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bie Moles

참여 작품

스윙잉 위드 더 핑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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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uburban couple decide to spice up their lives by swinging with another couple.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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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크리스마스의 기적 같은 이야기. 조이(토니 콜렛)와 알렉(요안 그리피스)은 16살에 만나 첫눈에 반해 결혼까지 한 사랑하는 부부이다. 하지만 갑작스런 사고로 아이를 잃은 후 둘 사이의 관계는 예전 같지 않다. 게다가 알렉이 운영하는 장난감 회사는 빚에 허덕이고 있는데다 다시 아이를 갖으려 하는 것도 쉽지가 않다. 결국 조이의 제안으로 아이를 입양 하는 것을 알아보기로 한다. 입양원에서 신청을 하고 허가를 기다리던 부부에게 어느 날 입양원에서 보냈다며 일라이(모리스 콜)라는 7살 아이가 집으로 찾아온다. 아이가 택시를 타고 혼자 그들의 집으로 찾아와 이상하게 생각한 부부는 입양원에 확인을 해보지만 입양원 원장의 사고로 당장은 확인이 어려우나 서류를 보니 원장님의 서명이 맞다며 그들을 돌려보낸다. 알렉은 이상하게 생각하지만 조이가 일라이를 맘에 들어 하여 일단 그들은 일라이를 받아들인다. 그러던 어느 날 알렉의 장난감 회사가 감당하기 어려운 빚으로 인해 도산위기에 놓이게 되는데...
락큰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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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타운의 주인이다." 하지만 런던의 늙은 갱스터인 레니 콜(톰 윌킨슨)에게 이제 이것은 무리이다. 돈 많은 러시아 갱스터가 거대한 부동산 사기를 계획하자 삼류 뒷골목 갱스터(제라드 버틀러)와 그 일당들은 양쪽에 들러붙어 눈치를 보다 한탕할 궁리를 한다. 여기에 얼음보다 싸늘한 회계사(탠디 뉴튼), 죽은척하는 록커, 음악계 거물이 되고싶은 2인조, 사라진 미술품, 돈과 근육에 미쳐버린 녀석을 더하면 진정한 가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