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o Tarrière

출생 : 1960-04-21, Paris, France

참여 작품

퍼시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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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령 폴리네시아에서 일어나는 정치권력 투쟁을 탐구한다. 섬 곳곳에선 프랑스의 핵실험이 재개될 것이라는 소문이 흉흉하다. 이는 독립 운동을 하는 주민들의 봉기를 촉발할 수 있다. 브노아 마지멜이 천연덕스럽게 연기하는 고위공무원 드 롤러는 항상 흰색 옷을 입고 프랑스 군과 지역 정치인 사이를 오간다. 마을의 소년과 소녀들이 성매매를 하고 네온 불빛이 점멸하는 나이트클럽의 숨 막히는 분위기 안에선 끊임없이 밀거래와 위협이 오간다.
어떤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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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을 갚지 않아 수감 중인 라힘은 주운 가방 속 금화를 팔아 보석금을 내려다 주인에게 돌려준 후 영웅 대접을 받는다 그의 평판이 높아질수록 주변의 의심은 깊어지고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라힘의 사소한 거짓말은 점차 커다란 파국을 몰고 오는데… 가장 길었던 이틀 간의 귀휴가 시작된다
아버지의 길
Sound
세르비아의 작은 마을. 일일 노동자이자 두 아이의 아버지인 니콜라는 가난과 굶주림으로 아내가 극단적인 행동을 하자, 아이들을 포기하고 센터에 맡기라는 명령을 받는다. 니콜라는 최선을 다해 호소하지만, 사회복지센터장은 아이들을 돌려주지 않고 상황에는 점차 희망이 사라진다. 하지만 니콜라는 지방청 자체가 부패했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하고, 세르비아를 가로질러 수도인 베오그라드의 중앙 정부로 찾아가기로 결심한다. (제22회 전주 영화제)
오디션
Sound Re-Recording Mixer
음악 고등학교의 바이올린 선생 아나는 엄격한 성격의 소유자다. 입학시험에서 알렉산더의 독특한 연주에 매료된 아나는 다른 이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를 합격시키고, 자신이 이루지 못한 성공을 제자를 통해 완성하려는 야망을 품은 채 그를 훈련시킨다. 아나는 위대한 연주에 다다를 길은 노력과 연습뿐이라며 알렉산더를 무섭게 몰아치고, 남편과 아들은 가정에 소홀해진 그녀에게 각자의 방식으로 불만을 드러내며 영화는 충격적 결말에 이른다.
Rage
Sound Engineer
Alentejo, Portugal, 1950. In a desolate region, where the wind seems to speak, where misery and hunger reign over poorest, a desperate man takes his revenge on those who caused his ruin during the darkest night, unable to get honestly the bread needed to feed his family in the daylight.
Rage
Sound Mixer
Alentejo, Portugal, 1950. In a desolate region, where the wind seems to speak, where misery and hunger reign over poorest, a desperate man takes his revenge on those who caused his ruin during the darkest night, unable to get honestly the bread needed to feed his family in the daylight.
누구나 아는 비밀
Sound Re-Recording Mixer
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아이들과 함께 고향을 찾은 라우라. 오랜만에 만난 가족과 마을 사람들 모두가 모여 떠들썩한 결혼식 파티를 즐기던 중 사랑하는 딸이 감쪽같이 사라진다. 거액의 몸값을 요구하는 메시지를 받은 라우라와 그녀의 가족들, 그리고 오랜 친구이자 과거 연인이었던 파코까지 나서 딸을 찾기 위해 애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가족을 잘 아는 주변인에 의해 시작됐을 거란 이야기를 들은 라우라.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라우라와 가족 모두는 미묘한 긴장감 속에 서로를 의심하고 지금껏 모두가 숨겨온 과거의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게 되는데…
온 더 밀키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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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in wartime. Each day a milkman crosses the frontline on a donkey, dodging bullets to bring his precious wares to the soldiers. Blessed with good fortune on his mission, loved by a beautiful villager, a peaceful future seems to await him… until the arrival of a mysterious Italian woman turns his life upside down. Thus begins a story of passionate, forbidden love that will plunge them both into a series of fantastic and dangerous adventures. They have been joined by fate, and nothing and no one seems able to stop them… Two-times Palme D'Or winner Emir Kusturica directs and stars in this story of love and war, rich in emotion, comedy and adventure.
