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zhanik Fayziev
출생 : 1961-07-30, Tashkent, Uzbek SSR, USSR
Producer
The film is about a generation of brave and beautiful people who did not see the destruction of the revolution and the chaos of the civil war, who dreamed of building a new life in which there would be no place for death, but only incredible love that opens the way for them to great achievements and discoveries. About exploits and glory, betrayal and loyalty of those who were heroes in heaven and on earth. About the time of immense trials that fell on their short but bright lives. About a woman who was the dream and true love of the Soviet Union.
Producer
Max had never looked forward to the New Year like that in his life. Cosplay festival for gamers! Best Player Prize! But suddenly a daring girl Venus and her stern police mother appear on his way. However, Max cannot be stopped. He will do everything to be on the Cosplay. Win the Super Drone Race. Disarms a mysterious villain. Will turn a robbery and save his father from bankruptcy. And none of this would have happened if not for the invention of his dad - a fantastic and fantastically smart drone with the habits of a cute animal.
Producer
20년 전 원인 불명의 비행기 추락사고에서 혼자 살아남은 카테리나는 6살 딸 다이애나와 함께 폭풍우 치는 밤에 비행기를 탄다. 좌석이 반쯤 비어있던 비행기 안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승객들이 죽기 시작하자, 카테리나는 현실감각이 사라지며 어린 시절 겪었던 최악의 악몽을 다시 경험하게 되는데…
Producer
자선가이자 «공정한 도움» 재단의 설립자 엘리자베타 글린카의 인생 중 하루. 결혼 30주년을 맞아 가족과 함께 보낼 시간을 계획하는 리자, 하지만 오늘도 전화를 꺼둘 수가 없다. 노숙자 식사 배식과, 죽어가는 소녀를 위해 동료 의사 셰브쿠노프에게 모르핀을 요청하기 위해 역으로 나가야 한다. 열정이 넘치는 자선가의 이 모든 순간을 정부기관이 오랜 시간 동안 관심을 가지며 지켜보고 있었다.
Screenplay
2071년, 은하 전쟁이 달을 파괴하고 지구의 기후를 변화시켰다. 이제 열대우림은 모스크바를 뒤덮고 있는 반면, 뉴욕은 온통 얼음으로 뒤덮여 있고, 거대한 외계인 우주선이 모스크바 상공에 우뚝 솟아 있다. 그곳은 은하계간의 코스모볼 경기가 열리는 경기장이다. 코스모볼은 오직 힘만으로 결투를 하는 전 우주적인 스포츠.‘안톤’은 직업을 찾고자 코스모볼 경기에 참가했다가 지구를 위한 싸움에 얼떨결에 참가하게 되어버리는데…
Producer
2071년, 은하 전쟁이 달을 파괴하고 지구의 기후를 변화시켰다. 이제 열대우림은 모스크바를 뒤덮고 있는 반면, 뉴욕은 온통 얼음으로 뒤덮여 있고, 거대한 외계인 우주선이 모스크바 상공에 우뚝 솟아 있다. 그곳은 은하계간의 코스모볼 경기가 열리는 경기장이다. 코스모볼은 오직 힘만으로 결투를 하는 전 우주적인 스포츠.‘안톤’은 직업을 찾고자 코스모볼 경기에 참가했다가 지구를 위한 싸움에 얼떨결에 참가하게 되어버리는데…
Director
2071년, 은하 전쟁이 달을 파괴하고 지구의 기후를 변화시켰다. 이제 열대우림은 모스크바를 뒤덮고 있는 반면, 뉴욕은 온통 얼음으로 뒤덮여 있고, 거대한 외계인 우주선이 모스크바 상공에 우뚝 솟아 있다. 그곳은 은하계간의 코스모볼 경기가 열리는 경기장이다. 코스모볼은 오직 힘만으로 결투를 하는 전 우주적인 스포츠.‘안톤’은 직업을 찾고자 코스모볼 경기에 참가했다가 지구를 위한 싸움에 얼떨결에 참가하게 되어버리는데…
Producer
알 수 없는 끔찍한 병이 삽시간에 퍼져 문명의 종말을 고했다. 인간성이 말살된 극한의 위기 속에서 한 그룹의 생존자들이 모든 것을 건 이동을 시작한다. 머나먼 호수 어딘가에 있다는 안전지대를 향해, 언제 멎을지 모를 숨을 고르며.
