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 Heinz
출생 : 1899-10-22, Texas, USA
사망 : 1975-03-11
Production Design
A man escorts a wagon load of Kentucky rifles through Indian territory and must find a way to get through without losing the rifles to the Indians. Unfortunately the Indians know about it, and give the occupants an ultimatum: either the rifles or their lives.
Assistant Director
A group of young soldiers parachute into France in preparation for D-Day.
Technical Supervisor
In this period costume swashbuckler, Don Pedro de Rivera, the rightful owner of a Spanish castle seeks to reclaim it from an occupying Moorish Caliph. Don Pedro’s accomplice is Juan Ponce de León, who intends to steal the "Rose of Granada," a rare gem owned by the Caliph, which supposedly contains a rare essence that ensures eternal youth.
Editor
Temujin, who later became Genghis Khan is wise, or sometimes cunning. He goes through several heroic episodes; competing at the Man of Men contest, falling in love with the enemy commander's daughter, and struggling to restore his demolished hometown. Meanwhile his steps guide him to be a great conqueror. Khan's witty, humorous side in his adolescent years before he takes the throne.
Production Manager
아름다운 마라의 약혼자가 멀리 영국으로 유학을 간 틈을 타, 대제사장은 그녀를 사악한 바르가와 결혼시키려 한다. 대제사장과 바르가의 마수로부터 탈출을 감행한 마라는 타잔과 제인의 도움을 받게 되고, 무사히 약혼자와 만나 행복을 되찾는다.
Associate Producer
근근히 살다 군대 친구 찰스의 추천으로 신문사에 들어간 벨아미는 타고난 매력과 바람기로 여자들에게 접근해 여자 마음을 사로 잡은 후 이용 가치가 없어지면 적당한 기회에 차버리는 돈과 명예욕에 눈이 먼 기회주의자다. 벨아미는 찰스가 죽자마자 헌신적인 사랑을 바치는 글로린드를 버리고 언론인으로 출세하기까지 많은 도움을 준 찰스의 부인 메드레헨하고 결혼해 출세에 출세를 거듭하는 한편 글로린드도 만나고 사장 부인도 만난다. 결국 보드렉 백작이 메드레헨에게 준 유산까지 뺏은 후 메드레헨하고 이혼하고 귀족 칭호를 합법적으로 훔쳐 신문사 사장의 딸과 결혼하려 한다. 배신감과 중오심을 느낀 사장 부인은 벨아미가 이름을 훔치려하는 드칸델 남작한테 그 사실을 알려주고 벨아미는 드칸텔하고 결투를 하다 둘다 총에 맞고 죽는데 죽는 순간 진정으로 사랑했던 사람은 글로린드였음을 고백한다.
Production Manager
주로 여성들의 돈을 훔치거나 카사노바처럼 마음을 빼앗던 비독(조지 샌더스)과 동료 에밀(아킴 타미로프)은 생일 케이크에 숨겨진 줄을 이용해 감옥에서 탈출한다. 성당 벽화로 ‘용과 싸우는 성 조지’를 그리고 있던 화가를 위해 포즈를 취해준 다음, 다시 범죄의 세계로 되돌아간다. 그들은 첫 번째로 부유층들이 드나드는 한 클럽에 왕족 행세를 하며 들어간 비독은 그곳에서 노래를 부르는 로레타의 루비 가터를 훔칠 계획을 세운다. 실존 인물 프랑소아 외젠 비독이 1775년 프랑스 감옥에서 태어나는 순간부터 파리의 경찰서장이 되기까지의 자전적인 일대기를 다룬 영화로 정체성의 혼란, 현재의 삶을 짓누르는 과거의 그림자 등 서크적인 주제가 농후한 영화. (2006년 서울 시네마테크 상영회 - 더글라스 서크 특별전)
Production Manager
스트릭랜드는 런던의 평범한 주식 중개인으로 처자가 있는 40대 남자다. 이 남자가 돌연 무엇엔가 홀린 듯 처자를 버리고 파리에 나가 화가가 된다. 그는 그에게 호의를 보이는 선량한 친구의 부인과 정을 통하여 그 일가를 파멸하게 한다. 마지막에는 타히티섬으로 이주하여 나병에 걸려 고통의 나날을 보내며 강렬한 그림을 그리다가 이 섬에서 죽는다.
Writer
Homer Crow, fired from his laboratory job at the Dunn-Wright Rubber Company, is sure that his formula for an indestructible rubber, called Durex, will be a success. Others are also, and Honer endures many obstacles, prat-falls and staged accidents while striving to protect his inventions.
Director
Homer Crow, fired from his laboratory job at the Dunn-Wright Rubber Company, is sure that his formula for an indestructible rubber, called Durex, will be a success. Others are also, and Honer endures many obstacles, prat-falls and staged accidents while striving to protect his inventions.
Director
A rancher is murdered after discovering that 40 head of his cattle have been rustled. A neighboring family is accused of the crime and flees across the border, then tries to find the real killers to clear their name.
Director
The Trail Blazers, federal marshals Ken Maynard and Hoot Gibson, are sent to Willow Springs, where recently their two predecessors were killed trying to bring law and order to the town. Trouble begins when smarmy town boss Duke Wade forces the ranchers to use his toll road to move their cattle to mark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