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ory tells an interesting moment in the life of Ennio Flaiano, his meeting with Federico Fellini and his relationship with the famous producer of the "Dolce Vita" Peppino Amato, until he decides to write a dictionary of the 'verbal errors' committed by Peppino Amato.
주인공 알레시아는 어릴 적에 부모님이 마약사범으로 잡혀가고, 불행한 인생을 살아왔다. 그런 알레시아가 다니는 우체국으로 비리가 있고, 죄가 있는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그리고 영문도 모른 채 갇힌 그들. 그들은 피해자이지만 동시에 알레시아와 같은 사람들에게 가해자이기도 한 사람들이다. 우체국 안에서 과연 누가 피해자이고, 누가 가해자인가에 대한 추론이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