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hua Stricklin

참여 작품

세이빙 플로라
Art Direction
오코티요 서커스의 마스코트인 코끼리 '플로라'. 이제는 나이가 들어 더는 공연을 할 수 없게 된다. 단장 '헨리'는 ‘플로라’를 코끼리 보호 구역에 보낼 기금이 없어, 하는 수없이 ‘플로라’를 안락사하기로 한다. 한편, ‘플로라’를 친가족처럼 사랑하는 ‘헨리’의 어린 딸 '던'은 ‘플로라’와 함께 서커스를 빠져나와 직접 보호 구역으로 가기로 결심한다.
Rivers 9
Production Design
When a Native American casino controlled by the mob begins to destroy a close-knit rural town, a band of lovable low-tech misfits hatch a plan to beat them at their own game by pulling off an audacious casino heist.
내 루저 같은 친구들
Production Design
애인에게 차이고, 파티에서 망신당하고, 남은 건 찌질한 친구들뿐인 30대 청년 '아담'. 친구들과 함께 흥청망청 시간을 보내며 매일을 사고로 보내는 ‘아담’은 어느 날부터 같은 회사 동료에게 서서히 마음을 빼앗기기 시작하고, 급기야 그녀의 마음을 쟁취하기 위한 인생 최대의 도전을 결심하게 되는데…
Aban + Khorshid
Production Design
Inspired by true events, Aban + Khorshid is an intimate portrait of two lovers, glimpsing into the world in which they met, moments before their execution for being gay.
하이잭트
Production Design
A special agent's plans to reconcile with his ex-fiancé are ruined when she boards a private jet that is targeted by hijackers working for the same crime lord that he is chasing.
셋업
Art Direction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였던 세 사람 빈센트, 써니, 데이비드는 대낮의 도로에서 5밀리언달러에 달하는 다이아몬드를 훔친다. 그러나 혼자 다이아를 차지할 계획을 하고 있던 빈센트의 배신으로 써니와 데이비드는 빈센트의 총에 맞아 쓰러진다. 두 친구가 죽었다고 생각한 빈센트는 황급히 자리를 떠나지만, 운 좋게도 써니는 빗나간 총알 덕에 목숨을 구한다. 상처를 회복한 써니는 배신감에 독이 올라 빈센트를 찾아 다니던 중 마피아 보스인 빅스를 만나게 된다. 빅스의 제안으로 러시아 마피아가 훔쳐간 돈을 회수해오는 미션을 맞아 팀에 합류한 써니. 그러나 갑자기 팀원인 피티가 자살을 하는 바람에 일이 꼬이고, 써니는 빈센트에게 복수할 기회를 잡기위해 빅스에게 피티를 죽이고 돈을 훔쳐간 게 빈센트라고 말하고, 빅스는 써니를 데리고 빈센트를 잡으러 가는데... 과연 써니의 복수는 성공할 수 있을까?
건
Production Design
디트로이트의 한 스트립 클럽에서 대형 총기난사사건이 벌어진다. 무기거래를 둘러싼 이권을 놓고 리치(50센트)와 알리 일당이 맞붙은 것. 디트로이트 경찰국은 총기거래조직을 일망타진 하기 위해 한 때 리치와 같은 조직에 몸담았던 앤젤(발 킬머)을 스파이로 침투시키고 포위망을 좁혀 나간다. 앤젤은 리치에게 점점 신임을 얻게 되는 한편 서서히 자신을 둘러싼 의심에 불안을 느끼게 되는데…
그레타
Production Design
반항적인 17살의 여름을 맞은 그레타. 그녀는 원래 18살이 되면 자살할 계획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문제 많은 과거를 가진 젊은 요리사 줄리와 예기치 않은 사랑에 빠지는가 하면, 비극적인 가족사를 극복해야하는 현실에도 직면하게 된다. 그러한 과정에서 까칠한 겉모습에 가려진 채 치유되지 않던 마음의 상처들을 뒤돌아보며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을 발견하게 되는데... (바다공원님 제공)
스트릿 오브 블러드
Art Direction
범죄집단에게 필요이상의 분노를 보이며 과도한 폭력을 행사하는 형사 앤디(발 킬머)와 스탠(50센트)은 뉴올리언즈의 범죄집단의 두려움의 대상이다. 어느 날 마약상으로 위장하여 잠입 수사중인 FBI요원이 살해되고 가지고 있던 돈과 마약이 사라지는 사건이 일어나자 FBI요원 브라운(마이클 빈)은 경찰들을 조사하기 시작하며 앤디를 예의 주목하게 된다. FBI의 경찰조사가 점점 심해지자 형사 반장은 경찰들의 심리 치료사 퍼렐라(샤론 스톤)에게 형사들의 심리를 치료하면서 FBI의 첩자가 있는지 조사를 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한편, 뉴올리언즈의 모든 범죄집단이 ‘라틴 킹’이라는 신규 조직에게 무참히 살해를 당하는 사건들이 일어나며 경찰들은 ‘라틴 킹’의 본거지를 습격하려 하지만 원칙을 따지는 FBI의 방해로 인해 범죄집단 소탕에 번번히 실패하게 된다. 서로를 의심하는 경찰과 FBI, 점점 대담하게 벌어지는 범죄집단들 속에서 사건은 예상치 못했던 최후를 향해 달려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