Producer
결혼을 앞둔 로마는 친구들이 마련해준 결혼 기념 파티를 마다하고 혼자 호숫가로 산책하러 간다. 그곳에서 어떤 낯선 여자를 만나게 된 로마. 러시아에선 오랜 옛날부터 호수에서 익사해 자살한 젊은 여성은 인어가 된다는 전설이 있다. 그리고 로마가 만난 그녀가 바로 전설의 인어였던 것. 인어는 로마를 차지하려고 하고, 약혼녀 마리나는 인어로부터 그를 지키려고 한다. 잔인한 인어에게서 벗어날 유일한 방법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건네주는 것뿐인데…
Producer
채석장을 짓기 위해 공사를 진행하려던 미카일은 유해 발굴을 위해 공사를 중단해달라고 부탁하는 엘리자베타에게 첫눈에 반한다. 하지만 둘은 공사 담당자의 실수로 큰 부상을 입고, 미카일은 과거로 돌아가게 된다. 그 곳에서 전쟁을 겪으며 주변의 군인들이 자신과 연관이 있음을 알게되는데…
Director
유럽 정복을 위해 러시아를 침략한 칭기즈 칸의 손자, 바투 칸. 하지만 단 십수 명의 인원으로 이들의 앞을 막아선 자들이 있다. 전설과도 같은 러시아의 인물, 콜로브라트의 싸움이 시작된다.
Producer
유럽 정복을 위해 러시아를 침략한 칭기즈 칸의 손자, 바투 칸. 하지만 단 십수 명의 인원으로 이들의 앞을 막아선 자들이 있다. 전설과도 같은 러시아의 인물, 콜로브라트의 싸움이 시작된다.
Producer
크세니아는 로봇을 좋아하는 아들 토마를 홀로 키우는 싱글맘이다. 어느 날 크세니아는 토마를 국경부근에 살고 있는 전 남편에게 맡기고 새 애인과 소치로 떠나려 하지만, 애인이 준 실망과 전쟁의 위험으로 인해 다시 토마를 데리러 간다. 그러나 토마를 데리러 가기 위해 탄 버스가 폭격을 당하고, 상황은 악화된다. 결국 전쟁이 발발하고, 크세니아는 전쟁을 피해 난민 수용소로 가게 되어 점점 아들과 멀어진다. 그러던 중 토마에게서 전남편이 죽었단 소식을 전해 듣지만, 그만 연락이 끊겨 토마의 생사마저 불투명해지는 상황에 처한다. 토마에게 커다란 위험이 닥쳤음을 직감한 크세니아는 수용소를 떠나 홀로 전쟁터로 뛰어드는데...
크세니아는 로봇을 좋아하는 아들 토마를 홀로 키우는 싱글맘이다. 어느 날 크세니아는 토마를 국경부근에 살고 있는 전 남편에게 맡기고 새 애인과 소치로 떠나려 하지만, 애인이 준 실망과 전쟁의 위험으로 인해 다시 토마를 데리러 간다. 그러나 토마를 데리러 가기 위해 탄 버스가 폭격을 당하고, 상황은 악화된다. 결국 전쟁이 발발하고, 크세니아는 전쟁을 피해 난민 수용소로 가게 되어 점점 아들과 멀어진다. 그러던 중 토마에게서 전남편이 죽었단 소식을 전해 듣지만, 그만 연락이 끊겨 토마의 생사마저 불투명해지는 상황에 처한다. 토마에게 커다란 위험이 닥쳤음을 직감한 크세니아는 수용소를 떠나 홀로 전쟁터로 뛰어드는데...
Writer
크세니아는 로봇을 좋아하는 아들 토마를 홀로 키우는 싱글맘이다. 어느 날 크세니아는 토마를 국경부근에 살고 있는 전 남편에게 맡기고 새 애인과 소치로 떠나려 하지만, 애인이 준 실망과 전쟁의 위험으로 인해 다시 토마를 데리러 간다. 그러나 토마를 데리러 가기 위해 탄 버스가 폭격을 당하고, 상황은 악화된다. 결국 전쟁이 발발하고, 크세니아는 전쟁을 피해 난민 수용소로 가게 되어 점점 아들과 멀어진다. 그러던 중 토마에게서 전남편이 죽었단 소식을 전해 듣지만, 그만 연락이 끊겨 토마의 생사마저 불투명해지는 상황에 처한다. 토마에게 커다란 위험이 닥쳤음을 직감한 크세니아는 수용소를 떠나 홀로 전쟁터로 뛰어드는데...
