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damned
Be prepared to be pandamned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2시간 10분
연출 : Marijn Poels
시놉시스
For the past two years, the world population has been under the spell of the coronavirus. Emergency regimes have been established, civil liberties have been dismantled, surveillance programs were being installed and an unprecedented global vaccination program has been rolled out. Are we doing the right thing, or did we make a deal with the devil in exchange for a benefit? Through critical voices from various areas of expertise, PANDAMNED attempted for the first time to paint the whole picture and shed light on the darkness. It has become a relentless stocktaking of our time, which global organizations, governments and big tech companies would have preferred to prevent. Documentary maker Marijn Poels takes the viewer on an enlightening journey through the emerging absurd world of the "New Normal" and how we can still prevent it.
바이러스 감염으로 전 인류가 사망하고 홀로 뉴욕에 살아 남은 과학자 로버트 네빌(윌 스미스). 혹시라도 있을 다른 생존자를 찾아 절박한 심정으로 네빌은 3년 동안 방송을 송신해 왔다. 마침내 그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숨이 턱 막힐 것만 같은 음산한 분위기의 밀실. 창문 하나 없고 오직 8개의 책상과 의자만 덩그러니 놓여 있을 뿐인 이곳은 세계 최고기업 입사시험 마지막 관문을 치르기 위한 공간이다. 긴장감이 감도는 시험장에 서로 다른 성별, 인종, 외모를 가진 정체불명의 엘리트 응시자 8명이 들어온다. 그들은 모두 세계 최고기업 입사시험의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있다.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냉정함이 물씬 풍기는 시험 감독관은 응시자들에게 세가지 규칙을 알려준다. 첫째, 감독관과 경비에게 대화를 시도하지 말 것. 둘째, 자신의 시험지를 손상시키지 말 것. 셋째, 어떤 이유로든 이 방을 나가지 말 것. 규칙을 어긴 사람은 바로 실격처리 된다는 얘기와 함께 감독관은 단 하나의 해답만이 있을 뿐이며 시험시간은 80분이라고 말한다. 감독관은 그 즉시 타이머를 작동시키고 방을 나간다. 응시자들은 시험 문제지를 확인하지만 거기에는 아무것도 쓰여있지 않자, 적잖이 당황하기 시작한다. 시간은 점점 흐르고 응시자의 초조함은 더해만 간다. 바로 그때, 응시자 중, 한 명이 시험 문제지에 글을 쓰자마자 실격되어 밀실에서 쫓겨나는데...
전 세계가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습격을 당하고, 그 누구도 안전하지 않고, 그 누구도 믿어선 안 되는 세계가 도래한다. 4명의 젊은이는 위기를 피해 멕시코만의 천국같은 해변으로 가려 한다. 하지만 그들의 차가 외딴 도로에 들어서고, 일련의 사건이 발생하면서 그들의 여행은 지옥같은 여정이 되어 버린다.
전 인류의 풀리지 않는 이상현상을 연구하는 과학자 ‘수잔(에바 그린)’. 과거의 아픈 상처로 인해 더 이상 사랑을 믿지 않는 그녀 앞에 탁월한 재능의 매력적인 요리사 ‘마이클(이완 맥그리거)’이 나타난다. 사랑에 있어서 냉소적이던 둘은 어느새 운명 같은 이끌림으로 뜨거운 사랑에 빠져들고, 이제껏 한 번도 느껴본 적 없었던 행복을 만끽한다. 어느 날, 전 세계 곳곳에서 원인도 없이 인간의 감각이 하나씩 마비되는 이상현상이 나타나고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로 감각이 상실될 때마다 사람들은 난폭해진다. 패닉 상태가 되어가는 세상에서 급기야 수잔과 마이클도 감염되고 마는데… 냄새도, 맛도 사라져버린, 만져도 느낄 수 없고, 볼 수도 없는 세상… 그래도 그들은 사랑할 수 있을까?
의사 로렌은 뉴욕의 몰락 이후 LA로 이동하여 생존자를 구출하고 아울러 자신의 가족들도 구하려고 한다. 그녀는 구조팀이 되어 다른 생존자를 구하려 출동한 워드 박사 일행을 구출하기 위해 출동한다. 로렌과 구조 인원들은 보호복을 착용하고 카메라를 장착하지만 생존자들을 구출하기 위한 무모하리만큼 어려운 도전에 직면하게 된다. 무차별적인 감염자들의 공격으로부터 워드 박사팀을 구출하는 것은 목숨을 건 도전이었다. 감염자들의 공격이 있은 후 로렌은 일반적인 의사와는 다른 행동을 보이게 되고 사실은 자신은 의사가 아니고 주운 신분증으로 로렌의 흉내를 내며 LA에 있는 가족을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음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한다. 불의의 사망자가 나오고 구조팀은 어쩔 수 없이 로렌의 가족을 구하기 위해 그녀의 집으로 가게 되지만 이미 감염이 진행중인 딸아이를 발견하게 된다. 과연 그토록 구하고자 했던 자식이 좀비로 변해가는 상황을 과연 그녀는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런지…
의문의 존재를 피해 외딴 숲에 집을 짓고 자신만의 규칙을 만들어 아내와 아들을 돌보는 남자. 어느 날, 한 가족이 그의 집에 은신하고 정체를 알 수 없는 기이한 일들이 시작되면서 점점 광기에 사로잡히는데…
무시무시한 전염병이 퍼진 오스트레일리아 내륙. 한 남자가 죽음을 무릅쓰고 황무지를 가로지른다. 목표는 단 하나. 어린 딸 로지를 지켜줄 보호자를 찾아야 한다.
