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의 시간 속에서 인생 최고의 순간을 맞이한 두 남녀가 만나기까지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A troubled teenage girl who’s struggling to cope with the accidental death of her father suspects that the mysterious killer stalking her hometown is not only her neighbour but her mother’s new romantic interest.
사고로 기억을 잃은 사진작가. 두개골에서는 오래된 골절이 발견되고, 기억상실증에서 회복될수록 어린 시절의 끔찍한 비밀도 점차 되살아난다.
뉴욕 상류사회, 주인공들은 광고회사 디자이너 로라와 그의 보호자격인 칼럼니스트 왈도, 그리고 그의 죽음을 수사하는 과묵한 민완형사 마크등 3인. 로라가 자기 집에서 얼굴이 무참히 일그러진채 살해되면서 마크가 사건 수사를 맡는다. 마크는 펜을 독검처럼 휘두르는 왈도가 로라를 뉴욕광고계의 실력자로 키웠으며 로라를 광적으로 사랑하나 로라는 다른 남자를 사랑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왈도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한다.
Journalist Fabian Burstein looks behind the curtains of the porn industry. Starting in Budapest he heads westwards to explore a new world on its victory march rooted deeply in Austria. On this journey he meets the heroes and leading actors of this story: Austrians Mick Blue, Renee Pornero and Thomas Janisch. Porno Unplugged follows its native porn stars to where their lives happen. From east to west...
노부인을 살해한 죄로 10년간 복역하고 출소한다. 그는 또다시 살인을 저지르려고한다. 택시 드라이버를 죽이는데 실패하고 도망가던 그는 한적한 곳에 자리한 집을 발견하고 침입 하려고 하는데..
너무 철든 언니 노라와 철부지 동생 메리의 유쾌 발랄한 사랑 찾기!
하루아침에 무일푼이 된 자매,
그리고 예기치 않게 찾아온 사랑! 베벌리 힐스의 대저택에 살고 있던 노라와 메리 자매. 갑작스럽게 아빠가 돌아가신 후 배다른 오빠와 올케의 등장으로 더 혼란스럽기만 하다. 게다가 아빠가 파산한 상태로 엄청난 부채만을 남기셨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한다. 하루아침에 빈털터리가 된 자매는 어쩔 수 없이 집을 나와 멕시코인들이 모여 사는 촌동네인 이모 댁으로 이사한다. 메리는 이모 댁에 이사한 첫날부터 이웃인 브루노와 묘하게 얽히게 되고, 노라는 올케의 남동생인 에드워드로부터 따뜻한 애정 공세를 받는다. 하지만 원래 부족함 없던 자신의 삶으로 돌아가고 싶은 메리는 돈 많은 대학 보조교수를 잡으려 하고, 현실이 두려워 사랑이 다가와도 이를 거부하는 노라는 가슴앓이를 하게 되는데...
사법 제도를 괴롭히는 불처벌 관행은 어떻게 위기를 몰고 왔는가. 멕시코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많은 논란을 빚고 있는 기관 중 하나인 경찰을 조명하면서 그 원인을 파헤친다.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큐멘터리.
A reclusive telemarketer has only one semblance of a friend: His telecommuter boss. But the telemarketer's social circle seems to improve greatly when a whimsical co-worker enters his life. Only, as he begins to sketch his new friend's portrait, disturbing "voices" from the phone man's past threaten to lead him into a network of destruction
Henri Serin, a sales rep in umbrellas who lives in Saumur, is bored with his life. Married to an unloving, uptight wife, who, unlike him, has no interest in sex, he is also rejected by his children. Thus, he spends most of his time travelling from town to town, flirting with women and meeting all kinds of people in the hotels, restaurants, shops and places he visits. He also dabbles in painting, particularly portraits. After his car breaks down as he is driving through Brittany, he meets a rough, foul-mouthed painter who offers him to stay at his house, near Pont-Aven. There, Henri falls in love with Angela, the painters model and fling, and soon they run off together...
