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Foenkinos
출생 : 1974-10-28, Paris, France
약력
David Foenkinos (born 28 October 1974) is a French author and screenwriter. He studied literature and music in Paris. His novel La délicatesse is a bestseller in France. A film based on the book was released in December 2011, with Audrey Tautou as the main character. In 2014 he was awarded Prix Renaudot for his novel "Charlotte".
Source: Article "David Foenkinos" from Wikipedia in English, licensed under CC-BY-SA 3.0.
Screenplay
Faced with their fantasies, six couples try to explore the hidden sides of their intimate life. Six questions on access to pleasure. From role play to abstinence, via exhibition, six separate stories with the same questioning of desire today in the center.
Director
Faced with their fantasies, six couples try to explore the hidden sides of their intimate life. Six questions on access to pleasure. From role play to abstinence, via exhibition, six separate stories with the same questioning of desire today in the center.
Author
Author
Novel
In a bizarre Breton library that collects rejected, never published manuscripts, a young editor discovers a novel that she considers a masterpiece. It was written by a certain Henri Pick, a cook who died two years earlier and who, according to his widow, had never read a book in his life or written anything but a shopping list... Did he have a secret life? When the book becomes a huge best-seller, Jean- Michel Rouche, a skeptical and stubborn literary critic, teams up with Joséphine, Pick’s daughter, to unravel the mystery.
Writer
일찍이 부모를 여인 3남매, 피에르(Pierre), 브누아(Benoit), 롤라(Lola). 덕분에 가족을 중심으로 똘똘 뭉친 그들에게 가족은 세상의 전부이다. 변호사인 막내 롤라는 오빠들이 과잉보호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그녀가 오빠들을 엄마처럼 챙기고 돌본다. 피에르가 실직했으면서도 직장에 다니는 척 하다가 맛이 갔을 때나 브누아가 아내 ‘사라’의 임신을 눈치 못 채고 엉뚱한 말로 뒤집어 놓았을 때도 말이다. 그래서 롤라는 ‘조헤르’와 사랑에 빠졌지만 오빠들에게 소개하기를 망설인다. 가족간 불화, 사랑, 눈물, 웃음... 가족이 늘어갈수록 우여곡절은 많아지는데...
Novel
A fifty-year-old man suffers from a sore back. All the world's doctors, radiologists, and oesteopaths can do nothing for him : the roots of his illness are pyschological. But what should he change about his work, his wife and his family in order to get better ?
Screenplay
A divorced teacher suddenly becomes jealous of everyone, including her daughter, friends and neighbors.
Director
A divorced teacher suddenly becomes jealous of everyone, including her daughter, friends and neighbors.
Le chroniqueur littéraire
Chapter 1: 사라, 전략적 기회 1971년, 파리의 낡은 클럽을 환히 밝히는 무명작가 빅터에게 한눈에 반해버렸다. 우연을 가장한 적극적인 전략으로 그의 주변을 맴돌며 나를 사랑하게 만들었다. 우리의 특별한 사랑으로 그는 '아델만'이라는 필명으로 성공적인 작가 데뷔를 했다. 그러나 그의 인기가 높아질수록 나는 외로웠고, 이제 우리의 관계를 다시 쓰려 한다. Chapter 2: 빅터, 사랑의 반전 곡선 1995년, 사라는 나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인생의 뮤즈이자 1호 팬이 되었다. 이제는 내 소설의 전부인 사라의 미소 없이는 글을 쓸 수도 숨을 쉴 수도 없다. 마침내 공쿠르상을 수상한 성공적인 작가가 되었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아름다워지는 사라가 영영 내 곁을 떠날 것만 같아 두렵다. Chapter 3: 미스터 앤 미세스 아델만 2016년, 사라 아델만과 빅터 아델만의 45년간의 드라마틱한 러브 스토리 그리고 필명 '아델만'에 숨겨놓은 두 사람의 영원한 비밀 이야기
Director
Novel
Romain is 23 years old. He would like to be a writer, but for now, it is night porter in a hotel. His father is 62 years old. He retires and pretends to fuck. His roommate is 24 years old. He thinks only one thing: to seduce a girl, any and all means. Her grandmother is 85 years old. She finds herself in a retirement home and wondered what she does with all these old. One day his father arrived in disaster. His grandmother was gone. She escaped somehow. Romain goes looking for him somewhere in his memories ...
Novel
뜻밖의 사랑에 빠진 여자, 나탈리. 아직 남편의 죽음을 잊지 못했는데 나도 모르게 회사 동료 마르퀴스에게 키스를 해버렸다! 이건 실수다! 단순한 사고일 뿐! 그런데 생각보다 이 남자, 섬세하고 귀여운 면이 있다? 인기라곤 없는 마르퀴스에게 마음을 열어보려고 하는데 오히려 나를 밀어내고 피해 다닌다? 마음만은 잘생긴 남자, 마르퀴스. 잠이 안 온다. 나탈리가 내게 키스를 하다니? 평생 인기라곤 없던 내게 이런 일이! 실수였다고 사과를 하던 그녀가 이상하게 자꾸 내게 관심을 보인다. 저렇게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자가 나를 좋아할 리 없어! 이렇게 생긴 내가 저 여자를 좋아하면 안 되는 거잖아! 말도 안돼! 앞으로 피해 다녀야지!
Writer
뜻밖의 사랑에 빠진 여자, 나탈리. 아직 남편의 죽음을 잊지 못했는데 나도 모르게 회사 동료 마르퀴스에게 키스를 해버렸다! 이건 실수다! 단순한 사고일 뿐! 그런데 생각보다 이 남자, 섬세하고 귀여운 면이 있다? 인기라곤 없는 마르퀴스에게 마음을 열어보려고 하는데 오히려 나를 밀어내고 피해 다닌다? 마음만은 잘생긴 남자, 마르퀴스. 잠이 안 온다. 나탈리가 내게 키스를 하다니? 평생 인기라곤 없던 내게 이런 일이! 실수였다고 사과를 하던 그녀가 이상하게 자꾸 내게 관심을 보인다. 저렇게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자가 나를 좋아할 리 없어! 이렇게 생긴 내가 저 여자를 좋아하면 안 되는 거잖아! 말도 안돼! 앞으로 피해 다녀야지!
Director
뜻밖의 사랑에 빠진 여자, 나탈리. 아직 남편의 죽음을 잊지 못했는데 나도 모르게 회사 동료 마르퀴스에게 키스를 해버렸다! 이건 실수다! 단순한 사고일 뿐! 그런데 생각보다 이 남자, 섬세하고 귀여운 면이 있다? 인기라곤 없는 마르퀴스에게 마음을 열어보려고 하는데 오히려 나를 밀어내고 피해 다닌다? 마음만은 잘생긴 남자, 마르퀴스. 잠이 안 온다. 나탈리가 내게 키스를 하다니? 평생 인기라곤 없던 내게 이런 일이! 실수였다고 사과를 하던 그녀가 이상하게 자꾸 내게 관심을 보인다. 저렇게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자가 나를 좋아할 리 없어! 이렇게 생긴 내가 저 여자를 좋아하면 안 되는 거잖아! 말도 안돼! 앞으로 피해 다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