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isco Joán

참여 작품

하우 머치 우드 우드 어 우드척 척
Second Unit Cinematographer
펜실베이니아 주 랭커스터 카운티의 아미쉬 지역에서 매년 세계 옥션 챔피언 대회가 열린다. 이 대회에 참여한 이들은 누가 가장 빠르게 말하는지를 겨루고 헤어조크는 이들을 인터뷰한다. (2012 한국영상자료원 - 베르너 헤어조크 감독전)
조각가 슈타이너의 황홀경
Camera Operator
영국의 '더 타임즈'는 이 영화를 두고 헤어조크 영화 중 "가장 개인적이며 최고의 영화"라며, 하지만 "무시무시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 했다. 발터 슈타이너라는 실제 조각가를 통해 헤어조크가 자신의 예술관과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전적인 내밀한 작품이다.
아귀레, 신의 분노
Second Unit Cinematographer
1560년, 스페인 원정대는 아마존 강 기슭에 있다는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를 향해 모험을 나선다. 아무도 가보지 않은 전설의 땅으로 가는 길이 험난해지자 피사로 장군은 우루수아를 대장으로 임명하고, 40명의 선발대를 뗏목에 태워 강으로 먼저 보낸다. 원정대와 선발대가 약속한 사전 조사 기간은 일주일, 하지만 엘도라도에 대한 강한 정복욕에 사로잡힌 아귀레는 대장 우루수아를 가두고 반란을 일으킨다. 배고픔과 질병, 식인종들의 습격 속에서 작은 뗏목은 커다란 광기에 휩싸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