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éborah Révy

Déborah Révy

출생 : 1987-03-10, Lyon,France

약력

Déborah Révy was born on March 10, 1987 in Lyon, Rhône, France. She is an actress, known for Love (2015), Desire (2011) and My Little Princess (2011).

프로필 사진

Déborah Révy
Déborah Révy
Déborah Révy

참여 작품

Voyeur(s)
The story of a man who has decided to turn his hotel into a laboratory for personal fantasies. Behind each door, in the intimacy of crossed paths in the middle of the night, scenes play out before his prying eyes. He is the only one to see what is taboo in the light of his fantasies. Unless…
러브
Paula
이른 아침부터 울리는 전화벨 소리에 어린 아내, 두 살배기 아이와 함께 잠에서 깬 ‘머피’. 남겨진 음성 메시지에선 ‘일렉트라’의 어머니가 그녀의 행방을 묻고 있다. 그녀와 이별한 후 2년이 흘렀다. 끝없이 비가 내리던 그날 머피는 아파트에 혼자 남아 자신이 가장 사랑했던 여인 일렉트라와 함께한 시간을 떠올린다.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했던, 설렘과 환희, 질투, 후회의 나날을…
Les mauvaises têtes
Marie
Augustine
La sixième malade interviewée
Set in Belle Époque France, the story follows nineteen-year-old "hysteria" patient Augustine, the star of Professor Charcot's experiments in hypnosis, as she transitions from object of study to object of desire.
Q - 섹스힐링
Cécile
자유분방하게 살아온 세실(데보라 레비)은 아버지를 떠나 보낸 상실감에 스스로를 학대하듯 처음 보는 남자 매트(고완 디디)를 유혹하며 도발적인 성적 유희에 빠져든다. 마치 활화산 같은 욕망의 분출이 자신의 해방구인 것처럼. 치명적인 유혹을 즐기듯 거침없이 몸을 던지는 세실은 연인 찬스(조니 아마로)와도 온몸을 사르는 불 같은 사랑에 빠져보지만 굶주린 욕망은 좀처럼 채워지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출구 없는 삶에서 뜨거운 열정을 숨기듯 안고 사는 앨리스(헬렌 짐머)는 자신의 욕망을 대리 분출시키려는 세실로 인해 아슬아슬해서 더욱 위험한 욕망에 사로잡힌다. 결국 세실과 앨리스는 대담하게도 섹스리스 커플을 치료하는 ‘섹스힐링’에 나서고, 급기야는 친구들과 함께 집단 매춘에 뛰어들어 끝간 데를 모를 욕망의 화신들로 변해가는데…
비올레타
Nadia
파리에서 예술가로 인정을 받고 부와 명예를 모두 누리고 싶은 사진작가 ‘한나(이자벨 위페르)’는 딸 ‘비올레타(아나마리아 바토로메이)’에게 사진 모델이 되어달라고 부탁한다. 오랫동안 엄마의 사랑이 그리웠던 ‘비올레타’는 엄마와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기 위해 순수히 사진 모델이 된다. 그러나 행복한 순간도 잠시, 엄마의 갈수록 심해지는 요구는 어린 ‘비올레타’의 삶을 완전히 뒤흔들고, 이런 상황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비올레타’는 엄마를 증오하게 되면서 결국 두 사람의 관계는 점차 최악으로 치닫는데...
Privation
Juli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