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uccessful white documentarian deals with the fallout from his last film, which caught the murder of a Black teen on tape. While he films a new doc series, someone else tapes his every move.
두 명의 암살범이 표적을 찾아간 곳은 어느 호텔. 인적이 드물고 이상한 기운이 감도는 호텔에서 주인이자 표적인 아라냐는 암살범들과 대적하기 전 지난 과거 이야기를 들려준다. 절친한 동료이자 호텔 전 주인인 프랑코가 습격당한 일, 마약 운반책과 연루된 부패한 경찰들, 경찰의 사주를 받은 악당 패거리들과 관련된 사건들. 사실 암살범이 호텔에 오기 전 한 미모의 여인이 호텔을 방문하고 그녀는 아라냐와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급기야 같이 살인을 저지르게 된다. 이야기는 현재 시점으로 다시 돌아와 두 암살범과 주인공에게 돌아가는데, 무시무시한 살인현장으로 변한 호텔에서 과연 아라냐와 여인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Fitness buff Hutch Daily is a foul-mouthed 27 year-old with the maturity of a pre-teen. After refusing to find employment or his own apartment, his mom gives him two choices: move to the homeless shelter or work at his uncle’s fat camp. Though he thinks fatties are disgusting, Hutch finds himself supervising an irreverent group of chunky boys, who ultimately help him grow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