를 안고 옛 스승을 찾아 떠난 길이었다. 싱 왕자의 흑위대가 시시각각 뒤를 쫓아오고 여러 번 죽을 고비를 넘기며 제이콥의 스승이 사는 은빛 산에 도착한다. 하지만 쟈오 왕자를 제거하기 위해 싱 왕세제와 흑위대가 은빛 산을 향해 다가오는데...
옵티머스 프라임은 더 이상 인간의 편이 아니다. 트랜스포머의 고향 사이버트론의 재건을 위해 지구에 있는 고대 유물을 찾아나선 옵티머스 프라임은 인류와 피할 수 없는 갈등을 빚고, 오랜 동료 범블비와도 치명적인 대결을 해야만 하는데… 영원한 영웅은 없다! 하나의 세상이 존재하기 위해선 다른 세상이 멸망해야 한다!
용맹한 중세의 기사가 그녀에게 반했습니다. 동화책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가 실제로 일어났다. 사랑을 믿지 않는 고등학교 과학 교사에게. 설마, 크리스마스의 악몽인가?
부조리한 권력과 야만의 시대, 14세기 프랑스. 장(맷 데이먼)은 영주 피에르(벤 애플렉)의 총애를 받는 자크(애덤 드라이버)에게 불만을 품고 있다. 그러다 피에르에 의해 마르그리트(조디 코머)의 결혼 지참금인 토지를 자크에게 빼앗기게 되자 자크에 대한 적대감이 극에 달한다. 한편 마르그리트에게 첫눈에 반한 자크는 장이 집을 비운 사이 마르그리트를 찾아가 겁탈한다. 용서받지 못할 짓을 저지른 자크는 마르그리트에게 침묵을 강요하지만, 마르그리트는 자신이 입을 여는 순간 감내해야 할 불명예를 각오하고 용기를 내어 자크의 죄를 고발한다. 강간사건에 대한 재판이 시작되고, 서로의 입장이 맹렬히 충돌하면서 파열음을 낸다. 결국 한때 전우였던 장과 자크는 승리한 자가 무죄, 패한 자가 유죄가 되는 결투 재판에서 승부를 겨루게 되는데...
When aspiring knight Gareth goes in search of a fallen comet rumored to contain gold, he is shocked to instead find the dragon Drago. After Drago saves Gareth's life the two become intricately bonded, and must work together to defeat an evil sorcerer and stop his reign of terror. Along the way, Gareth learns the true meaning of being a knight in this fantasy action-adventure for the 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