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In Sydney, Australia, newlyweds Vir and Nitya have been happily married for a year. Their relationship is tested when Vir uncovers a personal truth.
Additional Editing
어떤 낯선 사람에게서 깜짝 놀랄 제안을 받은 헨(시어셔 로넌)과 주니어(폴 메스칼)의 삶은 혼란스러워진다. 이들은 새로운 세계에서 생존하기 위해 각자의 정체성과 자신들의 관계마저 위험에 빠뜨릴 것인가? 인간(그리고 인공적인 인간)의 본질에 관해 끊임없는 질문을 던지는 영화 '적'은 그리 머지않은 미래를 매혹적인 영상으로 생생하게 그려낸다.
Editor
As Rockit grapples to understand why his Mum’s not coming home, he embarks on a magical holiday with his father, Bosch, only to discover they’re actually running from the law. Rockit finds a soulmate and then teenage love with Ash Ash, but it’s the ocean that gives him the security and calm he yearns from his parents. Ultimately Rockit is a boy nurtured and held by nature.
Editor
어스렐름와 아웃월드의 최강 챔피언들이 지구의 운명을 걸고 벌이는 서바이벌 대혈전 모탈 컴뱃. MMA 격투 선수 콜 영은 대전을 앞두고 선택 받은 전사들을 사전에 제거하려는 서브제로의 공격을 받는다. 지구와 가족을 보호하고 자기 혈통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모탈 컴뱃 토너먼트에 참가해 죽음의 전투를 치러야 한다!
Editor
두려움을 모르는 10대 소년이 고카트에 매혹된다. 멋진 친구들과 함께하는 짜릿한 질주와 흥분의 레이싱. 무뚝뚝한 전직 레이서에게 코치를 받으며, 우승을 향해 달린다!
Editor
1966년, 친구들과 파티를 하고 돌아가던 에릭은 호숫가에서 울고 있는 로즈를 만나게 된다. 그녀를 다독이며 집으로 데려다 준 에릭, 둘은 운명처럼 사랑에 빠지고 연애를 시작한다. 그리고 여느 연인과 다를 것 없이 결혼을 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도 낳아 함께 하지만, 자유로운 에릭으로 인해 로즈는 점점 지쳐간다. 그리고 결국 이별을 맞이하게 된 연인. 인디 밴드의 보컬 ‘메이지’는 어느 한 공연장의 무대 위로 올라가 공연을 시작한다. 오프닝 송을 부르자, 그녀의 눈 앞에 달콤했지만, 씁쓸한 사랑을 했던 연인, 자신의 어머니와 아버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Associate Producer
1966년, 친구들과 파티를 하고 돌아가던 에릭은 호숫가에서 울고 있는 로즈를 만나게 된다. 그녀를 다독이며 집으로 데려다 준 에릭, 둘은 운명처럼 사랑에 빠지고 연애를 시작한다. 그리고 여느 연인과 다를 것 없이 결혼을 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도 낳아 함께 하지만, 자유로운 에릭으로 인해 로즈는 점점 지쳐간다. 그리고 결국 이별을 맞이하게 된 연인. 인디 밴드의 보컬 ‘메이지’는 어느 한 공연장의 무대 위로 올라가 공연을 시작한다. 오프닝 송을 부르자, 그녀의 눈 앞에 달콤했지만, 씁쓸한 사랑을 했던 연인, 자신의 어머니와 아버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ditor
영화와 음악의 멋진 합작. 명망 있는 다큐멘터리 연출가 제니퍼 피돔과 세계 최고의 체임버 오케스트라 중 하나인 호주 체임버 오케스트라(ACO)가 협업해 만들었다. 22개국을 넘나들며 2,000여 시간 동안 촬영한 장엄한 산악 풍경 위에 ACO의 훌륭한 오케스트라 연주가 정교하게 오버랩된다. 눈 덮인 봉우리를 오르는 등반 행위를 비롯해 수직과 수평의 산악 세계에서 열리는 모든 종류의 산악 활동은 매혹적인 음향 아래 하나의 춤이 되고, 초대형 뮤지컬이 된다. 배우 월럼 다포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Editor
예기치 못한 사고로 다른 학교로 전학을 오게 된 17세 소녀 ‘루스’는 등교 첫 날 수갑을 찬 채 경찰차에서 내리는 ‘캠’을 보고 알 수 없는 끌림을 느낀다. 그러던 중 어느 날, 청소를 하고 있던 ‘루스’의 위로 조각상이 떨어지고, 그 순간 ‘다니엘’이 나타나 그녀를 구하는 일이 벌어진다. ‘루스’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캠’이 아닌 자신의 목숨을 지켜준 그에게 마음이 가기 시작하지만, 그럴수록 ‘다니엘’은 그녀를 외면한다. 그리고 ‘루스’는 우연히 자신이 수세기에 걸쳐 천사와 사랑에 빠지는 운명을 지니고 있으며, 그 중 한 천사와 첫키스를 하게 되면 죽는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Editor
