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W. Björling
출생 : 1878-02-15, Stockholm, Stockholms län, Sweden
사망 : 1953-05-18
알베르트 유랑 써커스단은 오랜 유랑생활 끝에 한 마을에 도착한다. 입을 의상조차 낡아서 공연을 할 수 조차 없게 되자 알베르트는 마을의 극단에서 의상을 빌리기로 하고 젊은 정부 안네를 데리고 간다. 그녀는 극단원 프란스의 눈에 띄게 되고 알베르트, 안네, 단원들은 가난한 유랑생활에 환멸을 느끼기 시작한다. 알베르트는 자신의 아내를 찾아가 안착하고 싶다고 고백한다.
flygpassagerare
American businessman Chris Johnson spent WW2 in Sweden and fell in love with a nurse, Karin Engström. He lost contact with her after war and now, seven years later, he returns to Sweden on a business trip, trying to find her again.
Åhörare
Nils Nilsson from Åsen, better known as Åsa-Nisse and his friend Klabbarparn goes Moose hunting. As a result of a sabotage, staged by their wives, Åsa-Nisse is accused for hunting with illegal weapons.
영화감독 마르틴의 촬영장에 스승 파울이 찾아와 지옥과 같은 세상을 다룬 영화 아이디어를 주고 마르틴은 작가인 토마스와 그의 부인 소피에게 이를 들려준다. 토마스는 창녀인 비르이타를 인터뷰하고 수개월 후 소피가 자신을 떠나자 비르이타를 만나기 시작한다. 비르이타는 약혼자 페테르의 아이를 낳지만 주위 사람들에 의해 아이를 버리게 된다. 토마스는 비르이타를 사랑하며 도와주겠다고 하지만 그녀는 페테르에게 돌아가겠다고 한다. 그녀는 고통스러운 삶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을 한다.
선원이었던 고스타는 배에서 내리자마자 한 여자가 바닷물에 뛰어들어 자살을 시도하는 것을 본다. 그는 친구인 구스타브와 함께 지내면서, 부두에서 새로운 직업을 갖는다. 그는 토요일 저녁 클럽에 갔다가 우연히 베리트를 만나게 되고, 그녀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공장 노동자인 베리트는 파란만장한 과거를 가진 여인으로, 고스타와 함계 놀러간 호텔에서 우연히 친구인 거트루드를 만나게 되고, 그날 저녁 베리트는 고스타에게 지신의 과거를 모두 말하게 되는데…. 그녀의 과거를 알게된 고스타는 심한 갈등에 빠지게 된다.
Sailor Johannes Blom returns to his home port, after seven years at sea, to find that Sally, the girl he has been thinking of while away, is completely despondent. Seven years earlier, obstreperous Alexander Blom, brings his mistress Sally to live with him, his wife Alice, son Johannes, and crew, aboard the salvage boat he captains. Amidst all the tensions on the small boat, Johannes and Sally fall in love with each other.
Maggi meets David after having missed her train, and they spend the night together. Penniless, the young lovers break into a summer cottage. The owner, Håkansson, offers to rent it to them, but he has an ulterior motive. By living together, they have to face their pasts and deal with the meddling neighbors and authorities.
작은 마을의 피아노 선생인 잉예보리는 넬리를 자신의 딸처럼 사랑한다. 그러나 어느 날 그녀의 성공한 생모 예니가 불쑥 찾아와 넬리를 데리고 가겠다고 한다. 새로운 도시 생활을 꿈꾸던 넬리는 그녀를 따라가 미장원에 취직하고 예니의 애인이 야크를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예니에게 구속된 야크는 절망에 휩싸여 자살한다. 넬리는 자신을 무한히 사랑하는 잉예보리에게 돌아간다.
Man in the hunting party
The soul of an evil witch about to be burned is transferred to the child of a pregnant woman in the audience. 19 years later a timid girl arrives at a farm looking for work. The farmer employs her despite his wife's protests. Soon it stands clear that the girl is in fact the evil witch, returned to wreak havoc on the farmer and his family. Plot by Mattias Thuresson.