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vising Sound Editor
90년대 초반 캐나다, 캐러비안 출신 이민자인 홀어머니는 성인이 된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가난하지만 자신들을 열심히 부양하는 어머니를 위해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는 동생 마이클과 힙합 가수를 꿈꾸는 형 프란시스는 서로 다른 삶을 살고 있으면서도 끈끈한 형제애는 변함이 없다. 하지만 어느 날, 프란시스가 꿈꾸었던 힙합 오디션에 문제가 생기면서 두 형제에게는 예기치 못했던 비극이 찾아온다.
Supervising Sound Editor
고립된 종교적 식민지에 사는 한 무리의 여성들이 식민지 남성들이 저지른 일련의 성폭행에 맞서 신앙과 화해하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Sound Effects Editor
The story of two Mennonite sisters who have left their strict religious upbringing behind. While one sibling struggles in love and life, the other is a world-famous concert pianist.
Sound
The views and thoughts of Canadian writer Margaret Atwood have never been more relevant than today. Readers turn to her work for answers as they confront the rise of authoritarian leaders, deal with increasingly intrusive technologies, and discuss climate change. Her books are useful as survival tools for hard times. But few know her private life. Who is the woman behind the stories? How does she always seem to know what is coming?
Supervising Sound Editor
A political activist helps take care of a group of America’s most wanted fugitives, including a well-known, recently radicalized heiress.
Sound Effects
In this evocative meditation, a disturbing link is made between the resource extraction industries’ exploitation of the land and violence inflicted on Indigenous women and girls. Or, as one young woman testifies, “Just as the land is being used, these women are being used.”
Executive Producer
1918년, 1차 세계 대전 후반. 연합군은 독일군이 철수하고 난 후 남겨진 지하 벙커를 조사한다. 같은 시각, 독일군은 생화학 실험을 자행했던 이곳의 흔적을 없애려 돌아왔다가 연합군과 마주친다. 어쩔 수 없이 함께 벙커를 파괴하기로 합의한 연합군과 독일군은 지하 벙커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 속에서 치명적인 기생충에 감염되어 미쳐버린 패잔병들을 마주하는데…!
Sound Effects Editor
그녀, 그녀에게 빠지다 누구나 한번 보면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을 지녔지만 사랑을 믿지 않기에 늘 상처받는 그녀, 달라스(에리카 린더) 패션 에디터로 성공한 커리어우먼의 삶을 살고 있지만 단조로운 일상에 지친 그녀, 재스민(나탈리 크릴) 어느 날 우연히 한 파티에서 달라스를 만난 재스민은 그녀만을 바라보는 달라스의 강렬한 눈빛에 흔들리기 시작한다. 자신도 모르게 서로에게 운명처럼 이끌린 두 사람은 남들 시선은 신경 쓰지 않고 뜨겁게 사랑하지만 피할 수 없는 현실의 장벽에 가로막히고 마는데…
Supervising Sound Editor
목표물을 인간으로 보지 않는 냉혹하지만, 최고 실력을 갖춘 저격수. 군인이지만 직접 살상을 해 본 적 없는 정보 장교. 존재를 숨기며 살다 전쟁터로 다시 돌아온 전설적인 아프간 전사. 서로 다른 인생을 살아온 세 명이 다른 모습으로 만났지만, 생존을 위해 손을 잡는다.
