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Voice From The Past
장르 : 드라마, 스릴러
상영시간 : 1시간 28분
연출 : Atef Salem
시놉시스
Hamdi, a young boy meets his mother in a dream. She tells hims three things that are going to happen in the future.
After years of leave, Laura Lebrel returns to action. Lydia asks him for help on a case: Eugenio Ortiz, Laura's former instructor, has been murdered. But a new detective, Hector, finds evidence that incriminates Laura. She asks to be allowed to find the killer and Lydia gives her 24 hours to solve the case before arresting her.
One Person on the street does not vertigo when suddenly something happens to him
Iván is an unknown 24-year-old musician who receives the news that his flight from Rome has been cancelled. Once at the hotel, he discovers that an Argentine movie star twenty years older than him is in the same situation. Everything seems like a dream for Iván when she opens the door to an affair, but the tension grows when the actress's husband and daughter arrive.
엘리트 K-9 부대에 합류하길 꿈꿔온 주 경찰관. 희망이 점점 사라지던 그때 자신처럼 낙심한 상대를 만난다. 영리하지만 말썽 많은 보호소 강아지 루비. 이제 둘은 파트너가 된다.
타투이스트 지미 제인은 자신의 가게 라이터가 살인사건 현장에서 발견되며 용의자로 지목된다. 사건을 맡은 형사 프리먼과 바가스는 사건 피해자 중 한 여자인 ‘스타’를 마지막으로 마주친 지미를 찾아와 추궁한다. 한편, 누명을 벗으려는 지미가 사건을 파헤치자 목숨을 위협하는 누군가가 나타난다. 이를 계기로 용의선상에서 벗어나 형사들과 협력하는 지미는 사건의 진실과 충격적 배후에 대해 알게 되는데…
나치 치하의 독일. 장애인을 모두 제거하라는 명령이 내려지자, 팔의 장애로 표적이 되어버린 한 소년. 살기 위해 도망치던 소년은 용기 있는 결단을 내린다.
Twenty years have passed since those two apartments in the heart of Mexico City were the battlefield of a war of the sexes between Ana, Carlos, Andrea, Miguel, Tomás and María. All that is left of those apartments are memories and the image of Tomás' dead body at the bottom of the elevator shaft. Their lives have changed, their families have grown and new and unexpected characters have come to unsettle their daily lives and trigger a chain of events that will make them realize that modesty has been replaced by public disclosure; sex is only an app away; but love...love is still something elusive that everyone in today's banal and chaotic world is seeking.
야심많은 클레어는 매우 성공적이고 부자인 남자를 위해 일하게 된다. 하지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보스의 아내와 불륜관계에 빠지게 되는데...
Minoru is dead. However, he was conscious for some reason and could not hide his confusion and surprise. His body doesn't move and he has no senses, but only his ears can be heard. The voice of his son and his wife, who lived together, made him wonder if he was going to night and died in a pitiful way. Even though it was a night out, his liquor-loving boy had removed his squirrel. Her son's daughter-in-law, Maya, came to Minoru, who couldn't yell at him and was amazed. She thought she was a well-made bride and wasted on her son. It also has a sexual meaning. Eventually, I heard the voice of an unknown man, different from her son. Maya called the man "Mr. Matsuda" and began to roar beside his body, uttering a hailless voice. Minoru's desire to see opened her one eye a little. But by that time things were done.
A photographer is tasked to take a photo of a rare flower thriving in the mountain, but he discovers women trapped in a hidden brothel for illegal loggers.
갑작스럽게 아빠를 잃고 고아가 된 소녀. 성공한 바이올린 연주자인 삼촌은 조카를 무뚝뚝하게 대하지만, 가족을 잃은 슬픔과 음악을 통한 교감을 나누며 둘은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한다.
어느 가난한 가족, 불안에 시달리는 개발업자, 그리고 화가 잔뜩 난 집주인까지. 미스터리한 집에서 여러 세대에 걸쳐 일어나는 사건을 다룬 블랙 코미디 애니메이션.