Director
크세니아는 로봇을 좋아하는 아들 토마를 홀로 키우는 싱글맘이다. 어느 날 크세니아는 토마를 국경부근에 살고 있는 전 남편에게 맡기고 새 애인과 소치로 떠나려 하지만, 애인이 준 실망과 전쟁의 위험으로 인해 다시 토마를 데리러 간다. 그러나 토마를 데리러 가기 위해 탄 버스가 폭격을 당하고, 상황은 악화된다. 결국 전쟁이 발발하고, 크세니아는 전쟁을 피해 난민 수용소로 가게 되어 점점 아들과 멀어진다. 그러던 중 토마에게서 전남편이 죽었단 소식을 전해 듣지만, 그만 연락이 끊겨 토마의 생사마저 불투명해지는 상황에 처한다. 토마에게 커다란 위험이 닥쳤음을 직감한 크세니아는 수용소를 떠나 홀로 전쟁터로 뛰어드는데...
Producer
Two escaped convicts pose as children's summer camp staff in order to evade capture and learn about caring for others in the process. Sumrak has been in prison since he was 16 years old but is pushing thirty now, is well acquainted with prison gang culture and covered with tattoos. Evgeni Koltsov is a former police officer unjustly imprisoned and destined for a death sentence from the other inmates if he stays in prison.
Producer
전쟁은 선택이지만 사랑은 운명이었다! 100년간 감춰졌던 극비 실화 로맨스!!
전쟁도, 혁명도 막지 못했던 운명적 사랑이 대륙의 설원 위에서 펼쳐진다!!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고 영웅으로 돌아온 최고의 해군 함장 `코르챠크`(콘스탄틴 카벤스키). 승리를 축하하는 파티가 열리던 밤, 그는 고혹적인 매력의 `안나`(엘리자베타 보야르스카야)를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거부할 수 없는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얼마 후 제국은 혁명의 불길에 휩싸이고 제독의 자리에 오른 `코르챠크`는 군인의 명예와 대의를 위해서 `안나`곁을 떠나게 된다. 운명의 여인을 지켜내기 위해 그녀를 모른 척 해야 하는 `코르챠크`와 그에게 전해질 기약 없는 편지를 쓰며 그리움을 키워가는 `안나`. 기다림의 끝에서 결국 `안나`는 연인과 생사를 함께 하기로 결심하고, 간호병이 되어 `코르챠크` 몰래 먼발치에서나마 연인을 지켜보며 전장 속으로 뛰어 드는데...
Director
The film is based on the second book from the Adventures of Erast Petrovich Fandorin series of novels written by the Russian author Boris Akunin. The film takes place in 1877 during the Russian-Turkish war. Erast Fandorin has just escaped from Turkish prison and is trying to get on the Russian side as soon as possible to give important information about the upcoming attack of the enemy. On his way he meets Varvara Suvorova, a young lady who is going to see her fiancée - a soldier of the Russian army. Erast also knows that there is a spy somewhere in the Russian army, everyone is under suspicion.
Producer
Based on Boris Akunin's novel 'Azazel' (English title 'The Winter Queen') set in Moscow in 1876. The novel started a long series quite popular in Russia. In 'Azazel' a young police officer - Erast Fandorin - investigates an odd suicide of some rich young man and finds a complex conspiracy, trying to take over most European countries - from Britain to Ottoman Empire - with the best intentions, of course.
Screenplay
Director
Writer
Director
Malik Rakhimov
Screenplay
A young doctor serving cotton growers goes to the city. On the highway, when trying to overtake a motorcade, the traffic police stops the car. The events that take place next are an accurate and witty model of a life permeated through and through with absurd relationships, ridiculous demands and inexplicable prohibitions...
Director
A young doctor serving cotton growers goes to the city. On the highway, when trying to overtake a motorcade, the traffic police stops the car. The events that take place next are an accurate and witty model of a life permeated through and through with absurd relationships, ridiculous demands and inexplicable prohibitions...
Assistant Director
Ergash Suleymanov
Farukh
Man Follows Birds is a coming-of-age story of a young Uzbek poet surrounded by violence. Farouk is fascinated by trees and Khamraev films him with a lot of melancholy and tenderness. Cast apart because he’s poor and his father’s drunk, Farouk is not happy in his village. When his father dies, he decides to go in the mountains with his best friends. Looking for nature at its purest, the two teenage boys have to deal with the cruelty of violent barbarians. Their trip will also make them meet a lost orphan girl and a wise beggar.
Producer
A military officer stationed in Turkey while his wife is vacationing in Japan with their kids. During the stay, their younger son almost drowns in a lake. Soon after the accident, the parents realize that something is wrong with their b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