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츠비와 애슐리는 대학에서 함께 신문을 제작하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애슐리는 곧 새 영화를 발표할 롤란 폴라드 감독의 인터뷰를 맡게 되었고, 인터뷰가 끝난 후 근사한 데이트를 할 계획으로 두 사람은 함께 뉴욕으로 향한다. 인터뷰 도중 롤란 폴라드 감독은 애슐리에게 자신의 신작을 보여주겠다는 제안을 하는데 관람 도중 자신의 영화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뛰쳐나간다. 당황한 애슐리는 그의 동료 테드와 함께 감독을 찾으러 나선다. 애슐리를 기다리던 개츠비는 영화를 촬영하던 친구와 우연히 마주치고, 갑작스레 그의 작품에 출연하게 된다.
더글라스 브라운은 할리우드의 유명한 배우이다. 어느 날 알 수 없는 덫에 걸려서 누군가에게 협박을 받게 된다. 그는 전문 사설탐정인 프랭크를 불러 사건을 해결하고자 한다. 프랭크는 전문가같이 보였지만 그는 엉뚱한 사람을 협박범으로 지목한다. 지목당한 사람은 작가 지망생이자 감독인 맥스 오리어리, 맥스는 할리우드 배우인 브라운이 그의 영화를 만들고 싶어서 자기에게 접근한 것으로 큰 오해를 하게 되는데… 결국 맥스는 할리우드에서 결정적인 기회를 잡게 되지만, 불행하게도 누군가를 죽여야 하는 난감한 처지가 되는데…뒤죽박죽 꼬여버린 이 사건은 어떻게 해결될 것인가?
When a realtor shows an old New York factory building to a group of would-be investors, they are unwittingly caught in its tragic and sinister history.
A woman's journey of self-discovery and the dynamics of her zany family. Alexis Fish is left broke and broken-hearted after the death of her cheating husband, working as a phone sex operator and a walking meatball hero. As she returns to her hometown of Brooklyn for a distant aunt's funeral, she fears to admit to her family and overbearing mother that her life is a mess. With help from her quirky sister Kayla and a new love interest, Alexis realizes she must let go of her past to define her own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