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라이딩 빈은, 국내에 건스미스 캣츠 등의 작품으로 이름이 알려진 소노다 켄이치 씨의 동명 작품을 OVA화 하여 출시한 작품입니다. 원작은 건담 센티넬 소설 등으로 알려진 다카하시 마사야 씨가 1988년 9월부터 89년 2월까지 연재한 'Crash Chase'의 삽화 코믹으로 연재되었고 연재가 종료한 89년에 OVA화 발표. (참고로 완전히 코믹스판으로 연재했던 버전은 건 스미스 캣츠 애장판 4권에 권말부록으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본 작품은 작가나 팬 모두 건 스미스 캣츠의 전신으로 인정하는 작품입니다만, 건 스미스 캣츠가 권총을 주로 한 건 액션물인 것과 달리 카 액션물입니다. 아무래도 주인공이 건 스미스 캣츠의 유명한 운반책 빈 밴딧이다 보니. 단지 건 스미스 캣츠에선 설정이 변경되는 부분이 몇 있기 때문에 소위 '제로' 개념의 전작이라 보긴 약간 어렵다는 점은 있습니다. 라리 빈센트가 백인에 처음부터 빈의 동료로 나온다든가 하는 점이 대표적.
Animation Director
라이딩 빈은, 국내에 건스미스 캣츠 등의 작품으로 이름이 알려진 소노다 켄이치 씨의 동명 작품을 OVA화 하여 출시한 작품입니다. 원작은 건담 센티넬 소설 등으로 알려진 다카하시 마사야 씨가 1988년 9월부터 89년 2월까지 연재한 'Crash Chase'의 삽화 코믹으로 연재되었고 연재가 종료한 89년에 OVA화 발표. (참고로 완전히 코믹스판으로 연재했던 버전은 건 스미스 캣츠 애장판 4권에 권말부록으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본 작품은 작가나 팬 모두 건 스미스 캣츠의 전신으로 인정하는 작품입니다만, 건 스미스 캣츠가 권총을 주로 한 건 액션물인 것과 달리 카 액션물입니다. 아무래도 주인공이 건 스미스 캣츠의 유명한 운반책 빈 밴딧이다 보니. 단지 건 스미스 캣츠에선 설정이 변경되는 부분이 몇 있기 때문에 소위 '제로' 개념의 전작이라 보긴 약간 어렵다는 점은 있습니다. 라리 빈센트가 백인에 처음부터 빈의 동료로 나온다든가 하는 점이 대표적.
Director
Kanto Hell Earthquake has demolished the metropolitan completely. After the earthquake, Slum King is kidnapping girls and sell them as sex slaves. Mari is wandering on the devastated field looking for her lover, Ken. But she is also kidnapped by them. While she is tortured and trained as a sex slave, Ken saves her. Ken has become the member of Slum King. The king offers condition to him; in return for releasing her, he has to kill Violence Jack.
Animation Director
먼 지구의 전초기지에 살고 있는 광택 크롬의 안드로이드인 앙투아네트는 심장을 장착하고 있거나 적어도 하나의 프로그램을 위한 장치를 갖추고 있다. 앙투아네트가 인류의 진정한 의미를 찾으면서, 그녀는 지구의 주지사인 프라우드와 대면한다. 자신의 이름에 걸맞게 주지사는 우주를 지배할 수 있는 무기를 손에 넣는데 집착하고 있으며 그를 좌절시키는 것은 앙투아네트와 그녀의 창조자인 왓슨 박사의 몫이다.
Key Animation
나카오카 겐의 아버지는 제국주의와 전쟁을 반대하여[3][4] 마을 사람들에게 '비국민' 이라는 야유를 받으면서 살았다거나 일제 치하 조선인들의 문제[5], 패전 이후의 막장이 된 일본이나 여기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정부와 미군의 횡포[6] 등 여러 국면에서 당대 일본의 상황과 문제들을 철저하게 다루고 있는 작품
Key Animation
트랜실배니아 왕국의 제1왕녀 루나는 친선사절로 미국에 향하는 도중 우줴서 떨어진 물체와 충돌해 위기에 빠진다. 이때 우주에서 온 프로이에 의해 구해지며, 우주를 파괴하려는 파괴마 '환마대왕'의 존재를 알게된다. 프로이는 이를 막기위해 초능력을 가진 사람들을 모으라 전언한다. 한편, 도쿄에서는 고교생 아즈마 죠가 밤거리를 거닐다 초능력자 베가에 의해 습격당한다. 이 사건으로 초능력을 각성한 죠는 위기를 넘기지만, 이 모든 것이 루나가 죠의 초능력을 알아보기 위한 시험이었다. 모든 배후와 자신의 역할에 대해 알게 된 죠는 되려 도망치려 드는데...
Animation Director
고쇼군 시리즈의 20, 17편을 수록한 편찬 영화이며 등장인물들의 배경 이야기와 허구적 광고의 추가 장면도 포함되어 있다.
Key Animation
감독 - 토리우미 히사유키(鳥海永行) 당시 발디오스 TV판의 결말이후 팬들의 성화가 대단하여 결국 극장판으로 제작된게 바로 이 작품이다. 특히 이 극장판에 주로 다루는 스토리는 TV판에서 미흡했던 로자와 마린의 로맨스 이야기가 주된 부분이라 사실상 로봇아니메 보다는 SF드라마에 가까웠던 발디오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었다. 미방영분 중 내용은 소설판으로 나와있으며 이 과격한 내용을 조금 수정하고 마린 레이건과 로자 아프로디아의 비극적 애증을 집중적으로 조명한 극장판이 팬들의 요망으로 제작되었다. 하지만 극장판은 성우가 원판과 굉장히 다른데다 TV판의 총집편적 내용을 제한된 시간에 우겨넣은 영향으로 원작의 세심한 심리묘사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 추가 결말부의 의의 외에 높은 평가는 받지 못하고 있다. 등장하는 로봇은 슈퍼로봇이지만 내용의 밀도로 생각해보면 리얼계에 가까운 작품. 아니 어떤 의미에선 진정한 리얼 로봇 애니메이션. 주역 메카인 발디오스는 면상이 건담이랑 비슷하다(사실 발디오스의 디자인을 한 사람이 후일 SD건담을 디자인한 사토 켄이었다.). 심지어 작품 중 S-1별 군복 중에서는 아무리 생각해도 지온 군복이랑 비슷한 게 있는 등 당시 히트작이었던 건담에서 일부 베껴온 듯한 디자인이 상당히 많다. 해서 별명이 얼굴은 건담이요 몸은 다이탄. 하드하고 비극적이지만 이데온과같은 작품을 좋아한다면 충분히 재미있게 감상 가능할거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