콜로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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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디스 ‘레나’는 산티아고 비행 스케줄 기간 동안 칠레에 있는 연인 ‘다니엘’과 잠깐 동안의 달콤한 휴식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칠레의 자유 정부 모임을 도와 군부 쿠데타에 반대하는 시위에 가담한 ‘다니엘’이 비밀 경찰들에 의해 끌려가게 되고, ‘레나’는 그가 ‘콜로니아’로 불리는 사교 단체에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게 된다. ‘레나’는 사랑하는 연인 ‘다니엘’을 구하기 위해 독일인 ‘폴 쉐퍼’가 신처럼 군림하고, 한 번 들어가면 아무도 돌아오지 않는 그곳, ‘콜로니아’에 직접 찾아가 목숨을 건 여정을 하면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
Sound
아마드는 4년 째 별거 중인 마리와 이혼하기 위해 파리로 향한다. 오랜만에 찾아 간 그녀의 집에는 전남편 사이에서 낳은 두 명의 딸과, 곧 마리와 결혼하는 사미르, 그리고 사미르의 불만투성이 아들이 있다. 한편, 아마드는 자꾸만 엇나가는 큰 딸 루시에게 사미르의 전 부인이 현재 혼수 상태이며, 그것이 엄마 마리 때문이라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소스: 아내들의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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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프리카 어딘가의 가난하고 외진 시골 마을, 이 보수적인 이슬람 사회에서 남쪽에서 시집 온 레일라는 여러모로 눈에 띠는 존재다. 열네 살이면 무조건 얼굴도 모르는 남자에게 시집을 가야하는 이곳 여자들과 달리 무려 학교 선생님인 남편, 새미와 연애결혼을 했고 남편의 사랑과 존중을 받는데다 글을 읽고 쓸 줄 알기 때문이다. 레일라는 산비탈의 샘물에서 물을 길러오다 수없이 유산하는 마을 여자들을 독려해 파업을 일으킨다. 남자들이 마을에 수도를 놔줄 때까지 잠자리를 거부하는 사랑 파업이다. 파업 초기에는 별 반응을 안 하던 마을 남자들은 점점 폭력적으로 변해가고 레일라에게 압박을 가해온다. 게다가 레일라의 전 남편이 나타나 남편과의 관계까지 위태로워진다. 마을 남자들은 급기야 다른 마을에서 여자들을 데려올 계획을 세우는데...
Le Lotus dans tous ses ét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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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uble No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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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of Johnny Chicago's brother, Ray, and his friend Chuck Moreno, both petty criminals. The latter wants to take the ashes of Johnny, who was fatally wounded by the police after a bank heist, to Chicago.
라스트 스탑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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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ro was a boy who loved to sing rap, to kiss, to stare the statue of Christ the Redeemer and dreamed to go visit Copacabana. Growing up on streets, the story culminates at the infamous episode of 12th June 2000, when Sandro hijacked bus 174.
축구의 신: 마라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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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전 세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사건이 발생한다. 아르헨티나라는 작은 나라의 선수 디에고 마라도나가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핸들링 파울을 범하여 득점을 한 것. 하지만 이 명백한 파울은 골로 인정되고, 그는 '신의 손'이라는 오명을 지니게 된다. 그러나 3분 뒤, 홀로 6명을 제치며 60미터를 달려간 그가 추가골을 터뜨린다. 신의 손이라는 오명을 지녔지만 현존하는 최고의 선수라는 명예도 함께 가진, 축구의 신 마라도나가 탄생하는 순간이다. 칸 영화제 3회 수상에 빛나는 거장 감독 에밀 쿠스트리차는 인간 마라도나를 카메라에 담기로 한다. 아직까지 그에 대해 제대로 담은 작품이 단 한 편도 없다는 안타까움으로 시작한 작품은, 당당한 척 살고 있지만 수 많은 사건사고로 더 유명한, 그러나 현재까지도 살아있는 영원한 영웅이라는 칭호를 받고 있는 인간 마라도나를 제대로 그리기로 한다. 자신과 가장 가깝게 닮은 인물이라 생각한 바로 그 사람을. 하지만 첫 만남부터 서로의 삶과 사상을 관통하는 공통점들을 하나씩 발견하게 되는데…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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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 다툼이 끊이지 않았던 12세기 몽골. 여기 훗날 인류의 영웅이자 대륙의 지배자로 불리게 되는 대 몽골 제국의 창시자, 테무진이 태어난다. 계속되는 투쟁과 혼란 속에서 일찍이 아버지를 잃은 소년 테무진은 어린 시절 결혼을 약속한 보르테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남자로서 갖추어야 할 의무와 소중한 것을 지키는 방법을 깨달아간다. 몇 년 후, 적에 의해 사랑하는 여인 보르테가 납치되는 아픔을 겪고 적의 아이를 배속에 품고 돌아온 그녀를 지켜보던 그는 모든 이들의 진정한 평화를 위해 몽골의 혼란을 끝내기로 마음먹고 진정한 칸으로 다시 태어나기로 결심하는데…
Sounds of Sand
Sound Editor
On the one hand, there’s the desert eating away at the land. The endless dry season, the lack of water. On the other there’s the threat of war. The village well has run dry. The livestock is dying. Trusting their instinct, most of the villagers leave and head south. Rahne, the only literate one, decides to head east with his three children and Mouna, his wife. A few sheep, some goats, and Chamelle, a dromedary, are their only riches. A tale of exodus, quest, hope and fatality.