Supervising Sound Editor
헤더는 항상 무언가로부터 쫓기는 꿈을 꾼다. 그리고 무언가를 숨기는 듯한 아빠까지 그녀를 불안하게 한다. 18살 생일날, 헤더는 아버지가 사라지는 악몽에 시달린다. 새로운 학교로 가는 그녀는 한 남자로부터 위험에 빠질 것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그리고 전학간 첫날부터 주변이 다른 공간으로 바뀌며 이상한 환영에 사로잡히게 되는데…
Supervising Sound Editor
결혼 5년차인 프리랜서 작가 마고(미셸 윌리엄스)는 다정하고 유머러스한 남편 루(세스 로건)와 함께 행복한 결혼생활을 누리고 있다. 어느 날, 일로 떠난 여행길에서 그녀는 우연히 대니얼(루크 커비)을 알게 되고, 처음 만난 순간부터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강한 끌림을 느낀다. 설상가상으로 대니얼이 바로 앞집에 산다는 것을 알게 된 마고. 자신도 모르게 점점 커져만 가는 대니얼에 대한 마음과 남편에 대한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그녀의 삶은 점점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Sound Designer
2차 세계 대전 이후, 참전 군인이었던 보이드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 사랑스러운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버스기사를 하며 평범하게 살아간다. 하지만 그는 연기가 아닌 다른 일에 도저히 흥미를 붙이지 못하고 힘들어하는데 그러던 어느 날, 지루한 일상에 질린 그는 은행털이범이 되기로 결심을 한다. 얼굴에 화려한 분장을 하고 마치 무대 위에 오르는 배우처럼 은행을 전전하며 수려한 말솜씨로 은행을 터는 그는 어느 순간부터 단순 은행털이범에서 무장강도로 점차 변하기 시작한다. 감옥에서 만난 몇몇 무리들과 갱을 조직한 에드윈 보이드. 끝끝내 잡히지 않을 것 같던 보이드 갱을 노리는 경찰의 포위망은 계속 좁혀오고 그의 영화 같은 인생은 점차 수렁에 빠지게 된다.
Supervising Sound Editor
주인공 마이클 던(폴 그로스)은 제1차 세계대전에 원정군으로 참여하여 전쟁을 치르는 중 포탄에 의한 상처를 입고 후방으로 호송된다. 사라 맨(캐롤라인느 다버나스)를 비롯한 간호사들의 도움으로 몸의 상처는 나아가지만, 참전한 어린 청년들까지 죽여가며 진행되는 전쟁의 잔혹함에 진저리를 친다. 자신을 돌봐준 사라 맨과 사랑에 빠진 마이클은 그녀의 동생 데이비드가 자신이 사랑하는 소녀의 부모에게 인정받기 위해 전쟁에 자원하자 데이비드를 돕기 위해 마이클은 직급을 속이고 다시 전쟁터로 향하는데…
Music Editor
A documentary portrait of Chinese pianist Yundi Li that captures the poetic intensity of this young virtuoso as he works with the great Maestro Seiji Ozawa to prepare for his debut with the Berlin Philharmonic Orchestra. This is interwoven with Yundi on tour in his home country, where we meet his family, gain insight into his upbringing and are exposed to the massive scale of piano culture in China.
Producer
그녀도 세상도 모두 두고 떠나는 1주일! 사랑하는 약혼녀와의 결혼을 앞둔 선생님 벤은 어느 날 갑자기 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는다. 지금 당장 치료를 시작해도 생존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은 그에게는 모든 것이 힘겨울 뿐인데… 병원을 나온 벤은 우연히 모터사이클 마니아 노인을 만나게 되고, 그에게서 평소에 가지고 싶어했던 모터사이클을 사게 된다.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 그리고 세상 모든 것을 두고 홀홀 단신의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Sound Editor
현란한 흑백 화면의 사용이 특징인 가이 매딘 감독이 고향인 위니펙을 소재로 만든 다큐 판타지. 감독이 성장하며 겪었던 도시의 역사와 개인적인 경험이 맞물려 전개되는데, 무채색의 꿈을 보는 듯한 모호한 화면들로 이루어져 있다. 빠른 화면전환과 히스테리컬한 클로즈업은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때때로 등장하는 신화적인 장면들은 도시의 역사를 좇는 다큐멘터리임에도 불구하고 장르적 경계를 모호하게 만든다.
* 2007 토론토영화제 최우수캐나다영화상
(제9회 전주국제영화제)
Sound
A tribute to Isabella Rossellini's father
Supervising Sound Effects Editor
30년 전, 화재로 모든 것이 사라진 전설의 마을 ‘사일런트 힐’. 그곳에서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로즈는 미스터리한 마을로 들어서게 된다. 저 멀리 사라져가는 딸의 뒷모습을 따라 안개 속에서 헤매던 로즈. 그때 마을을 뒤덮은 안개와 잿빛 속에서 갑자기 사이렌이 울리자 거대한 어둠이 밀려오고 ‘사일런트 힐’은 전혀 다른 공간으로 바뀌어 버린다! 그리고 어둠 속에서 서서히 다가오는 무시무시한 크리쳐들! 이제 그녀는 거대한 비밀을 숨기고 있는 그곳으로부터 딸을 되찾아야만 한다. 사일런트 힐을 움직이는 거대한 저주와 미스터리는 딸과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인가?