광견병이 인간에게도 발현되며 그 병이 옮은 사람에게 물린 사람은 90초만에 전염된다. 백신을 만들어 세계를 구하려는 집단이 지하에서 연구를 하며 최초의 감염자, 페이션트 제로를 찾으려고 한다. 모건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자에게 물렸지만 변화하지 않은 항체를 가진 사람이다. 그는 물리고 나서 감염자들과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었고 생포한 감염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페이션트 제로를 찾으려 한다. 하지만 지능을 가진 감염자들 역시 남은 사람들에 대한 반격을 꾀한다.
구급요원 앙헬. 사고로 다리를 쓸 수 없게 되자 세상이 온통 달라 보인다. 헌신적이던 애인도 어쩐지 수상하다. 가장 힘든 지금 나를 배신하려는 걸까? 그렇다면 용서할 수 없지. 의심은 갈수록 깊어지고, 지식은 복수심에 기름을 붓는다.
코로나19가 덮친 시애틀, 광장 공포증 환자인 앤절라는 집을 두문불출하며 키미라는 AI 스피커의 데이터 스트림을 해석하는 일을 한다. 평소와 같이 일을 하던 앤절라는 키미에 녹음된 범죄 음성을 접하고 이를 회사에 알리고자 한다. 이 문제를 은폐하려는 회사와 앤절라의 이야기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강타한 지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팬데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에반’의 생일을 기념하며 그의 연인 ‘젠’은 절친 5명과 함께 온라인 파티를 준비한다. 그런 가운데, 단순히 재미로 시작한 진실게임에서 ‘에반’과 ‘젠’은 말다툼을 하기 시작하고, 예기치 못한 끔찍한 일이 벌어지는데….
팬데믹, 락다운과 함께 자가격리를 시작한 ‘헤일리’와 친구들. ‘줌’을 통해 랜선 미팅을 연 그들은 금기를 어기고 영혼과의 대화를 시도한다. 위험한 놀이에는 혹독한 대가가 따르는 것도 모르는 채.
CIA 소속 미군 제이제이는 폭탄테러를 막기 위해 로마에 도착한다. 제이제이는 테러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그의 쌍둥이 동생이자 무정부주의자인 저스틴의 행방을 쫓는다. 그러던 중 제이제이는 이탈리아 정보국이 테러에 대한 정보를 캐내기 위해 저스틴을 고문하는 영상을 보게 되고, CIA를 통해 러시아 정보국이 테러에 관여되어 있음을 알게 되는데…
감염병 스릴러 영화 송버드(Songbird)는 COVID-23 바이러스가 창궐하여 전 세계가 봉쇄된 지 4년이 지난 시점을 그리고 있습니다. 코비드-23이 전 세계를 휩쓴지 4년이 지난 시점에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바이러스는 돌연변이를 일으키며 더 치명적으로 변해가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미국인들은 집에서 끌려나와 Q-Zones로 알려진 수용소에 강제 격리되는데 이 수용소에 들어가면 살아 돌아오기 힘듭니다. 자전거 택배 기사로 일하는 니코( KJ 아파)는 치명적인 병원체에 면역이지만 그의 연인 새라(소피아 카슨)는 병원체에 감염되어 수용소로 끌려갈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그러자 그는 불모지로 변한 로스앤젤레스 거리를 가로질러 전 세계를 휩쓴 팬데믹을 헤치고 그녀를 구하기 위한 모험을 감행합니다.
헤어진 연인인 팩스턴과 린다는 코로나로 인해 런던 봉쇄령이 떨어져 한집에 갇히고 만다. 그러던 와중에 팩스턴은 300만 파운드짜리 해리스 다이아몬드를 이송하는 중대한 일을 맡게 된다. 린다는 우연히 해리스 다이아몬드 이송 담당자가 팩스턴이라는 걸 알고 희대의 절도 계획을 꾸미기 시작한다.
What happened to the children who lived through the Pandemic? Stan, Kyle, Cartman and Kenny survived but will never be the same Post Covid.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기 위해 시간 여행을 준비한다는 내용
봉쇄 기간의 코미디? 어쩌면 그럴지도. 봉쇄 조치에 놓인 소녀와 가족의 초상? 그렇게 보인다. 봉쇄 기간에 촬영된 베케트식 부조리 뮤지컬? 정확히 그렇다.
한때 영광스러운 국가였던 카자흐스탄의 이익을 위해 미국 정권에 엄청난 뇌물 전달하기
블록버스터 액션 프랜차이즈의 속편을 찍기 위해 럭셔리 호텔에 모인 제작진. 촬영은 격리 상태에서 이루어진다. 탈출욕, 성욕, 인내심을 마구 자극하는 이곳에서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