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y Skjerping

참여 작품

Maria My Love
Editor
.Ana (Judy Marte) is a young woman trying to reimagine her life after her mother’s death during the course of one California spring. Filled with resentment over her father’s mistakes, Ana feels disconnected from herself and everyone around her. Swept up by new romance (Brian Rieger) and a warm reunion with her half-sister (Lauren Fales), Ana is so taken by the newfound support and love in her life that she sets out to find someone—anyone other than herself—to help. She finds a volunteer project in Maria (Karen Black), a reclusive hoarder who has alienated her own family with her compulsive behavior. As the two become unlikely friends and confidantes, Ana finds herself in an emotionally complex relationship that reveals some uncomfortable truths about herself.
제거자
Editor
바닥을 쓸고, 카페트를 정리하고, 지우기 힘든 얼룩을 제거하는 일이 주인공 콜의 직업이다. 그는 어느 날 알 수 없는 집으로 향하고 욕실에서 발가벗은 채 피범벅이 되어있는 남자를 만난다. 그는 짧은 대화 뒤에 권총을 입에 넣고 자살을 하는데, 주인공은 그 일로 정신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는다. 한 달이 지나 퇴원이 다가왔지만 의사들은 두 달간의 추가 치료를 권한다. 하지만 주인공은 거절하고 병원에서 퇴원을 하는데, 그리고 일년 후, 콜은 여전히 청소 직원으로 일하면서 하루하루를 아내와 아들을 그리워하며 살아간다. 퇴근시간 무렵 그는 고객의 견적 요청을 받게 되고 동료의 부탁으로 어쩔 수 없이 고객의 집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는 그곳에서 알 수 없는 환청에 시달리게 되는데...
The Evening Journey
Editor
The story of Fishberg, a small hard working fishing town and it's inhabitants....
매치 포인트
Assistant Editor
가난한 테니스 강사 크리스(조너선 리스 메이어스)는 상류층 친구 톰(매튜 구드)을 통해 그의 여동생 클로에(에밀리 모티머)와 그 가족들을 알게 된다. 신분 상승을 꿈꾸던 크리스는 클로에의 소개로 그녀의 아버지 회사에 취직하고, 클로에와 결혼하면서 꿈을 이뤄나간다. 그러나 그는 톰의 약혼녀였던 노라(스칼렛 요한슨)와 금지된 사랑에 빠져든다. 크리스를 향한 노라의 당연한 집착이 드러나면서 크리스의 이기적인 욕망은 점차 현실을 인식하게 된다. 이제 크리스는, 생각지도 못했던 결심을 실천에 옮기기에 이른다.
하이츠
First Assistant Editor
영화 는 뉴욕에 거주하는 다섯 등장인물의 하루를 쫓는다. 사진작가 이사벨은 변호사 조나단과의 결혼을 앞두고 갑자기 망설이게 된다. 같은 날 이사벨의 어머니 다이아나는 남편이 바람을 피우고 있으며 자신과의 결혼에 대해 회의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다이아나, 이사벨과 마주치게 되는 배우 알렉과 저널리스트 피터, 그리고 조나단까지 다섯 사람의 이야기가 교차되며 각자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