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ouard Giard

Edouard Giard

출생 : 1985-01-01, Toulouse,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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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ouard Giard

참여 작품

Everything Now
Tête de craie
This gripping and wrenching thriller tells the story of Ilan Halimi who was kidnapped for ransom in a Paris suburb. His captors, who dub themselves The Gang of Barbarians, operate under the assumption that his Jewish heritage means he is worth a lot of money. Taking the audience through the harrowing experience of the Halimi family and sharing a searing insight into Ilan's vicious ordeal, the story tracks the massive but futile investigation doomed by near-misses and tragedy that triggered a national outcry. For 24 days the police, insistent upon handling the case as a normal for-ransom kidnapping, failed to recognize the anti-Semitic overtones of the abduction. Faithfully reenacting events from the view of the various characters, Tout, tout de suite raises troubling questions about the state of anti-Semitism and race relations in contemporary France.
레이디 인 더 카
Le routier bouquet de violettes
낮에는 능력 있는 비서로 밤에는 보스와 불륜을 즐기며 이중생활을 만끽하고 있는 ‘데니’. 보스의 장기 출장을 계기로 낯선 곳으로의 짧은 일탈을 꿈꾼다. 드라이브를 즐기다 우연히 방문한 시골 마을. ‘데니’가 가는 곳마다 모든 남성의 시선을 독차지하고 온 동네가 술렁이기 시작한다. 사람들의 뜨거운 시선을 즐기던 ‘데니’는 핫바디의 남자와 뜨거운 원나잇을 즐긴다. 자신의 화려한 삶을 만끽하던 ‘데니’는 차 트렁크에서 의문의 남자를 시체로 발견하고 경악한다. 더군다나 자신이 이전에도 이 마을을 방문했었다는 것과 모든 사람이 자신을 너무 잘 알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낯선 동네에서 점점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며 헤어나올 수 없는 덫에 빠져드는데…
끌로끌로
Ticky Holgado
성공한 사업가 아버지 밑에서 유복한 어린 시절을 보내지만 수에즈 운하 국유화 사태로 이집트를 떠나 프랑스에 정착한 후 가난한 청년기를 맞이하게 된 끌로드 프랑소와. 가족을 부양하면서도 춤과 노래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열정을 불사르며 가수로서의 성공을 꿈꾸지만, 안정된 삶을 원하던 아버지와 갈등하게 되고, 마음 한 켠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긴다. 넘치는 자신감과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데뷔 후 두 번째 앨범으로 순식간에 전 유럽을 뒤흔드는 스타로 떠오르며 성공가도를 달리게 된 그는 전례 없는 스펙터클한 무대를 선보이며 대중으로부터 열광적인 반응을 끌어 낸다. 히트곡 제조기에 이어 레코드 레이블, 출판사, 잡지사, 모델 에이전시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보이며 프랑스를 대표하는 ‘불멸의 스타’로 자리매김한 그에게 세상은 ‘끌로끌로’라는 애칭을 선사한다. 그러나 화려한 무대 뒤에 숨겨진 어두운 그의 내면은 서서히 그의 빛을 잠식해가는데.. About Cloclo 프랑스가 사랑한 20세기 최고의 스타 끌로드 프랑소와 (1939~1978) 60~70년대 프랑스 대중문화를 이끌었던 혜성 같은 존재. 39세의 나이에 감전사로 사망했으며 죽기 전까지 파란만장한 일생을 살다간 프랑스의 전설적 뮤지션이며, ‘끌로끌로’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프랑스의 국민적 가수로 사랑 받았던 아이콘이다. 수많은 히트곡 제조기였지만, 음악 외에도 끊임없이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며 자신의 왕국을 만들려 했던 광기어린 예술가였다. 대표곡으로는 1962년 발매 당시 17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그를 탑스타 반열에 오르게 한 히트곡 ‘Cette Annee-la (Belles, Belles, Belles)’, 밀리언 셀러를 기록하며 ADF 디스크 대상을 수상하였던 곡 ‘If I Had a Hammer’, 프랭크 시나트라가 부른 ‘My Way’ 의 원곡인 ‘Comme d'habitude’가 있다.
아메리칸 슬라이스
Alex
프랑스인 '알렉스'는 인터넷에서 만난 여자와 사랑에 빠지고 그 여자를 만나기 위해 미국으로 향하지만 그녀에게 배신을 당하고 홀로 미국에 남겨지게 된다. 이런 '알렉스'는 '론'이라는 친구를 만나게 되고 술집에서 술김에 던진 '여자 그리고 피자'라는 아이디어로 상위층고객들을 상대로 피자사업을 시작하게 되는데...
Les Associés
Denis
Three men in a flat are waiting on a big drug deal that's about to go down in the neighborhood in a few 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