Beyond the Ocean
Sound Mixer
Journey of an african migrant through Europe.
리브 앤 비컴
Sound Re-Recording Mixer
In 1980 the black Falashas in Ethiopia are recognised as genuine Jews and are secretly carried to Israel. The day before the transport the son of a Jewish mother dies. In his place and with his name (Schlomo) she takes a Christian 9-year-old boy.
알렉산더
Sound Re-Recording Mixer
그토록 원대했던 젊은 그의 꿈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역사의 판도를 바꾼 위대한 정복자! 술주정뱅이인 아버지이자 마케도니아의 왕인 필립, 그와 왕비는 서로 저주를 퍼부으며 증오한다. 그 사이에서 위대한 영웅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란 알렉산더는 세계를 하나의 제국으로 통일하는 원대한 꿈을 꾸며, 20세에 왕위에 오르게 된다. 이후 13년만에 그리스, 페르시아, 인도에 이르는 3개의 대륙을 정복해 대제국을 건설하고, 헬레니즘 문화를 형성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정복자 알렉산더 대왕. 33세 라는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한 그의 짧지만 화려하고 무모하면서도 용감한 그의 인생이 펼쳐진다.
Stratosphere Girl
Recording Supervision
Angela is a French art student living in Germany who loves to draw comics and creates elaborate tales drawn in a soft and romantic style. One night, Angela meets Yamamoto, a club DJ from Japan, who invites her to come to Tokyo with him. Infatuated with Yamamoto, Angela impulsively agrees, and is soon sharing an apartment with a handful of Western expatriates who work at a nightclub where Japanese businessmen drink, sing karaoke, and date the "hostesses" for a fee.
The Afternoon of Mr. Andesmas
Sound Re-Recording Mixer
Set mostly in the woods in the south of France, a fateful encounter changes the lives of a man and a woman.
Life Is a Miracle
Sound Re-Recording Mixer
Set during the Bosnian war in the early 1990s, Luka is a mild-mannered railway clerk whose life is turned upside down, not just by the outbreak of the war, but when his wife runs off with a local musician. Then Luka's son is conscripted and eventually captured in the fighting. To recover his son, Luka is commanded to guard a pretty young Muslim nurse who will be used in a hostage swapping operation.
중앙역
Sound mixer
글을 모르는 사람들을 대신해 편지를 써주는 것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초로의 전직 여교사 도라는 어느 날 안나와 그 아들의 부탁을 받는다. 아버지에게 보낼 편지를 써달라는 부탁을 받고 도라가 잠시 역을 나선 순간 안나가 그만 차에 치여 사망한다. 도라는 갑자기 엄마를 잃은 아이를 어쩌지 못해 아이의 아버지를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베를린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과 여우주연상을 받은 작품으로, 월터 살레스는 도라와 아이의 여정을 통해 브라질의 현실을 보여준다. 원주민들의 모습, 순례와 축제, 황량하고 마른 땅과 한없이 뻗은 신작로 등 브라질의 풍광을 배경으로 영화는 도라와 아이 사이에 싹트는 인간에 대한 사랑을 전달한다. 살레스는 반문맹인 여성 장기수와 저명한 조각가 사이에 오랜 세월 주고받은 편지를 기초로 만든 자신의 다큐멘터리 <또다른 어떤 곳의 삶>에서 <중앙역>의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아이 역을 맡은 배우는 리우 공항에서 구두닦이를 하던 소년이었다.