"사탄의 노예" (2017)에서의 무시무시한 사건으로 엄마와 동생을 잃은 리니와 그의 동생들은, 아무것도 없는 공터에 덩그러니 지어진 한 아파트 건물에서 아버지와 살고 있다. 매일 비밀스럽게 어딘가를 다녀오는 아버지를 제외하곤 비교적 밝게 살아가는 남매. 하지만 이내 기괴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고,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입주민들도 비슷한 현상을 겪으며 하나둘씩 죽어가기에 이른다. 설상가상으로 폭우로 인해 아파트 건물까지 고립되고, 불길한 기운을 감지한 리니는 동생들과 함께 필사의 탈출을 감행하는데...
친구와 함께 암벽등반을 간 켈리는 그곳에서 만난 남성들에게 친구가 살해당하는 것을 목격하고 카메라로 찍는데… 쫓아오는 그들을 피할 곳은 눈앞의 거대한 암벽뿐...
일렁이는 파도와 반짝이는 햇빛, 뜨거운 열정이 기다리는 해변 휴양지. 부유층 집안의 십 대 소녀가 자유분방한 카이트 서핑 강사를 만나 첫사랑에 빠진다.
A busy working mother hires a nurse to care for her wealthy father who has early onset dementia. Soon a bizarre deception creeps into play when the seductive nurse makes a play for the family fortune.
남아공 인종차별 정책에 저항해 파괴 공작을 감행하는 자유 투사 3인방. 작전에 실패한 그들이 은행에서 숨 막히는 인질극을 벌이게 된 까닭은 무엇일까. 실화에 바탕을 둔 이야기.
내려갈 길이 끊겨버린 600미터 TV 타워 위에서 두 명의 친구가 살아남기 위해 펼치는 사상 최초의 고공 서바이벌 여기에서
영국의 성공한 범죄 미스테리 작가 '사라 모튼'. 새로운 작품의 영감을 얻기 위해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편집장의 별장을 찾는다.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상쾌한 공기와 한적함, 그리고 별장에 딸려 있는 수영장. 그곳은 그녀가 글을 쓰기에 완벽한 곳인 것처럼 보였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자신이 편집장의 딸이라며 '줄리'가 별장에 나타난다. 예기치 못한 손님의 방문에 당황해 하는 사라. 사라의 편치 않은 기분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줄리는 자신만의 즐거운 휴가를 보낸다. 낮에는 수영을 하거나 선텐을 즐기고, 밤에는 남자들을 데리고 와 섹스에 탐닉하는 줄리. 이런 그녀의 자유분방함과 거침없는 태도는 사라의 마음을 더욱 불편하게 만들지만 왠지 모르게 줄리에게 호기심과 매력을 느끼게 되고 그녀를 훔쳐보기 시작한다. 사라는 그녀에 관한 글을 쓰기로 결심하는데... 줄리의 일기장을 몰래 훔쳐본 후 소설을 써 내려가는 사라. 하지만 사라가 잠시 방을 비운 사이 줄리는 그녀가 쓰고 있는 글을 발견하게 되고 그날 밤 줄리는 별장으로 한 남자를 데려온다. 그는 바로 사라가 자주 가는 카페의 종업원인 '프랭크'로, 사라가 내심 호감을 갖고 있는 사내였다. 사라 앞에서 보란 듯이 프랭크를 유혹하는 줄리. 사라는 질투심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 다음 날, 프랭크는 사라지고 남은 것은 수영장의 핏자국 뿐. 과연 그날 밤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1921년, 좀도둑질을 일삼던 누들스는 친구들과 함께 밀수품 운반 일을 하며 돈을 벌어들인다. 누들스 무리에 위협을 느낀 벅시는 누들스의 친구를 죽이고, 분노한 누들스는 벅시를 살해한 후 감옥에 들어가게 된다. 1932년, 출소한 누들스는 어린 시절 첫사랑 데보라와 밀주 사업으로 크게 성공한 맥스를 다시 만나지만, 금주법 철폐로 밀주 사업도 위기를 맞는다. 맥스는 누들스에게 연방준비은행을 털 것을 제안하지만 누들스는 거절한다. 1968년, 베일리 재단 파티에 초대 받은 누들스는 재단 창립 기념 사진 속에서 데보라를 발견하고 그녀를 찾아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