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lves: Power of the Pack (2022)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45분
시놉시스
From the arctic tundra to the great planes, the kingdom of the wolf extends across the entire northern hemisphere. They are icons of the wilderness, spectacular creatures that live and die by the sword.
서부 개척시대 이전인 19세기 아메리카 대륙, 전설적인 모피 사냥꾼인 휴 글래스 는 아들 호크를 데리고 동료들과 함께 사냥하던 중 회색곰에게 습격 당해 사지가 찢긴다. 하지만 돈에 눈이 먼 비정한 동료 존 피츠 제럴드 는 아직 살아 있는 휴를 죽이려 하고, 아들 호크가 이에 저항하자 호크마저 죽인 채 숨이 붙어 있는 휴를 땅에 묻고 떠난다. 눈 앞에서 하나뿐인 아들의 죽음을 목격한 휴는 처절한 복수를 위해 부상 입은 몸으로 배신자 존 피츠제럴드의 뒤를 쫓아 300km가 넘는 광활하고 거친 야생에서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데...
미신과 마법의 시대, 어린 사냥 견습생 로빈 굿펠로우는 최후의 늑대 무리를 제거하기 위해 아버지와 함께 아일랜드로 간다. 도시 성벽 바깥의 금지된 땅을 탐험하던 로빈은 밤이면 늑대로 변하는 능력을 지녔다고 전해지는 수수께끼 부족의 일원인 자유분방한 소녀 메브와 친구가 된다. 함께 메브의 사라진 어머니를 찾던 중, 로빈은 놀라운 비밀을 발견한다. 그 비밀로 인해 로빈의 아버지는 마법의 울프워커스 세계로 들어오게 되고, 로빈은 아버지가 없애려 하는 바로 그 존재로 변신하는 위험에 빠지게 된다.
한밤중에 멈춰서버린 스키장의 리프트 위에서 생존 투쟁을 하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
랙나가 이끄는 바이킹 부족은 영국 근해의 섬에 근거지를 두고, 끊임없이 본토를 습격하여 영국인들을 괴롭히고 있었다. 어느 날, 노섬브리아 왕국의 에드윈 왕이 랙나의 손에 목숨을 잃고, 왕비인 이니드는 겁탈당하여 랙나의 아이를 임신한다. 에드윈 왕에게는 자식이 없어 왕위는 왕의 사촌, 아이엘라에게 돌아간다. 이니드 왕비는 임신한 사실을 숨기고 있다가 몰래 사내아이를 낳아 왕실의 보검인 레퀴타의 자루 끝에 달린 돌을 증표로 아이의 목에 건 후, 아이를 배에 실어 이태리로 보낸다. 20년 후, 랙나의 공격에 시달리던 웨일스의 왕이, 딸 모가나 공주를 아이엘라에게 보내 정략결혼을 계획하고 아이엘라는 사촌, 에그버트 경을 반역자로 체포한다. 그러나 그는 가까스로 감옥을 탈출해, 해적 랙나와 합류한다. 랙나에게는 거칠지만 바이킹으로선 손색이 없는 아들 아이나가 있었고 노예 에릭이 기른 매의 발톱에 한쪽 눈을 잃는다. 에릭은 어릴 때 배를 타고 가다가 바이킹에게 붙잡혀 그 섬에 끌려 오게 된 노예. 한쪽 눈을 잃은 아이나는 에릭을 더욱 고통스럽게 죽일 방법을 찾겠다며 그를 살려둔다. 한편 에그버트는 에릭의 목에 걸린 레퀴타의 돌을 보고, 그가 이니드 왕비의 아들이라는 것을 직감한다. 랙나는 아이엘라에게 몸값을 받아낼 요량으로 모가나 공주를 납치하고, 아이나와 에릭은 둘 다 공주에게 반해 사랑에 빠지는데...
알래스카의 오지 마을. 늑대가 나타나고 한 소년이 사라진다. 아이 엄마의 부탁으로 늑대를 찾아 나서는 동물 전문가 코어. 그가 미스터리로 가득 찬 미궁으로 들어간다.