Supervising Sound Editor
노르딕 왕국은 흉폭한 거인 트롤 그렌델의 잦은 침입으로 항상 고통을 당하고 있다. 왕 흐로스가는 데인의 영주이자 위대한 전사인 베오울프에게 도움을 청한다. 베오울프는 그렌델을 물리치기 위해 군대를 이끌고 바다를 건너 흐로스가 왕을 도우러 오지만, 트롤이 흉폭해진 책임이 흐로스가 왕에게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Sound Designer
Against the backdrop of a European cityscape, worlds intersect when a woman and a man on separate travels meet, or rather, collide on the screen. Their affects mingle, creating a zone between their bodies in which something happens: intoxication, stillness, desire and love. Something that is neither one nor the other's, but a third creation between dreaming and being awake, where possibilities are held and lost. This is URDA / BONE.
Supervising Sound Editor
Story of the same couple, first in their teenage years and then in their twilight years, paradoxically set in the same time during the backdrop of the Gulf War in the Middle East.
Sound Effects Editor
진저와 브리지트는 각각 16살과 15살이 된 사춘기 자매. 학교에서는 왕따를 당하는 아웃사이더들이다. 둘은, 여자가 되는 것은 호르몬의 변화에 따라 점점 더 바보가 되는 것일 뿐이라며 더 이상 성장하느니 죽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괴짜들이다. 실제로 이들은 ‘1001가지 죽는 방법’이라는 슬라이드 쇼를 선보일 만큼 엽기적 취향의 소녀들이다. 그러나 이건 장차 이들에게 일어날 재난에 비하면 '농담' 수준이다. 어느날 언니 진저는 늑대인간에게 습격을 받고 자신도 괴물로 변해간다. 피에 굶주린 진저는 낮에는 남자를, 밤에는 개들을 잡아먹는다. 동생 브리지트조차 언니를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Supervising Sound Editor
모든 것에 최고와 최상을 추구하는 패트릭 베이트만. 하버드 MBA출신의 그는 합병회사의 최고경영자이다. 최고급 브랜드의 옷을 입고, 최고급 향수를 뿌리며 아무나 예약할 수 없는 최고급 식당에서 식사를 즐긴다. 패트릭은 자신보다 더 잘나가는 폴이에게 적대감을 느끼고 그를 자신의 집으로 불러들여 살인을 저지른다. 곧 일상으로 복귀한 패트릭은 간밤의 살인은 까맣게 잊은 듯 하다. 그러나 사실 그는 살인에서 묘한 쾌감을 얻었다. 죄책감없이 일상으로 완벽하게 복귀한 듯 보이지만, 그는 어느 새 다른 대상을 물색하는 자신을 본다.
Supervising Sound Editor
헝가리의 명감독 이스트반 자보가 연출하고 랄프 파인즈가 주연한 3시간짜리 장편
Sound Effects Editor
A new woman comes between a widower and his adult son.
Sound Effects Editor
지적이고 매력적인 정신과 의사 사라 테일러(Dr. Sarah Taylor : 레베카 드 모네이 분)는 연쇄 살인범인 맥스 체스키(Max Cheski : 헨리 딘 스탠톤 분)를 상담 중이다. 정신 이상 판정을 받아 기소를 면하려는 범인과 신경전을 벌이면서 '다중 인격' 연구에 몰두하는 그녀의 유일한 말벗은 같은 아파트에 사는 클리프(Cliff Raddonson : 데니스 밀러 분). 클리프는 그녀가 하룻밤을 함께 보냈다는 이유로 끊임없이 구애하지만, 사라에게 그는 단지 친구일 뿐, 이성으로서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날, 슈퍼에 식료품을 사러갔던 사라는 집요하게 접근해오는 낯선 남자 토니(Tony Ramirez : 안토니오 반데라스 분)를 만난다. 토니의 신비한 매력에 사라는 점점 매혹되어 가고, 이런 사라를 보며 클리프는 커다란 질투심을 느낀다. 사라는 클리프의 충고도 무시한 채 그와 격정적인 사랑을 나눈다. 그러나, 집으로 돌아왔을때,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시든 장미꽃 한다발, 연이어 끔찍하게 살해된 고양이 시체가 배달되어 오고 신문 부고란에 자신의 죽음을 알리는 글이 실린다. 서서히 자신을 엄습해 오는 죽음의 그림자를 느낀 사라는 자신의 가방을 뒤지는 토니의 모습을 목격하고, 사립 탐정을 고용해 토니의 뒤를 쫓는데...
