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래스 오브 벡키 (2023)
Hell hath no fury like a 16-year-old scorned.
장르 : 액션, 공포, 스릴러
상영시간 : 1시간 23분
연출 : Suzanne Coote, Matt Angel
각본 : Suzanne Coote, Matt Angel
시놉시스
Two years after she escaped a violent attack on her family, 16-year-old Becky attempts to rebuild her life in the care of an older woman -- a kindred spirit named Elena. However, when a violent group known as the Noble Men break into their home, attack them and take their beloved dog, Becky must return to her old ways to protect herself and her loved ones.
Larry Abbot, speaker in the radio horror shows of Manhattan Mystery Theater wants to marry. For the marriage he takes his fiancée home to the castle where he grew up among his eccentric relatives. His uncle decides that he needs to be cured from a neurotic speech defect and exaggerated bursts of fear: he gives him a shock therapy with palace ghosts.
살인귀 크랍시(Cropsy: 로우 데이빗 분)는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각지에 출몰하여 닥치는 대로 잔인한 학살을 계속한다. 목격자의 증언에 의하면 그의 흉기는 거대한 가위같다고 한다. 조사에 따르면 크랍시는 수년전에 사고로 전신 화상을 입고 흉한 모습이 되어 세상으로부터 자취를 감춘 뒤, 자신을 저주받은 운명으로 만든 자들에게 복수의 칼을 휘두르는 것으로 추측된다. 엄중한 지명 수배의 수사망을 뚫고 어디로 사라졌으며, 그의 목적은 무엇이며 언제, 어디서 참혹한 희생이 발생할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크랍시는 사람들을 끝없는 불안과 공포의 분위기로 몰아 넣는다.
사탄의 유일한 후계자이며 파문당한 천사인 위락은 불의 사슬에서 사탄을 구하고자 돌아온다. 그 지옥에서 탈출하기 위해서는 월식과 일식 사이 6백년전 사라진 6개의 돌을 모아 지옥의 문을 열어야 하는데, 이 6개의 돌은 개별적으로는 쓸모가 없지만 모이면 가공할 힘을 가진 아마게돈을 형성해 지옥이 열리고 사탄이 세상을 지배하게 되는 것이다. 이를 저지하기 위해 하늘로부터 특별한 힘을 부여받은 두르이드족은 자신들의 힘을 모아 대항해 싸우지만 현대로 환생에 성공한 워록은 여러가지 끔찍한 사건을 일으킨다. 이때 드루이드족의 후예로 전사의 피를 이어받은 사만다와 케니는 특별한 전사로서의 훈련을 받고 엄청난 위력을 지닌 워락에 맞서 대항한다.
열 여섯살인 아팀(Atim)은 아버지를 죽인 남자에게 복수하기 위해 수도로 간다. 그곳에서 아버지의 원수는 작은 빵 가게를 운영하며 조용히 살아가고 있다. 아팀은 빵 만드는 법을 배우러 온 것처럼 가장하며 계속해서 죽일 기회를 노리면서 그의 곁에 머문다. 하지만 아팀은 그에게서 자꾸 그가 꿈꿔왔던 아버지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데… (전주국제영화제)
Aspiring filmmaker Rocky Horror (Robert Baldassari) devises a dangerous plan to create a surefire terror hit when he lures several film school classmates to a haunted tavern, hoping to capture footage of them being attacked by a legendary monster. But when the creature finally appears, Rocky and his fellow students realize that the blood and corpses are real, not special effects, and that the action may not stop when the director yells "cut."
Fed up with their college classmates' repeated attempts to make them feel like outsiders, Gary (Gary Moreline) and Tom (Tom Woodman) stage the ultimate act of rebellion by launching a strange series of practical jokes on the last day of fall term and capturing everything they do on camera. Neil, Lea and John Heather -- three-fourths of the creative team of siblings known as the Heather Brothers -- direct this black comedy with considerable bite.
A little boy is thrown into a disturbing nightmare when he is forced to use the toilet.
A journalist named Lee Custler (William Katt) is out jogging when a flying object passes behind him and crashes. Sheriff Joel Armstrong (Collin Brock) picks him up and they go to check it out. They find an abandoned caravan close to where the object crashed. As they discover the object and realize it is a spaceship, an Alien emerges. The Alien (resembling a giant spider with a lizard-like head and torso) then chases them, after which Lee flees to the car. However Armstrong makes a stand, trips, falls and is killed by the Alien that then leaves. A terrified Tammy finds Lee and they call the local authorities but their car is destroyed by the Alien.
Linus and Lucy's younger brother Rerun wants a dog for Christmas, and Snoopy's brother Spike may be the answer.