신비롭고 외딴 어느 산 속, 푸른 초원과 언덕 사이 한 쪽 마을에는 평온한 양 무리가, 근처 협곡에는 늑대 무리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늑대의 리더는 전통에 따라 경쟁을 통해 후계자를 뽑겠다고 발표하고, 늑대 무리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그레이는 악당 늑대 라키와 경쟁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 강하고 유머감각도 풍부한 그레이는 진지하지 못한 탓에 다들 차기 대장감으로 생각하지 않았고, 그건 그레이의 여자친구 비앙카도 마찬가지였는데… 결국 비앙카의 사랑도 되찾고 차기 대장이 되기 위해 마법의 숲으로 향하게 되고, 그 곳에서 미래를 볼 수 있다는 마법사 토끼를 만나게 된다. 마법사 토끼는 그레이에게 신비로운 마법의 물약을 주고 그레이는 그걸 마신 후 양으로 변해버리게 되는데… 과연, 양이 되어버린 그레이는 자신의 몸을 되찾고 늑대 무리의 후계자가 될 수 있을까?
{8만년전 거대한 미지의 세계에서의 인간의 생존은 바로 불을 소유하고 있는 자들에게 의존하고 있었다. 이 인간들에게 불이란 거대한 신비를 지니고 있었으며 아무도 그 창조의 근원을 알아내지 못한 때였다. 불은 자연으로부터 가져와야했고 바람과 비로부터 보호하고 다른 종족으로부터 지켜야만했다. 불은 힘의 상징이었고 생존의 길이었다. 이 불을 갖고 있던 자는 곧 생명을 안고 있었던 것이다.} 8만년 전 어느 평화로운 부족이 다른 원시인 부족의 습격과 늑대들의 공격으로 '불'을 잃게 된다. 그 시절의 '불'이란 생존의 가장 중요한 도구로 그들은 불을 어떻게 만드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수난 중에 살아남은 부족 원시인들은 거처를 옮기고 이들 중 세 사람이 불을 찾아 떠나게 된다. 이들은 사자의 공격을 받고 나무 위로 피신하고 맘모스와의 만남과 한 떠돌이 여자 원시인이 합류하는 등 여러 모험을 겪던 중 결국 불을 가진 어느 부족으로부터 불을 얻는다. 돌아오던 중 여자 원시인이 자신이 살던 부족으로 돌아가고 그녀를 데리러 가던 일행은 문명이 발달된 그녀의 부족으로부터 불을 만드는 방법을 보게 된다. 이들은 불을 가지고 돌아오던 중 곰의 습격으로 한 사람이 심한 부상을 입고 불을 원하는 다른 원시인들의 공격을 받지만 이를 물리치고 드디어 고향으로 돌아온다. 이들이 불을 가져오기만을 기다리던 부족원들은 뛸 뜻히 기뻐하지만 너무 좋아하다 그만 불을 강에 빠뜨리고 만다. 하지만 불을 만드는 법을 알고 있는 여자 원시인에 의해 불이 다시 피어오르자 다른 원시인들이 놀란다. 자신들이 겪은 여러 경험담을 즐겁게 이야기하면서 달이 밝은 아늑한 밤, 그는 새로운 세대의 아이를 임신하고 있는 여자 원시인의 뱃속을 바라보며 행복해한다. 컴컴한 산 중에 불이 빛난다.
북극권에서 순록의 숫자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일이 발생한다. 정부는 그 원인이 늑대라고 믿고 늑대 박멸 대책을 세우기 위한 연구를 위해 타일러 박사를 북극으로 보낸다. 연구 장비를 가지고 누트색에 도착한 타일러 박사는 로지라는 도박꾼이 운전하는 비행기를 타고 북극으로 가서 그 곳에서 만난 우텔이라는 에스키모의 도움으로 연구를 시작하게 된다. 타일러 박사는 늑대의 생활을 관찰하지만 늑대가 순록을 모두 먹어 없앴다는 증거는 발견하지 못한 채 대신 늑대가 쥐를 먹는 것을 보고 식량이 떨어진 박사도 쥐를 먹으면서 지낸다. 그러던 중 타일러 박사는 우텍과 그의 양아들인 마이크를 만나서 에스키모에게 전해 내려오고 있는 늑대와 순록에 대한 전설을 듣게 된다. 처음에 북극에는 순록이 많아서 에스키모의 생활에 도움을 주었는데 순록 중에서 건강한 것만을 사냥하다 보니 남은 순록들은 점점 약해졌다. 그래서 약하고 병든 순록을 없애기 위해 에스키모의 여신이 보낸 것이 늑대라는 것이다. 가을이 되서 본격적인 사냥철이 시작되자 문드리 지역으로 간 타일러 박사는 늑대가 대순록을 사냥하는 것을 보게 된다. 타일러 박사는 거기서 전설에서처럼 늑대가 병이 깊이 든 순록만 사냥하는 것을 확인하는데...