The Thousand Wonders of the Universe
Sound Mixer
A science-fiction film centered around planet Earth receiving a coded message from outer space and the subsequent disappearance of 12,000 inhabitants of Sepuvedra, a free-trade port. The government and the army are convinced that they have been kidnapped by aliens and Professor Larsen, an eminent astrophysicist and UFO expert, is assigned to lead an urgent investigative mission into the deserted town.
제8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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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다니엘 오테이유)는 사회적으로는 성공한 세일즈 강연자이나 부인과 별거중이라 딸도 부인도 만나지 못하는 상태이다. 일에 쫓기다 자신을 찾아온 아이들을 만나지 못하자 자신의 생활에 상실감을 느낀 해리는 비오는 어느날 밤길을 가다가 우연히 조지의 강아지를 치게 된다. 조지(파스칼 뒤켄)는 정신지체아로 어머니의 죽음을 인정하지 못하고 현실과 환상 사이를 오락가락한다. 이런 조지를 그냥 두지 못하고 집으로 데려온 해리는 조지가 만나는 사람마다 구애를 하는 등 이상한 행동을 하고 초콜릿 알레르기가 있으면서도 자신을 주체 못하는 그가 싫으면서도 책임감과 그의 순수함에 매력을 느낀다. 그러나 조지는 요양원으로 돌아가야 했다. 조지는 요양원에서 친구들과 재탈출하여 해리의 강연장으로 나타난다. 조지의 돌연한 출현에 해리는 강연장을 등지고 조지와 버스를 훔쳐타고 딸의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 아내의 집으로 향하는데...
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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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엔 우유 2팩이 든 가방, 다른 한 손엔 화분을 들고 뿌리 없이 떠도는 킬러 레옹은 어느 날 옆 집 소녀 마틸다의 일가족이 몰살 당하는 것을 목격한다. 그 사이 심부름을 갔다 돌아 온 마틸다는 가족들이 처참히 몰살 당하자 레옹에게 도움을 청한다. 가족의 원수를 갚기 위해 킬러가 되기로 결심한 12세 소녀 마틸다는 레옹에게 글을 알려주는 대신 복수하는 법을 배우고, 그 사이 레옹에 대한 사랑을 키워나간다. 드디어 그녀는 가족을 죽인 사람이 부패한 마약 경찰 스탠스임을 알게 되고, 홀로 그의 사무실로 향하게 되는데...
야생 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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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전쟁이 한창인 60년대 프랑스. 청년들은 전쟁을 피하기 위해 결혼을 하고, 학생들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치열하게 고민을 한다. 기숙학교에서 만난 프랑수아와 알제리인 세르주는 우정 이상의 감정을 갖고 가까워지지만 프랑수아는 소꿉친구인 메이테에게도 마음을 두고 있다. 지독한 성장통을 겪는 청년들의 삼각관계를 시골 마을의 목가적인 풍경과 함께 그린 멜로드라마. (2012년 제7회 시네바캉스 서울)
23h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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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heist" film tells the story of a robbery in a stadium during the Le Mans 24 hour motorcycle race. Throughout the film are constant references to other movies in the genre. A policeman investigating the robbery is surprised to discover that the heist bears striking resemblance to the robbery depicted in Stanley Kubrick's 1956 film, The Killing. The robbery itself was perpetrated by Bernard, an ex-racer who dedicates the theft to a dead peer. He enlists the help of Thierry and several others to steal 6 million francs from the gate. He and his gang then hideout in the stadium until the race is over. Things are working against Bernard though. Two martial-arts experts try to cut in on the action. A gang member's girlfriend squeals to the cops, and an Arab assistant is killed.
Anton Web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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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n Webern's "Langsamer Satz" for string quartet was performed as part of the "My GAIA" concert during the Festival's 2012 edition. Composed in 1905, "Langsamer Satz" is in traditional sonata form and in the key of C Major; it would be another twenty years before Webern turned to twelve-tone technique. "Langsamer Satz" premiered in 1962, seventeen years after Webern's death, and has the longest playing time of any piece in his body of work.
Earthen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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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construction of a sculpture "life size" in the earth, the director Boris Lehman imagines a story that staged a sculptor (Paulus Brun) struggling with an impossible order. The man of land is "golemise", takes life in the countryside, and ends up dying on an opera stage.
Le sphi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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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gments of a text by Jean Genet – “Four Hours in Chatila” – are illustrated by summer images of a park in Brussels. The contrast between what is seen and what is said attempts to stop, to break the flow of information which tends to neutralize horror.
The consultation
Sound Engineer
A mother's visit to a psychoanalyst who does not belong to the human race. Issues of incest and racial intoler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