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tume Design
A true pioneer in audio exploration and psycho-acoustics, Delia Derbyshire conceived one of the most familiar compositions in science fiction, the Doctor Who theme, while working in a BBC basement. Her soundscapes felt like they connected to another realm. Kicking off with the discovery of 267 tapes in an attic, along with a treasure trove of journals hidden in her childhood bedroom, this film tunes in to Derbyshire’s frequency; that of a life-long non-conformist, whose peals of laughter in an archive interview tickle with delight and eccentricity. Featuring a rich archive, interviews, fictional embodiment and Cosey Fanni Tutti’s psycho-sonic channelling, director Caroline Catz traces acoustic pathways on her archeological dig into Derbyshire’s resonant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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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백화점에서 구입한 매혹적인 레드 드레스. 입은 후, 몸에 상처가 나고 세탁하던 세탁기는 부서진다. 교환을 거부하는 백화점의 음산한 기운에 압도당하고 돌아오는 길에 의문의 사고를 당한다. 드레스는 살아있는 듯 다른 사람에게 흘러가고 피할 수 없는 저주가 뒤따르는데… 킬러 드레스의 비밀이 벗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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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무시하는 아들, 바람을 피고 있는 듯한 부인.. 홧김에 술에 취해 집에 들어와 꼬장도 부려보지만 결국은 길거리로 나선 회계사 ‘에릭’. 중년의 위기를 겪고 있는 그가 어느 날 우연히 아마추어 남자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팀에 합류하게 된다. 인생에서 실패의 쓴맛과 단맛을 충분히 맛 본 아재들로 구성된 이 독특한 남자 싱크로나이즈 팀은 각자의 인생에 새로운 의미를 찾고자 자신들의 한계에 도전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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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섬 그리고 보수적인 가족의 울타리 안에서 고립되어 지내는 몰. 그런 그녀가 그 어떠한 속박도 없이 자유롭게 살아가는 남자 파스칼을 만나서 미친 듯이 사랑에 빠지는 것은 당연한지도 모른다. 하지만 연쇄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파스칼이 체포되고 난 뒤 그녀의 어떠한 선택이 당연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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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희망도 미래도 없는 버스킹 뮤지션 제임스는 길거리에서 상처 입은 고양이 밥을 우연히 발견한다. 자신과 같은 처지인 고양이 밥을 위해 생활비를 모두 쏟아 치료해준 후, 여느 날처럼 거리 버스킹 공연을 시작한 제임스는 평소와 다른 분위기를 눈치채게 된다. 어느샌가 고양이 밥이 제임스 옆자리를 지키고 있었던 것. 평생 한번도 받아보지 못했던 사람들의 따뜻한 환호 속에 제임스는 고양이 밥과 함께 버스킹 공연을 이어나간다. 우연한 만남을 통해 인생의 두번째 기회를 맞이하게 된 제임스와 밥의 버스킹 프로젝트가 계속 되던 중, 이들을 시기한 사람들의 방해로 인해 둘은 인생의 또 다른 시련에 맞닥뜨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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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ron, a young misfit living in a remote Scottish fishing community, is the lone survivor of a strange fishing accident that claimed the lives of five men including his older brother. Spurred on by sea-going folklore and local superstition, the village blames Aaron for this tragedy, making him an outcast amongst his own people. Steadfastly refusing to believe that his brother has died, he sets out to recover him and the rest of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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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얼마 남지 않은 초긍정 주인공 메리언은 마지막까지 합창대회 오디션을 위해 연금술사(연금으로 술술 사는 사람들) 합창단에서 열혈 연습중! 인생 자체가 까칠한 아서는 그런 와이프가 못마땅하고, 그녀의 톡톡 튀는 합창단 친구들도 꼴도 보기가 싫다. 그러던 어느날, 메리언은 끝내 대회에 오르지 못하고, 아서와 친구들에게 본인의 꿈은 미션으로 남겨둔 채 세상을 떠난다 로봇보다 더 뻣뻣한 댄스, 고혈압으로 고음은 자제! 마음만은 슈퍼 아이돌인 합창단과 함께 세계적인 명성의 합창 오디션에 도전해야 하는 아서. 그리고 드디어 본선대회 당일, 1차 합격한 그들에게 리허설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시련이 닥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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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pe of a family in the rural idyll of England. Reconstruction of a true story that took place in the Co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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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하트 모양의 커다란 표식을 가지고 태어난 제이미는 그 때문에 스스로 마음의 문의 닫고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온 젊은이다. 그가 사는 런던의 동부 구역에는 후드티를 입고 활동하는 갱들로 악명 높은 곳이었으나, 최근에는 그들이 악마 가면을 쓰고 활보한다는 기사가 발표된다. 그러나 어느 날 밤, 제이미는 그 갱들의 얼굴이 가면이 아닌 실제 악마의 얼굴이라는 무시무시한 사실과 대면한다. 그들에 의해 어머니가 잔인하게 살해당하자, 제이미는 복수를 다짐하고 바깥 세상으로 발을 내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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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teenagers, both newcomers to London, forge an unlikely friendship over the course of a hot summer. Tomo (Thomas Turgoose) is a runaway from Nottingham; Marek (Piotr Jagiello) lives in the district of Somers Town, between King's Cross and Euston stations, where his dad is working on a new rail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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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애들은 내 바지를 보고 놀리기 바쁘고, 옆 동네 슈퍼 아저씨는 날 상종 못 할 말썽꾸러기 취급에, 엄마는 이래저래 간섭만 할 뿐 모든 게 귀찮기만 하다. 그러다 동네에서 아주 쿨~해 보이는 형들을 만났다. 나이도 어린 나를 동료로 인정해 주고, 찐하게 키스하는 법도 배웠다. 이제 좀 사는 것 같다 싶었는데, 리더인 우디의 친구 콤보가 감옥에서 출소하고부터 분위기가 심각해지기 시작했다. 자꾸 편을 갈라 싸우게 되고… 콤보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전쟁에서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가 생각나고…콤보의 편을 들면 우디와 싸워야 하고, 어찌 해야할 바를 모르겠다. 모든 게 혼란스럽기만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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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nly things Wayne cares about are that Chelsea wins at the football, how much beer there is in the fridge, and his son's viewing habits. When Wayne's mates arrive to watch a match news is heard that a local policeman has been killed. The party atmosphere changes to something more sin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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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die wants to dump his girlfriend Elaine. He knows he'll be weak and not do it so he rehearses in a cafe with his friend Beth. Of course, the nosy staff get confused seeing him doing this role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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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journalist becomes an independent MP. Loosely based on the election of Martin Bell to the constituency of Tatton between 1997 an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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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urtain raiser for the 1995-6 football season and a state of the Premiership comedy drama about the corrupt world of football. Sir Bob is a football club chairman and megalomaniac. As the season draws to a climax his club are staring into the abyss of relegation. Can new manager Ted save City from the drop?
Wardrobe Supervisor
A girl finds herself inside a fashion magazine – Joanna Hogg's graduation piece at the National Film and Television School starring a then unknown Tilda Swi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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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other-daughter fairyta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