댄 오바논이 각색에 참여한 "죽음과 매장"은 겉보기에는 평화로운 시골 마을 포터스 블러프를 배경으로, 지나다니는 여행객을 무차별적으로 살해하는 마을 사람들 이야기다. 외지인을 살해하는 살인마들이란 고전적 클리셰를 활용한 공포영화들은 예나 지금이나 끊임없이 재생산되고 있지만, "죽음과 매장"은 그 테두리 안에서 색다른 변화를 모색함으로써 장르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아무래도 한명이 아닌 다수에 의해 저질러지는 계획적인 살인의 배경에는, 무언가 큰 비밀이 숨겨져 있게 마련 아니던가? 조용한 시골 마을에 휴가차 내려온 사진작가. 해변에서 사진을 찍으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던 남자는 매력적인 여성을 만나 그녀를 모델로 사진을 찍는다. 여자는 포즈를 취하는 가운데 별안간 젖가슴을 드러내며 노골적으로 남자를 유혹하고, 남자는 일순 당황하지만 입맛을 다시며 그에 응한다. 그 순간 작가는 어디선가 우르르 몰려든 다수의 사람들에게 몰매를 맞고 그 자리에서 처참한 화형식을 당한다. "죽음과 매장"의 매력은 반전처럼 숨겨두고 있는 또 하나의 장르와 함께 예측불허의 전개에 있다. 정말 이 영화는 느닷없이 사람을 해치워버린다. 관객이 마음의 준비를 하기도 전에 허를 찌르며 일어나는 사건은 강한 흡인력을 발휘한다.
After living all his chilhood in the street, a young boy notices rapidly that crime doesn't pay and that´s why he decides to become a policeman. One day, one of his best friends go in prison for a murder he didn't commit. Immediately the policeman tries his best to release him and prove his innocence.
인도의 정글을 개간하여 마을을 건설하던 현장에서 감독관 라에의 아내 마수아는 요람에서 놀던 아들 나투가 사라진 것을 발견한다. 아들을 찾던 라에는 호랑이에게 물려 죽고 아이는 결국 찾지 못하는데 정글에서 길을 잃은 아이는 늑대굴로 걸어들어가 늑대 새끼들과 함께 자라나면서 모글리란 이름을 얻는다. 12년 후, 호시탐탐 아이를 노리는 못된 호랑이 쉬어 칸에게 쫓기다 우연히 마을로 들어와 사람들을 보게 되는 모글리는 친어머니인 마수아를 만나지만 서로 알아보지 못하고 양아들이 되어 인간의 문명을 배운다. 그러나 모글리의 출현을 탐탁지 않게 여기던 사냥꾼 발데오에게 칼을 산 모글리는 쉬어 칸을 죽이기 위해 정글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발데오의 딸 마하라는 모글리를 따라 정글로 구경을 갔다가 멸망한 옛 왕궁의 보물창고를 찾아나섰다가 실패하자 분풀이로 마을에 돌아온 모글리가 마귀라며 마을 사람들을 선동하여 아이를 화형시키려 한다. 그러나 보물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이들은 모글리가 살아 있어야 보물창고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해 마수아가 모글리를 놓아주는 걸 일부로 방치하고는 마수아를 잡아 가두고 다시 정글로 들어가 보물창고를 찾아낸다. 하지만 물욕에 눈먼 이들은 커다란 루비를 가지고 다투다 서로 죽이고 발데오 혼자 빈손으로 마을로 돌아온다. 보물을 모두 잃고 화가 난 발데오는 정글에 불을 지르고 불은 마을까지 번져 삶들은 모든 걸 잃고 도망친다. 코끼리를 타고 불 속에서 어머니 마수아를 구한 모글리는 마수아의 애원을 뒤로하고 동물들과 함께 다시 정글로 돌아간다.
Tupac: Assassination is a documentary film about the unsolved murder of rapper Tupac Shakur. The film is produced by Frank Alexander (Tupac's bodyguard who was the only guard assigned and present at the time of the shooting) and RJ Bond, who also directed the film.
벤지는 동네를 떠돌아다니는 주인 없는 개지만 마을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바쁜 하루하루를 보낸다. 신디와 폴은 벤지를 특히 좋아해 함께 살기를 바라지만 아버지의 반대에 상심한다. 그러던 중 마을의 아무도 살지 않는 집에 몇 명의 일당이 꿍꿍이를 꾸미려 들어오게 된다. 이들은 몸값을 노리고 신디와 폴을 납치하게 된다. 하지만 영리한 벤지의 도움으로 둘은 풀려나게 되고, 아버지는 벤지를 새로운 가족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장고' 제2탄 격인 마카로니 웨스턴.
어릴 때 아버지를 잃고 성장한 텍사스의 유능한 보안관 버트는 아버지의 원수 델가도를 찾아 동생 짐과 함께 멕시코로 간다. 멕시코에서 두사람과 맞선 델가도는 죽일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번번이 살려둔다. 짐이 델가도의 아들이었기 때문. 한편 델가도의 만행을 참다못한 마을사람들은 델다도 일당과 한판 승부를 벌인다.