Supervising Sound Editor
지적이고 매력적인 정신과 의사 사라 테일러(Dr. Sarah Taylor : 레베카 드 모네이 분)는 연쇄 살인범인 맥스 체스키(Max Cheski : 헨리 딘 스탠톤 분)를 상담 중이다. 정신 이상 판정을 받아 기소를 면하려는 범인과 신경전을 벌이면서 '다중 인격' 연구에 몰두하는 그녀의 유일한 말벗은 같은 아파트에 사는 클리프(Cliff Raddonson : 데니스 밀러 분). 클리프는 그녀가 하룻밤을 함께 보냈다는 이유로 끊임없이 구애하지만, 사라에게 그는 단지 친구일 뿐, 이성으로서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날, 슈퍼에 식료품을 사러갔던 사라는 집요하게 접근해오는 낯선 남자 토니(Tony Ramirez : 안토니오 반데라스 분)를 만난다. 토니의 신비한 매력에 사라는 점점 매혹되어 가고, 이런 사라를 보며 클리프는 커다란 질투심을 느낀다. 사라는 클리프의 충고도 무시한 채 그와 격정적인 사랑을 나눈다. 그러나, 집으로 돌아왔을때,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시든 장미꽃 한다발, 연이어 끔찍하게 살해된 고양이 시체가 배달되어 오고 신문 부고란에 자신의 죽음을 알리는 글이 실린다. 서서히 자신을 엄습해 오는 죽음의 그림자를 느낀 사라는 자신의 가방을 뒤지는 토니의 모습을 목격하고, 사립 탐정을 고용해 토니의 뒤를 쫓는데...
Sound Effects Editor
1973년 뉴욕시의 살충 구제원 빌은 시간이 남을 때면 아내 존과 마리화나를 피우면서 시간을 보내곤 한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의 살충약이 없어져 사장과 다투게 되고, 경찰로부터 마약을 상용하고 있다는 혐의를 받게 된다. 마약을 끊기 위해 밴웨이라는 의사를 찾아가서 도움을 구하지만 그가 권해준 약물은 오히려 그의 증세를 악화시키고 환각의 세계로 뒤섞이게 만든다. 빌은 별별 이상한 사람들이 들끓는 도시로 긴 여행을 하게 된다. 이곳에선 타이프라이터가 말을 걸어오고, 죽은 아내가 다른 사람의 아내로 살고 있다. 빌이 이 지옥을 빠져나가려 할 수록 더욱 미로 속으로 빠져들기만 한다.
Sound Editor
A television news chief courts his anchorwoman ex-wife with an eleventh-hour story.
Sound Editor
Marine officer Rob Cutter and his wife Barbara have a son named Johnny. Rob discovers that two newly delivered helicopters in his squadron have crashed because a defective part, a C-ring, has been made of a weaker, less expensive alloy. Before Rob can go public with this, Rob is killed on the orders of corrupt General Howard, who did not want Rob to go public with the defective part. Howard believes that Barbara, who is also a marine, now has the part, so Howard and his henchmen set out to kill Barbara and Johnny and get the part, but Howard is underestimating what Barbara is willing to do to protect Johnny.
Sound Effects Editor
세스 브런들(제프 골드블럼)은 물체를 옮겨주는, 첨단 과학 기술의 전송기를 발명해낸다. 몇 번의 시험에 성공한 후, 그는 자신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시도하는데 그 과정에 파리가 들어와 그와 합쳐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