미 해군 출신의 로건 타이볼트는 이라크에서 군 복무 중, 먼지에 반쯤 묻힌 사진에서 미소 짓는 여인을 발견한다. 그는 사진의 주인을 찾아 주려 하지만 아무도 사진을 찾는 이는 없다. 그는 하는 수없이 사진을 지니고 다니는데, 그때부터 그에게 놀라운 행운이 깃들기 시작한다. 신기하리만치 죽음의 위기에서 매번 살아남은 것이다. 친구 빅터만이 그 기이한 행운에 대해 이렇게 설명해 준다. “이 사진이 네 행운의 징표야.” 콜로라도로 돌아온 타이볼트는 뜻밖의 충격적인 사건을 경험한 후, 그녀가 자신의 운명의 열쇠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그녀를 찾는 여정에 돌입한다. 그리고 드디어 햄프턴에서 그녀를 만난다. 그녀는 엘리자베스이며, 벤이라는 아이를 둔 싱글맘이다. 타이볼트는 사진과 행운을 비밀로 간직한 채, 그녀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곧 비밀이 두 남녀를 갈라놓고, 타이볼트는 햄프턴을 떠날 준비를 하는데…. 연인처럼 찾아온 운명과, 예기치 않았던 사랑의 곡선은 미묘하게 진동하기 시작한다.
Editor
When the wife of sports-writer Joe Warr dies of cancer, he takes on the responsibility of raising their 6-year-old son, and his teenage son from a previous marriage. As Joe rejects the counsel of his mother-in-law and other parents, he develops his own philosophies on parenting.
Editor
Michôd and Peedom's hour-long documentary recounts the tale of Andrew McAuley, an Australian adventurer who, in 2006, launched a quest to become the first person to paddle a kayak across the treacherous Tasman Sea, one of the loneliest and toughest stretches of water in the world.
Editor
The shy son of an aging comedienne tries to find a balance between his demanding home life, his new girlfriend, and his mother's second chance at fame.
Editor
떠도는 삶을 사는 편모 슬하에서 자라난 16살의 소녀 하이디는 성을 생존 방편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일찍이 깨우쳤다. 집에서 남자와 관계를 맺던 하이디는 엄마와 마주치게 되고 더 이상 엄마와 함께 살 수 없다고 생각한 그녀는 산골 마을 진더빈으로 도망친다. 가진 돈도 특별한 기술도 없는 그녀는 진더빈 호수 옆의 주유소에서 일을 하게 된다. 동료인 비앙카와 친구가 된 하이디는 곧 비앙카의 가족과도 친해진다. 하이디는 그 지역의 부유한 농부인 조와 사귀게 되고 친절한 이렌느가 운영하는 모텔 뒤쪽에 거처도 얻게 된다. 하이디의 새로운 삶이 행복하게 펼쳐지게 되지만, 조는 하이디와의 관계를 계기로 성과 계급 그리고 미래에 대해 이전에 가졌던 자신의 생각에 의문을 품게 된다. 하이디의 과거가 현재의 삶에 침범해 들어 오게 되고 이에 대한 하이디의 대응은 이 곳에서 그녀가 맺었던 모든 관계를 손상시킨다. 하지만 하이디는 모텔 주인인 이렌느에게서 용서가 주는 힘에 대해 배우게 되고 조와 함께 이 시기를 극복하게 된다. 이제 하이디와 조는 좀 더 성숙해진 자신들의 모습과 마주하게 되고, 그들이 인생 그리고 관계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깨달음을 얻게 된다.
Editor
Daisuke, Hana and Tetsu are three young Japanese sharing an apartment at Bondi Beach in Sydney. After a year of carefree living, Daisuke has to return to Osaka to work in his father's butcher shop. He is secretly in love with his flatmate Hana. A lyrical vignette of final days and home videos.
Editor
Della, a 45-year-old wanna-be, coulda-been jazz singer and her lover, Dale, a 23 year old small time criminal, are in the final stages of their dysfunctional relationsh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