In the early 1800s, a group of fur trappers and Indian traders are returning with their goods to civilization and are making a desperate attempt to beat the oncoming winter. When guide Zachary Bass is injured in a bear attack, they decide he's a goner and leave him behind to die. When he recovers instead, he swears revenge on them and tracks them and their paranoiac expedition leader down.
잭과 그의 여동생 한나와 그들의 헌신적인 개, 치누크와 함께 아빠가 일하는 곳으로 여행을 떠난다. 그들은 작은 비행기가 엔진에 문제가 생격 추락하고 만다. 그들은 숲이 울창한 곳에 추락하여 구조가 힘든 상황이다. 더군다나 조종사는 정신을 잃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이다. 잭과 한나는 치누크와 함께 구조대를 찾으러 길을 나선다. 아빠와 엄마는 구조대와 함께 아이들을 찾지만 어려움에 처한다. 잭과 한나는 길을 잃고 위험한 동물인 곰을 만나 부상을 당한다. 큰 위기에 처할 때쯤 그들의 애견인 치누크가 곰을 쫒아내고 아이들은 위기를 모면한다. 다시 부모님을 찾기위해 떠난 아이들은 또다른 위험을 만나는데…
도시 생활에 찌든 로빈슨 가족은 자연의 세계를 느끼기 위해 로키 산맥으로 들어간다. 그때부터 도시 생활에서는 맛볼 수 없었던 세로운 모험을 하게 된다. 제작자인 아더 댑스가 실제 로키 산맥으로 이사해서 살고 있는 친구의 이야기를 토대로 만들었다. 이들 로빈슨 일가는 두 부부와 아들, 딸, 그리고 큰 개 한 마리로 이루어졌다. 그리고 로키산맥으로 이산간 얼마후 새끼 곰까지 가족이 된다. 모든 것을 문명의 도움없이 자급자족해야하는 이들의 산생활은 그리 낭만적이지는 못했다. 전기도 없고 차도 없는 산생활이기 때문에 도시생활에 익숙했던 이 가족들에게는 모든 것이 어렵기만했다. 하지만 온갖 동물들과 사귀고 산생활의 묘미를 터득하면서 그들은 공해와 소외감으로 젖어있는 도시생활과 완전히 결별한다.
캐나다 알버타(Alberta Canada)와 미국 유타(Utah U.S.A.)에서 로케이션한 작품.
A boy is orphaned and his only surviving relatives, an ageing aunt and uncle, somewhat reluctantly, take him in. The aunt, still traumatised by the death by drowning, years earlier, of her own two sons, has little idea how to handle the boy. As if, losing his parents and not really feeling welcome in his new home, were not enough, the boy is bullied at school. He seeks sanctuary from all of his troubles in the open air, in the company of wolves and particularly in the presence of a young wolf whose life he has saved.
Wolves reveal they are really humans in wolf costumes and proceed to eat each other.
Elk, who ran through the forest during a thunderstorm, was crushed by a fallen tree. A brazen and treacherous magpie told the wolves about it all through the forest. Good forest animals decided to help to free the elk. The first was a hedgehog, then a hare and his mom, a family of squirrels, a mouse, a frog. Decisive in saving the elk from the wolves was the contribution of the smallest character - an ant.
Wolves divide and fascinate us. 150 years after they were driven to extinction in Central Europe, they are returning slowly but inexorably. Are they dangerous to humans? Is it possible to coexist? Using Switzerland as a point of departure, where wolves have returned in the very recent past, this documentary sheds light on the wolf situation in Austria, eastern Germany, Poland, Bulgaria, and even Minnesota, where freely roaming packs of wolves are more common sight.
Six characters meet in a bath house. The pedant bath house manager, a couple with a strange way of communicating and a gang with shady intentions. Something goes wrong.
A wonderful story about how brothers, who came to the forestry during the summer holidays, raised a crane, wolf cubs and other forest animals. The boys learned to love to value and respect both nature itself and its inhabitants, and also realized the responsibility of man for the safety of flora and fauna.
From the arctic tundra to the great planes, the kingdom of the wolf extends across the entire northern hemisphere. They are icons of the wilderness, spectacular creatures that live and die by the 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