하반신 마비인 딸과 단둘이 살고 있는 엄마에게 매달 익명의 생활비가 배달된다.덕분에 딸아이와 편하게 살 수 있지만 대체 누가, 왜 보내는 건지 늘 의문이었는데 어느 날 우연히, 드디어 후원자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마음의 짐을 덜기 위해서'라는 의문스러운 대답만이 돌아온다. 그의 정체는 정의의 킬러. 사회 질서를 위해 아무런 대가 없이 악인들을 처치한다. 그런 그의 마음 깊은 곳에 말 못할 무거운 짐이 있는데...
영국의 '더 타임즈'는 이 영화를 두고 헤어조크 영화 중 "가장 개인적이며 최고의 영화"라며, 하지만 "무시무시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 했다. 발터 슈타이너라는 실제 조각가를 통해 헤어조크가 자신의 예술관과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전적인 내밀한 작품이다.
The story of vampire Barnabas Collins, the possible cure offered him by Dr. Julia Hoffman, and his search for love amidst the horror.
A nameless, pill-popping drifter girl steps off a bus and into a New Jersey neighborhood bar owned by two middle-age brothers, Jimmy & Victor. She quickly befriends older brother, Victor––a good-natured lummox whose mind was affected by a childhood accident. The mysterious "Girl" soon upsets the delicate balance of the brothers' lives while bringing both trouble and new life into their resigned world and town.
An in-depth look at the life and career of Bruce Willis, featuring never-before-seen photos and videos from the Willis family collection. Narrated by Bruce Willis.
Struggling artist Geoffrey Carroll meets Sally while on holiday in the country. A romance develops, but he doesn't tell her he's already married. Suffering from mental illness, Geoffrey returns home where he paints an impression of his wife as the angel of death and then promptly poisons her. He marries Sally but after a while he finds a strange urge to paint her as the angel of death too and history seems about to repeat itself.
The life of Henri de Toulouse Lautrec, famous french painter, who lived, enjoyed, loved in the late 1800s Paris' Montmartre cultural life. He suffered from suffered from congenital health conditions traditionally attributed to inbreeding. His lifestyle and work are a testimony of the late-19th-century parisian bohemian lifestyle, as he was commissioned to produce a series of posters for the Moulin Rouge cabaret opening. As an alcoholic, he was addicted to absinthe. The movie related his love affair with the french painter Suzanne Valadon.
해양 생물학자이자 잠수사인 올리브는 플래처 박사가 진행하는 심해 탐사 연구에 참여해 심해로 잠수를 하게 된다. 심해에서 기괴한 경험을 한 올리브는 잠수과정에서 괴 생명체의 알을 가져오게되고 알에서 부화한 생명체를 키우게된다. 하지만 이 생명체는 처음 발견된 신종이며 무엇을 먹는 지 알수없었지만 결국 사람을 먹는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신 생명체와 초자연적인 연결이 되어있는 올리브는 사람들을 먹이삼아 괴 생명체를 키우게 되고 실종사건을 수사하던 중 올리브가 행한 모든 일의 전모가 밝혀진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갇혀있던 괴 생명체가 탈출하게되는데...
멕시코 원주민 로레나는 도시에서 먼 산악 지대에 살며 달리기에 눈을 떴다. 남들이 러닝화에 운동복을 입을 때, 샌들과 전통 치마 차림으로 울트라마라톤에서 우승한 그녀. 목가적인 삶과 마라톤 선수로서의 삶, 두 일상을 담아낸다.
Elli is an android and lives with a man she calls her father. Together they drift through the summer. During the day they swim in the pool and at night he takes her to bed. She shares his memories and anything else he programs her to recall. Memories that mean everything to him but nothing to her. Yet, one night she sets off into the woods following a fading echo… The story of a machine and the ghosts we all carry within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