고리타분한 법학자, 마이클 라이트캡(Michael Lightcap: 로널드 콜맨 분)이라는 법학 교수가 여름 휴가를 보내기 위해 교사인 노라 셸리(Nora Shelley: 진 아서 분)의 집으로 온다. 대법원의 임명 발표를 기다리며 조용히 저작에나 힘쓸 양으로 집을 떠나온 것. 하지만 그의 여름 휴가는 조용함과는 거리가 멀게 됐다. 노라의 집에서 탈옥범인 리오폴드 딜그(Leopold Dilg: 캐리 그랜트 분)와 함께 지내게 됐기 때문이다. 리오폴드는 억울하게 공장 화재 사건의 주범으로 몰려 공장 방화와 과실 치사의 혐의를 받다 탈옥한 노라와 같은 마을 주민. 노라와의 친분을 이용, 노라를 설득해서 라이트캡에게는 정원사라고 속이고 그집에서 지낸다.
한편, 라이트캡 교수와 리오폴드는 노라를 두고 삼각 관계에 빠지게 되고 완고한 라이트캡 교수와 자유 분방한 리오폴드는 서로의 경쟁 속에 조금 씩 조금 씩 우정을 쌓기 시작한다. 라이트캡 교수는 리오폴드와의 대화를 통하여 완고하기만 하던 자신의 정의관을 점차 수정하며 자신의 강경 노선을 조금씩 바꿔가게되고, 리오폴드의 과거를 알게 되었을 때에도 리오폴드를 도와준다. 그리고 나중에는 화재 당시 죽은 것으로 알려졌던 공장 주임이 아직 살아 있으며 그 공장 주임에 의해 리오폴드가 누명을 썼다는 사실을 밝혀내 리오폴드의 죄를 씻어준다. 결말에 가서 라이트캡은 염원하던 대법원장의 일을 맡게 되고 리오폴드는 자유를, 그리고 노라까지 쟁취하여 각자 나름대로 행복한 결말을 맞는다.
A boy finds a large wolf-like dog in the mountain and they befriend. The local peasants think that it may be a real wolf responsible for the sheep pestilence. They decide to kill the animal, but the boy is worried about it and he secretly provides the dog with the food.
At the end of the 1950s, the production of optics in the German Democratic Republic has reached top quality and instigates interest in the West. When national demand rises strongly and at the same time the export to South America heavily decreases, the Volkspolizei - the GDR police force - starts to look into the case. Two seemingly unrelated cases are the starting point for the investigation by second lieutenant Schellenberg of the department for optics racketeering: An old woman who was arrested in the Berlin city railway for trying to smuggle a pair of binoculars to West Berlin, and a dead person in an area of allotments who was involved in obscure dealings with optical devices.
어느 날 돌연 행방을 감춘 형을 찾기 위해 아마미야 형제는 스워드 지구를 비롯한 모든 곳을 찾아 헤맨다. 그러나 형의 행방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고, 아마미야 형제는 부모님의 기일에 형이 돌아올 것을 기대하며 부모님의 묘지를 찾는다. 그러나 그곳에 나타난 것은 형의 행방을 알고 있는 소녀. 형의 뒤를 쫓을수록 부모님의 죽음과 관련된 거대한 조직의 실체가 드러나고, 아마미야 형제는 이 조직과 피할 수 없는 싸움에 휘말리게 되는데...
Liz Considine is a hypnotist who agrees to try and find out why another hypnotist's wife is planning on committing murder - but all is not really as it seems.
전작에서 겨우 살아남은 레이크. 호주 비밀 작전 용병으로 귀환한 그가 또다시 죽음의 문턱을 넘나드는 임무를 맡게 된다. 무자비한 조지아 갱스터의 가족이 구금됐다. 온갖 고초를 겪고 있는 그들을 감옥에서 구출하라.
아빠와 다툰 후 자신만의 공간에서 홀로 시간을 보내던 십 대 소녀 '벡키'. 같은 시간, 감옥을 탈출한 범죄자들이 무언가를 찾기 위해 벡키의 집으로 들이닥친다. 평소 벡키가 지니고 다니던 열쇠를 찾아, 벡키의 가족들을 위협하는 범죄자들. 그리고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던 백키는 의문의 총소리를 시작으로 혼란에 휩싸이게 되는데...! "난 너희들을 다치게 할 거야! 기대해도 좋아!"
CIA 비밀요원 ‘톰’(제라드 버틀러) 그는 이란의 핵 작전’을 무마시키기 위해 경유지인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한다. 하지만 펜타곤 소속 내부 고발자로 인해 작전이 노출되고, 톰의 신분도 탄로나게 된다. 파키스탄 정보부와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은 톰을 납치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고, 톰은 동맹군이 있는 칸다하로 향하게 되는데... 400마일 떨어진 아프가니스탄의 칸다하, 그곳만이 유일한 탈출구이다!
A washed up boxer searching for his inheritance must fight for his life when he is trapped in his deceased father's farmhouse by a local cannibal cu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