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e
Sue, a lawyer living her life in the fast lane needs to go to the most important meeting of her career. On the way, a car breakdown forces her into the forest. During her wandering, she will find her true self.
Sarah Bernhardt / Ana de Noailles / La Goulue / Maîtresse surveillante / Mère de famille (voice)
풍요로운 예술의 전성기 벨 에포크 시대 파리, 평화롭기만 한 이 도시에서 연이어 어린 아이들이 사라진다. 이에 사랑스런 소녀 '딜릴리'와 배달부 소년 '오렐'은 파리 곳곳을 누비며 피카소, 로댕, 모네, 드뷔시, 르누아르, 퀴리부인 등 당대 최고의 아티스트들에게서 힌트를 얻는다.
Femme 1 / la marchande (voice) (archive footage)
매일 밤 소녀, 소년, 나이든 영사기사는 작은 영화관에 모인다. 세 사람은 놀라운 이야기의 영웅들을 그리고 만들고 변장하고 연기하는 축제를 만들어 간다.
Various Characters (voice) (archive footage)
Five further stories from the French designer, writer and director Michel Ocelot: La Maîtresse des monstres, Le Pont du petit cordonnier, Le Mousse et sa chatte, L'Écolier sorcier, and Ivan Tsarévitch et la Princesse Changeante. This compilation movie has only been released in Japan.
Audrey
Judge
Two friends organize a fake solidarity concert in order to seize the recipe. But their amateurism leads to many misunderstandings.
Wed just as war breaks out, Jeanne hardly gets to know her military husband, Louis, before the debacle of 1940. While waiting for his return from a POW camp, Jeanne journeys through countless affairs with Louis' comrades- in-arms. Hoping to forget these wartime betrayls, Louis takes his wife and the infant twins he didn't father to Berlin, where she falls for Matthais, a sensitive German industrialist. When the Indochinese war sends Louis to Vietnam, Matthais follows Jeanne back to France. A subsequent move to Damascus where Louis is posted as military attache, fails to break their bond.
Nicole's Secretary
A man goes off to Paris to start his new job at a bank. When he falls in love with a beautiful woman, he decides to work as her maid -- until he discovers she not only is his boss, but his colleague at the bank.
Princess
1836년 여름 조르쥬 상드(George Sand: 주디 데이비스 분)는 유명세와 동시에 악평의 정점에 올라 있었다. 당시 가장 인기 있는 다작의 작가라는 명성과는 별도로 작품에서나 생활에서 자신세대의 여권 대변자로 유명했다. 남작 두드방과의 불행했던 결혼생활을 청산하면서, 이색적으로 자신의 두 아이 모리승와 솔랑쥐를 자신이 양육하기로 했다. 그녀는 가족들과 노양의 집이나 빠리의 문학살롱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또는 무성한 소문대로 애인 중의 한명과 지내기도 했다. 요사이 그녀는 그들중 두사람을 피하느라 고심중이니, 자식들의 선생님인 말피(Felicien Mallefille: 죠지스 코라페이스 분)와 시인 알프레드 드 뮤쎄(Alfred De Musset: 맨디 파틴킨 분)이다. 어느날 상드는 프란츠 리스트(Franz Liszt: 줄리안 샌즈 분)의 집을 방문했는데, 때마침 와있던 폴란드 태생의 작곡가 쇼팽(Frederic Chopin: 휴 그랜트 분)의 음악에 완전히 사로 잡혀 버렸다. 계속 그를 보기는 하지만 그의 연주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좀처럼 생기지 않자, 즉흥적으로 자신을 포함하여 예술가인 유진 드라크로(Eugene Delacroix: 랄프 브라운 분)와, 리스트 부부와 함께 쇼팽을 당땅 공작(Duke D'Antan: 안톤 로저스 분)의 농원으로 초대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