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스는 그린란드 지역의 선생님이 되기 위해 고향 덴마크를 떠난다. 하지만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단단히 결속된 현지인들과 갈등을 빚게 된다. 그는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친 후에야 유럽 중심적인 사고방식을 떨쳐내고 눈으로 덮인 땅의 새로운 삶의 방식을 포용할 수 있게 된다.
앤더스는 그린란드 지역의 선생님이 되기 위해 고향 덴마크를 떠난다. 하지만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단단히 결속된 현지인들과 갈등을 빚게 된다. 그는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친 후에야 유럽 중심적인 사고방식을 떨쳐내고 눈으로 덮인 땅의 새로운 삶의 방식을 포용할 수 있게 된다.
앤더스는 그린란드 지역의 선생님이 되기 위해 고향 덴마크를 떠난다. 하지만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단단히 결속된 현지인들과 갈등을 빚게 된다. 그는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친 후에야 유럽 중심적인 사고방식을 떨쳐내고 눈으로 덮인 땅의 새로운 삶의 방식을 포용할 수 있게 된다.
Dom, 36 years old, is a sailor on board of the fishing boat Petit Gael II from the port of Les Sables d'Olonne, a small town in western France. He is used to leave for the open sea for at least three weeks in a row. Despite of his absences, his teenaged children decided to live with him since the divorce of the parents. But when his daughter Mailys gets pregnant, Dom understands that he will have to choose between the sea and his family.
Dom, 36 years old, is a sailor on board of the fishing boat Petit Gael II from the port of Les Sables d'Olonne, a small town in western France. He is used to leave for the open sea for at least three weeks in a row. Despite of his absences, his teenaged children decided to live with him since the divorce of the parents. But when his daughter Mailys gets pregnant, Dom understands that he will have to choose between the sea and his fam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