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ultural History of Museums (2022)
장르 : 다큐멘터리, 역사, TV 영화
상영시간 : 51분
연출 : André Meier, Tassilo Hummel
시놉시스
From the cabinets of curiosities created in Italy during the 16th century to the prestigious cultural institutions of today, a history of museums that analyzes the social and political changes that have taken place over the centuries.
어떻게 호기심 많은 원숭이 조지가 원작의 또 다른 인기 캐릭터인 '노란 모자를 가진 사나이(The Man with Yellow Hat)' 테드를 만났고, 대도시 뉴욕에 가게 되었는지에 대한 소개로 시작한다. 테드는 애착을 가지고 평생 직장으로 여기고 있는 박물관이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자처하여 "자가와의 거상"을 찾으러 아프리카도 떠난다. 우여곡절 끝에 발견한 자가와의 거상은 예상과 많은 차이가 있었고 게다가 아기 원숭이 조지는 테드를 따라 무작정 도시로 오게 된다. 호기심 많은 조지의 좌충우돌 말썽속에 데드는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고도의 문명을 지닌 거인 드러그족은 옴족을 길들여 벌레처럼 취급한다. 드러그족의 선진 문명을 습득한 주인공 옴족이 탈출하여 다른 옴족들에게 문명이라는 것을 전해 줌으로서 지능이 생긴 옴족들이 드러그의 망상을 분쇄한다. 드러그족의 몸은 청색이고, 눈은 붉게 설정되어 있으며 황량한 배경과 괴이한 동식물이 있고 그들이 사용하는 문자도 나온다.
폭풍우에 가족을 잃은 꼬마곰 패딩턴은 페루에서 영국까지 나홀로 여행을 떠난다. 런던에 도착한 패딩턴은 우연히 브라운 가족을 만나게 되고 그들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가족을 찾아 나선다. 하지만 움직이기만 해도 사고, 만지기만 해도 사고, 1초에 한번씩 사고를 치는 패딩턴은 브라운 가족의 골칫거리가 되고 만다. 한편, 말하는 곰이 나타났다는 소식에 악당 박제사 밀리센트는 호시탐탐 패딩턴을 노리는데…
‘더 스퀘어’라는 새로운 전시를 앞둔 스톡홀름 현대 미술관 수석 큐레이터 ‘크리스티안’ 누구보다 완벽했던 그에게 예측불허! 기상천외한 트러블이 빵! 빵! 터지기 시작했다. 통제 불가! 짜증 유발! 그럼에도 불구하고, HELP HIM, PLEASE!
새학기를 맞는 희망으로 부푼 가을 캠퍼스. 자유로운 캘리포니아를 떠나 뉴잉글랜드의 명문 웰슬리에 새로운 미술사 교수로 오게 된 캐서린 왓슨(줄리아 로버츠) 역시 기대감에 들떠있지만, 보수적인 분위기에 젖어있는 학생들은 캐서린의 자유분방한 사고방식을 반길 마음은 털끝만큼도 없다. 미모와는 달리 냉정하기 짝이 없는 베티(커스틴 던스트), 똑똑함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조안(줄리아 스타일스), 프리섹스 물결에 빠진 지젤(매기 질렌홀), 자신이 연주하는 첼로의 아름다운 선율과는 달리 연애에는 쑥맥인 콘스탄스 역시 마찬가지. 하지만 결혼만이 여자 인생의 최고목표가 아니라는 캐서린의 자유롭고 진취적인 주장은 정물화 같던 그녀들에게 차츰 추상화의 생동감을 깃들게 하는데...
아녜스 바르다와 JR, 영혼을 교감하는 이 둘은 이미지를 창조, 전시, 공유할 방법을 고심하며 평생토록 열정을 다해왔다. JR의 카메라 트럭에 몸을 싣고 프랑스의 마을마다 주민들의 사연을 들으며 작업한 방대한 규모의 인물 사진들은 집 위로, 농장 위로, 가게와 기차 위로 전시된다. 그렇게 사진은 대상이 품고 있던 인간성과 사진으로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낸다.
정신과 전문의 엘리엇(마이클 케인 분)의 환자인 케이트(앤지 디킨슨 분)가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것을 우연히 목격한 리즈(낸시 앨렌 분)가 범인으로 몰리지만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케이트의 아들 피터(키이스 고든 분)와 금발 여인의 모습인 범인을 찾아 나서는데...
가쓰시카 호쿠사이는 일본 아티스트 중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아티스트중 한명이다. 그의 작품들은 모네와 드뷔시에게 영감을 주었다. 그의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는 상징적인 작품으로 전 세계의 티셔츠와 머그잔에서 볼 수 있다. 그러나 그의 딸이 얼마나 자신의 아버지의 작품에 기여했는지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이것은 거장 호쿠사이의 딸, 오에이에 관한 이야기이다. 계절이 바뀜에 따라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아주 거침없고 재능이 많은 여성을 드러내는 생생한 묘사이다.
4명의 호기심과 모험심 많은 소년들이 뉴욕의 자연사 박물관의 선사시대의 공룡전시회를 관람하게 된다. 전시회를 관람하던 중 삼엽충 화석을 발견한다. 센트럴 파크 레이크 (Central Park Lake)로 나선 뒤 비밀의 동굴을 우연히 발견하는데 과거 시간대로 연결되는 신비한 동굴로 과거 선사시대 시간으로 연결되는 그들의 모험이 시작된다. 이 신비한 동굴안에는 "시간 강"흘러 나와 소년들은 배를 구하여 노를 저어 선사시대의 시간으로 도착하게 된다. 모험의 시작으로 온갖 공룡들과 선사시대의 동물들과의 만남으로 다양한 위험에 직면하고 원시시대의 삶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워 나가는데.....
In this unique, compelling film, those who knew him speak freely, some for the first time, to reveal the many mysteries of Francis Bacon.
1578년, 엘리자베스 1세는 궁정마법사 존 디 박사와 함께 400년 후의 런던 뒷골목에 도착한다. 거기에는 폭행과 약탈, 도착과 살인, 근친상간이 횡행한다. 여왕은 끝내 ‘신은 죽었는가’라고 질문하게 된다.
가까운 미래의 런던을 무대로 세기말적인 데카당스의 세계를 그린 영화로, 대영 제국의 세계 지배를 꿈꿨던 엘리자베스 시대의 야심을 펑크 시대의 폭발하는 저항 정신을 통해 통렬히 논박한 작품. 데릭 저먼의 첫 번째 '르네상스 영화'이자 70년대 영국 하위 펑크 문화에 대한 가장 생생한 기록이다.
유부남 시몽과 밀애를 즐기던 25살의 사빈은 그가 절대로 아내를 버리지 않을 것임을 깨닫고 평생을 함께 할 남편감을 찾기로 결심한다. 친구 클라리스가 파리의 변호사인 사촌 에드몽을 소개해 주고, 사빈은 그와 함께 완벽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1940년, 독일군에 점령당한 파리. 전쟁의 한가운데서 예술품 약탈로 악명 높은 나치에 맞섰던 두 남자가 있었다. 루브르 박물관 관장이자, 모나리자를 나치로부터 지켜낸 ‘자크 조자르’와 나치 당원이었지만 예술을 사랑했던 ‘프란츠 볼프 메테르니히’ 백작. 적으로 만났지만 루브르의 예술품을 지키기 위해 협력자가 된 두 남자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A mechanical brain is programmed to sabotage the government's secret lab while working on the first space station.
While visiting a museum, two siblings Ben and Kim a fierce electrical storm creates a passage between the real world and worlds within the paintings. They are magically whisked through time to the 1600's and find they must square off against a wicked magician and also locate a valuable jewel in order to return to the present day.
Chronicles the creation of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s most attended fashion exhibition in history, "China: Through The Looking Glass," an exploration of Chinese-inspired Western fashions by Costume Institute curator Andrew Bolton.
From the cabinets of curiosities created in Italy during the 16th century to the prestigious cultural institutions of today, a history of museums that analyzes the social and political changes that have taken place over the centuries.
Lao San is a young veteran high in Kungfu power but low in intelligence. After landing on a job as a body guard for a wealthy antique collector, Lao San finds out his boss's plot to rob the National Art Museum.
스크린 뮤지엄 시리즈 2번 째 편 는 런던 왕립미술아카데미의 전시회에서부터 시작하여 화가들의 정원으로 여행을 떠난다. 모네의 영혼이 담긴 지베르니 정원을 거닐며 그림의 풍경이 된 자연의 경이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정원을 사랑한 화가들의 그림을 압도적인 스크린으로 감상하며 최고의 시각적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